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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신약, 고혈압 복합제 '코텐션' 출시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고혈압 복합 치료제 '코텐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코텐션은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 고혈압치료 성분인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와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계열인 로잘탄을 결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암로디핀 또는 로잘탄 단독 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들이 복용했을 경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2기 고혈압 환자들의 초기 요법으로도 처방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복용 중 부종이나 두통 등 부작용의 발현 비율을 현저히 낮춰 약효와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혈압 복합 치료제는 병용 처방에 비해 복용이 간편하고 의료비용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2012년 고혈압 시장 내 21%의 점유율을 나타낸 ARB+CCB 복합제는 2014년 31%까지 점유율을 늘리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JW중외신약 관계자는 "단독 요법에 비해 더욱 빠르게 목표혈압 도달이 가능하고, 부작용 발현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고혈압 환자들의 약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텐션'은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5-10-14 10:23:12가인호 -
국내사 주도 성장호르몬 '정체'…따라붙는 수입약물매년 성장세를 이어오던 성장호르몬 시장이 올들어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국내사들이 주춤하자 해외 수입약물들의 점유율은 반대로 상승세다. 국산약과 수입약의 가격도 비슷해져 작은 시장을 놓고 앞으로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저신장증 소아에 사용되는 성장호르몬 시장규모는 올해 상반기 3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하락했다. 동아ST의 그로트로핀투가 20.2% 하락했고, LG생명과학의 유트로핀도 전년 동기 대비 4.5% 떨어졌다. 국내사들의 부진은 싸이젠(머크)과 지노트로핀(화이자) 등 수입약의 성장과 대비된다. 싸이젠은 국내사보다 낮거나 비슷한 약가로 상반기에만 82억원의 매출로 그로트로핀투를 따라잡았다. 업계 관계자는 "싸이젠의 경우 급여약물은 국내사보다 약간 저렴하고, 비급여는 비슷한 가격대"라며 "비급여가 전체의 80%나 되는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은 필수"라고 말했다. 93년 LG생명과학이 국산 최초의 성장호르몬 제제인 유트로핀을 내놓으면서 이후로 가격이 크게 떨어졌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비싼 편이다. 40kg 소아의 한달 투약비용이 약 70~80만원으로, 연간 1000만원에 육박한다. 게다가 급여기준이 까다로와 보험혜택을 받는 환자는 전체의 20%에 불과하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비싼 가격 탓에 개원가보다는 큰 종합병원에서 사용이 많고, 중간에 투약을 중단하는 사례도 빈번하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LG·동아 등 국산약이 수위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의료진들이 임상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신뢰관계를 쌓은데다 가격도 저렴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국내 성장호르몬 시장규모가 해외보다 상대적으로 작아 외국계 제약사들의 마케팅이 소극적인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다국적제약사들도 경쟁력있는 약가로 병원 문을 두드리고 있어 LG와 동아가 안심할 수 없게 됐다. LG생명과학은 작년 냉동 건조분말 제제의 불편함을 개선한 액상 제제 '유트로핀AQ'를 출시해 지키기에 나섰다. 냉동 건조분말 제제는 주사용 증류수와 섞어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LG는 오는 11월 펜 형태의 주사제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편의성이 향상된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영업에도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동아ST의 그로트로핀은 LG보다 10년 늦게 출시됐지만, 기존 제형보다 진화된 액상형태의 일체형 카트리지로 의료진들의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수입약물의 위세와 동아ST 처방약의 전체적인 부진으로 실적이 크게 떨어졌다. 동아ST는 적응증 확대 등으로 최근의 부진에서 탈출한다는 계획이다. 그로트로핀투는 '특발성 저신장증'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한데 이어 염색체 이상으로 저신장이 나타나는 '터너증후군', 작년 8월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되는 '부당경량아'에 대한 적응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남미, 아시아 국가 등에 대한 수출도 계속 늘릴 계획이다. 현재 그로트로핀투의 수출비중은 전체 매출의 절반에 달한다. 성장률이 둔화된 국내 성장호르몬제 시장. 수입약 침투 속에 LG와 동아가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탈출할지 주목된다.2015-10-14 06:15:00이탁순 -
해결 요원한 의약품 재고, 약국·도매 모두 골치일선 약국에서 불용재고 반품 작업이 한창이다. 1년에 2~3번 지역약사회가 주도해 약국 반품을 주도하고 있지만, 약국 애로사항은 여전한 상황. 반품 사업에 응하는 도매업체도 골치 아프긴 마찬가지다. 서울시약사회가 주도하는 반품사업이 진행되면서 일선 약국에서는 불용재고를 도매업체에 반품하고 있다. 지역약사회에도 이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어느 도매업체를 통해 해야하는지, 거래 도매업체가 반품을 안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약사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한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주만 해도 하루에도 수차례 씩 전화가 왔다"며 "지역약사회가 도매업체에 대신 전화해 반품 가능업체를 연결해주거나 도매업체를 설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약국에서 반품 의약품을 전달받은 도매업채도 난감하긴 마찬가지. '도매 치고 창고에 불용재고 의약품 산더미가 없는 곳이 없다', '모 도매는 수십억 어치 반품을 지고 있다'는 말들이 업체 사이에 오간다. 창고 하나를 아예 불용재고 저장소로 사용하는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도매업체의 반품 부담이 날로 커져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전담 직원 세명이 하루종일 약을 분리하고 해당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고 고군분투하지만 창고에 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 의약품 온라인몰은 최근 거래 약국들 반품 패턴을 조사하다 낱알반품 제도를 악용하는 약국 패턴을 발견했다. 일부 약국은 다른 도매에서 주문한 제품을 이 업체에서 주문한 것처럼 반품하는 사례가 발견됐다. 그런가하면 이 업체에서 약을 주문한 다음, 다른 업체에서 주문 후 사용하고 남은 약을 원 통으로 채워 반품한 후 이 업체에는 낱알을 반품하는 등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일부 약국에서 우리업체의 낱알반품 허용을 악용하는 것을 발견하고 반품제도 자체를 다시 고려해야 할 듯 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유통협회 차원에서도 반품은 뜨거운 감자다. 현행 집행부는 올해 초부터 반품 전담 임원을 지정, 제약사를 압박하고 있다. 1차로 갈더마코리아 등 아홉 개 제약사의 동의를 얻어 반품을 진행했고, 2차 건일제약 등 열다섯 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반품을 진행하고 있다. 3차에서 삼시여개 제약사의 동참여부를 협의하고 있다. 이렇게 도매업체와 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지만 제약사는 여전히 반품에 소극적이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다국적사들 대부분이 한번 출고된 약은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반품 금지를 내세우고 있다"며 "그러나 속내는 약국이나 도매업체 의약품 매입 절차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금액 100%를 정산해주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도매와 약국, 도매와 도매 사이 갈등의 대부분은 반품 문제"라며 "도매업체들은 '낱알반품', '상시 반품'을 미끼로 거래약국을 확보하려 하고, 도매끼리 끝 없는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5-10-14 06:14:59정혜진 -
유통협회 "제약사 결제, 도매도 카드로 하겠다"유통협회가 회원사의 제약사 거래 시 카드결제 확대를 위해 나선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13일 TF를 구성해 제약사 거래에서 도매업체가 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대책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13일 회장단회의를 열어 '제약사가 의약품 거래에서 도매 카드 결제를 거부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여론을 수렴, 합법적인 수준의 카드 결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만간 협회는 TF팀을 구성해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현재 도매업체들은 약국 거래에서 카드결제를 모두 수용하고 있지만, 상위 제약사는 도매업체의 카드결제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다. 현재 국내 도매업체들은 약국 거래에서 2% 안팎의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다. 유통협회는 "신용카드는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제3의 화폐'로 현금과 같은 지불수단으로 통용되는데도, 제약사가 이를 거부 하는 것은 정부 정책에 위배되며 시대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제약사는 약국 카드결제를 허용하면서 유통업체는 거부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제약계 및 관계부처에 이를 적극 호소하겠다"고 강조했다.2015-10-14 06:00:5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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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바이톤 페이스북 이벤트 실시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박지성 친필 사인 유니폼 액자를 1등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조아바이톤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조아바이톤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해 조아바이톤 페이스북 '좋아요'를 클릭하고 이벤트 게시글 공유 및 친구 이름 태그를 하면 된다. 이벤트에 대한 게시물 공유 혹은 친구 태그를 많이 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1등 박지성 친필사인 맨유 유니폼 액자(1명), 2등 맨유 유니폼(2명), 3등 블루투스 스피커(3명), 4등 텀블러(10명) 등 총 16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 4일 조아바이톤 페이스북 페이지 및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이벤트에 대한 게시물 공유 혹은 친구 태그를 많이 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작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광고, 홍보, 프로모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광고 제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사이트에 조아제약 브랜드 노출, 제품 패키지 맨유 로고 삽입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2015-10-13 16:42:29이탁순 -
복지부 "의료법인·약사협동조합 도매업 허가 불가능"도매업체 허가를 신청한 주체가 법인이라 해도 그 대표자가 의료기관 개설자일 경우 허가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들로 이뤄진 협동조합의 도매업체 허가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보건소와 서울시가 최근 복지부에 질의한 '의약품도매상 허가 결격사유 해당 여부'에서 복지부가 사실상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월 S구 보건소에 의료기관 개설자가 대표로 있는 법인이 의약품도매상 허가를 신청했다. 약사법 제46조 제3호에서 의료기관 개설자(의료기관이 법인인 경우 그 임원 및 직원) 또는 약국개설자는 의약품도매상 허가를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 법인 자체가 의료기관 개설자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었다. 해당 보건소와 서울시는 복지부에 법률 자문을 요청했고, 복지부에 법률자문을 한 M 법률사무소는 허가를 근본적으로 금지시키거나, 허가를 하되 해당 의료기관에 의약품을 판매하지 못하는 하는 방법 등 두가지 결론을 고려했다. 엄밀히 따지면 도매상 허가 요청 주체가 법인이고 이는 대표자와 동일인이 아니기 때문에 허가 결격사유가 되지 않고, 허가 후 서로 간의 의약품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M법률사무소는 "가사 조합 구성원이 의료기관 개설자더라도, 이는 도매상 허가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조합을 만들어 도매상을 운영할 수 있지만 조합이 단순 인적결합체가 아니라 구성원과 별개의 독립 조직으로 볼 수 없고 구성원이 모두 의료기관 개설자로 구성됐다면 결격사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와 법률사무소의 자문에 따라 보건소와 서울시는 이 경우가 '약사법 제46조 제3호에 해당하므로 의약품도매상허가를 하지 않는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대해 보건소 관계자는 "문제됐던 법인은 의료기관 개설자가 아닌 다른 이사를 대표자로 정해 도매상 허가를 받았다"며 "흔한 경우가 아니어서 복지부 자문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가해주고 서로간 의약품 거래를 막을 수도 있지만, 복지부는 이같이 모호한 경우 허가를 지양하도록 당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들의 협동조합은 약사들만의 모임인 경우가 많다"며 "대표자를 약사 아닌 일반인이 맡게 할 수도 없다. 도매 허가 자체가 의약품 바잉파워를 위한 것인 만큼 허가 후 서로간 거래를 막는다면 도매상 허가가 의미가 없다"며 약사 조합의 도매업 허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2015-10-12 06:14:56정혜진 -
구강붕해-필름형 엔테카비르도 출격…차별화로 승부국내 처방약 리딩품목 바라크루드 제네릭 시장이 10일부터 본격 열린다. 시알리스에 이은 또 하나의 대형 품목이라는 점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시선은 엔테바키르 제제 시장 승자가 누가 될 것이냐에 향하고 있다.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는 지난해 처방액(유비스트) 기준으로 18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한 초특급 품목이다. 비리어드라는 대항마를 만나 실적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여전히 제네릭사에게 가장 매력적인 품목이 되고 있다. 60여개 이상 제약사가 이번 제네릭 경쟁에 참여하는 것은 그만큼 열기가 뜨겁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번 바라크루드 제네릭 시장의 관건은 종합병원 진입이다. B형간염이라는 특성 상 종합병원 처방 비중이 약 70%를 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합병원 진입과 20~30%를 형성하고 있는 로컬 시장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바라크루드 제네릭 시장 특징은 제형 차별화다. 과거 대형 특허만료의약품들이 동일한 제형으로 승부를 걸었다는 점에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우선 필름형이다. 씨티씨바이오와 CMG제약 등이 엔테카비르 필름제형을 허가받고 제네릭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씨티씨는 대웅제약과 애보트, CMG는 국제약품, 알보젠코리아 등에 필름형 바라크루드 제네릭을 공급했다. 필름제형이 성공 여부는 수십여개가 한꺼번에 경쟁하는 바라크루드 시장의 색다른 관전포인트다. 종근당은 바라크루드 제네릭 중 유일하게 정제와 구강붕해정을 함께 발매해 차별화를 꾀했다. 엔테카비르 제제 중 최초로 출시하는 구강붕해정 역시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종근당은 바아크루드 제네릭 엔테카벨 출시 후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심포지엄을 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필름제형과 구강붕해정은 꾸준한 복약이 필요한 만성B형간염 환자, 특히 고령환자나 중증환자 등 복약의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간편하게 휴대하며 물 없이 복용가능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약편의성 부문에 차별화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년 새 이어지고 있는 약가 자진인하 트렌드도 이어졌다. 이중 일양약품이 오리지널 대비 절반 가격으로 약가를 책정하는 등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B형간염 전통의 부광약품과 CJ헬스케어 등도 저가 등재를 결정했다. 바라크루드 제네릭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2015-10-08 12:15:00가인호 -
신풍, 2015 하반기 영업부 워크숍 개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10월 2일~3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리조트에서 유통별 마케팅 전략회의 및 영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2015년 하반기 영업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도영업의 경쟁력 강화를 다짐하였으며, 각 유통별 나뉘어 진행된 마케팅 전략회의를 통해 하반기 출시 제품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총력전진을 강조했다. 이날 신풍제약은 지난 4월에 독자 개발한 스킨케어 화장품 아이나이를 비롯해 경구용 자궁근종치료제 이니시아정,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창상피복제 콜라템프G와 항암제 브레트라정에 대한 판매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유제만 대표는 "급변하는 국내외 제약환경이지만 차별화되는 개량신약 개발을 강화하며, 끊임없는 R&D를 통한 신제품을 적기에 발매 하는 것이 생존전략"이라며 "신풍 임직원 모두가 전력투구해 초과목표 달성은 물론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과 고객에 대한 진실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창의력 있는 노력과 열정을 보이자"고 말했다..2015-10-08 10:37:02가인호 -
종근당, B형 간염치료제 '엔테카벨' 출시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강력하고 내성 발현률이 낮은 B형 간염치료제 '엔테카벨'을 10일 출시한다. 종근당은 엔테카벨의 정제와 구강붕해정을 함께 발매해 B형 간염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테카벨 구강붕해정은 B형 간염치료제 중 종근당이 최초로 출시하는 제형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해 고령환자나 중증환자 등 복약의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 물과 함께 복용해도 동등한 약효를 내기 때문에 타 약제와 함께 복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은 엔테카벨의 출시 후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심포지움을 통해 전문의들에게 엔테카벨의 우수한 약효와 복약편의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엔테카비르 제제 시장은 지난 해 기준 1500억 원 규모로 국내 의약품 중 단일 품목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한 큰 시장”이라며 “국내 유일의 구강붕해정인 엔테카벨의 차별화 된 제품력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10-08 09:13:11가인호 -
중견제약사 CEO 잇단 교체…경영쇄신용 영입·승진올 하반기 중견제약사 대표이사 자리이동이 눈에띈다. 내부 승진 케이스와 외부 영입으로 대별된다. 임기가 남은 상황에서 대표이사 영입과 교체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하반기 이후 경영쇄신 차원 등에서 결정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따라서 대표이사가 바뀐 기업들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만 동화약품, 서울제약, 바이넥스, CMG제약 등의 대표이사 교체가 결정됐거나, 신규 선임을 앞두고 있다. 동화약품 오희수 상무(47)의 대표이사 발탁이 가장 주목받는다. 지난달 중순 화이자 출신 이숭래 사장이 임기 중 일신상 이유로 사임하면서 40대 오희수 상무가 대표이사에 올랐기 때문이다. 오 대표는 그간 동화약품 OTC 부문을 총괄해왔다. 1992년 동화약품 영업사원으로 입사한 후, 영업 일선을 두루 거쳐 지점장, 마케팅부장 및 영업기획 부장을 역임했다. 오랫동안 일반약 부문 마케팅을 맡아 약국사업부 이사를 역임하는 등 처방약 보다 일반약 부문에서 블록버스터를 잇따라 만들어 내는 등 스스로 실력을 입증한 인재로 평가된다. 전통의 OTC 중심 기업이었던 동화가 CNS 계열 등 처방약 부문 주력을 위해 얀센출신 박제화 사장, 화이자 출신 이숭래 사장 등 다국적사 CEO를 수혈했던 사례와 비교하면 이번 결정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필름제형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서울제약과 CMG제약 대표이사 교체도 관심을 모은다. 스마트 필름 제형 기술을 무기로 삼고 있는 서울제약 신임 사장에 김정호 전 CMG제약 사장(58)이 지난 5일 영입됐다. 김 사장은 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에서 영업을 총괄한 인물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CMG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1983년 대웅제약 입사 후, 2009년 JW중외제약 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4년간 JW중외서 영업을 총괄하는 등 30년 이상 제약업계서 영업을 담당해온 대표적인 영업전문가다. CMG제약은 '스타 필름'을 기반으로 한 특화 경영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서울제약과 CMG제약 모두 필름제형 품목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CMG 대표였던 김정호 사장이 서울제약에 영입되면서 CMG 제약 신규 대표에는 이주형 전 근화제약 사장(53)이 유력하다. CMG는 최근 이주형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11월 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경희대 약대 출신의 이주형 대표는 중외제약 마케팅 수석상무와 한미약품 마케팅 상무 등을 거쳐 알보젠코리아(근화제약) 대표를 역임했다. 바이오 부문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바이넥스는 이혁종(46) 총괄부사장을 9월 1일자로 신임 대표로 승진시켰다. 이혁종 신임 대표 발탁은 한화케미칼 오송공장 인수 마무리에 따라 해외 기업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제넥신 출신의 이 대표는 바이오 전문 투자 및 바이오 기업 경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온 인물로, 그동안 바이넥스 총괄부사장으로 내부 총괄 업무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개발 및 전략적 제휴 등 핵심적 대외 업무를 담당해왔다. 하나제약도 지난 9월 1일자로 명인제약 출신 최동재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최 사장은 1982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일성신약과 명문제약 개발부를 거쳐, 1999년부터 2008년 1월까지 건일제약 개발본부장으로 재직한 뒤 2008년 2월부터 최근까지 명인제약 개발학술 임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30년 가까이 제약업계에 종사하며 신제품 개발 및 라이센싱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2015-10-08 06:15: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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