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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듀오덤, 학부모 대상 상처치료 특강 진행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초등학생 부모들을 대상으로 5월 한달 간 습윤밴드 듀오덤 상처치료 특강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듀오덤 상처치료 특강은 화상치료 분야 국내 권위자인 허준 과장(한림대 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이 강연자로 참석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화상의 원인과 올바른 치료법, 습윤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보령제약 듀오덤 엑스트라 씬은 오리지널 습윤밴드로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최초 습윤드레싱 개발사인 콘바텍이 생산하고 보령제약이 판매하고 있다. 보렴제약 관계자는 "국내 제품 중 유일한 '주름' 형태로 무릎과 팔꿈치 등 굴곡진 부위에 접착하기 쉽고 오랫동안 접착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현 보령제약 듀오덤 PM은 "듀오덤 주요 소비자층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상처치료법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기쁘다"며 "대표 습윤밴드 브랜드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제약 듀오덤은 '브런치에듀' 프로그램 공식 후원사로 이번 특강은 5월 한달 동안 송파, 목동, 분당, 대전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특강 프로그램 '브런치에듀'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연과 함께 참가자 대상 샘플링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런치에듀는 무료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2016-05-12 10:21:32김민건 -
문학선 노바티스 한국법인 사장 대기발령 조치…왜?검찰 리베이트 조사로 진통을 겪고 있는 한국 노바티스 문학선(49) 사장이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대기발령은 노바티스 본사 차원의 결정이며 현재 문 대표는 잠시 직무에서 물러났다. 공석이 된 한국법인의 CEO 업무는 본사에서 파견된 인력이 대행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지난 2월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현재까지 수사가 진행중인데, 마케팅 대행업체 등을 통해 의사들에게 우회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가 문 대표의 재임 기간 중 진행된 사안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징계 차원의 조치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회사와 문 사장의 합의 하에 잠시 직무에서 물러나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 대표는 2006년 노바티스 한국법인에서 항암제사업부 대표를 맡은 이후 2013년 9월 대만노바티스 사장에 임명됐다. 대만에서 2년간 근무하고 지난해 9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노바티스 신임사장에 복귀했다. 이전에는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사장이 2014년 1월부터 한국법인을 이끌었다. 글라드스덴 사장 전에는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이 재직했다.2016-05-12 06:14:57어윤호 -
동원헬스케어, 경기도 광주에 대형 물류센터 가동동원헬스케어가 서울·김포·의정부에 이어 경기도 광주 물류센터를 마련했다. 광주 센터를 통해 수도권 유통을 강화하는 한편 영업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인다. 동원헬스케어(대표이사 현준재)는 11일 경기도 광주 물류센터 개소식을 열어 '토탈 헬스케어 유통기업'으로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현수환 동원약품그룹 회장은 물류센터 신축에 애쓴 직원들을 일일이 호명하고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현 회장은 "의약품 유통 뿐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유통'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보직 인사를 영업하고 영업 강화에도 나선다"며 "동원헬스케어라는 사명에 맞게 건강 관련 제품 유통 전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3917㎡(1186평)으로, 이중 창고동만 약 5200㎡(1525평)이다. 창고동은 A동 758평, B동 767평 규모로 전체 3층으로 구성됐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로 건설해 내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약품창고 내부는 100mm 보온판넬을 추가로 시공했으며, 전체적으로 자동 피킹 시스템인 DPS 시스템을 갖추었다. 아울러 의약품 피킹과 일련번호 보고를 위해 GPS가 장착된 피킹 카트 15대를 배치했다. 피킹 카트는 동시에 12개 약국 거래처를 소화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1시간 당 540건수를 처리할 수 있다. 동원헬스케어 현준재 대표는 "광주 센터는 서울 동남부를 중심으로 그동안 취약했던 이천, 수지, 동탄, 판고 등 경기 남부지역 강화에 나선다"며 "월 평균 최대 150억원 물동량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동원은 광주 센터는 물류 뿐 아니라 영업 강화를 위한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영업사원의 수를 늘려 동원 전담 제품의 약국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 대표는 "광주 센터는 수도권 물류창고와 함께 제품 공간과 물류를 소화하는 동시에 서울, 김포, 의정부에 이어 또 하나의 영업지점으로 삼을 것"이라며 "영업사원의 수를 두자리 수까지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 대표는 "유통업체가 살아남을 방법은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다양하게 도입하고 약국 뿐 아니라 편의점, 마트 등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약국이 또 하나의 경쟁력 있는 유통채널로 거듭나도록 체질을 바꿔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6-05-12 06:14:51정혜진 -
신성약품 사태 '재발 방지' 보건소 경고로 마무리부산지역 유통업체들과 신성약품의 알력다툼이 보건소의 경고 처분으로 마무리됐다.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회장 주철재)가 지난 3월 부산지역 D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신성약품을 KGSP 위반 건으로 고발하자 신성약품을 관할하는 동대문보건소가 경고 처분을 내렸다. 신선약품은 올해 초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D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역의 디에스메디케어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부·울·경유통협회는 이를 두고 신성약품이 '무늬만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정상적인 의약품 유통과 거리가 멀다며 ▲거래처에 의약품 공급시 이를 직접 수행하지 않음 ▲전문의약품 출고시 제조번호, 유효기간을 잘못 기록함 등을 문제삼아 고발 조치했었다. 이에 대해 보건소는 최종적으로 '2015년 11월 계약 이후 현재까지 디에스메디케어의 의약품이 신성약품으로 입고·출고된 사실은 없었으나, 조사 결과 약사법 위반 사항이 확인돼 행정처분·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확인 결과, 신성약품은 '경고' 처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고'는 별금이나 영업 정지보다 경미한 수준"이라며 개별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사실 확인은 거절했다. 이에 대해 신성약품은 보건소에 행정처분 내용에 대해 '위수탁 준비과정의 착오'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D병원에 의약품을 정상 공급하던 과정에 긴급한 의약품을 서울 창고에서 직접 배송한 것이며, 차후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부산에 80평 규모 창고를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웠다는 주장이다. 신성약품 관계자는 "위수탁 과정 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D병원 가까운 곳에 물류창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업무의 착오나 과실이 없도록 의약품유통관리기준과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5-12 06:14: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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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아이봉 대학생 마케터 모집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오는 24일(화)까지 눈 속까지 씻는 안구세정제 아이봉을 널리 알려줄 재기 발랄 '동아제약 아이봉 대학생 마케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이봉 대학생 마케터는 광고, 마케팅, 소셜미디어 기획 및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관련 마케팅 실무 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젊은 층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하고 오프라인 정기모임 참여가 가능한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마케터들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국내 전문가들에게 마케팅 실무에 관한 교육을 받고, 아이봉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예비 마케터로서의 경험을 쌓게 된다. 지원방법은 간단한 자기소개, 활동 포부 등 해당사항에 맞게 내용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거나 QR코드를 통해 아이봉 대학생 마케터 응모 페이지에 접속하여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아제약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봉은 젊은 층이 많이 애용하는 만큼 대학생의 의견을 직접 듣고, 대학생들에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수준 높은 교육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마케팅 전문가로 거듭나는데 도움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안구세정제 아이봉은 먼지, 땀, 콘택트렌즈 착용, 화장품 사용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 주는 제품이다.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2016-05-11 11:00:08이탁순 -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전성시대…블록버스터 예약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제를 조합한 신규 복합제 시장이 뜨겁다. 로벨리토(한미약품), 올로스타(대웅제약), 듀오웰(유한양행), 로바티탄(LG생명과학) 등 상위 4대 품목 1분기 처방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평균 2배 성장했다. 뒤늦게 시장에 합류한 JW중외제약 리바로브이나 일동제약 텔로스톱 등도 3~5억원대 분기실적을 올려 효자품목 가능성을 높였다. 이 시장은 에제티미브 특허만료로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고지혈 복합제 시장과 함께 동반 성장이 유력해 보인다. 10일 데일리팜이 2014년부터 마케팅을 본격화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주요 품목 처방실적을 분석한 결과 리딩품목인 한미약품 로벨리토를 비롯해 대다수 품목들이 순항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로벨리토, 올로스타, 듀오웰 등은 블록버스터를 예약한 상태다. 고혈압+고지혈 복합제군이 발매 초기에도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는 이유는 복용편의성 등 복합제 선호도가 여전하고, 과거 30%대에 달했던 고혈압-고지혈 병용처방 패턴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상위제약사 들의 강력한 영업력 등도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업계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양대 질환 동반치료 필요성이 강조되는 흐름이기 때문에 당분간 상승세는 여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사노피 합작품인 '로벨리토'는 이베살탄과 아토르바스타틴의 조합의 복합제로,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의 공동 개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 품목은 올 1분기 46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6억원)과 견줘 무려 86%나 성장했다. 로벨리토의 경우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성공적인 랜딩이 이뤄지며 처방 선점이 가능했고, 한미와 사노피가 개발부터 마케팅, 영업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점 역시 시너지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미는 올해 200억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 로벨리토와 경쟁하고 있는 대웅제약과 다이이찌산쿄의 합작품 '올로스타'는 올메사탄-로수바스타틴 조합의 복합제로 올메살탄 안전성 이슈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은 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 제품은 1분기 31억원으로 분기 처방실적 30억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대비 30%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로스타는 올해 로벨리토를 추격해야 하고, 듀오웰을 견제해야 한다는 점에서 실적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주목받고 있는 품목은 단연 유한양행이 마케팅하는 듀오웰. 지난해부터 영업을 시작한 듀오웰(텔미살탄+로수바스타틴)은 올 1분기 27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690% 성장을 견인했다. 듀오웰이 올해 올로스타를 추월할 수 있을지가 관심 포인트다. 발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조합의 복합제인 LG생명과학 로바티탄은 발매된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체기간이 길었던 품목이다. 하지만 올 1분기 이 제품은 분기 처방실적 12억 원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기간(5억원대 실적)과 견줘 2배 이상 성장했다. 한편 뒤늦게 시장에 나온 복합제들도 눈에띈다. 지난해 시장에 가세한 JW중외제약 리바로브이(피타바스타틴+발사르탄)과 일동제약 텔로스톱(텔미살탄+로수바스타틴) 등은 첫 분기실적 5~8억원대 꾸준한 실적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2분기 이후 전망이 더욱 밝게 보인다.2016-05-10 12:14:57가인호 -
특허 끝나도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오리지널 강세 지속올해 1월 2개의 대형약물이 특허 만료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시장에서여전히 오리지널 강세가 지속됐다. 아보다트와 트루패스는 특허만료에 따른 약가인하와 제네릭 진입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약가인하분에 견주면 선전했다. 업계는 종합병원에서 오리지널 선호도가 높은데다 특허만료 1년 후면 오리지널과 제네릭 가격차이가 없어진다는 점이 이런 현상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한미약품, JW중외신약 등 이 시장 강자들이 신제품을 내놓은 터라 경쟁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9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시장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순위변동은 크지 않았다. 전립선 평활근을 지배하는 신경조절 장애를 조절해 배뇨증상을 개선하는 알파차단제 약물에선 일양 하이트린(일양약품)과 트루패스(JW중외제약)의 자리변동 외에는 전년 순위를 유지했다. 트루패스는 1월 특허만료 영향을 받아 일양 하이트린에 2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 15.9% 하락한 26억원을 기록, 30% 약가인하분을 감안하면 선전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복용편의성이 개선된 구강붕해정 신제품 발매와 종합병원 사용량 증가로 판매갯수는 오히려 늘었다"며 "앞으로 종병에서 트루패스를 처방받던 환자들이 증상이 경감돼 의원으로 이동해서도 트루패스를 사용하는 스피로버 현상이 확대된다면 처방액도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루패스 제네릭도 큰 힘을 쓰지 못했다. 1분기 동안 1000만원 이상 처방액을 올린 제품이 없을 정도였다. 트루패스 뒤로는 플리바스(동아ST), 자트랄엑스엘(한독) 순이었다. 1위는 계속해서 하루날(아스텔라스)이었다. 1위부터 6위까지 오리지널이 자리했고, 그 뒤부터 제네릭이 랭크됐다. 다만 국내 최초로 탐스로신 0.4mg를 발매한 한미약품이 최근 마케팅 공세를 이어나가고 있어 또다시 제네릭 신화를 써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미약품이 비뇨기과 의원 시장에서 발기부전치료제 '팔팔'과 '구구'라는 제네릭약물로 점유율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직접적으로 전립선의 크기경감을 도모하는 5ARI(5알파환원효소억제제) 약물에서는 아보다트(GSK)가 특허만료로 전년 동기 대비 22.4%나 하락했음에도 1위를 유지했다. 역시 트루패스처럼 30% 약가인하에 비하면 하락률이 큰 편이 아니다. 이어 프로스카(MSD)와 피나스타(JW중외제약), 피로이드(JW중외신약) 순이었다. 아보다트 제네릭 가운데서는 JW중외신약의 네오다트와 한미약품의 두테드가 각각 약 2억원, 약 1억5000만원으로 선두권에 포진했다. 역시 전립선비대증 시장 강자인 JW중외신약과 한미약품이 아보다트 제네릭 시장에서 앞서가고 있다는 해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의원 시장에서 제네릭사들이 얼마나 많은 거래처를 포섭하느냐에 따라 시장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고 전하고 있다.2016-05-10 12:14:57이탁순 -
케어캠프, 알츠하이머 진단 관련 심포지엄 열어케어캠프는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에 나타나는 뇌속 베타아밀로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아밀로이드 PE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기술 국내 도입에 맞춰 지난달 2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비자밀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국내& 8729;외 아밀로이드 PET의 정보 공유와 국내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의 의미를 진단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프랑스 툴루즈대학교병원 신경과 소속 Jeremie Pariente 교수가 강연하고, 국내 치매 전문 신경과 의료진이 다수 참여했으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소속 이재홍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Pariente 교수는 치매 치료 및 치료제 개발 현황에 따라 '현재 그리고 미래의 아밀로이드 PET의 임상 적용'을 강연했으며, 툴루즈대학교병원에서 연구한 Amyloid PET 연구 경험을 공유했다. 아밀로이드 PET기술은 GE 헬스케어의 비자밀(VIZAMYL™) 등의 개발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치매의 감별과 확진을 위해 사용돼왔다. 최근 국내에서도 비자밀(VIZAMYL™)을 사용한 'F-18 플루트메타몰 뇌 양전자 단층촬영'이 지난 2월에 신의료기술로 고시되어 전국대형병원에 공급중이다. 케어캠프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국내& 8729;외 아밀로이드 PET 사용현황 및 치매관련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신경과 전문 의료진간의 지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국내 의료서비스의 질향상에 기여하는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지속 발전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10 11:02:46정혜진 -
일동, 독일 생활용품 브랜드 독점유통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독일 프루이덴베르그(대표 크라우스 페테르 마이어)와 제휴를 맺고 생활용품 시장에 진출한다. 회사 측은 프루이덴베르그 社의 청소용품 브랜드 '바이레다(Vileda)'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하고 제품 유통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레다는 '웰메이드 클린 솔루션(Well made clean solution)'을 표방하는 68년 전통의 청소용품 전문브랜드로, 유럽 시장 1위를 비롯해 미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60여 개 국에서 높은 명성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부직포 대걸레, 행주, 수세미, 장갑 등에서부터 스팀청소기, 로봇청소기 등 소형가전기기에 이르기까지 일반 가정에서뿐 아니라 청소전문업체에서도 유용한 고기능·고품질의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먼저 홈쇼핑 등을 통해 고온수분사제균청소기인 '백도씨(100°C) 핫스프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유통채널과 제품라인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백도씨(100°C) 핫스프레이는 청소기능은 물론 제균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무선청소기로, 특히 세제나 살균제 등의 화학성분 없이 뜨거운 수분으로 안전하게 박테리아를 제거하며, 극세사패드가 장착돼 장판, 원목, 타일 등 다양한 바닥의 청소에 탁월하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가 지향하는 토털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가치와 바이레다의 이미지가 부합해 사업을 론칭하게 됐다"며 "독일 브랜드가 상징하는 우수한 제품력과 일동제약의 영업·마케팅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 청소용품 시장은 업계추산 약 5000억원 규모로 바이레다를 통해 시장 선두권에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60여 가지의 청소용품 외에도 앞으로 생활용품 등으로 제휴범위를 넓히고, 유통채널도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으로 다양화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루이덴베르그는 독일 바인하임에 본사를 둔 직물 등 소재산업 중심의 기업으로 세계 1위의 부직포, 극세사 제조회사다. 유럽 등 세계 6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해 약 15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2016-05-10 11:00:15이탁순 -
한미, 에너지드링크 '팔팔' 2종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카페인을 선택해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에너지드링크 '팔팔' 2종을 출시했다. 에너지드링크 팔팔에는 혈액순환·신진대사를 돕는 아르기닌 100mg을 비롯해 간기능 보호·숙취해소에 좋은 베타인 300mg, 활력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2000mg 및 비타민C 500mg, 비타민B군 4종 22mg 등이 함유됐다. 특히, 카페인 유무에 따라 개인의 취향대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설탕 없이 결정과당을 사용해 당지수(GI)를 낮췄다는 설명이다. 카페인이 함유된 팔팔(레드)은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L-카르니틴 150mg과 천연카페인 성분인 과라나추출물(카페인량60mg)이 함유됐으며, 무카페인 팔팔(블루)은 면역강화에 좋은 홍삼농축액50mg 및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마그네슘 10mg이 추가됐다. 한미약품 측은 '팔팔'이라는 강력한 네이밍과 레드-블루의 강렬한 색상을 통해 활력, 에너지, 건강 등 이미지를 부각했으며, 상단에 골드톤을 가미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팔팔 2종은 아르기닌 성분을 비롯해 피로회복·항산화등 에너지드링크가 갖춰야 할 최적의 성분이 조합됐다"며 "無설탕의 에너지드링크로, 카페인에 대한 소비자 기호 및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음료"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너지드링크 팔팔 2종은 150mg 용량의 캔 제품으로 10개 단위 선물용 포장으로 출시되며,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2016-05-10 09:27: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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