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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처방액 1위 대웅…종근당 성장률 최고대웅제약이 6월 원외처방 금액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이 처방 성장률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기록됐다. 유비스트 자료를 근거로 증권가가 분석한 6월 업체별 원외처방 성장율은 종근당이 전년동기대비 41.2% 성장률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종근당은 주력제품인 면역억제제 타크로벨과 수액제의 선전과 사이폴엔, 오엠피정, 이모튼, 젬탄 등도 30%이상의 고성장을 시현했다. 여기에 최근 출시한 신제품으로 뇌혈관치료제 ‘딜라스트’와 ‘리피로우’, ‘살로탄’ 등 유망 제네릭 신제품들이 신규매출에 크게 가세했다는 분석이다. 동아제약은 5월달 28.6% 고성장에 이어 6월에도 37.0% 성장으로 고성장세가 지속중이며 주력제품인 스틸렌, 니세틸, 오로디핀, 리피논 등의 판매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지난 5월 31.3% 성장에 이어 6월에도 32.3% 성장으로 역시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월달 업체별 원외처방 금액기준으는 대웅제약이 396억원으로 1위 매출을 기록하였고, 다음으로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종근당, 중외제약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웅제약은 코프로모션을 진행중인 자누비아, 넥시움, 세비카 등 오리지널 신제품 발매효과가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업체별로는 2위권에 있는 동아제약이 366억원, 3위의 한미약품이 356억원으로 10억원의 간발차이로 선두 경쟁을치열히 벌이고 있다. 이어 유한양행이 240억원, 종근당이 237억원의 매출로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9-07-17 09:09:59가인호 -
석면탤크 파동 막바지…행정처분 여부 촉각[뉴스분석]석면탤크 검찰조사 결과 분석 및 향후 전망 석면탤크를 사용한 제약업체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 약식기소 55곳, 기소유예 15곳으로 결론났다.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업체는 약사법에 따라 쌍벌죄가 적용돼 제조업체와 품질관리책임자 모두 처분 대상이 됐다. 이에 해당업체는 품질관리책임자 구속과 같은 중징계는 면했다는 점에서 안도하는 분위기지만 해당 품목에 대한 행정처분이 예고돼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산가용물 검사, 실시했으면 ‘무죄’ 검찰은 불순물 함유 여부를 파악하는 산가용물 시험 실시 여부를 처분의 기준으로 삼았다. 품질관리 의무사항인 산가용물 시험을 생략했으면 약식기소 처분 및 벌금형을 내린 반면 산가용물 시험을 실시했지만 계산 착오로 기재 오류를 범한 업체는 사실상 무죄인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것. 산가용물시험법에 따르면 탤크 1g을 묽은염산20ml에 녹인 후 물을 넣어 50ml를 만든 다음 여과한다. 이 중 25ml를 취해 가열, 증발시켜 남은 잔류물이 탈크원료에 함유된 불순물이라는 얘기다. 이 경우 불순물이 0.01g이었다면 불순물 함유 비율은 0.01g에서 0.5g(전체 용액 50ml에서 25ml만 취했기 때문에 탤크는 1g의 절반인 0.5g이 된다)을 나눈 2%라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상당수 업체는 계산 착오로 0.01g을 0.5g이 아닌 최초 탤크 양인 1g으로 나눠 불순물 함유비율이 실제의 절반으로 기재하는 오류를 범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계산 착오가 아닌 고의적인 데이터 조작이라고 판정될 경우 중징계가 불가피하지만 검찰은 이를 단순 실수라고 결론내렸다. 수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 이정봉 검사는 “조사 결과 고의적으로 수치를 조작했다는 점이 밝혀지지 않아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석면탤크 제품, 행정처분으로 이어질까 석면탤크 파동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에 해당 업체들은 전반적으로 안도하는 분위기다. 조사 과정에서 품질관리책임자뿐만 아니라 업체 대표까지 소환되는 등 강압적인 수사가 진행돼 자칫 최악의 경우 담당자 구속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었던 게 사실이었기 때문. 한 국내사 임원은 “최초에 기대했던 무죄는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하지만 검찰 조사 이후 식약청의 행정처분이 기다리고 있어 해당 업체들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는 분위기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석면탤크 의약품 1000여 제품은 품질관리 기준을 위반,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게 된다. 이 중 검찰조사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업체의 제품은 행정처분이 1.5개월로 경감된다. 원칙대로라면 1000여품목에 대해 무더기로 제조업무정지 1.5개월~3개월 처분이 내려지기 때문에 제약업계가 또 다시 후폭풍에 휩싸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식약청이 해당 품목에 대해 일괄적으로 처분을 내릴지는 현재로서는 미지수다. 석면탤크 의약품 회수명령에 제약업체들이 적잖은 금전적 손실을 입었으며 식약청의 행정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기 때문에 행정처분을 강행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 앞서 식약청은 “행정처분 경감을 고려하고 있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탤크 파동으로 업체별 수십억원의 손실 및 회사·담당자에 대한 벌금형도 내려진 상황에서 행정처분까지 강행하는 것은 지나친 형벌이다”고 토로했다. 이에 식약청 의약품관리자 관계자는 “아직 조사결과를 통보받지 않아 확정된 것은 없다”고 답했다.2009-07-17 06:29:2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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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유통문란품목 적용기준이 없다"유통문란품목 약가인하 제도 시행에 맞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던 공정경쟁규약 단일안이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당장 8월부터 유통문란 행위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복지부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복지부는 규약 단일안과는 별도로 자체적인 공정 규약을 만들어 8월 제도시행에 맞춰 적용시킨다는 입장이다. 16일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의약품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기준이 복지부와 공정위로 이원화돼 상당기간 동안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당초 8월 제도 시행에 맞춰 공정경쟁규약 단일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격한 입장차로 '정당한 판촉행위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 문 부회장은 "복지부가 유통질서 문란 품목에 대한 20% 약가인하 법안을 당초 계획대로 내달 1일부터 시행하겠다는 복지부의 강한 의지가 보인다"며 "공정위의 자율공정경쟁규약 개정 승인과는 별도로 복지부에서 법안 시행에 필요한 자체 규정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복지부는 당초 유통문란행위에 대한 잣대를 '공정위 승인의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으로 규정하며, 단일안을 적용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문 부회장은 "공정위가 제도 시행에 맞춰 규약 단일안 승인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렇다고 복지부가 오래된 규약을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따라서 복지부가 제약협회와 KRPIA의 규약 개정안을 토대로 자체 안을 따로 만들어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는 것이 제약협회의 설명. 이렇게 될경우 유통문란품목 적발 기준이 공정위 승인을 받아야하는 기존 공정경쟁규약과 복지부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으로 이원화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문 부회장은 "기존 규약에는 학회 참가자에게 제공 가능한 음식료비가 5만원인데 복지부 자체 규약에서는 10만원이 될 수 있다"며 "제약사가 만일 식음료 접대비로 7만원 정도의 비용을 썼다면 한쪽에선 불법이나 또다른 쪽에선 합법인 셈"이라고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최근 복지부 입안예고안에 대한 의견으로 유통문란 행위의 1차 적발시 과징금 처리을 하고, 2차 적발부터는 약가인하토록 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정경쟁규약 단일안이 나올때 까지는 1-2차 적발에 관계 없이 과징금 처리토록 하자는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2009-07-17 06:25:07가인호 -
노보노, 리펀드제 거부…조정위, 20일 결론“가격인상 요인은 없고, 공급 못한다고 버티니 머리만 아프다.” 혈우병약 ‘ 노보세븐’을 두고 하는 말. 게다가 노보노디스크는 ‘ 리펀드제’조차 거부했다는 후문이다. 16일 급여조정위 위원들에 따르면 ‘노보세븐’은 약가인상을 요구하면 공급거부로 배수진을 친 필수약제 사태의 결정판이다. 일단 일부 급여조정위원들이 판단하기에는 가격 인상요인을 찾을 수 없다. 반면 독점권을 쥔 제약사는 가격을 올려주지 않으면 제품을 공급할 수 없다며 시장철수를 배수진으로 쳤다. 이런 가운데 이 제품이 반드시 필요한 혈우병환자들은 하루하루를 ‘치명적’인 위험속에 살고 있다. 더욱이 다국적 제약사의 글로벌 프라이스 정책을 감안해 ‘리펀드제’를 제한했지만, 정작 노보노는 이조차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정위원은 “오는 20일 3차 회의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결론을 내기로 했다”면서 “인상요인은 없는 데 공급을 속계하자니 가격인상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다른 조정위원은 “문제는 합리적인 근거”라면서 “제약사의 독점력에 떠밀려 합당한 이유없이 가격을 인상해주면 나중의 사태를 감당 못할 것이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필수약제의 공급거부 사태는 노보세븐 한 품목에 제한된 게 아니다” 면서 “근거없이 가격을 인상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관계자는 대신 “공급이 원활치 않을 경우 환자들을 위해 정부가 신속히 병행수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2009-07-16 17:31: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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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주영길 연구위원 숙환으로 별세한미약품 초빙 연구위원인 주영길 전 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가 16일 오전 9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서울대 사회학과 출신인 고인은 공무원·교원의료보험관리공단(창설요원)에 입사해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병원기획실장, 건강보험공단 재무/관리/업무상임이사 등 요직을 거치면서 평생을 공보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여성부장관을 지낸 부인 지은희 현 덕성여대 총장과 무남독녀가 유족.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에 마련됐으며, 장례식은 18일 오전 9시 발인 이후 양평수목원에서 엄수된다.(연락처: 02-2227-7547)2009-07-16 17:00:02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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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연구소 수도권시대…신약복합센터 조성임상시험과 GMP 시스템이 갖춰진 대형 글로벌신약 복합 연구센터가 수도권에 조성됨에 따라 제약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서울 근교인 안양지역에 토털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신약복합센터를 조성하고 최종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빠르면 올해 말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이번 복합센터는 차세대 신 성장동력 산업군의 선점을 위해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들의 본사 및 연구소 유치를 위해 조성됐다. 특히 제약사 연구소들이 지방에 있어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신약 연구센터 조성이 국내 제약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의 본사와 연구소는 업무 특성상 고급 두뇌 인력이 집적화 되고 상호 정보를 공유 해야만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 이와관련 ‘글로벌신약 복합센터’는 연구 기능과 연구 지원 기능이 한 곳에 집적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연구 아이템 및 개발 과정의 공유와 승인을 위한 지원체계 요소인 GLP-GCP-GMP-CRO가 동시에 이뤄질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개별 기업들이 구축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고가의 연구장비와 Pilot Plant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게 되며 연구 지원기관을 함께 공유해 GLP, GCP, GMP, CRO 서포팅이 동시에 이뤄질수 있도록 시스템화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제약사들이 수도권에 본사 및 연구소를 갖추고 싶어도 워낙 비싼 땅값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으나, 이번 복합센터의 경우 경기도에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한다는 방침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복합센터에 대웅제약, 한독약품, 바이오서포트 등이 참여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국내 제약와 바이오기업들의 입주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신약 복합센터(문의:010-9178-0019)2009-07-16 12:27: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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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임상 다국적사 추월…화이자·보령 '최다'올해 국내사 임상진행이 처음으로 다국적제약사의 임상건수를 추월한 것으로 밝혀지며 국내 제약사의 임상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사 임상의 경우 자체개발 보다는 라이센스 인을 통한 임상시험이나 제네릭 임상시험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다국적사 중에서는 한국화이자가, 국내제약사 가운데는 보령제약의 임상시험 진행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올 상반기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상반기 169건 승인...3상 가장 많아 식약청 분석 결과 올 상반기 승인한 임상시험은 총 169건으로 1999년 31건에서 10년만에 10여배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임상시험 건수는 국내임상이 87건으로 다국적 제약사의 임상시험(82건) 보다 약간 앞서는 거으로 나타나, 처음으로 국내임상이 다국가임상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단계별로는 3상이 36%로 가장 많았으며 , 1상(25%), 연구자 임상시험(19%), 2상(18%), 4상(2%) 임상시험 순으로 나타났다. 치료영역별로는 종양,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질환의 임상시험이 전체의 2/3 가량을 차지하였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신약개발 R&D 추세와 국내 질병의 선진국화의 결과반영으로 풀이된다. 국내 임상 승인 보령-한미 순 국내 임상시험의 경우 총 87건으로 1상(43%), 연구자임상시험(31%), 2상(13%), 3상(13%) 순으로 나타났으며, 1상은 신약개발 보다는 제네릭 의약품 개발이 주요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제약사별로는 보령제약, 한미약품, 엘지생명과학, 대웅제약, 동아제약 순으로 조사됐다. 보령제약은 상반기에 7건의 임상을 승인받았으며 이어 한미약품이 6건, LG생명과학이 4건으로 조사됐다. 치료영역별 분류는 항암제,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소화계, 내분비·대사성 의약품 순으로 나타났다. 다국가 임상, 항암제 큰 비중 다국가 임상시험은 총 82건으로 3상 임상시험(61%)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으나, 초기 임상시험(1,2상) 또한 30%를 차지하고 그 비율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의료기관에서 다국적 제약사의 신약개발 초기단계 참여 증가로 해석될 수 있다. 제약사별로는 한국화이자가 선두였으며, 퀸타일즈트랜스내셔널코리아, 바이엘코리아, 한국와이어스, 한국비엠에스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이 뒤를 이었다. 화이자의 경우 총 10건을 승인받았으며, 퀸타일즈와 바이엘코리아가 각각 8건을 기록했다. 임상시험 치료영역으로는 종양,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내분비&대사성, 호흡기계 의약품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상시험 기관별로는 서울대학교병원이 국내 임상시험에 가장 많이 참여했고, 다국가 임상시험은 삼성서울병원이, 다국가 초기 임상시험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순으로 조사됐다.2009-07-16 10:36:34가인호 -
서울제약, 하반기에도 성장기조 유지 다짐서울제약이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서울제약(대표이사 류병환)은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상반기 실적 분석과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워크숍을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Shooting 3-4-5’의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워크숍에서 류병환 사장은 전직원에게 배움과 교류, 즐거움의 워크숍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하나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류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상반기의 성장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과 가시화 되고있는 신약 SPC-701(고지혈증치료제), SPX-601(골관절염 천연물 신약)등을 통해 힘찬 나래를 펼칠 것"이라며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상반기 실적 우수자들은 해외여행 및 금명함, 금배지를 포상을 받았다. 이어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Action plan토의 및 발표가 있었으며 이튿날에는 전직원 단합을 위한 축구, 족구, 이어달리기 등의 체육대회도 실시해 우승팀과 MVP 및 인기상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2009-07-16 10:15:37이현주 -
"기업가정신·인간관계, 성공한 여성의 재산"대웅제약은 최근 본사 강당에서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경영지원본부 윤영 전무, 개발본부 최운정 상무, 의약연구소 최수진 이사 등 현직 여성임원이 참석, 직장생활 선배들로서의 경험담과 조언을 들려줬다. 특히 최수진 이사는 여성으로 15년간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성공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최 이사는 연구원으로 입사해 의약연구소장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최 이사는 “신입사원 때부터 내가 대웅의 미래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했다”면서 “여자라는 한계와 사회적 편견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여성이 조직의 중요한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조직 전체를 바라보는 기업가 정신과 인간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 전무는 “자신의 자리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각자 가진 장점을 기반으로 여성 특유의 감성을 발휘해 주변을 배려하고 통찰력을 키워나가라”고 당부했다.2009-07-16 09:08:48천승현 -
알비스·플라비톨 쾌속질주…레바넥스 '고전'대웅제약의 항궤양제 ‘알비스’와 동아제약의 항혈전제 ‘플라비톨’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유한양행의 ‘레바넥스’는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올메텍이 월 처방액 80억원을 돌파하며 처방액 기준으로 900억원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스티렌이 월 처방액 70억원대를 눈앞에 두며 800억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첫 진입한 리피토제네릭 상위품목들은 모두 100%이상 성장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유비스트자료를 토대로 데일리팜이 상위제약 주요품목 6월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를 살펴보면 대웅제약 항궤양제 알비스가 6월 한달간 34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무려 76%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흐름이라면 500억원대 돌파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의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의 성장세도 계속되고 있다. 6월 한달간 41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64%가 성장, 500억 돌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 플라비톨의 경우 제네릭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고되고 있다. 동아제약 오팔몬도 월 처방액 3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월 대비 50%가 증가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어 글리아티린(42%), 스티렌(23%), 안플라그(28%) 등이 2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알비스 등의 공세에 밀리며 유한양행 국산신약 레바넥스는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월 한달간 11억원대 처방액으로 전년보다 무려 22%가 감소한 것. 또한 한미약품의 대표품목 아모디핀도 6월 처방액 58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가 하락하며 정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6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처방액을 보이고 있는 품목은 올메텍(복합제 포함)으로 6월 한달간 83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스티렌이 6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아모디핀 53억원, 글리아티린 45억원, 가스모틴 39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6월 원외처방 금액은 7,451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14.3% 증가했다. 치료영역별 점유율에서 순환계용제가 전월비 0.9% 증가한 반면, 항생제, 호흡기계 용제는 점유율이 전월비 각각 0.7%, 1.2% 감소해 감기 환자 감소에 따르는 계절성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이중 동아제약의 6월 원외처방 금액이 전년동월비 37% 증가해 상위제약약 중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009-07-16 08:57: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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