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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연구소 수도권시대…신약복합센터 조성

  • 가인호
  • 2009-07-16 12:27:31
  • 요약
  • GLP-GCP-GMP-CRO 토털 지원 가능, 대웅·한독 등 참여

임상시험과 GMP 시스템이 갖춰진 대형 글로벌신약 복합 연구센터가 수도권에 조성됨에 따라 제약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서울 근교인 안양지역에 토털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신약복합센터를 조성하고 최종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빠르면 올해 말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이번 복합센터는 차세대 신 성장동력 산업군의 선점을 위해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들의 본사 및 연구소 유치를 위해 조성됐다.

특히 제약사 연구소들이 지방에 있어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신약 연구센터 조성이 국내 제약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의 본사와 연구소는 업무 특성상 고급 두뇌 인력이 집적화 되고 상호 정보를 공유 해야만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

이와관련 ‘글로벌신약 복합센터’는 연구 기능과 연구 지원 기능이 한 곳에 집적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연구 아이템 및 개발 과정의 공유와 승인을 위한 지원체계 요소인 GLP-GCP-GMP-CRO가 동시에 이뤄질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개별 기업들이 구축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고가의 연구장비와 Pilot Plant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게 되며 연구 지원기관을 함께 공유해 GLP, GCP, GMP, CRO 서포팅이 동시에 이뤄질수 있도록 시스템화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제약사들이 수도권에 본사 및 연구소를 갖추고 싶어도 워낙 비싼 땅값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으나, 이번 복합센터의 경우 경기도에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한다는 방침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복합센터에 대웅제약, 한독약품, 바이오서포트 등이 참여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국내 제약와 바이오기업들의 입주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신약 복합센터(문의:010-917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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