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처방액 1위 대웅…종근당 성장률 최고
- 가인호
- 2009-07-17 0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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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스트 분석, 대웅-동아-한미-한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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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6월 원외처방 금액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이 처방 성장률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기록됐다.

종근당은 주력제품인 면역억제제 타크로벨과 수액제의 선전과 사이폴엔, 오엠피정, 이모튼, 젬탄 등도 30%이상의 고성장을 시현했다.
여기에 최근 출시한 신제품으로 뇌혈관치료제 ‘딜라스트’와 ‘리피로우’, ‘살로탄’ 등 유망 제네릭 신제품들이 신규매출에 크게 가세했다는 분석이다.
동아제약은 5월달 28.6% 고성장에 이어 6월에도 37.0% 성장으로 고성장세가 지속중이며 주력제품인 스틸렌, 니세틸, 오로디핀, 리피논 등의 판매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지난 5월 31.3% 성장에 이어 6월에도 32.3% 성장으로 역시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월달 업체별 원외처방 금액기준으는 대웅제약이 396억원으로 1위 매출을 기록하였고, 다음으로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종근당, 중외제약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웅제약은 코프로모션을 진행중인 자누비아, 넥시움, 세비카 등 오리지널 신제품 발매효과가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업체별로는 2위권에 있는 동아제약이 366억원, 3위의 한미약품이 356억원으로 10억원의 간발차이로 선두 경쟁을치열히 벌이고 있다.
이어 유한양행이 240억원, 종근당이 237억원의 매출로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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