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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수십여곳 선지급"…약가인하 전전긍긍유통문란 품목 약가인하 제도를 앞두고 제약업계의 선지원 계약이 상당수 체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복지부가 선지급에 대해서도 약가인하를 단행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업계의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상당수 제약사들은 선지원이 명백한 불공정행위라는 점에서 근절돼야 한다는데 동의하면서도, 이미 수십여곳에서 선지급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다가올 후폭풍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가 8월 이전에 이뤄진 리베이트 선지급에 대해, 8월분부터 약가인하 처벌대상에 포함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제약업계가 술령이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29일 "리베이트 선지급 품목에 대한 약가인하와 관련 현재 법리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문제에 대해 법정에서 가리는 한이 있더라도 강력하게 약가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업계의 불법 선지급 행위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근절의지를 재차 표명한 것. 이에대해 업계는 전전긍긍하고 있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지난 5~6월에 일부 상위제약사와 중견제약사를 중심으로 6개월~1년치 선지급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적게는 10여곳 이상에서 많게는 수십여 곳이 선지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실제로 제약협회는 이같은 업계의 선지급 행위가 만연하자 지난 20일 제약사 50여곳에 공문을 보내 8월 이전 선지원에 대한 금지를 공식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제약사 차원에서 선지급 계약을 금지 한다 하더라도 영업현장에서 영업사원들이 성과를 올리기 위한 방편으로 계약을 진행한 경우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업계의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 상위제약사 모 임원은 “회사가 아무리 불법 리베이트를 주지 말라고 이야기해도, 수많은 영업사원을 일일이 관리할 수 없다는 점에서 현재로서는 제약사 누구라도 선지급에서 자유로울수 없을 것”이라며 “8월 이후에 유통문란약제에 대한 약가인하가 어떻게 위력을 발휘할 지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임원은 “지난달까지는 일부 제약사의 편법 리베이트 계약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지금은 리베이트 행위가 거의 사라졌으며, 업체들은 관망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과연 내달 시행되는 유통문란품목 약가인하 제도와 관련 누가 첫 번째 대상이 될 것인가에 모든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상위제약사 모 관계자는 “회사에서 단속을 한다 하더라도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몰라 잠이 오지 않는다”며 “아무래도 영업사원이 적은 중소제약사 보다는 상위제약사에서 첫 번재 약가인하 품목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거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30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유통문란품목 약가인하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리베이트 근절에 앞장서 모범적인 영업행위로 투명한 경쟁풍토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한다는 입장이다.2009-07-28 12:20:53가인호 -
비씨월드제약, 산업은행에 40억 투자받아한국산업은행이 SV창업투자와 함께 비씨월드제약에 40억원을 투자함으로써 13.3%의 지분을 확보했다. 비씨월드제약 (대표 홍성한)은 24일 한국산업은행과 주식인수계약을 맺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씨월드제약은 2006년 6월 홍성한 대표이사가 취임한 이후 2008년에 매출액 증가율 및 영업이익 증가율이 각각 70.5%, 85.4%에 이르는 실적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산업은행측은 성장 잠재력, 핵심인력, 경영진의 연구개발에 대한 확고한 의지 등을 고려하여 비씨월드제약에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성한 사장은 “치료개념을 향상시켜 부가가치를 높인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현재 확보하고 있는 제제기반기술을 바탕으로 개량신약을 포함한 여러 과제들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연구 개발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2011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2009-07-28 08:25:15가인호 -
"제약 기부금 마음대로 못준다"…위반시 처벌내달부터 제약사가 제약협회 등에 사전승인을 받지 않고 학회 등에 기부금을 낼경우 유통문란행위에 해당돼 처벌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사실상 투명거래 공동규약에 '지정기탁제'가 명문화 된 것으로 향후 상당한 후폭풍이 예고된다. 27일 제약협회 관계자는 "제약단체간 의약품 투명거래를 위한 자율 협약안에 대한 최종 실무자 협의를 마쳤다"며 "이번주 중으로 복지부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투명거래 협약에서는 제약사의 해외제품설명회 금지와 함께 학회나 연구기관의 기부행위에 대한 최종 합의점이 도출된 것이 특징. 협회 관계자는 "투명거래 공동규약에서 제약사들의 학회 등 기부행위에 대한 사전 승인제도가 최종적으로 합의됐다"며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는 내달부터 제약사들이 협회에 승인없이 발전기금이나 기부금을 낼경우 유통문란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투명거래 자율협약이 발효되는 8월 이후부터는 제약사들의 기부금 지원이 불법행위로 규정될 전망이다. 협회 관계자는 "기부금에 대한 사전승인 제도를 명문화 함에 따라 그동안 어려움이 있었던 지정기탁제가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9-07-28 06:56:10가인호 -
스티펠 상호 당분간 유지…GSK, 합병 급물살김진호 사장 "인수합병 절차 연내 마무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과 스티펠 한국법인의 합병절차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또 합병이후에도 GSK ‘더마 비즈니스 유닛’(피부과사업부)로 스티펠 상호는 당분간 잔존한다. 27일 관련 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스티펠은 합병이후 한국GSK의 피부과사업부로 편입된다. 그러나 피부과 분야의 경쟁력을 감안해 스티펠 상호는 당분간 유지한다. GSK 본사발표대로라면 스티펠은 ‘stifel, a gsk company’로 계열사 외형을 띠지만 내용상 한 개 ‘유닛’에 속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영문상호를 그대로 활용키로 했다. 또 스티펠 사장과 임원이 모두 공석으로 있지만 당분간 ‘유닛’ 헤드를 파견하지 않고 최병서 부장 대행체제를 유지한다.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GSK의 피부과 제품들은 피부과사업부인 스티펠에서 통합 관리한다. 이에 따라 스티펠은 제품라인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한편 GSK 김진호 사장과 임원들은 이날 낮 스티펠 전 직원들과 첫 미팅을 가졌다. 김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9월까지 인수합병을 위한 사전절차를 거치면 연내에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양 법인의 인수합병 절차 개시를 알리는 연회였던 셈이다. 그는 또 GSK의 조직문화를 소개하면서 스티펠 직원들이 위화감을 갖지 않도록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2009-07-28 06:46: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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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선지급도 내달부터 약가인하 대상"내달부터 시행되는 유통문란 품목 약가인하 연계제도과 관련, 복지부가 선지급한 8월분부터 약가인하 처벌 적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27일 제약협회는 약가인하 처벌을 피하기 위해 8월 이전에 리베이트를 선 지급하는 불공정행위를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제약업계에 촉구했다. 제약협회는 이날 복지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리베이트 행위가 8월 이전에 이루어졌다 해도 다음달 선지급 분부터 약가인하 처벌대상에 포함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협회는 8월 이전에 이루어진 선 지급 이외의 불공정거래행위도 약사법과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처벌된다고 덧붙였다. 제약협회가 이례적으로 업계에 리베이트 행위 자제를 요청하고 나선 것은 최근들어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선지급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와관련 협회 회장단 및 상위 9개 제약사는 지난 7월 6일 솔선해서 리베이트 영업 관행을 없애기로 결의한 바 있다. 또한 전 제약사의 공조와 동참을 촉구하는 한편 불법적인 영업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대응키로 한 바 있다. 제약협회는 또한 지난 22일 50개 협회 이사사에 공문을 보내, 상위 제약사들의 자정선언을 악용해 ▲처방품목의 교체 유도 ▲8월 이전 선지원 ▲자정선언 사실 호도 등의 비윤리적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제약협회는 오는 30일 긴급이사회를 개최, 이사사를 중심으로 대국민 결의사항을 앞장서 실천하고 모범적인 영업행위로 투명한 경쟁풍토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2009-07-27 17:55:1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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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제제 못믿겠다"…578품목 행정처분 위기한국신약 등 한방제제를 출시하고 있는 43개 제약사 578품목에 대한 무더기 재평가 보완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식약청은 올해 의약품 재평가 대상품목 중 제출자료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난 43개 제약사 578품목에 대해 재평가 자료를 다시 제출하라고 결정했다. 이번 재평가 보완 결정은 대다수 한방제제들로 개발 경위나 부작용 등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는 식약청의 판단에 의해 결정된 것. 특히 한방제제를 출시하고 있는 제약사 대다수가 이번 재평가에서 무더기 보완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한방제제의 신뢰도에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식약청이 재평가 자료를 다시 제출토록 결정한 것은 상당수 한방제제 들이 ▲기원 또는 발견 및 개발경위에 관한 자료 미비 ▲부작용 등(시판후 수집사례, 문헌정보등) 자료 부족 ▲외국의 사용현황(성분 변경 근거) 자료 부족 ▲한약서 수재현황 및 안전성 시험자료 부족 등 때문으로 분석됐다. 결국 한방제제를 출시하고 있는 상당수 제약사들은 이번 의약품재평가에서 만족할만만 자료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행정처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재평가 보완 품목을 살펴본 결과 한국신약이 '궁교백산' 등 63품목에 대한 보완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기화제약 '기화공진당'등 48품목, 한중제약 '갈해방 엑스과립' 등 42품목, 경방신약 '강유환' 등 37품목 등이 자료 보완 결정을 받았다. 또한 상위제약사 중에는 광동제약이 11품목에 대한 재평가 보완결정이 내려졌으며, 제일약품, 일양약품 등도 각각 1품목씩 포함됐다. 한편 이들 제약사는 오는 8월 17일까지 재평가 보완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자료를 내지못할 경우 행정처분이 내려진다.2009-07-27 12:30:20가인호 -
유유-한화제약, ‘움카민시럽’ 공동 판매유유제약과 한화제약이 호흡기 감염 치료제 움카민 시럽(Umckamin Syrup)을공동판매 한다. 유유제약은 지난 23일 신라호텔에서 양사 대표이사와 독일 슈바베(Schwabe)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판매 조인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혀다. 움카민 시럽은 독일 슈바베사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라는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으로 항바이러스/면역증가 작용, 항박테리아, 거담작용으로 급.만성 감염증, 특히 기관지염, 부비강염, 편도염, 비인두염 등의 호흡기와 이비인후 부위의 감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제품. 특히 움카민 시럽은 영유아의 감기,기관지염 치료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이 임상자료를 통해 입증되어 영유아 감기약으로 대체 처방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유럽 유력 임상전문지인 “EXPLORE”지에 독일 국립 메디칼 대학 연구팀에 의해 재채기,목아픔,콧물,코막힘,마른기침,두통,고열 등 일반 감기 증상에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내약성이 우수해 항생제를 대체할 감기 치료제라는 임상이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2009년 9월 1일부터 유유제약과 한화제약이 국내 공동 판매를 하며, 보험수가는 53/ml으로 향후 3 년내 호흡기 감염 및 거담제 시장의 독보적인 제품으로 성장 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2009-07-27 10:40:46가인호 -
GSK, 스티펠 인수완료…피부과사업부 편입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는 현금 29억 달러에 스티펠 주식과 4억 달러의 순부채를 인수키로 하고 M&A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티펠은 GSK 내 신규 피부과학 사업부문인 ‘Stiefel, a GSK company’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GSK 북미 지역 제약사업부 데이드러 코넬리 사장은 “스티펠 인수로 GSK는 세계적으로 특화된 피부과학 사업을 구축했으며, 즉각적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티펠의 지난해 매출은 약 9억 달러. GSK의 피부과 전문의약품 5억 5000달러를 합할 경우 연매출은 15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전세계 피부과 시장의 약 8%를 점유하는 규모다. GSK는 또 여드름, 피부병, 진균감염 등 광범위 피부과 질환과 관련된 15건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본사차원의 인수합병 종료선언으로 한국법인간의 통합절차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2009-07-27 10:39: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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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리피논-플라비톨 성장…니세틸 정체동아제약이 2분기 2000억원 매출을 돌파한 가운데, 대형품목 제네릭들의 상승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동아제약의 2분기 주요제품 매출을 추정 분석한 결과 리피토 제네릭인 ‘리피논’과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의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리피논의 경우 지난 2분기 출시하면서 12억원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 2분기에만 73억원의 매출을 올려 300억원대 돌파여부가 주목된다. 플라비톨의 상승곡선도 가속이 붙고 있다. 플라비톨은 올 2분기 99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400억원대 품목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가장 높은 매출은 역시 박카스로 323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성장률은 -2.6%로 둔화됐다. 이어 스티렌이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178억)대비 18% 성장했으며, 오팔몬의 경우 99억원으로 지난해(80억)보다 24%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대다수 품목군이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갔는데, 오로디핀이 71억원으로 26% 성장했으며, 타리온 23%, 가스터 16%, 자이데나 14%의 성장세를 이어갔다.2009-07-27 09:07:01가인호 -
이뇨제 첨가한 '엑스포지' 혈압강하 월등한국노바티스는 엑스포지에 이뇨제를 추가한 3제요법이 2제 복합제보다 중증 고혈압 환자의 혈압강하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이탈리아 밀란에서 개최된 제19차 유럽고혈압학회(ESH)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엑스포지HCT’ 3상 임상인 ‘2302’ 연구에서 3제 요법이 2제 요법보다 중등도에서 중증 고혈압환자에서 평균 좌위수축기혈압(MSSBP)과 이완기혈압(MSDBP) 강하에 훨씬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등도에서 중증 고혈압 환자에서 평균좌위 수축기혈압은 40mmHg 강하효과를 보였고, 3제 요법을 사용한 환자의 58%까지 2제요법 투여 보다 전반적으로 혈압조절이 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고혈압(Hypertension) 저널에 최근 보고된 연구에서는 3제 요법이 2제 요법보다 환자들의 성별, 연령, 인종 또는 연구 시작 전 혈압치에 관계없이 훨씬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엑스포지HCT는 2009년 4월 미 FDA로부터 2차 항고혈압제로 승인을 받았고, 현재 EU 승인을 위한 검토절차가 진행중이다.2009-07-26 21:49: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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