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스티펠 인수완료…피부과사업부 편입
- 최은택
- 2009-07-27 10:39: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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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피부과시장 8% 점유…"신성장기회 진일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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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는 현금 29억 달러에 스티펠 주식과 4억 달러의 순부채를 인수키로 하고 M&A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티펠은 GSK 내 신규 피부과학 사업부문인 ‘Stiefel, a GSK company’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GSK 북미 지역 제약사업부 데이드러 코넬리 사장은 “스티펠 인수로 GSK는 세계적으로 특화된 피부과학 사업을 구축했으며, 즉각적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티펠의 지난해 매출은 약 9억 달러.
GSK의 피부과 전문의약품 5억 5000달러를 합할 경우 연매출은 15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전세계 피부과 시장의 약 8%를 점유하는 규모다.
GSK는 또 여드름, 피부병, 진균감염 등 광범위 피부과 질환과 관련된 15건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본사차원의 인수합병 종료선언으로 한국법인간의 통합절차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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