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산업은행에 40억 투자받아
- 가인호
- 2009-07-28 08: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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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인수계약 체결…연구개발 자금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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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대표 홍성한)은 24일 한국산업은행과 주식인수계약을 맺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씨월드제약은 2006년 6월 홍성한 대표이사가 취임한 이후 2008년에 매출액 증가율 및 영업이익 증가율이 각각 70.5%, 85.4%에 이르는 실적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산업은행측은 성장 잠재력, 핵심인력, 경영진의 연구개발에 대한 확고한 의지 등을 고려하여 비씨월드제약에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성한 사장은 “치료개념을 향상시켜 부가가치를 높인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현재 확보하고 있는 제제기반기술을 바탕으로 개량신약을 포함한 여러 과제들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연구 개발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2011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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