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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메가레이주사 약가 5% 자진인하동국제약이 MR 조영제 '메가레이 주사'의 보험약가를 자진 인하했다. 복지부가 24일 고시한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 금액표 일부 개정’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메가레이 주사 및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의 보험약가를 내달 1일부터 5% 자진 인하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MR 조영제는 고가의 의약품이어서 장기적인 차원에서의 건강보험 재정 절감 및 수입대체효과를 위해 자진 약가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메가레이주사10ml(4만4373원→4만2154원), 15ml(6만5572원→6만2293원), 메가레이주사20ml(8만710원→7만6674원) 등이 내달 1일자로 약가가 인하된다. 한편 '메가레이 주사' 및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원료합성을 통해 제품화한 MR 조영제로 특히,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는 국내에서 제조된 유일한 MR 프리필드 제형 조영제다.2009-08-31 10:47:17이현주 -
동국제약, 폐의약품 처리 안내 POP 공급동국제약이 폐의약품 수거사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약국가에 홍보 POP를 공급한다. 동국제약은 약국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폐의약품 처리 방법에 대한 안내문이 담긴 리플렛을 무료로 제작,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POP 캠페인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남은 약을 그냥 버릴 경우 자연환경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적극적인 폐의약품 처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야생화 10가지를 소개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약국명을 기재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약국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약국에서 먼저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실천에 나서야만 활성화가 될 수 있다"며 "약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폐의약품으로부터 우리의 자연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2009-08-31 09:04: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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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제네릭 약진…유한·동아 100억 돌파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 리피토 제네릭 제품들이 위력을 더해가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의 아토르바, 동아제약의 리피논 등은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아토르바스타틴 시장도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 31일 IMS 데이터의 상반기 고지혈증치료제 시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시장에 진입한 리피토 제네릭 제품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던 유한양행의 아토르바는 상반기에만 172억원으로 고공비행을 지속했다. 동아제약의 리피논 역시 120억원의 매출로 두각을 나타냈다. 한미약품의 토바스트, 종근당의 리피로우 등은 각각 51억원, 44억원의 매출로 출시 2년차에 100억원 돌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오리지널인 리피토의 매출은 제네릭의 집중 견제로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전체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77.4%로 증가했다. 제네릭 시장 개방으로 전체 시장이 대폭 확대되는 현상으로 이어진 셈이다. 리피토 제네릭 제품들은 전체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아토르바, 리피논, 토바스타 등이 각각 전체 3, 5, 8위에 랭크된 것. 이밖에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가 지난해보다 18.0% 상승한 24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위 리피토를 바짝 추격했다. 녹십자의 리피딜슈프라도 19.7%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리바로와 레스콜-XL은 매출이 하락세로 돌아섰다.2009-08-31 06:58:09천승현 -
인도산 시플라 '타미플루' 원료 상륙 채비국내 제약사들이 ‘ 타미플루’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시플라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 40여 곳이 시플라의 ‘타미플루’ 원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0여개 제약사가 이미 선주문에 나섰다. 한 제약사의 경우 국내 독점판권 계약을 주문하는 등 뒤늦게 ‘타미플루’ 제네릭에 눈독을 들이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제약업계는 이 같은 양상에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경쟁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국내 한 제약사 관계자는 “강제실시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정부의 거듭된 발언에도 불구하고 ‘타미플루’ 제네릭 경쟁이 복마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신종플루로 인해 새롭게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만큼 특정업체에 독점권이 없는 시플라 원료가 대대적으로 풀리면 많은 제약사들이 발을 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제실실가 발동될 경우 인도 헤테로사로부터 ‘타미플루’ 원료를 독점 공급받기로 계약한 씨티씨바이오와 SK케미칼은 조만간 생동시험에 들어간다.2009-08-31 06:27: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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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백신 국산 8천원, 수입 1만4천원GSK 신종플루 백신이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국내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GSK 본사와 한국법인 관계자, 한국정부 대표단은 지난 25일 벨기에 릭센사트에서 만나 1차로 연내 300만도즈의 신종플루백신을 공급키로 합의했다. 공급시기는 오는 11~12월이 될 예정이며, 국내 승인과 관계없이 한국 정부의 긴급요청이 있을 경우 다음달 말에도 일부 물량을 공급할 수 있다고 GSK 측은 설명했다. 국내 공급될 백신은 캐나다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는 데, 캐나다에서 전량 소진키로 했던 1차 생산분 중 일부를 한국에 공급할 수 있다는 것. GSK 본사 관계자들은 이 같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내달 1~2일께 방한한다. 백신계약 단가는 녹십자 계약단가보다 6000원 가량 비싼 도스당 1만4000원 내외가 될 전망이다. 실제 질병관리본부 이종구 본부장은 이날 복지부 브리핑에 참석해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지만 1도스당 1만4000원 전후인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녹십자 백신의 도스당 단가가 8000원으로 계약된 것은 향후 5년간 녹십자 계절백신을 정부가 구매해주는 조건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2009-08-28 14:13: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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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1200만 도스 공급시 960억 매출녹십자의 신종플루 수혜가 1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녹십자의 신종플루 백신이 내년까지 1200만도즈 공급계약이 이뤄질 경우 960억원대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해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신종플루 백신의 1차 정부납품 단가가 8,000원(27일 113만 도스 정부납품계약 단가 8,000원 공시)으로 결정됨에 따라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는 것. 이는 가을철 신종플루 감염 확산 가속 화 가능성이 높아 신종플루 이슈가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정부와 다국적 제약사와의 백신공급협상이 난항을 지속하고 있어 녹십자가 계획하고 있는 1,200만 도스 이외의 물량을 추가로 공급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 한국투자증권은 신종플루 백신 이외에도 중 장기 백신 성장동력 (2008~2011년, 연평균 성장률 34.7%)이 존재하는 점도 고려했다. 내년 상반기 녹십자가 추가 물량을 정부에 공급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총 2400만 도스 공급이 이뤄질 경우 녹십자의 신종플루 관련 매출액은 2130억 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녹십자의 추가 물량 공급을 위해서는 해외 유정란 확보나 면역증강제 (Adjuvant) 해외 기술도입 등의 문제가 선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덧붙였다.2009-08-28 08:26: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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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행사비 찬조, 리베이트 면죄부 못피해“관행화 된 행사비 지원금액이 많지 않아도 대가성 판단되면 문제된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리베이트 사건이 주는 시사점이다. 종로경찰서가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선 이 사건은 진료과목 설치 50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국제학술심포지엄과 연관돼 있다. 이 행사에서 두 제약사는 심포지엄 참가자들에게 나눠준 ‘선물’ 등을 찬조했고, 다른 두 업체는 식사비 등의 명목으로 현금을 지원했다. 이조차 찬조물품과 현금을 포함해 3500만원에 불과한 액수다. 사실 제약사들의 이런 관행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다른 병원이나 학회의 크고 작은 행사 또한 찬조와 이른바 ‘스폰’이 일상화돼 있다. 데일리팜 기자도 한 학회가 마련한 소규모 심포지엄에 모제약사 임직원 5~6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고 이유를 물은 적이 있었다. 회사 측 관계자는 당시 “이번에는 우리 회사가 (접대)순번”이라고 답했었다. 그러나 이런 관행들도 제보나 고발이 이뤄지면 얼마든지 수사선상에 오를 수 있다는 ‘원칙’을 서울대병원 사건은 되새겨줬다.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리베이트 수수라는 보도내용을 보고 굉장한 것이 터졌나 했는데 애교에 가깝다”면서 “하지만 또하나의 선례가 만들어진 만큼 앞으로 이런 관행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사실 이번 사건을 리베이트와 연계시킨다면 걸리지 않을 데가 없을 것”이라면서 “수사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 찬조비에 대한 경계경보가 발령된 셈이다. 한편 서울대병원 측은 경찰조사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당혹해했다. 병원 관계자는 “실체적인 진위를 파악 중”이라면서 “혐의가 확정되지 않아 현재로써는 언급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공직자라는 지위가 있기 때문에 경미한 수준이라도 형사처벌이 이뤄지면 내부 징계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귀띔했다.2009-08-28 06:47: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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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렌·바라크루드 '껑충'…노바스크 '추락'국산 천연물신약 동아제약의 스티렌이 가파른 상승세를 거듭하며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플라빅스는 제네릭 제품들의 집중 공세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전체 매출 1위를 사실상 예약했다. 반면 노바스크와 리피토는 제네릭의 시장 진입 여파로 매출이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27일 IMS 헬스 데이터의 상반기 품목별 매출 순위에 따르면 플라빅스가 529억원의 매출로 2위 리피토와의 격차를 100억원 이상 유지했다. 플라빅스는 제네릭 제품들의 집중 견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도 유일하게 1000억원대 매출로 4년 연속 1위 수성이 유력해 보인다. 전체 상위권에서는 글리벡이 꾸준한 상승세로 3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가운데 스티렌과 바라크루드, 헵세라 등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특히 국산 천연물신약 스티렌은 상반기에 전년대비 19.3%의 상승세로 343억원의 매출로 전체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 추세라면 올해 리피토, 글리벡과 함께 2위권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출시 4년째인 바라크루드는 상반기에만 3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년 100%에 달하는 성장률을 지속하며 B형간염치료 시장 평정에 이어 전체 시장에서의 선두권 진입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GSK의 B형간염치료제 헵세라도 23%의 높은 성장률로 제픽스의 매출 하락에 따른 공백을 만회했다. 종근당의 딜라트렌도 꾸준한 상승세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오랫동안 선두권을 유지했던 노바스크는 제네릭 등의 공세에 순위가 5위로 내려앉았으며 리피토 역시 제네릭 제품들의 시장 진입에 따른 영향으로 매출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와 함께 크레스토, 글리아티린, 프로그랍 등은 높은 상승세로 각각 2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 상위권 진입을 예약했다. 싱귤레어, 가스모틴, 엘록사틴, 하루날디, 프레탈 등도 두 자리수의 성장세를 보였다.2009-08-28 06:46:58천승현 -
일동제약, 뉴메드와 연구개발 협정 체결일동제약은 벤처기업 뉴메드(대표 김호철)와 주식인수 투자계약 및 공동 연구개발 협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일동제약은 뉴메드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치매치료제 HP050’과 건강기능식품 후보물질 ‘성기능개선제 HT022’ 등에 대한 공동개발 우선 협상권과 판매 협상권을 갖게 됐다. 이와 함께 신주발행 주식 인수를 위해 자본참여를 통해 뉴메드에 대한 투자우선권을 부여받았다. 일동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자로서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2009-08-27 15:51:2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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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리베이트 조사 외자사 3곳 포함경찰이 서울대병원 교수들을 내주 소환 조사키로 했다. 학술행사에 제약사 등이 제공한 찬조물품과 현금이 대가성이 있었는지가 이번 수사의 초점이다. 27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제약사와 의료기기 업체 등 4곳이 지난해 서울대병원 학술행사에 고가의 물품 등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달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다음 주중 교수 3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문제가 된 학술행사는 지난해 6월 열린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설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 경찰은 이 행사에서 3500만원 상당의 대가성 현.금품(기념품 등)이 수수됐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서게 됐다. 해당 업체는 다국적 제약사인 G사, A사, F사, 국내 의료기기업체 A사 등 4곳으로 알려졌지만 경찰 측은 사실 확인을 해주지는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제약사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충분한 증거자료를 확보하지는 못했다”면서 “일단 참고인 진술 등을 토대로 교수 3명을 소환조사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 상황에서는 대가성 여부를 확증할 수 없다”면서 “조사대상을 확대할 지 여부도 더 수사해 봐야 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당시 행사의 찬조금품이 문제가 된 만큼 수사초점도 당해사건에 한정될 것”이라고 말해, 다른 혐의까지 수사선상에 올리지 않을 것임을 간접 시사했다. 경찰조사는 이르면 내달 중 종결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수사결과는 지난해 이미 시행된 것이어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가 적용될 소지는 없어 보인다.2009-08-27 12:30: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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