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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상근부회장에 김연판 씨 유력8개월째 공석인 제약협회 상근부회장에 최근 한미약품을 사임한 김연판 전 부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식약청 안전국장 출신으로 오랜 공직 생활과 제약업체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협회 상근 부회장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최근 상근 부회장 영입과 관련해 12월 말로 한미약품을 사임한 김연판 전 식약청 안전국장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협회 고위 관계자는 “김연판 전 국장을 상근 부회장으로 영입하는 문제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변수가 없는 한 확정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좀더 논의를 해봐야 하겠지만 영입 시기가 문제일 뿐 상근 부회장으로 오는데에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조만간 김연판 한미약품 부사장은 제약협회 상근 부회장으로 영입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당초 협회 상근 부회장의 경우 현직 지방청장인 식약청 K씨가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김연판 씨가 급부상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판 전 부사장은 영남대 약대 출신으로 공직 생활과 제약 CEO를 함께 경험한 인사다. 복지부 약정국장,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지방청장 등 행정 업무는 물론 메디텍제약 사장, 우리팜제약 사장 등을 거쳐 2009년 2월 한미약품 부사장으로 취임해 개발파트를 총괄해 왔다. 특히 김 전 국장은 성품이 원만하고 높은 친화력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어 상근 부회장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2011-01-04 06:44:05가인호 -
영진약품 "2011년, 본격적인 성장 원년" 선포영진약품(대표 전상대)이 신묘년 시무식을 갖고 '2011사업년도는 영진의 본격적인 성장이 진행되는 원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선포했다. 전상대 사장은 "사업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영효율 증대를 위한 내부프로세스를 정립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비효율 제거, 사업활성화를 위한 input-output 전략을 강조하며 국내사업을 성장시키고 국제사업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진약품은 이날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 등을 실시했으며 희망찬 신묘년 새해 출발을 선언했다.2011-01-03 16:40:13이상훈 -
중외, JW홀딩스로 새출발…글로벌기업 도약 선언중외홀딩스가 JW홀딩스로 새롭게 출발했다.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JW중외그룹 New CI 선포식'을 개최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새로운 CI와 함께 JW중외그룹의 임직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새로운 슬로건 'Jump to the World(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이 발표됐다. 2000년대 이후 많은 대기업들이 영문 약자로 사명을 변경하고 있지만, 국내 제약사가 영문 이니셜을 공식적인 회사명으로 채택한 것은 JW홀딩스가 처음이다. 앞으로 JW홀딩스는 각 사업회사의 국문과 영문 사명에 JW를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중외홀딩스는 JW홀딩스로, 수액 생산을 담당하는 중외는 JW생명과학으로 사명이 변경된다. 또 당분간 '중외'라는 브랜드 자산이 필요한 중외제약, 중외신약은 JW와 중외를 함께 표기하며 순차적으로는 JW제약, JW신약으로 변경, 'JW'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JW홀딩스는 자회사들의 영문사명을 JW로 일괄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JW Pharmaceutical로, 중외메디칼은 JW Medical로, 중외생명과학(중외)은 JW Life Science 로 각각 변경된다. 이날 새롭게 선보인 CI(Corporate Identity)는 '중외'의 영문 약자인 'JW'를 워드마크(word mark)로 시각화 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워드마크 'JW'는 사람의 형상과 혈압, 맥박, 호흡 등 생명 신호에 사용되는 바이탈 사인(Vital sign, )을 결합해 '생명존중'의 경영철학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리본의 모습을 형상화 해 헬스 리본(Health Ribbon), 즉 고객에게 건강을 선물하기 위해 연구 개발하는 '헬스케어 기업'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JW홀딩스는 워드마크에서 응용한 로고타입도 함께 개발했다. 새로운 CI에 적용된 로고타입은 워드마크 형태를 기본으로 부드러운 곡선과 직선을 조합해 젊고 현대적이며 신뢰감 있는 회사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기업 상징칼라는 과거 군청색에 비해 밝고 선명한 색상으로 변경했다. 'JW Blue'는 맑고 깨끗함을 추구하는 '친환경'의 가치와 혁신적 기술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미래지향적 글로벌 기업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종호 JW중외그룹 회장은 "새로운 CI 'JW'는 지난 65년간 이어온 중외의 역사를 뛰어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CI 도입을 계기로 국내외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은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New CI 퍼포먼스, 배지수여식, 임직원 선서, 기념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2011-01-03 16:21:04이상훈 -
제일약품 '여기까지' 아닌 '지금부터' 각오제일약품이 '여기까지'가 아닌 '지금부터'라는 슬로건으로 힘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제일약품(대표 한승수)은 3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5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Kick-Off Meeting을 진행했다.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대비 13.2% 신장한 성과를 치하한다"며 "올해 목표 달성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100억대 이상 대형품목과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들에 대해 영업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철저한 문제 분석과 전략수립 그리고 성실성을 바탕으로 한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석제 사장은 "2000년 천억대 실적에 머물렀던 제일약품이 매년 두 자릿 수 성장을 거듭하여 10년이 지난 현재 4천억대의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직원들의 힘"이라고 말했다. 성 사장은 제일약품의 성장과 발전, 제약업계의 환경변화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성과의 끝은 결코 '여기까지'가 아니며 제일약품의 도약, 환경변화 그리고 우리의 도전과 성취는 '지금부터'라는 새로운 각오가 필요할 때라고 역설했다. 한편 제일약품의 `2011년 Kick-Off Meeting`은 2011년 1월 3일부터 1월 4일까지 2일간에 걸쳐 심도 있고 깊이 있는 교육과 논의가 이뤄진다.2011-01-03 14:49:57가인호 -
허일섭·한승수 회장, 보유 주식가치 크게 늘어나지난해 제약업계 오너들의 보유 주식 가치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데일리팜이 2009년과 2010년 종가를 기준으로 제약업계 오너들의 주식 가치를 분석한 결과, 임성기 회장, 정도언 회장, 김동연 회장 등이 보유한 주식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1698억원의 주식을 보유해 제약업계 주식 부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나, 전년에 비해 주식 가치가 581억원이나 감소했다. 이는 한미약품이 지난해 한미약품과 한미홀딩스로 기업 분할을 실시하면서 보유 주식의 가치가 변동됐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과 부광약품 김동연 회장의 보유한 주식 가치도 각각 188억원과 112억원 감소한 961억원과 908억원을 기록했다. 또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주식 보유 가치는 53억원이 줄었으며, 윤영환 회장 53억원, 이완진 회장 31억원,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 41억원,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67억원,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21억원, 명문제약 우석민 대표 48억원이 각각 감소했다. 반면, 녹십자 허일섭 회장, 제일약품 한승수 회장, 한올제약 김성욱 대표,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 등의 주식 가치는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제일약품 한승수 회장의 보유 주식은 2009년 382억원에서 2010년 625억원으로 243억원이 증가해 제약업계 주식 부호 중 주식 보유액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녹십자 허영섭 회장은 574억원에서 762억원으로 188억원이 증가했으며, 김성욱 대표와 조원기 회장의 주식 가치는 각각 86억원과 52억원 늘었다. 한편, 지난해 상장한 이연제약은 상장 첫해 종가는 공모가보다 33% 가량 떨어졌으나, 유성락 대표의 보유 주식 가치는 620억원으로 제약업계 주식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2011-01-03 12:16:36최봉영 -
우정약품 "변화하는 우정 함께하는 2011"부산소재 우정약품은 3일 신년을 맞이해 본사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변화하는 우정 함께하는 2011년'을 다짐했다. 최종식 회장은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내부적으로는 한마음으로 뭉치고 쌍벌제 준법정신과 대고객서비스에 열정적으로 임하자"고 당부했다. 또 우정약품은 1월 3일자로 영업부 정종열 상무이사를 전무이사 등 12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영업부 - 정종열 전무이사, 최칠규 전무이사, 김재열 부장, 송병효 차장, 신기섭 차장, 최양림 차장, 김택곤 과장, 최종하 과장, 이명수 계장 ▲관리부 - 박규태 과장, 김형두 계장 ▲구매부 - 이차숙 계장 등 12명.2011-01-03 11:43:5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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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올해 우리 모두 최고의 전문가가 되자"녹십자는 3일 본사 목암빌딩에서 2011년을 여는 시무식과 함께 본격적인 신묘년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전국의 사업장 및 자회사가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의 건승을 다짐했다. 허일섭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도 비약적인 매출성장과 함께 의미있는 성과들을 일구어 낸 것은 임직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땀과 열정의 결과”라며 “지난 날의 영광에 만족하지 말고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 녹십자의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글로벌을 향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 또한 ‘우리 모두 최고의 전문가가 되자!- Upgrade Yourself’라는 올해 슬로건을 발표하고 “이는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전문지식으로 단단히 무장하여,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고자 함”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허 회장은 “그 동안 우리가 쌓아온 경험과 기술의 바탕 위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어 국내시장을 벗어나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아가는 글로벌 녹십자를 만들자”며 임직원들과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따른 건강한 영업활동과 투명한 경영을 통해, 고객과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정도경영을 실천하자”고 덧붙였다.2011-01-03 11:43:44가인호 -
유한, '신 성장동력 확보' 등 4대 경영지표 제시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은 3일 본사 대연수실에서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시무식을 갖고 '도전, 신 가치 창조'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제89기 사업기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최상후 사장은 “지난 2010은 약업계의 시장 및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매우 힘든 한 해였다. 하지만 이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88기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 목표달성 전략 경영, ▲ 신 성장동력 확보, ▲ R&D 성과창출, ▲ 미래지향 변화실행을 4대 경영지표로 제시했다. 최 사장은 "현 경영환경 하에서는 아무런 변화 없이 단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안주하는데 그쳐서는 ‘생존’ 조차 장담할 수 없으므로, 우리 모두가 다른 새로운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이어 전 임직원은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신묘년 새해 힘찬 출발을 굳게 다짐했다.2011-01-03 11:11:1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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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파스퇴르 사장에 랑가 웰라라트나 취임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백신 부문인 사노피파스퇴르는 1월 3일자로 랑가 웰라라트나(Ranga Welaratne·38·사진) 신임사장이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호주 멜번 대학교에서 공학학사와 경영학 석사를 마친 뒤 컨설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2003년 사노피 파스퇴르에 입사했다. 입사 후 호주 및 중국지사에서 시스템 및 운영 부서장과 사업지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프랑스 본사에서 대만과 홍콩지역의 백신사업을 총괄하는 아태지역 백신 사업부 임원을 역임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백신시장에 대한 폭넓은 역량을 키웠다.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한국은 아태지역 내 예방의학 분야에 있어 차별성을 갖고 있으며, 공중보건 향상을 위한 필요에 대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시장으로서, 이에 사노피 파스퇴르가 담당해야 할 역할이 크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폭넓은 백신 공급을 통해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해 온 사노피 파스퇴르 한국법인 대표로 취임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해 공중보건 증진 및 백신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의 지휘 아래 백신 제품의 유통 선진화 및 다양하고 혁신적인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에민투란 전 사장은 사노피 파스퇴르 태국지사 대표이사 겸 상임이사로 선임됐다.2011-01-03 10:51:50최봉영 -
녹십자 오창공장,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녹십자 오창공장이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됐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아시아 최대 규모 혈액분획제제 생산 시설인 오창공장이 청원군청(군수 이종윤)이 주관하는 ‘2010 청원군 아름다운 건축물’ 공모에서 최우수 건축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오창공장은 청원군청으로부터 디자인의 우수성과 주변경관 조화성 내부공간 효율성, 외부공간 활용성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 아름다운 건축물 기념패를 받았다. 오창공장은 약 250M에 달하는 복도를 중심으로 생산시설, 물류센터, 휴게공간 등이 동선의 흐름에 따라 설계되어 임직원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건축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녹십자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2009년 준공 완료된 오창공장은 미국 FDA와 유럽 EMEA 기준에 적합한 국제규격의 cGMP공장으로 12만6천㎡ 부지에 건축 연면적 3만8천㎡ 규모를 자랑한다. 녹십자는 오창공장 준공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인 유전자 재조합제제 등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라인과 이를 연계한 실험실 및 통합 물류센터를 갖추게 됐으며, 생산라인이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미국 등 선진국을 포함한 세계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2011-01-03 10:41: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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