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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신 성장동력 확보' 등 4대 경영지표 제시

  • 가인호
  • 2011-01-03 11:11:16
  • 요약
  • 2011년 시무식 개최, '도전, 신 가치 창조' 다짐

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은 3일 본사 대연수실에서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시무식을 갖고 '도전, 신 가치 창조'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제89기 사업기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최상후 사장은 “지난 2010은 약업계의 시장 및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매우 힘든 한 해였다. 하지만 이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88기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 목표달성 전략 경영, ▲ 신 성장동력 확보, ▲ R&D 성과창출, ▲ 미래지향 변화실행을 4대 경영지표로 제시했다.

최 사장은 "현 경영환경 하에서는 아무런 변화 없이 단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안주하는데 그쳐서는 ‘생존’ 조차 장담할 수 없으므로, 우리 모두가 다른 새로운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이어 전 임직원은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신묘년 새해 힘찬 출발을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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