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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의약품 생산실적 4월 15일까지 제출제약사들은 2010년 생산실적 현황을 오는 4월 15일까지 제약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한국제약협회는 최근 각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2010년 의약품등 생산실적'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제출대상은 2010년도 국내 생산 원료의약품, 의약외품, 의료용고압가스 등이며 한약재는 제외한다. 제출기한은 오는 4월 15일 까지며 제출방법은 온라인 (www.pharmszone.com)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생산실적 미보고 시 식약청 행정처분 대상(과태료 100만원)이라고 덧붙였다.2011-02-20 22:09: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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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작년 순이익만 1083억원…어닝서프라이즈셀트리온이 작년에만 1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회사 측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2010년 1809억원의 매출액과 108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특히 순이익률이 60%에 육박하는 등 상장회사 중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시현했다는 설명이다. 2010년 매출액 1809억원과 영업이익1066억원은 2009년 대비 각각 24%, 49% 증가한 수치이다. 또 당기순이익 1084억원은 지난해 585억원에 비해 85% 증가한 것으로 처음으로 네 자리수에 진입했다. 특히 순이익률의 경우2009년 40%에서2010년 60%로 크게 향상되어 일종의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기본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생산, 판매하면서 수익성이 향상됐고 고정비가 일정한 가운데 매출이 지속적으로 크게 증가해 수익 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됐다고 자체 분석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 18일 결산 이사회를 열고 주당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2011-02-20 19:47: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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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혈로 뇌성마비 치료 국내 첫 임상입증 주목제대혈(탯줄 내 혈액)로 뇌성마비를 치료하기 위한 국내 첫 임상시험 성과가 이달 중 발표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팀과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지난해 3월부터 실시한 ‘뇌성마비 제대혈 치료’ 임상시험 결과를 오는 25~26일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제 15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일부 기관에서 제대혈로 뇌성마비 치료를 시도한 적은 있으나, 공식적인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되는 것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논문을 발표할 예정인 이영호 교수에 따르면,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18명 중 치료한 지 6개월이 지난 14명을 분석한 결과 이 중 5명이 임상적으로 호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강직 상태가 완화되거나 하지의 근력이 약간씩 증가하면서, 보조기를 사용해 걷기 시작하거나, 집중력, 언어 이해 및 구사능력 등 인지기능의 향상을 보였다고 메디포스트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부모나 의료진들의 주관적인 판단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뇌자기공명영상(MRI)의 ‘확산텐서영상분석’과 핵의학적 분석 등 객관적인 검사를 통하여 뇌백질신경섬유의 양적인 증가나 뇌혈류 개선 등을 직접 관찰했기 때문에 의학적인 의미가 더욱 크다는 설명이다.2011-02-20 19:42:4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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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학회 개최 심의 무난히 통과…의학회 부담 증가100여곳 이상이 참여하는 2011년 춘계학회가 무난하게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3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춘계학회부터는 의학회가 행사비용의 일정부문을 부담함에 따라 제약업계의 행사 지원 폭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 규약심의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오는 4월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 등을 심의하고 대부분 신청안대로 통과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규약 심의위원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4월 춘계학회의 경우 대부분 원안대로 통과됐다”며 “의학회 등에서 개정된 규약안을 토대로 규정에 맞게 신청을 해와 이견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규약 심의에서 일부 학회 지원 행사가 제동이 걸렸다는 점에서 공정규약이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춘계학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의학회 부담률이 대폭 늘었다는 것이다. 심의위원회에 따르면 모 학회는 학술대회 행사 자부담률을 40%까지 늘려 신청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춘계학회부터 의학회가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하다는 ‘자부담률’이 20%에도 불구하고 어느곳은 오히려 자부담률을 30~40%까지 늘려 신청한 곳도 있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춘계학회부터는 제약사에만 전폭적으로 지원을 받는 사례가 줄고, 의학회 부담을 통해 학술대회 행사를 진행하는 사례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학술대회 참가자 지원의 경우 제약사가 학술대회와 지원할 인원수를 기재해 협회에 신청하면 협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고해 학술대회 주최측으로부터 참가자 지원 진행여부를 확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스비는 학회 또는 의약학 관련 학술기관 단체나 연구기관 단체가 주최하는 학술대회의 경우 학술대회당 1부스 200만원을 기준으로 하며, 사업자는 학술대회의 성격, 규모, 참가인원 등에 따라 1부스 사용료로 300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춘계학회 기부 신청건수는 상위제약사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소 제약사들의 경우 학회지원에 상당수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011-02-19 06:50:49가인호 -
대웅제약, 보통주 1주당 600원 현금 배당대웅제약은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시가 배당률은 1.3%며, 배당금 총액은 57억1600만원이다.2011-02-18 17:49:5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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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법 모색 제약사들 "결론은 M&A와 신약개발뿐"쌍벌제 등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국내·외 제약사들의 M&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일부 제약사들은 라이센스나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쪽으로 눈을 돌리는 등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국내는 물론 다국적제약사들까지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 이후 영업이 위축되면서 신성장동력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17일 M&A에 관심이 높은 모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는 "300억 이상 500억대 미만 제약사를 대상으로 접촉하고 있으나 마땅한 대상이 없는 실정"이라며 "최대 1000억원 대 이상의 제약사까지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정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본부 사업개발사업부내 신제품 개발과 사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면서 M&A를 적극 고려해 왔다. 이처럼 최근들어 국내제약사는 물론 다국적 제약사들도 꾸준히 M&A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합성약의 경우 95% 이상은 이미 개발이 완료, 더이상 신물질을 찾아내기가 어렵다는 측면에서 제품력이 있는 제약사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경영악화 현상은 지속되고 있지만 자신들만의 특화만 제품라인을 갖춘 제약사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이들 제약사 중 일부는 인수대금 규모, 거래 방식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K제약은 인수 규모가 400~500억원대로 협상은 난항이지만 금액 조정이 이뤄진다면 M&A는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내용이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제약업계 M&A는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시너지효과 의문 등 M&A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A제약사 관계자는 "그동안 성사됐던 M&A를 봐도 상호 윈윈 차원이라기 보다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회사를 인수하는 경향이 강했다"며 "더욱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백화점식 포트폴리오로 경영되다보니 시너지효과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제품 라인이 비슷해 영업조직이 타깃으로 삼는 병원과 의사들이 중복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라이센스인·아웃 병행 전략 눈길 따라서 일부 국내 제약사들은 외형성장과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제품 포트폴리오 보강을 위해 M&A보다는 라이센스쪽으로 눈을 돌리는 경향이 강했다. 대규모 투자가 어려운 제약사들이 대학연구소나 벤처회사가 개발한 유망 물질을 가져와 시장 수요에 맞게 개발, 제품화 이전(임상3상) 단계에서 글로벌 제약사에 다시 라이센스하는 전략을 펴고 있는 것이다. 한 중소제약사 개발본부장은 "중간체적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임상초기 단계는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신약개발 역량을 키울 수있다"며 "특히 상대적으로 대규모 투자비용이 들어가는 3상의 경우는 경험이 많은 글로벌 제약사에 맡겨 제품화 가능성은 물론 글로벌 신약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본부장은 "물론 앞서 상위사들이 미국 시장 진출에있어 어려움을 많이 겪는 등 위험부담이 적지 않다"면서도 "때문에 미국 현지에 사업소를 개소해 지속적으로 파너트를 물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개발 노하우 축적에 역량을 집중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국내 임상은 단독으로 수행하고 다국가임상에는 공동참여하는 방식이 대표격이다.2011-02-18 12:13:55이상훈 -
의수협,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와 MOU 체결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17일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회장 이민화)와 업무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의약품 규격 및 표준품 연구 분야에서 협력과 지원체계를 강화,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세부적으로 의약품 규격 제정 및 이와 관련된 자문, 표준품과 관련한 학술 및 시험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 시험연구소의 의약품 품질검사를 위해 필요한 의약품 기준 규격 연구기능과 한국공정서연구회의 대한약전 등 의약품 기준규격 제정 기능이 상호 결합하게 됐다"며 "이로써 우리나라 의약품 기준 규격 및 표준품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 이민화 회장, 허근 전 식약청장, 김길수 교수 등이 참석했다.2011-02-18 10:54:17이상훈 -
드림파마 이신효 대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드림파마 이신효 대표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화그룹은 18일 이신효 대표 등 3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신효 대표는 전문의약품 및 신약사업 중심으로 회사를 변모시킨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또 김창주·최수동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했다.2011-02-18 10:52:5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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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천연물 관절염신약 시판허가 임박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용수)는 한국피엠지제약에 기술이전한 관절염치료제(PG201)의 임상3상 완료가 임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동아제약이 개발한 위기능촉진제와 더불어 천연물신약 5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G201은 오랜기간동안 임상한의학에서 증명된 기능(근육과 뼈의 강화, 관절 기능의 강화 및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효과)을 바탕으로 조제된 12가지 생약복합추출물을 바탕으로 최첨단 과학인 분자세포생물학과 접목시켜 개발한 제품이다. 현재 골관절염은 마땅한 치료제없이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증제, 항류마티스 조절제, 스테로이드 제제와 진통제가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관절부위의 통증이나 경직감(뻣뻣함)을 완화시킬 수는 있으나,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위장관계나 심혈관계 등에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면 PG201은 골관절염의 주요 손상부위인 연골을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내 질환의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로메드 김용수 대표이사는 "전세계적으로 관절염에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는 염증을 동반한 통증이 있을 때 사용되는 일반적인 항염증제가 대부분이며 이는 관절염에 특이적인 치료제가 아니므로 질환 치료에 한계가 따를 수 밖에 없다"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PG201 천연물신약의 탄생은 범국가적 지원아래 매우 주목할만한 성과이며 기존 치료제들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대체효과도 예상된다"고 전했다.2011-02-18 08:56:0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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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바리톤 정록기와 함께하는 이색콘서트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호흡하는 이색 클래식 콘서트가 펼쳐진다. 현대약품은 오는 19일 오후 5시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제 21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이례적으로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가곡을 부른다. 이날 콘서트는 한양대학교 교수 정록기가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24곡 중 대표곡들을 선별해 총 8곡을 선보이며 이 밖에도 음악에부쳐, 방랑자, 밤과 꿈 등 슈베르트의 가곡을 중심으로 총 11곡을 노래한다. 특히 공연 후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가곡 부르기 시간이 이어져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 보리수를 열창하며 흥미로움을 더 할 예정이다. 정록기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국제 가곡 콩쿠르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독일을 비롯한 중부유럽을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오페라단 수석 피아니스트인 손소향이 함께한다. 아트엠콘서트는 문화메세나 일환으로 티켓 관람료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2011-02-18 08:31: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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