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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전면 재검토해야"제약협회가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시장형실거라제도가 국내 제약산업을 어려움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전면 재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와함께 새로운 공정경쟁규약에 맞춰 세부운용기준이 마련된 만큼 제약업계가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한국제약협회는 24일 오후 3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제 66회 정기총회를 열고 유통 투명화에 주력하는 한편 새로운 보험약가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이날 이경호 회장은 “지난해 제약업계는 1년 내내 지속된 리베이트 조사, 10월에 시행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으며 그 어려움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쌍벌제 시행에 따르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해마다 지속되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으로 국내 제약산업은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특히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불공정한 제도인 만큼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국내제약사들은 글로벌화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고, 상당수 제약사들이 제조시설 선진화에 약 2조원을 투자해 품질의 경쟁력을 높이며 신약개발의 결과물은 미국 등 선진 시장과 중국 증 신흥 시장의 문을 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약산업 일류 국가로 성장하려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세계로 진출하는 개별 기업의 노력이 중요하며 이와함께 미국, 인도 등의 사례에서 알수 있듯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교 역설했다. 또한 이사회서 추대된 상근부회장에 김연판 전 식약청 안전국장을 선임했다. 김연판 상근부회장은 “오랜 공직 생활과 제약업계 근무 경험을 살려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또한 전년보다 10% 늘어난 59억 2700여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하고, 이사 확대 등을 비롯한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제약협회는 올해 제약산업 사회적 이미지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는 노연홍 식약청장, 이동욱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원희목 국회 복지위 의원, 전현희 국회 복지위 의원, 손숙미 국회 복지위 의원, 강윤구 심평원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영래 유한양행 이사, 정원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 마형준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상무, 황유식 한미약품 이사, 원명재 녹십자 상무. ▲식약청 표창=채승훈 부광약품 부장, 변형원 CJ부장, 최중렬 태평양제약 부장, 최현순 한독약품 팀장, 편범 대웅제약 차장, 이인경 종근당 차장, 강형식 동아제약 과장, 김정태 한국다이이찌 산쿄 과장, 이영숙 한국제약협회 부장. ▲한국제약협회장 표창=유호영 동화약품 부장, 고정관 조아제약 차장, 이상희 한미약품 과장, 백현진 한국제약협회 사원. ▲한국제약협회 감사장=조중규 국회 비서관, 김정일 약국신문 부장, 김동희 의사신문 부장.2011-02-24 16:16: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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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의원 "시장형실거래가제 조율 필요"원희목 의원이 시장형실거래가제와 관련 향후 조율이 필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국회 복지위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24일 제약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 시행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시행 착오 부문에 있어서는 상당한 조율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의원은 "제도 조율을 위해 국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원 의원은 "제약산업육성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며 "향후 제약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의원은 '제약산업육성법'이 시행된다면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며 국내 제약산업이 차세대 동력 산업으로 도약할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1-02-24 15:42:56가인호 -
복지부 "시장형-쌍벌제 정착돼야 제약산업 발전"복지부가 시장형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가 정착돼야 궁극적으로 제약산업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욱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24일 제약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진수희 복지부 장관 축사 대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관은 "국내 제약산업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위해 시장형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가 시행된 만큼 제도 정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쌍벌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부 병의원과 약국에서 리베이트가 여전히 횡행하고 있다"며 "리베이트 쌍벌제 제도를 실효성 있게 정착시키기 위해 보다 강조높은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정책관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 시행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제약산업의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제약업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2-24 15:32:51가인호 -
"좀더 오래…" 조루치료제 개발에 유한양행도 가세유한양행이 조루치료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유한양행은 지난 1월 3일 자사 조루치료제 'YHD1044'의 1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받고 현재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유한 측은 이 제품을 2013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출시된 조루치료제는 한국얀센의 ' 프릴리지'가 유일하다. 하지만 휴온스-씨티씨바이오, 동아제약이 신약개발에 뛰어들면서 앞으로 국내 조루치료제 시장 확대가 전망되고 있다. 특히 휴온스-씨티씨바이오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조루치료제는 빠르면 연내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현 프릴리지 독점체제의 변화가 예상된다. 유한양행 측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조루증 시장이 1000억원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을 극대화한 약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이 개발하고 있는 약은 우울증치료제를 조루증치료제로 용도변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이 조루증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어 향후 관련 시장은 4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2011-02-24 12:15:00이탁순 -
KRPIA "위탁 연구활동에도 세제 혜택 필요" 주장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가 위탁받아 수행하는 연구활동에도 세제 감면 혜택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KRPIA는 최근 발간한 '제약회사 연구개발비 지출에 대한 국가별 세제 혜택 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위탁 받아 수행하는 연구개발비도 세제 혜택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국내 다국적 제약사의 대다수는 본사 등으로부터 임상시험 등을 위탁 받아 수행하지만, 조세특례제한법상 이와 같은 활동은 세제 혜택의 대상에서 제외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 위탁자가 다른 나라에는 세제 감면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국내 수탁자가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했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해외 본사 또는 관계사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하는 연구개발 관련 지출에 대해 호주, 캐나다, 프랑스에서는 세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본 연구를 진행한 KRPIA 김인범 상무는 "본사의 신약개발 목적으로 국내에서 수행되는 임상시험이 국내 의료업 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본사의 연구개발비 지출이 국내에 유입됨으로써 외국인 투자 유치와 유사한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제약 산업 R&D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국적 본사의 국내 위탁 임상연구에 대해서 세액 공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신성장 동력 원천기술개발 관련 연구개발비 지원의 경우 지출액의 20%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이 있어 이는 선진국과 동등한 수준이라고 판단됐다. 그러나 일반연구비의 경우 세제 지원을 결정하는 방식이 복잡하고 수준도 실질적으로 6% 내외로 다른 나라에 비해 낮다고 주장했다. 호주의 경우 연구개발 지출의 125% 또는 175%, 싱가포르의 경우 100~150%, 인도는 정부 부처의 승인을 획득한 경우 200%까지 비용 공제 혜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KRPIA는 "국내 임상시험의 유치 및 제약업계의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반 연구비의 지원기준 확대, ‘바이오제약·의료기기(신성장동력 산업)’의 세부 기술과 대상에 임상시험 포함, 위탁받아 수행하는 연구개발비의 세금 감면 혜택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반 연구비의 지원 기준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 세액공제 수준을 당기 지출액 기준 17% 이상(한국: 현행 6%내외)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비 증가율과 당기 지출액을 모두 고려하는 현재의 연구개발 지원액 산정 방식을 증가율과 관계 없이 투자액기준 특정 수준의 세액공제로 명료하게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한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멕시코, 프랑스, 인도 등 7개 국의 연구개발 활동에 관한 세액공제, 세제혜택 등의 적용 여부에 대해 관련 규정을 분석했다. 또 이들 국가의 제약산업 관련 연구비, 임상시험비용, 연구인력개발, 수탁연구개발, 국내 R&D 자금유치 등의 관련 자격 요건 및 세제상의 혜택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 내용을 담았다.2011-02-24 10:52:15최봉영 -
지난해 의약품 수출입 급증…원료의약품 강세작년 의약품 수출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무역 적자폭도 소폭 증가했다. 24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10년 의약품 실적은 23억1260만불로 전년(19억2432만불) 대비 20.18% 증가했다. 당초 목표치였던 20억불을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특히 원료의약품 수출 증가가 눈에 띄었다. 원료의약품은 7억3951만불을 수출해 전년(6억1402만불) 대비 20.44% 늘어났다. 완제의약품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완제약은 9억6672만불을 어치를 팔아 전년에 비해 9.17% 증가했다. 화장품과 한약재 수출도 각 5억5969만불(43.49%↑), 942만불(7.09%↑)을 기록했다. 2009년 소폭 감소했던 수입부문도 전년 대비 15.77%(50억866만불→57억9830만불) 늘어났다. 완제의약품이 21억2692만불 어치를 수입해 전년에 비해 18.49% 상승했다. 이밖에 원료의약품, 의약외품, 체외진단용의약품, 화장품 수입액도 증가세로 돌아섰고, 방사성의약품은 2년 연속 감소했다. 한편, 의약품 수출입 실적이 동반 상승하면서 무역 적자폭도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무역 적자는 34억8570만불을 기록했다.2011-02-24 10:44:56이상훈 -
노바티스, 고혈압 환자 위한 저염 건강 식단 소개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가 고혈압 환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저염식 레시피를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레시피는 노바티스 운영하고 있는 고혈압 정보 웹사이트인 '마이헬씨하트(www.myhealthyheart.co.kr)'에 선보인다. 사이트에는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으로부터 한국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금의 양을 줄이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식단을 마련했다. 식단은 사계절 즐겨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제철 재료들을 활용한 저염 요리법 및 각 음식들의 영양성분에 대해 소개돼 있으며, 레시피를 위해 59명의 개원의, 영양사,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사이트에는 고혈압 및 만성질환 환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도 함께 다뤄 식생활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담았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김기원 이사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저염식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건강식단은 고혈압 환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고혈압 예방에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이 저염 요리법을 활용해 고혈압 환자들은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 혈압을 건강하게 관리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통해 먹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1-02-24 10:32: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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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세로노, 이노베이션 컵 2011 개최머크 세로노가 1주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머크 세로노 이노베이션 컵 2011'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는 생명과학 분야 석박사 과정이나 MBA과정을 수강 중인 학생이며, 20명을 선발해 머크 세로노 임원 및 외부 전문가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제약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또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팀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1일부터 5일 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에서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발표 청취 외에 머크 세로노의 핵심 치료 분야 & 8211; 종양, 퇴행성신경질환, 류마티스, 불임, 내분비계 질환 & 8211; 와 관련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다루며, 전직 머크 세로노 전문가들과 함께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 옮겨보는 팀활동을 하게 된다. 학생들의 사업계획은 머크 세로노의 고위 임원과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가장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제출한 팀에게 1만 유로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훈련 프로그램에는 생명과학 분야 석박사 또는 MBA과정을 수강하는 전세계 학생들이 참여 가능하다. 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트레이닝 프로그램 세부 사항은 http://innovationcup.merckserono.com에서 참조할 수 있다.2011-02-24 09:34: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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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보통주 1주당 380원 현금배당한독약품은 보통주 1주당 3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55%며, 배당금총액은 44억원 규모다.2011-02-24 08:38:5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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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500 장학금' 신설…대학 신입생에 지급'비타 500' 이름을 내건 장학금 지원제도가 만들어졌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2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비타500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3천만 원으로 지난해 말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 10명을 선정했다. 접수된 신청서는 총 150여 건에 달하며 회사측은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별하기 위해 지도 교사 및 학교장 추천서와 생활기록부, 성적증명서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 행사장에는 수상 학생들과 학부모, 지도 교사 및 광동제약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광동제약 김현식 부사장은 “광동이 전하는 작은 장학금과 거기에 담아 드리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여러분들 앞에 놓인 대학 생활을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국민건강음료로 자리매김한 비타500을 통해 발생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목적으로 올해부터 ‘비타500 장학금’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와 함께 ‘500개 학교에 비타500 보내주기’, ‘비타500과 함께 하는 1박2일 졸업 여행’ 등의 행사를 매년 진행해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비타500 장학금 외에도 2008년부터 '가산문화재단'을 통해 어려운 가정 환경의 중고등 학생 100여 명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2011-02-24 08:18: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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