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500 장학금' 신설…대학 신입생에 지급
- 가인호
- 2011-02-24 0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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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제1회 비타500 장학금, 10명에 3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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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2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비타500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3천만 원으로 지난해 말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 10명을 선정했다.
접수된 신청서는 총 150여 건에 달하며 회사측은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별하기 위해 지도 교사 및 학교장 추천서와 생활기록부, 성적증명서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
행사장에는 수상 학생들과 학부모, 지도 교사 및 광동제약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광동제약 김현식 부사장은 “광동이 전하는 작은 장학금과 거기에 담아 드리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여러분들 앞에 놓인 대학 생활을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국민건강음료로 자리매김한 비타500을 통해 발생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목적으로 올해부터 ‘비타500 장학금’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와 함께 ‘500개 학교에 비타500 보내주기’, ‘비타500과 함께 하는 1박2일 졸업 여행’ 등의 행사를 매년 진행해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비타500 장학금 외에도 2008년부터 '가산문화재단'을 통해 어려운 가정 환경의 중고등 학생 100여 명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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