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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인간문화재 독감·폐렴 예방접종 지원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10월 한 달 간 전국 203명의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들(이하 인간문화재)에게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한독약품 장우익 부사장은 "인간문화재의 평균 연령은 69.3세로 고연령이어서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에 노출돼 있어 예방 접종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독약품은 10월 한달 동안 인간문화재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독약품 독감 예방백신 아이디플루와 폐렴구균 예방백신 뉴모23을 무상으로 접종 받는다.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 비용은 한독약품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회사가 직원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매칭한 한독나눔펀드로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한편, 한독약품은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문화재청과 함께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종합건강검진은 ▲만 50~75세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 ▲격년제(짝/홀수년)로 무상 제공된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종합건강검진은 전국 11개 지역에 있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협력병원에서 진행된다. 협력병원은 세브란스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 대전을지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예수병원, 안동병원, 진주경상대병원, 부산백병원, 원주기독병원, 제주대학교병원 등 총 11개의 병원이다.2011-10-10 09:54:2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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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 실적호조에 3분기 실적 호조동아제약이 박카스 매출 증가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대신증권은 "전문의약품 사업부의 성장부진에도 슈퍼 판매가 시작된 박카스의 매출이 호조를 보인 데 따라 실적이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2호 천연물신약인 모티리톤, 카티스템, 플리바스가 하반기 발매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신약들의 매출발생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내년 모멘텀으로 박카스 매출 신장, 신약 출시, 연구 개발 모멘텀 등을 꼽았다. 대신증권은 3분기 실적 호조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4만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2011-10-10 08:41:0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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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닫게 생겼는데…" 강경 투쟁 여론 비등제약현장의 목소리는 예상보다 절박하고 결연했다. 회사가 문닫게 생겼는데 점잖게 앉아서 대화만 할 수 없는 노릇이라는 것이 일선 제약사들의 입장이다. '대화는 대화'고, '투쟁은 투쟁'이라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단계적 약가인하 시행을 위해 초 강경투쟁도 불사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은 이번주 일괄인하 시행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와의 1박 2일 대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보다 강력한 투쟁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같은 제약 현장의 정서는 제약협 임시총회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제약협회 회장단 삭발과 단식투쟁이 필요하다는 입장과, 의약품 공급중단 등 더 강경한 방법의 의견도 제기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책실명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정책 입안자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제약협 임시총회에서 제약사들의 강경한 목소리가 이어진 것은 정부가 업계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는 인식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당수 제약사들은 지난주 복지부 장관 면담이나 이번주 간담회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 최근 임채민 장관 면담이나 이번주 진행될 예정인 업계와 복지부간 1박 2일 간담회도, 약가인하 제도 시행을 앞두고 명분을 쌓기 위한 정부의 고도 전략 중 하나라는 목소리도 있다. 복지부가 모든 사항이 다 결정된 상황에서 장관 면담이나 간담회 등을 형식적으로 개최해 ‘면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따라서 이럴때 일수록 보다 강경한 투쟁과 함께 하나로 뭉칠 수 있는 단합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 제약업계 설명이다. 임채민 장관이 지난 면담 때 생산중단 투쟁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는 점에서, 제약협회가 생산중단을 포기하려는 소극적 자세는 절대 안된다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협회가 이번 임시총회 분위기를 잘 파악해야 한다”며 “대다수 제약사들이 이번 일괄인하를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만큼 보다 강경한 투쟁 노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10-10 06:44:55가인호 -
약가 일괄인하되면 정부 세수 최대 7000억 감소정부가 약가 인하 정책을 강행하면 제약산업 규모도 축소돼 정부 세금수입 7000억원이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는 최근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에 따른 영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KRPIA는 약가 인하로 해외 투자, 다국가 임상 시험, 임상 시험 참여 기관 등이 감소돼 정부 세수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다국적제약사의 국내 R&D 투자액은 2~3억원에 달하며, 연구목적 조기 임상 시험은 신규 60건, 진행중 155건에 이른다. 또 신규 임상과 진행 중인 다국가 임상은 156건과 510건 가량이다. KRPIA는 "임상 시험 참여 기관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득 연간 2~3억달러와 제약산업 축소로 인해 6000~7000억원 가량의 세수 확보가 어렵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이 제약업과 도매업 고용 인원을 최대 5만3000명 가량 축소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고용 축소로 인해 영향 받는 인구는 14만400명 가량에 이른다. KRPIA가 한국은행, 통계청, 제약협회 등 자료를 바탕으로 추정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제약산업 고용 인원은 최대 1만5600명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도매업은 3만8080명에 달했다. 합계 고용 축소 인원은 5만3680명이 이르며 이 같은 인력 축소에 영향을 받는 총인구는 14만4399명에 달했다. 특히, 협회는 제약산업에서는 우선적으로 연구 관련 인력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KRPIA는 "약가제도 시행은 제약산업의 손익 구조 변화를 가져와 단기적인 매출 영향이 없는 연구개발 비용과 인력을 가장 먼저 감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매출대비 7% 가량인 제약산업의 연구 개발 투자액이 제조업 평균인 1.29%까지 축소될 경우, 연구 개발 투자 규모는 6200억원 가량이 감소되고 연구개발 인력은 7745명이 축소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연구 개발 장려를 위해 제약산업 육성책을 내놨지만, 이 제도의 한계점도 지적했다. KRPIA는 "연구개발비 조세 감면 지원은 외국 수준에 비해 턱없이 낮은 상황이며, 실질적 혜택은 매우 적다"고 밝혔다. 증분기준으로 직전 4년 간 연평균 지출액의 초과지출액의 40%, 당기 지출액 기준을 적용할 경우, 연구개발비에 실질적인 세액공제는 6%를 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비용 공제를 해 주는 호주는 125~175%, 싱가포르 100~250%, 인도 100~200%에 달한다. 비용 공제 175%는 세액공제일 경우 16.5%에 해당된다.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캐나다는 총 지출금액 20%, 맥시코 22~35%, 프랑스 1억유로까지 지출액 30%·1억유로 초과분 5%가 지원된다. KRPIA는 "약가인하 정책은 연구개발 인력 감소, 제약산업 경쟁력 저하, 환자에 필요한 약품 개발과 공급 차질을 불러오고, 결과적으로 제약산업 육성책과 배치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0-10 06:44:54최봉영 -
임채민 장관이 보는 제약업계 '시간준들 달라질까?'임채민 보건복지부 신임장관이 제약업계의 약가일괄인하 반대 목소리에 대해 "시간을 주면 뭐가 달라지겠느냐"는 부정적 견해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 장관은 "약가일괄인하를 적당히 무마하기에는 너무 고정적(제약업계 리베이트 관행)이다"며 제약업계 높은 판관비는 면밀히 살펴봐야할 블랙박스라고 꼬집기도 했다. 다만 임 장관은 제약업계가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국민과 정부를 설득한다면 조정 의사는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7일 제약협회 임시총회에서는 약가일괄인하를 주제로 열린 '복지부장관 간담회' 내용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이경호 회장, 류덕희 이사장을 비롯 제약업계 대표단은 약가인하는 제약업계 현실을 간과한 정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약가인하 폭과 시기 방법에 대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임 장관은 "복지부의 약가제도 개편은 의료체계에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제약업계 협조를 당부하면서도 "시간을 준다해도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라고 제약업계 약가인하 반대 목소리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임 장관의 이 같은 지적은 '300명의 영업사원이 70품목으로 1300억원 매출을 올리는 현행 판매구조는 더이상 유지할 수 없다'는 취지로 제약업계 리베이트 관행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으로 분석된다. 실제 임 장관은 "제약시장은 적폐가 있다. 적당히 약가인하를 무마하기엔 (리베이트 관행)너무 고정화 돼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물론 임 장관 이 같은 발언이 현재 정부의 약가인하를 포함한 약가개편안을 강행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합리적인 논리로 정부와 국민을 설득하면 조정할 의사가 있다는 것이 임 장관의 의지다. 임 장관은 "제약산업은 국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산업이다. 세금 30%(건강보험료로 추측)가 제약으로 간다는 것을 알면 (국민들의)저항이 클 것이다. 만약 약가인하 방안에 대한 제약계 문제제기에 이유가 있다면 조정 의사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 장관은 "내년 1월 고시, 3월 시행이다. 시간은 충분하다. 세밀한 분석이 필요한 만큼, 오늘(9월 29일) 첫 대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화해 나가자"고 요청했다.2011-10-10 06:22:02이상훈 -
혈당측정기업 '아이센스' 벤처부문 지경부장관상자가 혈당 측정기 제조 전문업체 아이센스(대표 차근식)가 지난 5일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벤처 창업대전' 시상식에서 벤처기업 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 설립된 아이센스는 혈당측정기 '케어센스' 를 비롯해 전해질 분석기 '아이스마트'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52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바이오진단 센서 전문 업체로 세계 글로벌 제품들과 경쟁하고 있다. 아이센스의 원주동화의료기기단지 내 생산공장은 연간 10억 개 이상의 혈당측정기 시험지를 제조할 수 있는 규모이며, 최근에는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한 '일하기 좋은 3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차근식 대표는 "앞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크게 성장한 아이센스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1-10-09 23:13: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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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중국 바이오산업 분석보고서 발간한국 바이오협회 (회장 서정선)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중국의 바이오산업 분석 및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성공적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총 4편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중국 바이오산업 분석 및 진출전략 보고서'는 중국의 소득증가와 중국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중국정부의 적극적 의료서비스 확대 정책에 대한 한국 바이오산업, 특히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보고서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 및 민간 바이오 기업들의 중국 제약 및 의료시장에 대한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한 시장 선점을 제안하고 있다. 또 중국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의료 서비스 시장 확보 등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국 진출 전략 및 모델도 제시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바이오경제센터는 앞으로도 한국바이오산업의 발전적 방향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10-09 22:27:2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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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희망샘 장학생 '일일 쉐프' 체험한국 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지난 8일 암환자 자녀 등을 초청해 일일 쉐프를 체험하는 '나는 희망 만드는 쉐프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가진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의 미래 직업에 대한 꿈과 비전을 그리는 것을 돕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레스토랑 운영자 겸 쉐프 홍석천이 희망샘 장학생에게 쉐프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장학생들이 쉐프에 대한 궁금증을 홍석천에게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이후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피자를 직접 만들고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작성하며, 각자의 꿈과 희망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00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희망샘 장학생 초청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샘 기금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경제적& 61600;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차상위층 암환자 가족의 자녀들을 정서적, 경제적으로 지속 지원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는 "이번 행사가 희망샘 장학생들이 직업 체험을 통해 꿈을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내일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경제적& 61600;정서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10-09 22:08:26최봉영 -
동아제약 후원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성료올해로 29회를 맞이한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지난 5일 서울 구로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이사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과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본 행사는 현장에서 선정된 시제 및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수상작은 후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등 총 3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 산문, 아동문학 장원은 각 권여원(40), 이민(45), 김영경(34)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 장원 수상작은 '시와 세계', '한국산문', '어린이와 문학'에 게재되며 장원 수상자는 각 문예지 추천을 받아 등단자격을 부여 받고 작품 발표 활동을 지원 받게 된다. 아울러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주어졌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동아제약 에너지 드링크 '에너젠'을 비롯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한편 수상작 전문은 사이버 문학광장, 문장 웹진(http://webzine.munjang.or.kr)에서 감상할 수 있다.2011-10-07 15:35:52이상훈 -
약가인하, 상위사 직격탄…될성부른 기업 먼저 휘청정부의 8.12 약가인하조치 정책 목표 중에는 '효율적인 제약산업 구조조정'도 포함돼 있다. 진수희 전 장관의 "옥석을 가려 될성부른 기업을 키우자는 게 약가인하 조치의 목적"이라는 발언도 이를 뒷받침한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의 판단은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상대적으로 연구개발에 적극적인 상위 10대 제약사들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는 것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상위 기업의 8.12약가인하조치에 따른 예상 매출 손실액은 1조1000억원에 달했다. 전체 매출 4조8000억 대비 24.1%에 달하는 수준이다. 특히 매출 4296억원의 G제약은 예상 손실액이 1258억원으로 무려 29.3%의 매출이 공중분해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H제약은 27.6%, D제약 25.9%, C제약은 25,6% 순으로 손실비율이 컸다. 반면 하위 20대 제약사 예상 손실액은 상위 10대 절반 수준에 그쳤다. 20대 기업의 총 매출액은 4913억원인데 636억원의 손실이 전망되는 것. 손실비율은 12.9%였다. 하위 20개사 중에서도 d제약(매출 289억원), i제약(매출 272억원), p제약(매출 201억원), q제약(매출 201억원)은 약가인하 후폭풍을 피해갈 것으로 조사됐다. 예상 손실액이 0원으로 전망된 것이다. 물론 하위 20개사 중에서도 c제약은 매출 292억원 가운데 37%에 달하는 108억원의 매출 손실이 우려됐으며 f제약 78억원, h제약 72억원, g제약 65억원 등 예상 손실액이 큰 업체도 있었다. 이와관련 김양균 경희대 의료경영과 교수는 '약제비 절감을 위한 제언'을 통해 "약가인하로 인해 구조조정 활성화는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상위 기업은 자금난으로 인해 구조조정할 여력이 없으며 중형기업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독자 생존 길이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결국 정부가 약가인하와 함께 혁신형 제약기업을 집중 육성,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키워내겠다는 정책 취지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2011-10-07 12:31:3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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