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인간문화재 독감·폐렴 예방접종 지원
- 최봉영
- 2011-10-10 09:54: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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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한달 간 전국 203명의 인간문화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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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10월 한 달 간 전국 203명의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들(이하 인간문화재)에게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한독약품 장우익 부사장은 "인간문화재의 평균 연령은 69.3세로 고연령이어서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에 노출돼 있어 예방 접종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독약품은 10월 한달 동안 인간문화재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독약품 독감 예방백신 아이디플루와 폐렴구균 예방백신 뉴모23을 무상으로 접종 받는다.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 비용은 한독약품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회사가 직원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매칭한 한독나눔펀드로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한편, 한독약품은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문화재청과 함께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종합건강검진은 ▲만 50~75세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 ▲격년제(짝/홀수년)로 무상 제공된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종합건강검진은 전국 11개 지역에 있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협력병원에서 진행된다.
협력병원은 세브란스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 대전을지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예수병원, 안동병원, 진주경상대병원, 부산백병원, 원주기독병원, 제주대학교병원 등 총 11개의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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