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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지난 3분기 매출과 이익 면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 자료에서 메디포스트는 3분기에 매출 66억7000만원, 영업이익 11억6000만원, 당기 순이익 1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6%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증가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제대혈 보관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사업 매출도 30% 가량 늘어나면서 사업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국내 제대혈 보관 시장의 41%를 점유하며 현재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골재생과 폐질환,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의 분야에서 성체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2011-10-30 18:14:3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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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청년슈바이처상 시상식' 개최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제11회 MSD 청년슈바이처상 시상식 및 기념 강연회'를 지난 29일 서울대병원 내 함춘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MSD청년슈바이처상은 국내 전공의와 의대생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시상하는 유일한 상으로서 슈바이처 박사의 정신을 반영, 치료자로서의 소명과 실력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국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올해에는 'MSD 청년슈바이처상'의 목적에 걸맞게 학술활동 분야에서 SCI 학술지에 제 1저자로 주도적으로 참여한 의대생뿐만 아니라, 전문가 수준의 전공의 후보자도 두드러졌다. 올해 '학술활동 부문'에는 학생 신분임에도 참신한 연구 아이디어를 스스로 발굴해 연구를 진행하고, SCI 학술지 제 1저자로서 논문을 투고한 정누리현씨(서울 아산병원 인턴)가 수상했다. 학술활동 부문 전공의로는 한국, 독일, 미국의 의사면허를 보유한 글로벌 인재이자, SCI 학술지에 2개의 논문을 발표하고 항혈소판제제 연구에서 전문가 수준의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박진주씨(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가 수상했다. 비뇨기과 분야에서 SCI 학술지 4편의 제 1저자 논문을 포함해 국내외 학술지에 총 13편의 논문을 게재한 이주용씨(한양대병원 비뇨기과 전공의)가 학술적 능력과 성실함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활동 부문'에는 2007년 의과대학 입학 때부터 봉사리더로써 매주 노숙자, 독거노인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는 김성근씨(연세 원주의대 본과)와 아프리카와 같은 해외 열악한 의료 환경 국가에서 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며 봉사활동을 펼친 박동혁(강북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씨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활발한 연구를 통해 한국 의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의 '연구자의 삶과 연구의 즐거움'에 대한 특별 강연과 개그맨 이홍렬씨가 '기부의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MSD의 대외협력부 이기섭 상무는 "MSD 청년슈바이처상이 앞으로 국내 의료계를 이끌어 갈 젊은 의학도들의 희생, 봉사정신을 치하하고 환자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도움되는 촉매제로서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MSD청년슈바이처상'은 한국의료윤리학회와 신문 청년의사가 공동으로 제정하고 한국 MSD와 한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가 공동 후원한다.2011-10-30 18:09: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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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단계인하 마지막 희망"…임장관 만났다"아직 끝나지 않았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이 다음주 초로 예정된 약가인하 입안예고를 앞두고 임채민 장관과 단독 면담을 진행해 주목된다. 이날 면담에서는 리베이트 근절책으로 제안한 '리베이트 원아웃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함께 단계인하 시행 여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28일 임채민 복지부 장관을 단독으로 만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관 면담은 이번주 수요일 이사장단 회의 직후 신청이 이뤄졌으며, 실제적인 만남은 당초 예상보다 빠른 28일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호 회장은 "최근 제약업계가 정부에 제출한 리베이트 근절방안과 관련한 보충 설명 및 이해를 구하기 위해 장관을 만난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임 장관과 이 회장은 약가일괄인하를 '단계인하'로 바꾸는 부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경호 회장은 "복지부가 원하는 판관비 자료와 자구방안을 제출하고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근절방안을 충분히 장관에게 설명했다"며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없지만 절망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따라서 다음주 입안예고되는 약가인하 개편방안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업계에 상당한 후폭풍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측된다.2011-10-29 07:44:51가인호 -
상위제약 3분기 매출 9% 성장…수익성 '고전'동아제약, 녹십자 등 매출 최상위 제약사들이 3분기 무난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7개 제약사의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전년 대비 9% 성장했다. 3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한미약품을 제외할 경우 성장률은 14%에 달한다. 제약사별로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LG생명과학의 성장이 돋보였다. 동아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한 2419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5% 감소한 282억원이었다. 녹십자와 대웅제약의 매출액은 각각 21%, 12% 증가한 2324억원과 1871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의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386억원이었으나, 대웅제약은 11% 감소한 228억원을 기록했다. LG생명과학은 상위 제약사 중 가장 높은 매출액 성장률을 보였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075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 역시 29% 증가한 45억원이었다. 유한양행과 종근당은 각각 4%, 7% 성장한 1646억원과 113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처방약 시장 부진으로 매출액이 큰 폭으로 줄었다. 3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1252억원이었으다.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처럼 주요 제약사들이 3분기 모처럼 고성장을 기록했으나, 실적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사 관계자는 "올해까지는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겠으나, 내년 약가 인하가 된 이후에는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내년에는 성장보다는 유지쪽으로 실적 달성에 대한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2011-10-29 07:44:36최봉영 -
약가정책 영향 수출시장도 침체…성장세 '주춤'반값 약가 정책으로 인한 전문약 시장의 부진으로 해외 수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실제 수출 시장은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27일 증권사 추정 자료를 토대로 수출액을 살펴본 결과, 주요 제약사 수출액은 상반기에 비해 떨어지거나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의 절반 가량을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고 있는 LG생명과학은 3분기 수출 시장에서 부진했다.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 수준을 기록했으나, 3분기에는 전년 대비 6.5% 감소한 298억원에 머물렀다. 또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성장도 부진했다. 유한양행의 3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4% 감소한 162억원을 기록해 전체 사업부에서 가장 부진했다. 이 같은 수출 부진은 항생제 원료와 에이즈치료제 원료 수출이 각각 전년 대비 36%, 63%의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는 전체 매출에도 영향을 미쳐 3분기 부진의 원인이 됐다. 한미약품 역시 상반기 수출액이 전년 대비 11.5% 감소했으나, 3분기에는 22.8% 감소한 174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은 상반기에 비해 성장률은 떨어졌으나,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상반기 성장률은 16.2%를 기록했으나, 3분기에는 134억원의 수출로 9%로 성장률이 감소했다. 조사 제약사 중 유일하게 녹십자는 수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녹십자는 상반기 수출 시장에서 전년 수준의 매출을 올렸으나,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9.1% 성장한 278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전반적인 부진을 기록하고 있으나, 내년부터 일부 제약사들의 수출 시장에서 두각이 예상된다. 증권사 관계자는 "주요 상위제약사들이 해외로 기술 이전을 하거나 판권을 판매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수출 시장은 올해에 비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2011-10-28 12:26:59최봉영 -
한독약품, 심혈관 건강관리 'HOPE 캠페인'한독약품이 고혈압치료제 '트리테이스'의 심혈관보호 적응증 취득 1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HOPE 캠페인'을 진행한다. 'HOPE 캠페인'은 평소 심혈관 건강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의사들이 희망 메시지를 보내는 행사다. 한독약품은 의사들이 보낸 희망 메시지 1건당 5000원의 기금을 적립해 평소 심혈관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자가혈압측정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독약품 트리테이스 허비호 PM은 "평소 혈압 관리를 통한 심혈관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혈압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을 진료하고 계신 의사 선생님들이 많이 참여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과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한 희망 메시지는 휴대폰 문자(1544-6590)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2011-10-28 10:49:1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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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릴리, 당뇨병 극복 소망나무 행사한국 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 릴리는 지난 27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푸른빛 소망나무'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뇨병의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양사 공동 주최 하에 마련됐다. 양사 임직원들은 이날 파란색 고리모양의 종이 위에 당뇨병 극복 염원 메시지를 적고, 이를 대형 소망나무에 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극복 염원을 잘 담은 메시지를 뽑아서 판넬에 전시하는 행사를 가졌다. 베링거인겔하임의 군터 라인케 사장은 "전략적 제휴로 양사는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서 최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고통 받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양질의 의약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당뇨병의 치료와 관리를 위해선 가족 및 주변의 이해와 배려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질환 극복의 희망을, 일반인에게는 당뇨병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사용된 푸른 원은 세계당뇨병의 날에 사용되는 심벌로 당뇨병 극복을 위한 환자들의 의지와 건강을 향한 밝은 전망을 상징한다. 세계당뇨병의 날은 매년 11월 14일로,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전세계적으로 '푸른빛 점등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011-10-28 10:33:2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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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노조 "일괄인하 여파 내년 임금협상 가시밭길"내년 제약사와 제약노조들의 임금 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이는 정부의 반값 약가 정책으로 인한 제약사 수익성 악화로 직원들에게도 고통 분담을 요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26일 국내 제약사 노조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임금을 동결하거나 깎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올해 수준의 임금 인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올해 임금 협상에서 제약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약 5% 대의 임금 협상을 이끌어 냈다. 2011년 화학노련 임금협상 현황에 따르면, 30여개 제약사 중 약 절반 가량인 14개 제약사가 임급 협상을 타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임금 인상 수준은 5% 내외였다. 한풍제약은 기본급 8% 인상에 협상을 타결해 조사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인상율을 기록했으며, 베링거인겔하임 6.3%, 종근당 5.9%, 동아제약 5.5%, 현대약품 5.5%, 명문제약 5.4%, 보령제약 5.05% 순이었다. 삼성제약 5%, 일동제약 4.8%, 삼진제약 4.58%, 중외제약 3.84%, 한독약품 3.3%, 한미약품 3% 수준에서 임금 협상을 이끌어냈다. 국내사 노조 역시 임금 협상 과정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만, 사측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노조 관계자는 "일부 제약사는 구조 조정을 마지막 대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구조 조정보다는 직원들이 고통을 나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사측이 임금 협상에서 무리한 인하를 요구한다면 협상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제약사는 비용 절감 차원에서 구조 조정에 돌입했으며, 일부는 임금 인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1-10-28 06:45:00최봉영 -
처방의약품 시장 CJ·SK 강세…유한·한미 ‘부진’3분기 주요 제약사들의 처방약 실적이 예상보다 다소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내년 약가일괄인하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원외처방 시장 성장세는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처방약 시장 성장세는 다국적기업이 주도한 가운데 국내사 중에는 CJ제일제당과 SK케미칼 등 대기업 계열 제약사들의 실적 상승세가 돋보였다.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은 선두권을 줄곧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 유한양행, 한독약품, GSK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데일리팜이 27일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주요 상위제약사(처방액 1000억원 이상) 3분기 누적 원외시장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이 총 3,204억원의 실적을 기록, 1위 수성에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DPP-4계열 당뇨치료제 ‘자누비아’ 등 주력품목들의 성장세가 계속되면서 지난해보다 8.4% 증가했다. 가장 많은 블록버스터 품목을 보유한 동아제약은 리피토 제네릭 '리피논' 등의 성장세에 힘입어 3,095억원대 실적으로 2위를 지켰다. 한국화이자는 12%가 성장한 2628억원대 처방액을 올리며 한미약품을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한미약품은 4위에 만족해야 했다. 오랜 침체기가 이어진 한미약품은 지난해보다 5% 감소한 2573억원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유한양행, 한독약품, GSK등 전통의 처방약 시장 강자들은 전년 대비 실적이 모두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이중 GSK는 처방액이 7%나 감소해 우울한 3분기를 보냈다. 반면 CJ제약사업부문의 약진은 눈부셨다. CJ는 올 3분기 누적 143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1.8%가 성장했다. 상위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20% 고성장을 견인한 것이다. SK케미칼(16.5%), 신풍제약(14.8%), 한국노바티스(14.7%), 한국아스트라제네카(13.7%) 등도 고성장을 이어갔다. 한편 원외처방 시장에서는 다국적사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쌍벌제 시행 이후 처방패턴 변화를 예측해볼 수 있는 결과다.2011-10-28 06:44:54가인호 -
대웅-다이이찌산쿄, 오스카 심포지엄 공동개최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26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고혈압 치료를 주제로 '오스카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좌장을 맡은 박창규 고려대의대 교수를 비롯해 전국 대학병원 전문의 및 내과전문의 100여명이 참석, 고혈압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 사례 등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서 한승환 가천의대 교수는 올메텍의 관상동맥에서의 죽종 진행억제 효과를 입증한 OLIVUS study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임상에서는 안정형 협심증 및 고혈압 동반 관상동맥중재시술(PCI) 환자 247명을 대상으로 올메텍 10-40mg을 약 1년간 투여한 결과 혈관 내 초음파(IVUS)로 죽종부피(atheroma volume)를 유의하게 감소시켰음을 확인했다. 한 교수는 "연구 결과 안정형 협심증 환자에게 올메텍 투여로 관상동맥에서의 죽종 진행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쇼케이 미쯔야마 일본 구마모토 의과대학 교수는 당뇨병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있는 고령의 고혈압 환자군에서 ARB 고용량과 ARB+CCB 치료요법의 효과를 비교한 OSCAR 연구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 병력이 있는 고령의 고혈압 환자에게 ARB계열인 올메사탄 고용량을 단독 투여했을 때와 올메사탄과 CCB를 병용 투여했을 때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올메사탄의 용량 증대보다는 세비카와 같은 올메사탄과 CCB의 병용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감소시켰다.2011-10-27 18:34:44이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