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의약품 시장 CJ·SK 강세…유한·한미 ‘부진’
- 가인호
- 2011-10-28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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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누적 실적, 대웅 1위·동아 2위 수성…종근당 5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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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주요 제약사들의 처방약 실적이 예상보다 다소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내년 약가일괄인하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원외처방 시장 성장세는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처방약 시장 성장세는 다국적기업이 주도한 가운데 국내사 중에는 CJ제일제당과 SK케미칼 등 대기업 계열 제약사들의 실적 상승세가 돋보였다.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은 선두권을 줄곧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 유한양행, 한독약품, GSK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대웅제약은 DPP-4계열 당뇨치료제 ‘자누비아’ 등 주력품목들의 성장세가 계속되면서 지난해보다 8.4% 증가했다.
가장 많은 블록버스터 품목을 보유한 동아제약은 리피토 제네릭 '리피논' 등의 성장세에 힘입어 3,095억원대 실적으로 2위를 지켰다.
한국화이자는 12%가 성장한 2628억원대 처방액을 올리며 한미약품을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한미약품은 4위에 만족해야 했다. 오랜 침체기가 이어진 한미약품은 지난해보다 5% 감소한 2573억원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유한양행, 한독약품, GSK등 전통의 처방약 시장 강자들은 전년 대비 실적이 모두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이중 GSK는 처방액이 7%나 감소해 우울한 3분기를 보냈다.
반면 CJ제약사업부문의 약진은 눈부셨다. CJ는 올 3분기 누적 143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1.8%가 성장했다. 상위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20% 고성장을 견인한 것이다.
SK케미칼(16.5%), 신풍제약(14.8%), 한국노바티스(14.7%), 한국아스트라제네카(13.7%) 등도 고성장을 이어갔다.
한편 원외처방 시장에서는 다국적사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쌍벌제 시행 이후 처방패턴 변화를 예측해볼 수 있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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