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단계인하 마지막 희망"…임장관 만났다
- 가인호
- 2011-10-29 07: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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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회장 28일 단독 면담, 마지막 협상 카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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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서는 리베이트 근절책으로 제안한 '리베이트 원아웃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함께 단계인하 시행 여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28일 임채민 복지부 장관을 단독으로 만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관 면담은 이번주 수요일 이사장단 회의 직후 신청이 이뤄졌으며, 실제적인 만남은 당초 예상보다 빠른 28일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호 회장은 "최근 제약업계가 정부에 제출한 리베이트 근절방안과 관련한 보충 설명 및 이해를 구하기 위해 장관을 만난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임 장관과 이 회장은 약가일괄인하를 '단계인하'로 바꾸는 부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경호 회장은 "복지부가 원하는 판관비 자료와 자구방안을 제출하고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근절방안을 충분히 장관에게 설명했다"며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없지만 절망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따라서 다음주 입안예고되는 약가인하 개편방안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업계에 상당한 후폭풍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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