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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다이이찌산쿄, 오스카 심포지엄 공동개최

  • 이상훈
  • 2011-10-27 18:34:44
  • 요약
  • 대학병원 전문의 100여명 고혈압 치료 최신 지견 공유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26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고혈압 치료를 주제로 '오스카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좌장을 맡은 박창규 고려대의대 교수를 비롯해 전국 대학병원 전문의 및 내과전문의 100여명이 참석, 고혈압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 사례 등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서 한승환 가천의대 교수는 올메텍의 관상동맥에서의 죽종 진행억제 효과를 입증한 OLIVUS study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임상에서는 안정형 협심증 및 고혈압 동반 관상동맥중재시술(PCI) 환자 247명을 대상으로 올메텍 10-40mg을 약 1년간 투여한 결과 혈관 내 초음파(IVUS)로 죽종부피(atheroma volume)를 유의하게 감소시켰음을 확인했다.

한 교수는 "연구 결과 안정형 협심증 환자에게 올메텍 투여로 관상동맥에서의 죽종 진행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쇼케이 미쯔야마 일본 구마모토 의과대학 교수는 당뇨병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있는 고령의 고혈압 환자군에서 ARB 고용량과 ARB+CCB 치료요법의 효과를 비교한 OSCAR 연구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 병력이 있는 고령의 고혈압 환자에게 ARB계열인 올메사탄 고용량을 단독 투여했을 때와 올메사탄과 CCB를 병용 투여했을 때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올메사탄의 용량 증대보다는 세비카와 같은 올메사탄과 CCB의 병용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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