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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중앙연구소 상임고문 배진건 박사 영입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항암제 신약개발의 권위자인 배진건 박사(60)를 중앙연구소 상임고문으로 영입한다고 3일 밝혔다. 배진건 박사는 신약개발 기반기술 개발, 신약후보물질 탐색 및 연구 등 한독약품 중앙연구소의 신약연구를 중점적으로 자문한다. 배진건 박사는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약리생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쉐링프라우 연구소에서 알러지/염증, 종양생물학 분야의 수석 연구위원으로 근무하는 등 항암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 이후 2008년부터 JW중외 제약의 R&D를 총괄하는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최근 미국 임상시험에 들어간 Wnt 표적항암제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적 지식과 신약개발의 경험을 지닌 배진건 박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근 신약개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독약품은 신약개발을 위한 R&D에 더욱 박차를 가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1-11-03 09:39:44가인호 -
머크 밀리포아, 아시아 바이오포럼 개최2011 머크 밀리포아 아시아 바이오포럼이 'Frontiers in Neuroscience: from stem cells to systems biology'라는 주제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만, 서울, 상하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머크 밀리포아 사업부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퇴화제어 연구센터의 공동 주최로 11월 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바이오포럼에서는 최근 생명과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신경과학 및 이와 연계된 시스템 생명공학과 스템셀 분야의 국내외 최고 석학들이 강연했다. 신경과학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자인 일본 도쿄대학의 하루히코 비토(Haruhiko Bito)박사, KAIST의 김은준 박사, 서울대학교의 강봉균 박사가 최신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또 신경과학과 연계된 시스템 생명공학에 대해서는 미국 시스템즈 생명과학 연구소의 팀 갈릿스키(Tim Galitski) 박사, 가천의과대학교의 이봉희 박사가 강연을 하였다. 또한 신경 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최신 연구에 관해서는 EMD 밀리포아의 비 츄(Vi Chu) 박사가 강연했다.2011-11-03 09:33:0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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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급성위장병 발병 한국 역학데이터 발표한국MSD(대표 현동욱)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 로타텍 출시 5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후 급성위장염 발병에 대한 한국 역학 데이터'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2007년 8월부터 2010년 7월까지 국내 7개 도시 8개 병원에서 조사된 로타바이러스 백신과 관련한 한국 역학 데이터가 발표됐으며,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질환 및 예방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수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는 발표에서 2007년 국내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이후 일정 기간(2007년 8월~2008년 7월, 2008년 8월~2009년 7월, 2009년 8월~2010년 7월)동안 통상적인 임상 진료 하에서 급성 설사로 입원한 5세 미만 소아 중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이 차지하는 비율 변화와 관련한 역학 연구 내용을 공개했다. 한국MSD 의학부 김용수 상무는 미국 및 호주 등 선진국에서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이후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의 변화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김용수 상무 발표에 따르면 실제로 미국에서는 2006년 로타텍 도입 후, 2007~2008년 로타바이러스 유행 시즌의 항원 양성율이 도입 전보다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수 교수는 "미국, 호주 등 선진국에서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도입된 이후,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 감소하고 로타바이러스 유행의 최고조 시기가 지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혈청형이 예측 불가능하게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의 국내 역학을 감안했을 때, 다양한 혈청형이 포함된 다가백신의 접종이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타텍은 가장 흔한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 G2, G3, G4, P[8])을 직접 포함한 유일한 경구용 5가 생백신으로, 지난 2007년 8월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중 가장 먼저 한국에 출시됐다.2011-11-03 09:28: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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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몽고에 합작법인 설립…시장 진출 가시화국내 안과분야 선두주자인 삼일제약이 몽고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삼일제약은 지난 10월 17일 몽고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몽고 SCON 그룹사와 합작법인 설립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SCON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논의한 끝에 몽고 정부 대외무역투자기구(FIFTA) 지원아래 삼일제약과 몽고 SCON그룹사의 합작법인 'Mon-SamilLLC'가 탄생하게 됐다고 삼일측은 설명했다. 몽고 인구는 약 300만명이고 이 중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약 20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제약시장 규모는 약 600억으로 알려졌다. 시장규모가 아직은 미미하지만 연평균 15% 이상씩 성장하고 있어 향후 삼일제약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합작법인인 Mon-Samil LLC 목표는 5년 이내에 몽고 1위 제약업체로 발돋움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몽고 국민 건강과 제약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또 합작법인 설립 후속조치로 몽고 제약사를 인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작법인 설립식에는 허강 삼일제약 회장, V.S. Ram 삼일제약 사장, 허준범 삼일HnT 대표, 배트슈가SCON그룹사 회장, 첸겔 SCON그룹사 사장, 안드레아에프SCON 계열사 Millennium Capital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11-11-03 09:25:17이상훈 -
"단계적 약가인하 관철 못시켰다면 누군가 책임을…"[뉴스분석]제약협 총 궐기대회·생산중단 이달 중 진행 " 제약협회가 얻어 낸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정부가 하자는 대로 대화하고, 기다리다가 아까운 시간을 다 보냈다. 좌고우면이 지나쳐 정부 전략에 말려든 느낌마저 든다. 이쯤되면 제약협회 회장단과 이사장단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 제약협회가 2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8만 제약인 총 궐기대회를 이달 중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제약업계 내부 분위기는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정부는 물론 제약협회도 함께 성토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선 대회가 열리는 날 공장가동이 모두 멈춘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1일 생산중단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현재 입안예고 중인 고시가 확정되는 즉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들어가는 한편 헌법 소원 등 법적 절차를 밟는다는 것이 이사장단 회의의 결론이다. 이사장단의 이 결정은 그동안 복지부와 계속된 대화에서 일괄인하 정책을 저지하지 못한 제약협회가 비로소 강경 투쟁으로 전환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중 총 궐기대회를 갖기로 한 만큼 제약협회는 집회신고 절차와 대규모 인원 참석을 위한 각 제약사와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궐기대회를 열기로 해놓고 자칫 예상보다 덜 참석하는 경우 제약업계 전체가 적지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궐기대회와 생산중단이 국민들과 일선 제약사들의 공감대를 얻어내려면 회세 결집과 함께 국민, 국회 등을 설득시킬 수 있는 노력이 병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제약협회 집행부가 단계 약가인하를 얻어내지 못한 만큼 지금의 정서로는 궐기 대회나 생산중단이 제약업계 내부의 동의를 얻어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터져나온다. 국면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약가인하 시기와 인하폭이 사실상 정부 원안대로 모두 결정됐다는 점에서 제약협회 집행부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용단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의 일괄인하 입안예고가 나온 상황에서 일선 제약사들이 궐기대회와 생산중단에 적극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며 “일괄인하로 결정된 부문에 대해 제약협회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려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2일 열린 이사장단 회의서는 집행부 사퇴와 관련한 내용들이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제약협회 집행부와 이사장단사들이 국면전환을 위한 조치를 취한 후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해 11월 중 개최 예정인 궐기대회와 생산중단, 고시이후 시작될 법적 대응 등의 강력한 후속 대응이 전개돼야 한다고 업계 일각에서는 주문하고 있다.2011-11-03 06:45:00가인호 -
제약업계 노조 첫 결의대회…반값약가에 '포문'오는 4일 열리는 제약 노조 결의대회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결연한 의지를 보이는 상징 의식을 진행한다. 2일 화학노조연맹 관계자는 "당초 결의 대회 규모가 500여명이었으나, 다시 집계한 결과 800명에서 최대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반값 약가 정책에 반발하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기 위해 각 노조에서 집회 참석 인원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제약업계 사상 최초로 열리는 이번 결의대회는 오후 2시부터 국회 앞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고용 문제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약가인하와 한미FTA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결의대회에서 약가 인하에 반발하기 위한 상징 의식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약가인하와 한미FTA를 상징하는 천을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찢는 의식과 함께 상징 조형물을 부수는 의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이번 약가 인하는 고용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고용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는 한 투쟁은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조는 이와는 별개로 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는 노조 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5일에는 양승조 의원과 공동으로 약가제도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약가 인하 철회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의 면담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노조 관계자는 "한미FTA를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FTA 문제가 해결된 뒤에나 면담 일정이 잡힐 것 같다"고 말했다.2011-11-03 06:44:55최봉영 -
제약협 "이달 중 8만 제약인 총 궐기대회 개최"제약협회가 이달 중 8만 제약인 총궐기대회를 연다. 복지부의 약가 일괄인하를 수용할 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총 궐기대회가 열리는 날 제약 공장 가동이 중지됨에 따라 1일 생산중단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 고시 이후 즉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들어가는 한편 헌법 소원을 제기하는 등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2일 긴급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장단 회의서는 일괄 약가인하와 관련해 총회에서 위임된 법적 대응을 추진하고 총궐기대회를 11월 중 개최하기로 했다. 총 궐기대회는 여의도나 시청 앞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며 궐기대회 시기는 11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일 생산중단의 경우 궐기대회가 열리는 날 제약인들이 모두 참석해야 한다는 점에서 동시에 진행될 것이 유력하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가혹한 약가정책으로 인해 제약주권이 상실할 수 있는 위기에 봉착했다"며 "총 궐기대회와 법적대응을 통해 일괄인하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협은 총궐기대회와 법적 대응을 비롯해 100만인 서명운동 등 계획된 일정을 예정대로 강행하기로 잠정 결정했다.2011-11-02 14:11:00가인호 -
"제네릭으로 먹고 사는 영세업체도 역할은 있다"의약분업 이전까지만 해도 상위제약사 반열에 이름을 올렸던 A사. 지금은 연 매출 4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중소형제약사로 분류되지만, 제약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만큼은 변함이 없다. 약가일괄인하 정책결정 여부를 놓고 논의가 한창이던 10월 26일. 서울 모처에 위치한 A사 본사를 방문했을 때도 그 의지를 물씬 느낄 수있었다. "약가인하는 어떻게 될 것 같나요." A사 개발본부장 집무실에 들어서자 인사말과 함께 들려온 근심어린 질문이었다. A사는 여느 중소형 제약사와 마찬가지로 약가인하가 단행되면 심각한 경영난에 빠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장에 통할 수있는 신약 개발이 시급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당연히 정부 지원을 받을 수있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도 먼나라 이야기다. 여기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cGMP 공장 건립도 문제다. 다른 회사들은 수탁경쟁으로 고심한다지만, A사는 투자 여력이 없어 고민이다. 약가인하가 단행되면 생산원가를 낮춰야하는데, 조건에 맞는 위탁업체를 찾기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100여 명에 가까운 직원들을 하루 아침에 거리로 내몰수도 없다. 그래서 A사 개발본부장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최소 3년, 아니 어쩌면 5년 이상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수있는 신제품을 개발해야 합니다. 수년이 걸리는 신약개발보다는 수익 창출이 가능한 쪽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는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대안으로 기존부터 강세를 보였던 음료사업 확대, 비만의약품 및 다이어트분야와 같은 비급여 시장 진출 등을 내세웠다. 음료사업은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추가 공급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A사는 수액제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바쁜 현대인을 공략할 '멀티 수액제'를 개발, 국민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수액제 사업은 이미 포화 상태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익성도 매우 낮다. 개발본부장도 이를 인식하기는 마찬가지다.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제약사가 생산을 포기하면 자국민 건강은 위협을 받게됩니다. 오너 또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생존 의미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아무리 약가인하로 위기에 놓인다해도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을 겁니다. 비록 의약분업 이후 체질개선에 실패, 지난 10년간 어려움을 겪었고 앞으로도 위기가 있겠지만 우리 약을 찾는 환자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꼭 알았으면 하는 게 있습니다. 될성부른 혁신형 제약기업만 키우겠다고 하는데 아무리 제네릭으로 먹고 사는 영세업체라도 그 역할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2011-11-02 12:24:58이상훈 -
일동 강재훈 연구소장,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강재훈 상무가 지난달 3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재훈 상무는 1985년 일동제약 연구소에 입사한 이래 다수의 의약품 합성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난치성 감염증치료제 개발연구를 비롯, 다양한 일동제약의 신약개발 과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순도 히알루론산 원료와 그에 대한 양산화 기술을 개발하며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와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2011-11-02 09:56:15가인호 -
"방통심의위 권고받은 '우루사 CF'는 옛 버전"현재 전파를 타고 있는 우루사 '간때문이야' CF 2탄이 수정 없이 계속 방영된다. 우루사 광고대행사인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황경훈 국장은 2일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수정권고조치를 받은 우루사 CF 2탄은 현재는 방영되지 않고 있는 옛 버전의 광고"라며 "이미 수정된 현 광고 방영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우루사 CF 2탄은 방통심의위 권고를 받기 이전인 지난 9월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들의 의견을 수용, '간기능 장애로 인한 피로엔 우루사'라는 자막과 멘트를 넣어 소비자들의 오해가 없도록 수정을 완전히 마쳤다는 설명이다. 황 국장은 "방통심의위도 전문성을 지닌 의약품광고심의위의 요청을 받은 대웅제약이 신속하게 내용을 수정하는 조치를 취해 현재 방영하고 있는 CF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우루사 광고는 최근 2탄에서 능력도 있으면서 청소도 잘하는 남자 '능청남 차두리' 캐릭터를 선보이며 1탄에 이어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우루사 간 때문이야 광고는 올해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최고의 광고모델상(차두리)'을 배출하는 등 2011년 최고의 히트 광고로 평가받고 있다.2011-11-02 09:37:5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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