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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시상식 개최'제33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의 수상자로 유남수 교수(국립중앙의료원 흉부내과)와 전영준 교수(계명의대 내과)가 선정됐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최상후)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 학회(회장 송정섭)는 11일 서울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제112차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유남수 교수와 전영준 교수에게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유남수 교수와 전영준 교수는 결핵 및 호흡기 분야에서 우수한 논문발표를 통해 학술발전에 높은 기여를 한 점을 인정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송정섭 회장, 문화식 이사장 등 학회 임원과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유한양행이 제정한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지난 33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2011-11-11 15:39:47가인호 -
한미미술관, 옛 '서울' 주제 전시회 열어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내달 3일까지 재개발 직전의 서울을 주제로 한 'mute2: 봉인된 시간'(작가 김재경)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미사진미술관이 선정한 사진작가 7인의 연속 기획전 중 두번째 전시회로, 도시계획과 재개발로 사라진 서울 도심의 색채를 표현한 작품이 전시된다. 한미사진미술관 송영숙 관장은 “이번 전시는 사라져가는 서울을 오롯이 남기려는 건축전문 사진가의 염원이 담겨 있다”며 “서울의 적막한 좁은 골목길에 담긴 추억, 삶에 대한 성찰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19& 8729;20층에 위치하고 있는 한미사진미술관은 오는 2012년 5월까지 4주 간격으로 사진작가 7명의 작품들을 연속 전시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418-1315로 하면 된다. 한편, 한미사진미술관은 2002년 한미약품의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구 한미문화예술재단)이 설립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전시, 작가지원, 학술, 출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1-11-11 15:36: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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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녹색지킴이 활동 15000건 돌파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2002년 3월 녹색지킴이 활동을 시작한 뒤 제약 산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올 10월까지 9년 만에 15000건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혔다. 녹색지킴이는 회사 내 안전보건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장의 안전, 환경, 보건에 유해한 모든 요소와 품질, 생산성향상, 원가절감에 유해한 모든 요소, 문서 불합리, 작업환경 불합리 등에 적용해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는 활동이다. 특히 접수된 안건 중 현재 99%이상이 개선조치 되며 무재해 사업장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는 설명이다. 현대측은 단 시간 내 15000건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회사 내 모든 안전관련 문제점 개선 및 건의사항들을 녹색지킴이를 통해 최고 경영층과 1대 1만남의 장을 통해 신속히 처리되고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약품 개선활동 창구 역할인 '안전지킴이' 제안활동은 올해부터 '녹색지킴이' 제안활동으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됐다.2011-11-11 15:21:57가인호 -
손건익 차관 "리베이트 치중, 누구도 부인 못 해"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은 11일 열린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약인가 독인가?' 국회 세미나에서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 조치가 제약산업 발전의 명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제약산업은 지난 십수년동안 연평균 14% 성장을 이어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베이트 관행에 발목이 잡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연구개발과 품질향상 노력은 게을리하고 리베이트 영업 경쟁에 치중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손 차장은 "정부의 약가인하 조치가 리베이트 구조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경영 효율화와 연구개발 매진에 계기가 되어 제약산업 발전의 명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1-11-11 14:50:56이탁순 -
약가 일괄인하 이후 영업이익 흑자는 '녹십자' 뿐[권경배 회계사, 8개 제약사 재무분석]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 시행 이후 3년차가 되면 상위 제약사 대부분은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비교적 영향이 적은 녹십자만이 흑자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회계법인 태영의 권경배 이사는 오늘(11일) 오후 열리는 약가 일괄인하 관련 국회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힐 예정이다. 그는 8개 상위 제약사의 약가인하 후 3년간 재무현황을 분석하면서, 3년차가 되면 녹십자를 제외한 7개 제약사가 모두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8개 제약사들은 1차년도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이익이 계속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1차년도에는 한미약품과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중외제약, 일동제약이 영업이익 면에서 적자전환한다. 적자폭이 가장 큰 회사는 종근당으로, 약 700억원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나마 동아제약, 녹십자는 1차년도에서는 영업이익 적자는 면했다. 2차년도에 들어서면 동아제약도 적자 기업에 합류한다. 2차년도 영업이익 적자규모가 가장 큰 회사는 역시 종근당이다. 결국 약가인하 이후 3차 년도에서는 녹십자만 유일하게 플러스를 기록하고 있다. 녹십자의 약가인하 전 영업이익은 1456억인데 반해 약가인하 3년차에는 1273억으로 떨어진다. 권 이사는 9개 제약사 전체적으로 약가인하 1년차에 영업이익률 비율이 7.13%(9.09%→1.96%)로 가장 크게 떨어지고, 2년차부터는 영업손실이 시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11-11 12:25:00이탁순 -
한독약품,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출시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스마트폰용 혈당관리 어플리케이션인 '바로잰스마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바로잰 스마터는 손으로 일일이 적어야 했던 당뇨수첩을 스마트폰 속으로 옮겨, 24시간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혈당 수치를 기록하고 혈당 관리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바로잰스마터는 어플리케이션 첫 화면에서 바로 혈당 수치를 입력할 수 있다. 또 혈당 수치를 입력하면 본인이 설정한 목표 혈당과 비교해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 지에 대한 정보를 바로 보여준다. 바로잰스마터는 1개월, 3개월간의 혈당 수치 변화를 자동으로 그래프화하여 혈당 관리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측정 결과는 메일로 전송이 가능해 주치의의 진료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본인의 평소 식사 시간을 입력해두면 혈당 입력 시간과 비교해 자동으로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으로 나누어 표시해준다.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마켓과 T store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바로잰' 또는 '바로잰스마터'를 입력해 검색할 수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은 당뇨인들의 쉽고 빠른 혈당 측정을 돕기 위해 노코딩 개인용 혈당 측정기 바로잰을 제공해왔다"며 "스마트폰 속 당뇨수첩 바로잰스마터를 통해 혈당 측정뿐 아니라 혈당 관리까지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2011-11-11 11:08:24최봉영 -
한국콜마, 산업은행 선정 글로벌 스타 선정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산업은행이 선정한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콜마 윤동한 부회장은 지난 9일 산업은행 송재용 부행장으로부터 'KDB Global Star(글로벌 스타)' 기업 인증서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그간 높은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유지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기록해온 부분을 인정받아 KDB Global Star로 선정됐다. 또한 중국 진출에 따른 글로벌 기업으로의 발돋움과 지속적인 성장 기업으로의 판단이 이번 선정에 긍정적인 이유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증으로 한국콜마는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이나 금리, 컨설팅 부분 등에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콜마는 KDB Global Star 외에도 KB 국민은행 Hidden Star(히든 스타) 500(2011.06.20), 수출입은행 Hidden Champion(히든 챔피언)(2011.06.23) 등으로 선정되어온 바, 지속적인 성장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2011-11-11 09:53:39가인호 -
"혁신형 제약기업 R&D 비율 요건 완화된다"연구개발 투자가 많은 제약사에게 약가우대 등의 내용을 담은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선정요건이 당초안보다 완화된다. 복지부 최희주 건강보험정책관은 오늘(11일) 열리는 약가 일괄인하 관련 국회 세미나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요건 수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종전 입안예고된 내용은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미만 기업의 경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10% 이상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7% 이상에 해당되는 기업에게만 혁신형 기업을 인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정안에서는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미만 기업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7%이상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은 연구개발비 5% 이상으로 요건이 완화됐다. 다만 글로벌 진출역량 기업에 대해 5% 적용하던 기준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정책관은 세미에서나 "혁신형 기업에게는 약가우대 및 세제·금융지원, 국가연구개발 사업에서 우대할 예정"이라고 발표한다.2011-11-11 09:22: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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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푸른빛 점등식 사전 홍보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이 푸른빛 점등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를 위해 10일부터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당뇨병학회와 함께 사전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푸른빛 점등식은 매해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1월 14일 전세계 160개국 1000여개 이상의 기념비적인 건물과 유적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행사로 푸른색 조명을 일제히 점등한다. 지금까지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호주 오페라 하우스,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및 영국 킹스턴 브릿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청 등에서 점등됐으며, 우리나라는 작년에 국회의사당에서 푸른빛 점등식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청계천 장통교에서 푸른빛 점등식을 가질 예정이다. 노보노디스크제약 강한구 대표는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범지구적 행사인 푸른빛 점등식을 사전 홍보함으로써 당뇨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데 앞장서게 되어 기쁘다"며 "당뇨치료제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써 당뇨병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당뇨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1-11 09:21: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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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직원, 회사 공금으로 주식 투자하다 덜미제약사 채권관리담당 직원이 회사 공금으로 주식 투자를 하다 덜미가 잡혔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모 제약사 채권관리담당 직원은 현금화가 가능한 담보 등 7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직원은 3년전 제약사에 입사했으며 1년전부터 채권관리업무를 담당했다. 제약사는 현재 직원 횡령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의뢰 등 수습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2011-11-11 09:17:3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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