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건익 차관 "리베이트 치중, 누구도 부인 못 해"
- 이탁순
- 2011-11-11 1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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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약가인하 조치 제약산업에 명약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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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내 제약산업은 지난 십수년동안 연평균 14% 성장을 이어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베이트 관행에 발목이 잡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연구개발과 품질향상 노력은 게을리하고 리베이트 영업 경쟁에 치중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손 차장은 "정부의 약가인하 조치가 리베이트 구조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경영 효율화와 연구개발 매진에 계기가 되어 제약산업 발전의 명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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