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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임직원 휴가 지원 '하계휴양소' 연다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오는 8월 2일부터 강원도 속초에 임직원을 위한 하계 휴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유스호스텔에 운영되는 삼진제약 하계 휴양소는 8월 8일까지 일주일 간 운영되며, 객실 30실을 활용하여 임직원과 가족들이 2박3일 씩 순차적으로 이용한다. 이번 삼진제약 하계 휴양소는 임직원, 가족 등 500명~6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위직급 직원부터 우선 배정된다. 회사와 노조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불편없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동 지원본부를 설치, 취사와 숙박, 안전 등을 살필 예정이다. 삼진제약은 해마다 하계 휴양소를 설치해 임직원과 가족의 휴가를 돕고 있으며, 삼진장학회, 조기출근 직원 아침식사 제공, 구두방과 세탁지원, 문화활동 등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복지와 사기 진작에 지원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삼진제약 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와 복리후생은 제약업계에서 손꼽힐 정도다. 이성우 사장은 “올 한해 전례없는 제약업계 불황속에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한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주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며“어려운 시기일수록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하고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전했다.2012-07-26 09:43:30가인호 -
휴온스 1억 상당 건강용품 기증…나눔경영 실천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저소득층 노인 및 아동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건강·위생용품을 기부했다. 휴온스는 25일 제천신공장에서 5톤 트럭 6대 분의 기부 물품 적재를 마쳤다. 해당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이동건)로부터 추천 받은 한국노인복지관협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으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전달된다. 이날 휴온스는 윤성태 대표의 지시에 따라 별도의 전달식이나 후원 협약식을 갖지 않았다. 또한 후원 물품은 휴온스에서 각 기관으로 직접 전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기증품의 부피가 크고 무게도 만만치 않은데 이를 수령하기 위해 공장을 방문하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윤성태 대표는 "무더운 여름, 전달식 사진 촬영을 위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장시간 이동하는 것은 되려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휴온스는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나눔의 기본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봉사활동의 날로 지정하여 나눔 활동에 펼치고 있다.2012-07-26 09:03:06가인호 -
CJ, '솔라비타'로 활력 있는 젊음을 느낀다햇빛 부족으로 비타민D 부족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기능성 영양제가 출시됐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최근 비타민D가 강화된 일반의약품 복합 영양제 '솔라비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라비타는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D를 1일 복용 기준 타사 제품보다 200IU 높은 1000IU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골밀도 향상에 기여하는 마그네슘 및 아연을 최적 배합하여 여성의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인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비타민D는 햇빛의 강한 자외선 (중파장 자외선B)을 통해 생성되는데,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고 피부노화, 기미 등을 우려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여성들의 경우 부족 현상을 겪기 쉽다는 설명이다. 비타민D 결핍이 갱년기 여성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골다공증, 골절위험뿐만 아니라 유방암, 대장암 등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성들의 비타민D 섭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제품은 비타민D뿐만 아니라 마그네슘 및 말초혈행장애 완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 기미/주근깨를 완화하는 비타민C 등도 함유하고 있어 골다공증 등 갱년기 증상 및 노화방지에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솔라비타는 햇빛을 쬐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많은 여성들을 위한 비타민D 복합영양제"라며 "솔라비타를 하루 2번, 1회 1정씩 꾸준히 복용하면 골다공증과 같은 근골격질환과 혈액순환장애 증상에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2-07-26 08:58:05가인호 -
"심평원과 똑같이 '현지조사 시뮬레이션' 해드려요"개원 의사 대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현지조사와 똑같은 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컨설팅 회사가 업계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제약회사가 개입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제약사는 최근 거래처 개원의들에게 30만원 가량의 가격에 실제 건강심사평가원 현지조사와 똑같은 '사전 모의조사 서비스 제공'을 제안하고 있다. 현지조사란 과잉·편법진료의 개연성이 있는 진료과목·진료형태 및 진료분야나 요양급여와 관련된 언론보도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분야 등에 대하여 실시하는 심평원의 실사를 말한다. 일종의 개인사업자인 개원의 입장에서 심평원의 실사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급여 삭감액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뿐 아니라 면허정지 등의 행정처분까지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원의들에게 제약사의 이같은 서비스는 구미가 당기는 제의가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컨설팅 서비스의 실질적 제공자는 A사가 아니라 IT기업인 B사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올초 심평원 전직 지원들이 직접 모의 현지조사를 진행하는 '헬스케어 컨설팅 서비스'를 출범시킨바 있다. 이 회사는 심평원의 현지조사 전문가 3명, 심사 전문가 2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 현지조사 팀을 통해 병원급 1000만원, 의원급 300만원의 비용을 받고 최대 3~6개월에 걸친 현지조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즉 겉보기에는 개원의에게 제약사가 30만원의 비용을 받고 현지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제약사가 개원의에게 270만원 가량의 모의조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B내과 개원의는 "의원급이지만 규모가 큰 의료기관은 심평원 조사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며 "얘기를 듣고 귀가 솔깃했다"고 말했다. 반면 해당 서비스에 반감을 드러내는 개원의들도 적지 않다. C가정의학과 개원의는 "전 심평원 직원들이 모의 실사 서비스를 통해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맘에 안든다"며 "처음 상품이 나왔을때부터 의사들 사이에서는 '전관예우' 논란이 일 정도로 말이 많았다"고 밝혔다.2012-07-26 06:44:48어윤호 -
'브릴린타', 미국서 'Class I' 권고 약제 포함미국심장병학회재단(ACCF)과 미국심장학회(AHA)가 항혈소판제 '브릴린타'를 심장마비 및 불안정성협심증 환자에 대한 'Class I' 권고 약제로 포함시켰다. 미국심장병학회재단과 미국심장학회는 최근 개정된 가이드라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이번에 개정된 가이드라인에서 심장학계의 임상 및 의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브릴린타를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며 "이 가이드라인을 통해 다양한 심장마비 및 불안정성협심증 환자치료에 있어 브릴린타의 진가를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Class I 권고는 미국심장병학회재단 및 미국심장협회 가이드라인 권고안 중 최상위급의 권고를 의미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초기 침습치료를 선택한 중등 또는 고위험 ST 분절 상승 없는 심근경색 및 불안정성협심증 환자에 있어 PCI 시술 전 아스피린의 병행 치료제로 PCI 시술 전 치료를 하지 않았던 환자의 PCI 시술시 사용돼야 하는 권고 약제에 브릴린타가 포함됐다. 또한 가이드라인에서는 초기 비침습치료를 선택한 ST 분절 상승 없는 심근경색 및 불안정성협심증환자의 경우 입원 후 가능한 빨리 아스피린과 함께 브릴린타를 복용하며 최대 12개월까지 복용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브릴린타는 유럽심장학회(ESE)에서 지속적인 ST 분절의 상승이 없는 환자들에게 발병하는 급성관상동맥 증후군(ACS)의 관리에 있어서도 1차 권고 약제로 인정받았던바 있다. 아울러 캐나다 심혈관학회에서도 가이드라인을 통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제로 브릴린타를 사용하도록 권고 받고 있다.2012-07-25 10:34:45어윤호 -
DPP4억제제 '트라젠타' 급여 출시 런칭 심포지엄베링거인겔하임, 릴리, 유한양행이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의 급여 출시를 기념하는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9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최동섭 고대안암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당뇨병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 24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권혁상 여의도성모병원 교수, 김난희 고대안산병원 교수,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발표자로 참석하여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한 트라젠타의 효과 및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권혁상 교수는 "제2형 당뇨 환자들은 신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높으며 만성신장질환경우에는 심혈관계질환 발생 및 사망률을 최대 2.5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 치료제들은 신기능에 따른 용량 조절 등이 요구돼 치료에 제한 점이 있다"며 "트라젠타는 신기능에 따라 용량조절이 필요치 않아 당뇨병 치료 옵션 중 우선순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난희 교수는 DPP4억제제가 가지는 치료상의 혜택과 함께 차세대 DPP4억제제 트라젠타가 기존 치료제 대비 개선된 점을 전달했다. 특히 김 교수는 "기존 억제제와 달리 트라젠타는 치료기간 연령& 158;체중& 158;신기능 및 간기능 저하에 관계없이 모든 제2형 당뇨병 환자가 하루에 한 번 단일용량을 복용해도 안전한 'One dose fits all'이 가능한 치료제"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트라젠타의 상징인 위버 버드를 주제로 한 이벤트들로 눈길을 끌었다. 로비에서는 위버 버드의 서식공간인 나무와 둥지를 설치, 심포지엄에 참석한 의료진들이 트라젠타에 대한 출시 축하 메시지와 기대를 적어 둥지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프닝 행사에는 의료진 대표인 최동섭 교수와 향후 판매를 담당할 제약사 대표인 더크 밴 니커크 베링거인겔하임 대표, 김윤섭 유한양행의 대표, 김민영 릴리 부사장이 참여해 이벤트를 진행했다.2012-07-25 10:20:58어윤호 -
노바티스, 올림픽 국가대표에 '라미실' 기증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가 태릉선수촌 국가대표선수단에 무좀치료제 ' 라미실'을 기증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의 런던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선수들의 발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나아가 경기를 위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선수단에 라미실 제품을 기증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발무좀은 영문명 'athlete's foot(운동선수의 발)'에서 알 수 있듯 장시간 훈련으로 발이 땀과 열에 오래 노출되고 단체 숙소 생활을 자주 하는 운동선수들에게 잘 발병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꾸준히 무좀 치료를 하기 어렵고 쾌적한 발 상태가 훈련과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운동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해 라미실 원스와 덤겔 제품을 기증키로 했다"고 덧붙였다.2012-07-25 09:37:31어윤호 -
광동 '옥수수가족환경캠프'…"내년에 또 올래요"광동제약(대표 최수부)에서 매년 초등학생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옥수수가족 환경캠프'가 환경을 지키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키워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충남 홍성소재 문당환경농업교육마을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응모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25가족과 1박2일 동안 함께한 이번 캠프에서는 옥수수수확체험, 천연모기퇴치제만들기 및 가족별 텐트 야영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환경과 가족 사랑을 일깨우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가한 신정민 어린이는 "텐트 안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장난치고 이야기하는 게 제일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또 오고싶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08년부터 환경과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2012-07-25 09:33:28이탁순 -
제약협회 이사장에 동아 김원배 사장우리나라 제약업계 리딩기업인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64)이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에 추대됐다. 8월 22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추인 받은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제약사 오너가 아닌 최고경영자가 협회 이사장에 추대된 것은 일동제약 이금기회장(제약협회 회장 역임) 이후 두 번째다. 김 이사장의 결심에는 제약계 최고 원로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뜻도 반영된 것으로 관측돼 향후 협회 운영이 힘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이사장은 8월 22일 이사회 추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으나 특별한 걸림돌은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내달까지 구성하기로 한 부이사장단과 함께 9월부터 제약협회 회무 전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 회무도 빠르게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임시운영위원회는 협회 집행부 구성 이후 자연 해체된다. 김 이사장은 CEO라는 나름 한계를 갖고 있지만 제약업계 1위 기업인 동아제약의 최고경영자라는 점과 그동안 협회 집행부에 부이사장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와 함께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위원회 참석 관계자는 "임시운영위 모든 참석자들이 만장일치로 김원배 사장 추대에 합의했다"며 "김원배 사장은 오랫동안 회무에 참여하는 등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서울대 약대 출신의 김 이사장은 1974년 동아제약에 입사한 이후 줄곧 동아제약 연구소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와 함께 BT산업화에 대한 전문가로 활동해온 R&D 전문 CEO다. 1997년 연구소장을 맡은 이후 대표적 한국형 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을 개발해 현재 900억원에 육박하는 대형품목으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국내 첫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2004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된 이후 4번째 임기를 맡게되는 대표적인 장수 CEO로 자리매김했다.2012-07-25 09:30:31가인호 -
박카스 국토대장정 대학생 대원 139명 완주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5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의 긴 여정을 끝내고 지난 24일 올림픽공원 한얼 광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완주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참가대원 부모 180여명 등이 참석했다. 144명 참가자 중 139명의 완주자들에게는 완주패가 수여됐다. 행사위원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 순간의 고비를 잘 이겨내고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서 선 대원 여러분이 참으로 대견하다"며 "이제 여러분도 앞으로 몇 년 안에 사회에 진출하게 되는데, 사회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대장정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그 순간을 슬기롭게 이겨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내 몸 안의 정열을 찾아내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7월 4일 전라남도 여수 예울마루 분수광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20박 21일간 순천, 정읍, 군산, 공주, 천안, 안성, 성남을 거쳐 종착지인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까지 총 580.6km의 국토를 종단했다.2012-07-25 09:27:22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