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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린타', 미국서 'Class I' 권고 약제 포함

  • 어윤호
  • 2012-07-25 10:34:45
  • 요약
  • 미심장병학회재단·미심장협회 개정 가이드라인서 인정

아스트라제네카 '브릴린타'
미국심장병학회재단(ACCF)과 미국심장학회(AHA)가 항혈소판제 '브릴린타'를 심장마비 및 불안정성협심증 환자에 대한 'Class I' 권고 약제로 포함시켰다.

미국심장병학회재단과 미국심장학회는 최근 개정된 가이드라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이번에 개정된 가이드라인에서 심장학계의 임상 및 의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브릴린타를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며 "이 가이드라인을 통해 다양한 심장마비 및 불안정성협심증 환자치료에 있어 브릴린타의 진가를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Class I 권고는 미국심장병학회재단 및 미국심장협회 가이드라인 권고안 중 최상위급의 권고를 의미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초기 침습치료를 선택한 중등 또는 고위험 ST 분절 상승 없는 심근경색 및 불안정성협심증 환자에 있어 PCI 시술 전 아스피린의 병행 치료제로 PCI 시술 전 치료를 하지 않았던 환자의 PCI 시술시 사용돼야 하는 권고 약제에 브릴린타가 포함됐다. 또한 가이드라인에서는 초기 비침습치료를 선택한 ST 분절 상승 없는 심근경색 및 불안정성협심증환자의 경우 입원 후 가능한 빨리 아스피린과 함께 브릴린타를 복용하며 최대 12개월까지 복용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브릴린타는 유럽심장학회(ESE)에서 지속적인 ST 분절의 상승이 없는 환자들에게 발병하는 급성관상동맥 증후군(ACS)의 관리에 있어서도 1차 권고 약제로 인정받았던바 있다.

아울러 캐나다 심혈관학회에서도 가이드라인을 통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제로 브릴린타를 사용하도록 권고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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