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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4억제제 '트라젠타' 급여 출시 런칭 심포지엄

  • 어윤호
  • 2012-07-25 10:20:58
  • 요약
  • 당뇨병 관련 의료진 240여 명 참석해 최신 지견 공유

베링거인겔하임, 릴리, 유한양행이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의 급여 출시를 기념하는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9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최동섭 고대안암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당뇨병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 24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권혁상 여의도성모병원 교수, 김난희 고대안산병원 교수,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발표자로 참석하여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한 트라젠타의 효과 및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권혁상 교수는 "제2형 당뇨 환자들은 신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높으며 만성신장질환경우에는 심혈관계질환 발생 및 사망률을 최대 2.5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 치료제들은 신기능에 따른 용량 조절 등이 요구돼 치료에 제한 점이 있다"며 "트라젠타는 신기능에 따라 용량조절이 필요치 않아 당뇨병 치료 옵션 중 우선순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난희 교수는 DPP4억제제가 가지는 치료상의 혜택과 함께 차세대 DPP4억제제 트라젠타가 기존 치료제 대비 개선된 점을 전달했다.

특히 김 교수는 "기존 억제제와 달리 트라젠타는 치료기간 연령& 158;체중& 158;신기능 및 간기능 저하에 관계없이 모든 제2형 당뇨병 환자가 하루에 한 번 단일용량을 복용해도 안전한 'One dose fits all'이 가능한 치료제"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트라젠타의 상징인 위버 버드를 주제로 한 이벤트들로 눈길을 끌었다.

로비에서는 위버 버드의 서식공간인 나무와 둥지를 설치, 심포지엄에 참석한 의료진들이 트라젠타에 대한 출시 축하 메시지와 기대를 적어 둥지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프닝 행사에는 의료진 대표인 최동섭 교수와 향후 판매를 담당할 제약사 대표인 더크 밴 니커크 베링거인겔하임 대표, 김윤섭 유한양행의 대표, 김민영 릴리 부사장이 참여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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