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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박카스, 2013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의 박카스 광고가 한국광고협회에서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 영상 TV부문에서 '새해·부모·자식·아줌마' 편으로 금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시상식은 8일(금) 오후 6시30분부터 롯데호텔월드(소공동)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며, 영상부문(TV/非TV), 온라인부문(웹사이트/非웹사이트), 인쇄부분, 라디오부문, 옥외부문, 프로모션부문, 디자인부문, 통합미디어광고캠페인부문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시상한다. 이번 광고상은 인터넷 사전심사, 예심, 본심까지 3차에 걸쳐 심사했으며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 소구 방법의 창의성·조화성, 상품표현의 적합성, 광고컨셉 전달의 정교성·상관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해 선정했다. 박카스 TV광고는 '풀려라 피로! 풀려라 5천만!'이라는 메인 카피와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이라는 콘셉트로, 2013년 새해편, 부모편, 자식편, 아줌마편 등 각각의 피로 상황을 흥미롭게 구성했다는 평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피로와 고뇌를 보여주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는 이야기를 풀어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2013-11-08 09:07:13이탁순 -
동국, 휴대용 공기청정기 '에어테이머' 관심국내 호흡기계 질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동국제약이 발매하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에어테이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설명이다. 8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소비자 상담실에 올해 9월 출시된 휴대용 공기청정기 '에어테이머'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 또 약국들의 주문이 급증해 제품 출시 2주 만에 1차 물량이 소진되는 등 초기부터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어테이머는 목걸이 형태로 착용하거나 셔츠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한 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다. 음이온 방출구를 통해 1cc당 200만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해 반경 1M이내의 공기를 효과적으로 정화시켜 준다. 동국 담당자는 "에어테이머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하고, 24시간 음이온을 효과적으로 발생시키는데, 최근 대기오염 이슈와 맞물려 약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테이머는 미국 필터스트림 사에서 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제적 분석 검사 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에서 효과를 검증받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실험 결과 5분내에 스모그 입자를 98.9% 제거하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많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근무하는 분들, 진드기, 먼지, 애완동물 등에 의한 알레르기가 심하거나 예민한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에어테이머는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2013-11-08 08:34:14가인호 -
녹십자, 갱년기 완화 비타민 '비맥스 실버' 출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실버세대를 위한 기능성 비타민제 '비맥스 실버(B-MAX Silver)'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맥스 실버는 비타민 B군 10종과 비타민 C등을 함유한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에 갱년기증상, 말초혈행장애 완화와 육체피로, 체력저하 개선, 눈과 뼈의 건강 등을 위해 코엔자임큐텐, 셀레늄, 비타민 A와 D등을 보강한 제품이다. 비타민 B군은 항피로, 항스트레스 비타민이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해 피로를 풀고 면역을 높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적정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인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코엔자임큐텐은 에너지원의 생성을 돕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조효소다. 회사 관계자는 "비맥스 실버는 피로회복과 체력,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고함량 비타민B 10종과 실버세대에 꼭 필요한 항산화제, 뼈와 눈 건강을 위한 성분이 함유된 무색소, 무타르의 종합비타민 무기질제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균형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비맥스 실버 하루 1정 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균형을 이루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11-07 15:56:59가인호 -
응급피임약 선두업체 현대약품, 전략적 가격조정응급피임약 분야에서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약품이 전략적 제품육성 차원에서 가격을 조정한다. 후발주자인 엘라원의 가격을 대폭 내려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대신 선택기회를 넓혔다. 대신 현재 1위 품목 노레보원은 가격을 소폭 인상했다. 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엘라원은 도매상 출하가를 5000원 내렸다. 반면 노레보원은 1000원 정도 인상했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가격이 비싸 엘라원 처방을 망설이던 의료진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종전 엘라원은 노레보원보다 만원 정도 비쌌다. 하지만 매출면에서는 노레보원이 약 30억원, 엘라원이 약 10억원으로 3배 이상 차이났다. 엘라원은 기존 나온 응급피임약보다 효능이 업그레이드된 획기적인 제품이다. 기존 제품들이 성관계 후 3일(72시간) 이내 복용해야 효과를 보였지만, 엘라원은 5일(120시간)까지 기간이 연장됐다. 병원방문을 망설이다 기존 응급피임약 처방시기를 놓쳐버린 소비자들에게 이틀의 기회를 더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엘라원은 효능뿐만 아니라 안전성에서도 기존 치료제보다 획기적인 성능을 보인다"며 "이번 가격인하를 통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내리고, 사용기회의 폭을 넓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엘라원의 대폭적인 가격인하 영향으로 시장 1위품목 노레보원은 가격을 소폭 올렸다. 엘라원의 가격인하가 커 불가피하게 노레보원의 가격을 소폭 올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작년 피임약 재분류 이슈 이후 피임약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현대약품의 가격 조정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주목된다.2013-11-07 12:24:53이탁순 -
머크 세로노, 성장 분야 연구기금 지원사업 모집머크의 전문의약사업부인 머크 세로노 사업부가 성장 분야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9월 발표한 기금지원사업(GGI) 신청이 한달 뒤 마감된다. 단일 또는 복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원사업 규모는 최대 40만유로(약 5억7000만원)에 달한다. 머크 세로노 사업부는 성장과 관련한 과학과 의학 분야를 발전시킬 혁신적인 연구 프로젝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아날리사 엔킨스 머크 세로노 사업부 부사장은 "성장호르몬 질환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성과를 제공하기 위한 머크의 노력이 이번 GGI 제정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 지원금 신청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신청서는 동의서와 함께 대상 연구 프로젝트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 수상자는 내년 9월 18~2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제53차 유럽소아내분비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2013-11-07 10:35:26어윤호 -
한국애브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한국 애브비(대표 유홍기)가 GWP Korea(Great Workplace Korea)가 주관한 201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은 신뢰 경영을 실천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미국 'FORTUNE 100대 기업'을 비롯해 전세계 46개국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들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올해는 총 618개 기업이 참가했다. 수상 기업 선정을 위해 사전에 참가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재미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 기업 문화 측정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평가의 2/3 비중을 차지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회사가 제출한 기업 문화 리포트 평가를 더해 좋은 점수를 기록한 상위 52개사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직원들의 평가에 기반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진단, 평가제도다. 이번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에서 한국애브비는 회사와 개인에 대한 자부심, 성별에 관계없는 공정한 대우, 친근감 있고 즐거운 회사 분위기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홍기 한국애브비 대표는 "201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환자의 건강을 돕는다는 자부심 아래 직원 개개인이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2013-11-07 10:04:58어윤호 -
JW중외제약 시화공장, 무재해 7배수 달성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시흥시 소재 시화공장이 무재해 7배수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무재해 7배수란 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평균 작업시간의 7배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2005년 4월 JW중외제약 시화공장에서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8년 동안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장을 운영한 것을 의미한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시화공장에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안전관리 강화를 최우선 방침으로 설정하고 공장을 가동해 왔다. 안전관리시스템에 따라 임직원들은 공정에 따른 비상사태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등 각종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위험물질 누출로 인한 화재를 대비해 화재진압훈련을 전개하고, 직원들에게 소화기 사용방법, 완강기 사용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작업장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 글로벌 기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해외시장 공략도 시화공장의 자랑이다. 시화공장의 주력 생산 품목인 이미페넴은 JW중외제약이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한 차세대 항생제로, 세계 최초로 Prep-LC(물질분석기)의 분리 정제 기술을 적용해 고순도의 제품을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미페넴은 세계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연간 300억원 가량의 원료의약품과 완제품을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40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 무균제 등 연간 30여톤 이상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등 높은 수준의 의약품 생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승호 JW중외제약 원료합성본부장은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의약품"이라며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고순도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11-07 09:42:59이탁순 -
보령제약,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내달 10일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연구, 개발, 글로벌, 영업, 품질관리 등의 분야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4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나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직)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영업직의 경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전형은 서류→1차면접→인·적성역량검사→2차면접 순으로 진행하며, 지원서 접수는 11월 10일 까지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boryu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제약은 인·적성역량 및 2차에 걸친 면접 전형을 통해 지원자가 보유한 역량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올 12월부터 2개월 간 입문교육 및 OJT(교육훈련)를 받고 내년 2월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연락을 통해 통보될 예정이다.2013-11-07 09:34:33이탁순 -
"떡 먹고 떡하니 합격!"…SK케미칼, 수능 응원"그 동안의 노력의 결실이 최고의 결과로 나타나길 기원합니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자녀를 둔 SK케미칼 울산공장 양정호 주임에게 뜻밖의 선물이 배달됐다. 회사가 양주임 가족에게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떡 선물과 함께 격려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SK케미칼(대표 이문석)은 대입 수능 자녀를 둔 구성원과 희망메이커를 통해 후원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 60여명에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년 째를 맞는 SK케미칼의 수능응원 이벤트는 지난 2002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800여 명의 구성원 자녀에게 격려선물이 전달됐다. 특히 올해 수능 기간 중에는 구성원 가족을 넘어 결연을 맺은 지역 청소년에게도 응원 떡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회사의 구성원과 결연 아동 모두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랜 시간 쌓은 실력을 발휘해 원하는 성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물을 받은 구성원은 뜻밖의 선물이 큰 격려가 된다는 반응이다. 쌍둥이 수험생 자녀를 둔 울산공장 양정호 주임은 "수능 시험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도 수험생만큼이나 긴장되고 초조한데 회사의 따뜻한 배려가 큰 힘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SK케미칼은 임원 전국 사업장 투어, 구성원을 위한 인문학 강의 및 클래식 공연 진행, 전직원에게 CEO가 음료를 제공하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013-11-07 08:46:22가인호 -
"추계학회 현장 등록 하세요"…제약사 우회지원 확산제약사들의 학술대회 현장등록을 통한 우회적 학회 지원이 확산되고 있다. 공정경쟁규약 등으로 제약사 지원이 제한된 이후 학회들이 등록비 수익 증가를 통한 재원확보에 나선 것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추계 학회 시즌부터 우회적 학회지원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올해에 접어 들면서 일부 학회의 새로운 지원금 조달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달 학술대회를 개최한 A학회는 관련 처방 의약품을 보유한 제약사들에게 최신 지견 공유를 명분삼아 각 15명 이상씩 학회에 현장등록할 것을 권장했다. 이번 달 행사를 치른 B학회도 인원수를 제시하진 않았지만 현장등록 참여를 관련 제약사들에게 독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비교적 제약사 지원에 제한이 없는 국제학회를 개최한 학회들 중에서도 이같은 움직임이 있다는 것이다. 제한이 없다 하더라도 사전에 학술대회 규모와 제약사 지원비를 정부에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맘놓고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학화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통상 학술대회 사전 등록비는 6~8만원 선이며 현장 등록비는 10~15만원 가량이다. 만약 현장등록비가 10만원인 학회가 10개 제약사 대상으로 10명씩 등록을 유도하면 1000만원의 수익을 내는 셈이다. 한 제약사 한 관계자는 "강요는 아니라 하더라도 제약사가 학회의 제안을 거절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어차피 학회에 참여가 필요한 인력을 제외하고는 등록만 하고 업무에 복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정난에 허덕이는 학회들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얼마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 A학회 임원은 "메이저 학회들이야 여전히 지원에 모자름이 없다지만 비주류 학회들은 상황이 정말 안 좋다"며 "회비, 등록비를 인상하고 무료 식사 제공을 중단하는 곳이 많다"고 토로했다.2013-11-07 06:24: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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