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시화공장, 무재해 7배수 달성
- 이탁순
- 2013-11-07 09: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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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간 안전사고 없어…엄격한 품질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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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7배수란 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평균 작업시간의 7배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2005년 4월 JW중외제약 시화공장에서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8년 동안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장을 운영한 것을 의미한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시화공장에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안전관리 강화를 최우선 방침으로 설정하고 공장을 가동해 왔다.
안전관리시스템에 따라 임직원들은 공정에 따른 비상사태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등 각종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위험물질 누출로 인한 화재를 대비해 화재진압훈련을 전개하고, 직원들에게 소화기 사용방법, 완강기 사용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작업장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
글로벌 기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해외시장 공략도 시화공장의 자랑이다.
시화공장의 주력 생산 품목인 이미페넴은 JW중외제약이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한 차세대 항생제로, 세계 최초로 Prep-LC(물질분석기)의 분리 정제 기술을 적용해 고순도의 제품을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미페넴은 세계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연간 300억원 가량의 원료의약품과 완제품을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40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 무균제 등 연간 30여톤 이상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등 높은 수준의 의약품 생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승호 JW중외제약 원료합성본부장은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의약품"이라며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고순도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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