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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료기술 평가한다면서 자문은 주먹구구식으로보건의료연구원이 신의료기술을 평가하면서 전문가 의견수렴 절차를 기준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평가대상여부도 처리기간보다 148일이나 늦게 통보하느 등 지연되기 일쑤였다. 복지부는 신의료기술평가 자료수집에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자문위원 선정방법 등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통보업무 지연에 대해서도 개선대책을 마련하라고 개선 통보했다. 14일 복지부 종합감사 결과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평가위원회, 전문위원회, 소위원회는 신의료기술평가 심의에 필요한 경우 관련 전문학회와 단체 등에게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거나 관계 전문가 등을 위원회에 출석시켜 의견을 들을 수 있다. 보건의료연구원은 그러나 신청된 신의료기술의 임상적 의의와 유용성, 남용소지, 유사 의료기술 여부 등에 대한 자문을 받으면서 실무자가 공문서가 아닌 이메일 등을 통해 자문을 요청하고, 자문결과도 이메일 등의 형태로 받아 회의자료에 그대로 반영해왔다. 자문 대상자은 관련 학회를 통하지 않고 학회 추천 전문위원이나 전문위원 중 전공분야가 아닌 경우 전문위원이 추천한 인사를 선정하기도 했다. 보건의료연구원 측은 의견수렴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고 해명했지만 자문위원 선정, 자문내용 등에 대한 내부방침을 정하지 않고 자문자료를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어온 것이다. 평가대상여부 통보도 지연되기 일쑤였다. 보건의료연구원은 신청된 신의료기술이 평가대상에 해당하는 지 90일 이내에 민원인에게 통보해줘야 한다. 그러나 통보기한 보다 148일이나 늦게 통보한 사례가 발생하는 등 2007년부터 감사일까지 284건의 통보업무가 지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신의료기술평가 자료수집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자문위원 선정방법과 신청절차 등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재심의 기간, 관련기관 질의 및 의련수렴 절차, 기간 단축방안 등 통보업무 지연 개선대책을 마련하라"고 보건의료연구원장에 개선요구했다.2014-05-15 06:14:55최은택 -
7월부터 어르신 임플란트 급여…선별급여 첫 도입7월부터 부분무치악인 만 7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 임상적 유용성에 비해 비용 효과성이 미흡하지만 급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있는 척수강내 약물주입펌프이식술 등 3개 항목을 선별급여 대상으로 처음 선정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어르신 임플란트 급여 전환 세부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만 75세 이상 일부 치아 결손으로 부분무치악(완전무치악 제외)인 국민을 대상이다. 건강보험 적용개수는 평생 2개이며, 위 아래 잇몸에 상관없이 어금니와 앞니(어금니에 임플란트 식립이 불가능한 경우에 한함)에 모두 급여 적용된다. 부분틀니를 보험급여 적용 받고 임플란트 시술을 해도 임플란트 2개는 급여 적용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 수가는 행위수가와 치료재료(식립재료) 가격을 각각 구분해 보험급여를 적용하게 되는 데 본인부담율은 틀니와 동일하게 50%다. 또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행위수가는 약 101만3000원(1개당, 의원급기준)이며, 식립치료재료는 약 13만원~27만원 수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따라서 종전에 임플란트 시술시 139만원~180만원(관행가격,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기준) 정도로 부담했던 비용이 1개당 약 60만원(의원급기준, 가장 보편적인 식립재료 기준)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복지부는 임플란트 급여화로 올해는 약 4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건강보험 예상추가 소요액은 최대 476억원 규모다. 어르신 임플란트 보험급여는 2015년 7월 70세, 2016년 7월 65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올해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인공성대삽입술 등 10개 항목에 대해서도 급여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임상적 유용성에 비해 비용 효과성이 미흡하지만 급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있는 척수강내 약물주입펌프이식술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는 선별급여로 결정했다. 우선 후두암 등으로 후두가 절제된 환자의 발성기능을 회복해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인공성대삽입술이 6월부터 급여 전환된다. 이에 따라 환자 부담금은 94만원에서 13만원으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 고가의 표적항암제가 암환자의 유전자 타입과 맞는 지 여부와 항암제의 효과를 판별하는데 필수적인 유전자 검사 8종도 6월부터 급여 전환된다. 환자 부담금은 14만원~34만원에서 1만6천원~6만원으로 줄어든다. 또 부정맥 환자의 심장 내 병변부위를 고주파로 절제(지지는 것)하는 경우 사용하는 삼차원 빈맥 지도화(3D mapping)를 이용한 시술도 6월부터 급여 전환된다. 삼차원 빈맥 지도화(3D mapping)는 심장내 부정맥의 병변부위를 삼차원 입체영상(3D)으로 보여주고 안내해 주는 기술로 치료 성공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시술시간 단축 및 시술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환자 부담금(심방세동 기준)은 249만원에서 27만7000원으로 대폭 감소하게 된다. 임상적 유용성에 비해 비용효과성이 미흡하나 급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있는 3개 항목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환자의 본인부담율을 높여(50%∼80%) 급여하는 선별급여 방식을 적용키로 결정했다. 척수강내 약물주입펌프이식술은 인체 내에 약물주입 펌프장치를 삽입해 척수강 내로 약물을 지속 주입함으로써 통증 및 강직을 조절하는 고비용 고난이도 시술로 환자가 비용을 전액 부담해왔다. 건정심은 통상의 치료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강직 및 통증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주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사용한다는 점 등을 감안해 본인부담률 50%로 선별급여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선별급여 적용은 적정사용을 위한 급여기준 마련과 함께 7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환자 부담금은 1599만원에서 782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또 뇌 양전자단층촬영(F-18 FP-CIT brain PET)과 뇌 단일광자단층촬영(I-123 FP-CIT 뇌 SPECT)은 도파민 신경세포의 손상여부를 판정하는 검사지만 치료 방법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점 등 임상적 활용도가 낮고 과용 우려가 예상돼 마찬가지로 7월부터 본인부담률 80%로 선별급여를 적용하기로 했다. 환자 부담금(행위료 기준)은 뇌 양전자단층촬영(F-18 FP-CIT brain PET)의 경우 60만원에서 33만원, 뇌 단일광자단층촬영(I-123 FP-CIT 뇌 SPECT)은 55만원에서 12만원으로 줄어든다. 복지부는 이번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를 통해 약 3만 3000여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게 되고, 연간 약 112억원의 보험재정이 추가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건정심은 2006년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등재 약품 중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입증을 조건으로 보험급여를 유지했던 ’설글리코타이드(소화성궤양치료)’ 등 8개 성분 89품목에 대한 평가 결과를 심의 의결했다. 또 신의료기술에 대한 급여.비급여 목록표, 중기 보장성 마련 계획 등의 안건도 논의됐다. 우선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친 신의료기술 중 인유두종바이러스검사 등 3개 항목에 대해 급여 신설하고, ARG1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등 12개 항목에 대해서는 비용효과성 등을 고려해 비급여 결정했다. 선택진료, 상급병실 개선 추진 경과도 보고됐다. 선택진료비는 8월부터 평균 35% 축소하고 고도 수술.처치.기능검사 수가 인상과 고도 중증환자 의료서비스 관련 수가 신설 및 조정 등이 추진된다. 상급병실료도 9월부터 4인실까지 일반병실로 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격리실 신생아실 등 일부 특수병상 수가를 인상하는 동시에 대형병원 쏠림 방지를 위한 1인실 급여 제외와 장기입원 환자 본인부담 인상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밖에 중증.고액질환자, 저소득.취약계층, 임신.출산.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중기 보장성 강화 방안을 건정심 소위에 회부해 논의하기로 했다.2014-05-14 18:38: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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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스티렌 급여제한-약값 환수 원칙대로"시민사회단체가 동아제약의 위염치료제 스티렌에 대한 급여제한과 약품비 환수를 원칙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조건을 이행하지 못해 급여제한 도마 위에 오른 약제에 급여를 유지시켜주는 것은 명백한 특혜인 만큼 다른 약제와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보험 가입자포럼은 14일 성명을 내고 "오직 동아제약 스티렌정만 기한 안에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하지 못하고도 급여제한 조치를 유예하라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는 조치로 건보제도 집행의 안정성을 해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업체는 2011년 조건부급여를 걸고 3년 간 스티렌정으로 2000억원의 약품비 수입을 올려 이미 특혜를 받은 마당에,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으면 각서에 명시된대로 급여에서 제외시키고 약품비 30%를 건보공단에 상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입자포럼은 "대면심의를 통해 선처를 요구할 성격도 아니며 건정심위원들이 동아제약의 의견을 들어 선처할 사안도 아니다"라며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에서도조차 제출기한까지 임상시험 결과를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침에 따라 처리하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입자포럼은 "업체가 제출할 임상결과는 추후 별도 심의를 통해 급여대상 여부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선정해야 할 문제"라며 "동아제약의 조건부 급여약제라고 해서 모두가 합의한 기준에서 예외로 할 수 없다"고 엄정처리를 촉구했다.2014-05-14 09:46: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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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 안전검증 없이 군장병 시범사업이라니"의사-환자 간 원격진료에 대한 국민들의 반대가 여전한 가운데 정부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내놓은 군부대 장병 적용에 대해 시민사회단체 반발이 크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늘(14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올해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원격의료 시범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에 입장을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성명을 통해 대표적인 의료민영화(영리화)정책으로 지목되는 원격진료가 규탄되고 있는 마당에, 이를 강행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국민기만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이 단체는 최근 복지부와 의사협회가 원격진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6개월 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별개로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강행하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원격진료 시범사업 결과도 나오기 전에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실험이라도 하겠다는 것이냐"고 강하게 항의했다.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군부대 장병들을 실험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국군병원 현대화, 국군의무사령부 역할 강화, 군의무실 기능 개선, 응급환자지원센터 활성화, 신속한 후송체계 확립, 군병원과 민간병원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군부대 장병들에게 최상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정부가 이중적이며 기만적인 태도를 버리고, 원격진료 허용 입장을 전면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보통신기술의 의료분야 활용은 철저하게 정부의 책임 아래 공공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전면중단을 촉구했다.2014-05-14 09:09: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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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렌 약가 5% 자진인하할테니 600억 환수만은…[이슈초점] 스티렌 급여제한-약품비 환수 논란 국산 천연물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 일부 급여제한과 약품비 환수안이 오늘(14일) 건정심에서 심의된다. 13일 건정심 위원들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달 서면심의 때와 동일하게 스티렌의 비스테로이드항염제(NSAIDs)로 인한 위염예방' 급여기준 삭제와 약품비 일부상환안을 건정심에 상정할 예정이다. 약제급여기준은 이달 중 관련 고시를 개정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는 목표다. 이렇게 되면 스티렌은 '급성위염, 만성위염의 위점막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의 개선'에만 급여 투약할 수 있다. 환수액은 조건부 급여기간인 2011년 9월부터 급여제한일까지 지급된 약품비의 30%인데, 6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복지부 상정안은 내달 1일부터 일부 급여제한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의료서비스 공급자단체 소속 위원들은 대체로 급여제한에 약품비까지 환수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입장이었지만 한의사협회가 강하게 이견을 제기하고 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출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공익, 가입자단체 소속 위원들은 전반적으로 조건 미이행에 따른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정부 측 위원들이 강하게 원안을 밀어붙이면 동아ST 측에서는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회사 측이 수정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져 건정심 위원들이 수용할 지 주목되고 있다. 보험상한가를 5% 자진 인하하는 대신 급여제한과 약품비 환수 조치는 철회해 달라는 수정제안이다. 사실 '임상시험 조건부 급여'는 스티렌이 NSAIDs 약제를 복용 중인 환자들의 위염예방에 효과적인 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조건부 급여 소기 목적 달성한 성공한 임상" 그리고 동아 ST 측은 지난달 25일 유용성을 입증한 임상시험결과보고서와 대한약회회 영문판 논문게재예정서를 제출했다. 소기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문제는 동아ST 측이 복지부가 정한 기한을 지키지 못한데서 불거졌다. 복지부가 2011년 6월22일 공고한 '5개 효능군 기등재의약품 평가결과 조건부 급여 세부지침'은 지난해 12월31일까지 임상시험 결과를 게재한 학회지 사본이나 게재예정증명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기한 내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학회지 게재를 준비하고 있는 경우에 한해 제출기한을 올해 6월30일까지 연장할 수 있게 했다. 동아ST 측은 그러나 올해 3월말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결과보고서와 논문게재예정서는 당초 기한보다 4개월 뒤인 지난달 25일 제출할 수 있었다. "제약산업 현실고려 수정중재안 전향적 검토돼야" 동아ST 측은 정부 지시대로 30억원을 들여 임상시험을 마쳤다. 정해진 기간 내 임상을 완료하지 못했지만 임상적 유용성이 입증되지 않은 것도 아니다. 동아ST 관계자는 "피시험자 모집 지연으로 임상이 3개월 늦어진 건 인정하지만 성공한 임상결과는 고려하지 않고 600억원을 환수하는 건 너무 가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복지부는 제약산업을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보고 집중 육성하겠다고 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써야 할 선두기업의 종잣돈을 내놓으라는 건 정부의 육성의지를 의심케하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한 건정심 소속단체 관계자는 "동아ST 측에도 미이행에 따른 책임이 있는만큼 '페널티'가 없을 수는 없다"면서도 "제약산업의 현실을 고려해 수정중재안이 전향적으로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복지부 원안 수용이냐 거부냐' 이분법적 논리로만 접근하지 말고 중재안을 모색하자는 것이다.2014-05-14 06:15:00최은택 -
건보공단,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이벤트 실시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일석이조' 금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건강정보전문 사이트(http://hi.nhis.or.kr)에서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회원과 비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니코틴 의존도와 흡연습관 등을 분석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1년 동안 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 공단은 이벤트 참여자 중 총 262명을 추첨해 테블릿 PC,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이달 30일(http://hi.nhis.or.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2014-05-12 15:14: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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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강원도, 의료기기 보험등재 사업화지원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강원혁신도시와 손잡고 의료기기 보험등재 컨설팅 기술·사업화 육성 지원에 나선다. 심평원은 지난 9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4년도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 신규지원 사업설명회'에서 이 같은 참여 계획을 밝혔다 이 과제는 의료기기 업계의 건강보험 등재 신청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고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지원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의료용 치료재료의 국내시장 진입 시 거쳐야 하는 건강보험 등재 절차는 의료기기 업계에서 등재 컨설팅 전문 업체를 이용할 만큼 큰 어려움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심평원은 효율적인 등재 절차를 위한 전담인력 배치와 지원반 구성 등 체계적으로 지역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달 2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시행한 '2014년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지원한 바 있다. 그 결과 이번 과제가 우수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것이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심평원을 포함해 총 3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오는 19일부터 사업 주관기관 선정에 이어 오는 내달 30일까지는 협약 체결 후 지역산업육성사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2014-05-12 15:08: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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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협상 코 앞"…의사단체들도 '선수' 채비 속속내년도 의료계 보험수가를 가름할 수가협상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부 사정을 겪었던 의사단체들도 속속 수가협상단을 구성하는 등 채비에 분주하다. 먼저 정부와의 갈등과 노환규 회장 불신임 사태 등 내홍을 겪고 있는 의사협회는 이철호 부회장을 단장으로 연준흠 보험이사와 윤형선 인천시의사회장을 협상단에 투입하기로 했다. 9일 현재 수가협상 경험이 있는 임익강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도 유력시 되고 있다. 병원협회 또한 정기총회와 차기 회장 선출로 분주했던 일정을 마무리하고 협상단 꾸리기에 분주하다. 병협은 지난해에도 활약했던 이계융 상근부회장(단장)과 김상일 보험이사가 투입돼 연속성 유지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외에 임영진 경희대병원장과 정호근 동탄성심병원장이 물망에 오른 상태로, 주 초 안에 확정 짓고 전열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이들 단체들은 협상단이 확정되는 주 초, 곧바로 건보공단 협상단과 개별 상견례를 갖고 일정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6일 낮 12시 서울 마포 인근에서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과 단체장 상견례를 갖고 공식적으로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2주 간 치열한 유형별 협상에 들어간다.2014-05-12 06:33: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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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건강보장 비공식 부문 가입확대 방안 모색아시아, 아프리카 주요 국가들의 보편적 건강보장 제도 발전을 모색할 국제 행사가 내달 6일 오전 9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지난해에 이어 2014 국제포럼을 복지부, 국제보건기구, 세계은행과 공동 주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 주제는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비공식 무문의 가입확대 방안. 참석대상은 아시아 전문가와 아프리카 공무원, 이종욱 재단 펠로우십 과정 연수생과 건강보험 국제과정 연수생, 복지부-건보공단-심평원-건강보험 ODA 사업 TF 운영위원 등 총 200명 내외다. 참가신청은 19~30일까지 2주간 받는다. KOFIH는 "한국의 건강보험 운영경험과 아시아, 아프리카 주요 국가들의 보편적 건강보장 제도개선 경험을 공유해 참가국들의 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협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05-11 18:39: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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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요청하면, 약 어디서 얼마나 썼는지 알려준다'우리 업체 OO약이 어느 지역 어느 종별에 얼마나 쓰였는지 알고 싶다면?' 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송재동)가 제약업체들의 이 같은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의약품 유통 정보제공 범위를 세분화시켜 다양한 종류로 제공한다. 의약품 유통 정보는 업체들이 품목별 사업 분석과 전략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근거자료로, 건강보험 공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매우 높아 제약계 관심이 크다. 9일 정보센터가 공개한 정보제공 안내서에 따르면 의약품 유통 정보는 크게 심평원 약제급여목록에 포함된 급여약을 바탕으로 한 사용내역과 공급업체가 보고한 완제의약품 공급내역, 약효분류군이나 약리기전별, 성분별 등 시장경향을 반영한 일반정보로 구분된다. 심평원은 기초자료 구분에 따른 모델을 대폭 세분화시켜 업체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했다. 분류된 제공 범위를 살펴보면 먼저 사용내역의 경우 자사제품의 요양기관 종과 병상규모, 지역, 상병, 연령구간, 원외와 원내 등으로 세분화시켰다. 공급내역 실적은 자사제품의 요양기관 종별과 시도별 공급실적, 두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약 품목수 또는 업체수가 3개 이하인 경우나 산출자료 중 특정제품 금액이 총 청구금액의 80%를 넘을 경우는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의해 정보제공이 제한된다. 일반정보의 경우 약효분류군·약리기전·성분의 지역, 상병 등 사용실적으로 구분된다. 정보를 원하는 업체들은 정보센터에 원하는 모델을 선택해 신청한 뒤 결정통지에 따라 수수료를 납부하고 해당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2014-05-10 06:15: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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