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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기관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 개통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의료기관의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이 개통됐다고 8일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일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의료기관 정보마당'에서 메르스 접촉자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내원환자 주민번호를 검색하면 메르스 대상여부, 격리유형, 노출의료기관명, 최종 접촉일, 격리해제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2015-06-08 12:28:48최은택 -
메르스 감염의심자 1632명-격리자 2508명메르스 감염의심자가 1600명을 넘어섰다. 8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감염의심자는 1632명으로 이중 86명이 양성 확진됐다. 확진자는 중국 입국자를 포함해 총 87명이다. 또 76명을 대상으로 검사 중이다. 격리자는 자택 2350명, 기관 158명 등 총 2508명으로 집계됐다. 도 583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2015-06-08 12:0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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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발생·경유 의료기관 29곳으로 늘어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의료기관이 6개 시도 29곳으로 늘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이 같이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서울소재 강동경희대병원(응급실), 건국대병원(응급실),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 5곳이 늘었다. 모두 확진자가 경유한 기관들이다. 대책본부는 "병의원 현황은 매일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현 시점에서 지난달 24일 이전에 해당 의료기관 방문력이 있는 경우는 메르스 잠복기가 경과돼 6일 제외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메르스 환자 발생자 수는 평택성모병원 37명, 삼성서울병원 34명, 대전 대청병원과 건양대병원(응급실, 10층) 각 7명,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1명, 아산시 아산서울의원(외래) 1명 등을 분포한다.2015-06-08 12:02:39최은택 -
"내원환자 메르스 조회시스템 반드시 확인해 달라"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은 "일선 병의원은 환자가 오면 반드시 메르스 조회시스템으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스템은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메르스 의심자인 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 정보는 복지부와 지자체 등이 입력한다. 권 총괄반장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7일 자정 기준 신규 환자는 23명으로 이중 17명이 삼성서울병원 감염자다. 4명은 대전 대청병원, 2명은 건양대병원과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택성모병원은 최초로 1건도 검출되지 않았다"며 "일단 평택성모병원의 1차 유행은 종식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곳은 삼성서울병원인데, 이 곳을 거쳐간 환자나 보호자가 혹시라도 다른 병원에 갔을 때 위험요인이 된다"며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서 반드시 '최근에 해당병원에 가신 적이 있느냐'고 질문해 달라"고 일선 의료기관에 당부했다. 이밖에 "50세 남성환자가 퇴원해 현재 퇴원자는 2명"이라고 했다. 한편 정은경 질병예방센터장은 이날 확진자 중 "83번째 환자 등 10명이 현재 불안정한 상태"라면서 말했다.2015-06-08 11:49: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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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사망...6명으로 늘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메르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 1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8일 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84번 확진자(남, 80세)로 3월부터 대청병원에 폐렴 증상으로 입원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던 중 지난달 25~28일 사이 16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 중 접촉했다. 확진 판정받고 격리 이송 준비 중 상태가 악화돼 이날 오전 사망했다.2015-06-08 11:14: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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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제연수과정에 WHO, 중국 등 13개국 참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7일부터 오늘 12일까지 6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더팔래스호텔서울에서 WHO 전문가와 13개국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전문가 26명이 참여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HIRA 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15)을 개최한다. 심평원은 2013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WPRO),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의 전국민 건강보험 단기간 실현 경험을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왔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 건강보험 운영 경험 ▲심사평가원 주요업무 ▲각국의 경험 사례 토론 및 발표 ▲보건의료 현장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한국 건강보험제도 소개 ▲지불제도 ▲진료비 심사 ▲적정성 평가 ▲급여·약제 관리 ▲의약품유통정보관리(KPIS)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 건강보험 IT시스템 등 한국의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노력 및 지출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보편적 의료보장(UHC)제도에 대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각국의 보건의료·건강보험 운영 경험에 대한 열띤 토론과 연수자 상호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는 WHO 지역사무소와 호주, 미국 보건의료전문가가 참여하여 연수과정 중 논의·공유된 지식을 개발도상국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심평원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 연수과정은 최근 국제사회에서 중요성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보건의료 지출 관리 부문을 집중적으로 다룬 세계 유일의 과정이라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심평원이 2013년에 진행한 연수과정에 대해 현업적용 활용도를 측정한 결과, 지난해 만족구간(4.1점/5.0점 만점)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상향곡선(2013년, 3.91점/5점)을 보였다. 심평원은 이번 연수과정이 보편적 의료보장에 대한 각 국가 간의 노력과 성과 공유를 통한 연수생들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함은 물론,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적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손명세 원장은 "단 기간에 전국민 건강보험제도를 달성하고 발전시킨 한국의 운영 경험 노하우와 성과가 건강보험 도입을 준비하는 국가에 매우 값진 지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5-06-08 09:11: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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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23명 추가...누적 87명으로 늘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23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중 17명은 14번째 확진자와 관련해 지난달 27~29일 사이 D의료기관 응급실에서 노출된 환자들이다. 나머지 나머지 6명의 환자는 16번째 확진자와 관련돼 있는 데, 4명은 같은 달 25~28일 사이에 F의료기관, 2명은 같은 달 28~30일 사이에 E의료기관 동일 병동에 입원한 사람들이다. 대책본부는 이번 확진자 중 D의료기관에서 노출된 76번째 확진자가, 격리 전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6월 5~6일)과 건국대병원 응급실(6월 6일)을 경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자발생 병원은 아니지만 감염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기간 내 내원·방문한 사람들은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절대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에는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와 추적관리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책본부는 이번 76번째 확진자와 같이 일부 추적관리에서 누락된 접촉자들이 대형 의료기관을 방문해 다수의 환자들을 재접촉하는 상황을 방지하는 게 메르스 조기 차단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면서, 누락 접촉자 발굴을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정보시스템 구축 계획을 밝혔다. 이미 기술적인 시스템 구축은 대부분 완료했으며, 8일 병원협회 관계자 등과 회의를 통해 이 시스템 활용에 의료기관의 적극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대책본부는 B의료기관을 통한 1차 유행은 안정화 상태로 접어들었으며, 기타 다른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산발적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또 D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들의 증상 발현 후 5~7일이 지나는 이번 주를 계기로 환자가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2015-06-08 08:48: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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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협상 없이 신속등재"…첫 적용약제 약평위 통과신약 8개 품목이 이르면 다음달 1일 한꺼번에 등재될 전망이다. 약가협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급여목록에 오르는 약제들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최근 신규 상정된 10건의 신약의 급여 적정여부를 심의했다. 그 결과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신약 등 8개 품목이 '신속등재' 대상이 됐다. 약평위가 정한 대체약제 가중평균금액의 90~100%를 해당 제약사가 수용하면 약가협상을 생략하고 곧바로 등재된다는 얘기다. 기준상 새로운 계열의 신약과 생물의약품, 희귀질환치료제는 가중평균금액의 100%, 소아용 약제는 95%, 일반신약은 90% 비율이 적용된다. 이들 약제는 앞으로 제약사 수요여부 조회 등 절차를 거쳐게 된다. 심평원 복지부 보고와 제약사 통보, 의견수렴 등 절차를 거치면 30일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통상의 기간을 감안하면 오는 8월 1일 등재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복지부는 신속등재 절차인 점을 감안해 제약사가 신속히 수용의사를 밝혀오면 내달 1일 등재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관례대로라면 8월1일에 등재되는 수순이지만 이견이 없다는 답변이 신속히 오면 빨리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평위는 이날 경제성평가를 거쳐 안건으로 상정된 신약 1건에 대해서는 급여 적정하다고 의결했다. 반면 진료상 필수약제 1개 품목은 비급여 처리했다.2015-06-08 06:14:57최은택 -
복지부 "현장 역학조사 지원 강화…직원 20명 배치"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역학조사 건수가 상당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역학조사 지원을 위해 20명의 직원을 8일부터 평택시 보건소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권 총괄반장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또 확진자 버스 이동으로 인한 전파가능성도 확인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평택터미널에서 서울남부터미널로 이동한 14번 확진자가 탑승한 시외버스에 동승한 6명의 신원을 확보해 확진자 1명 외 5명은 자택격리 조치하고, 1명은 소재지를 추적 중이라고 했다. 언론보도 관련 환자 회복 상황에 대해서는 최초 발생 환자를 진료한 서울 강동구 365의원의 의료진인 5번 환자(남, 50세), 평택성모병원의 의료진인 7번 환자(여, 28세)도 곧 퇴원 예정이라고 했다. 메르스 확진자 추가 발생 상황과 관련해서는 "신규 14명의 양성 확진자(이중 사망 1건)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시작된 유행이 진행되면서 많은 환자가 발견됐다"고 했다. 이어 "모두 원내감염이며 관리 범위 내에 있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권 총괄반장은 "메르스 확진여부 조기판정을 위한 PCR 검사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사정도관리능력, 확진 검사 결과 신속한 NIH 보고 등을 조건으로 시·도에서 신청한 경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NIH에서 수행하고 있는 확진 검사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어 NIH는 시·도 보환연에 MERS검사 시 필요한 정보제공과 시약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설명했다.2015-06-07 17:40: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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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의심자 1323명...격리자는 2361명으로 늘어메르스 감염의심자가 1300명을 넘어섰다. 격리자는 이보다 1000명이 더 많다. 7일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감염의심자는 1323명이며, 확진자는 64명으로 늘었다. 증상이 나타난 125명에 대해서는 검사도 진행 중이다. 격리자는 자택 2142명, 기관 216명 등 총 2361명으로 급증했다. 또 560명은 격리에서 해제됐고, 퇴원자는 1명이었다.2015-06-07 17:30: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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