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제약, 박춘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명문제약이 박춘식(55)-배철한(65) 공동대표이사에서 박춘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2일 공시에 따르면 명문제약은 배철한 대표가 사임했다. 배 대표는 지난해 11월 대표이사로 선임된지 2개월만에 하차하는 것이다. 최근 납품업체와의 갑질 논란에 따른 책임성으로 풀이된다. 박 대표는 현 명문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업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32년간 명문제약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대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18-01-03 07:35:11김민건
-
동구바이오 "2018년 연매출 1234억원, 40위권 진입"동구바이오는 새해 연매출 1234억원을 목표로 제약사 종합 순위 40위 안에 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은 2일 2018년 상장사로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성장 동력 성과 가시화, 상장사다운 조직 문화와 인적 역량 확보, 기업 브랜딩을 통한 평판 관리와 CLEAN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용준 대표는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에서 "2017년 20년간의 숙원이었던 상장 심사를 통과한 이면에는 임직원들의 기민한 변화와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올해 상장사로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다. 조 대표는 첫째 차별적인 기술 확보와 미래 지향적 파이프라인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신규 의약품의 선제적 출시와 병의원 전용 제품인 셀블룸RX의 성공적 론칭, 독자적인 조합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과감한 R&D 투자에 나서겠단 것이다. 둘째 브랜드 자산 제고다. 셀블룸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과 PR, IR, CSR을 통해 회사 알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빨리 움직이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선즉제인(先則制人)을 언급하며 "개량신약, 퍼스트제네릭, 코스메슈티컬 등 승자 독식이 강한 환경 속에서 빠른 판단과 속도감 있는 일처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올해 목표인 1234억원의 1234에 함축적인 의미를 더해 피부과 처방 압도적 1위, 신규 및 해외 2개 사업의 턴어라운드, 3대 연질 메이커, 그리고 종합순위 40위 제약사로 발돋움하겠다"고 거듭 밝혔다.2018-01-02 17:40:44김민건
-
삼진 "시장환경 능동적 대처, 신성장 동력 확보"삼진제약이 2018년 경영 슬로건을 '고객 신뢰, 행복한 직장'으로 잡고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처를 강조했다. 또 만성 및 노인성 질환 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며, 해외수출과 연구개발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단 복안을 공개했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2일 경기도 한 호텔에서 '행복한 직원, 행복한 삼진, 행복한 세상'을 모토로 시무식을 가지고 고객 신뢰 확대와 행복한 직장생활을 기치로 탄탄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성우 대표는 신년사에서 "정치·사회적 격변기에도 흔들림 없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고개 신뢰와 직원 행복을 2018년 핵심 경영 기조로 삼겠다"고 공개했다. 이 대표는 "꾸준한 성장세 배경은 탄탄한 고객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분석하며 "고객에게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드린다는 사명감으로 임직원이 힘을 모아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확대하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직원 행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진제약은 시장 환경에 부응하고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 제품 강화 전략을 내놓았다. 플래리스를 주력으로 순환기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뉴티린, 뉴토인을 앞세워 치매치료제 라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B형 간염치료제 테노리드를 비롯한 소화기질환 시장 점유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실적 다변화를 위해 해외수출을 강화하고,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등 신약개발과 R&D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1박2일간 워크숍으로 진행된 시무식에는 명현남 부사장, 장홍순 부사장, 최용주 부사장 등 승진 임직원 90명에 대한 사령장 수여와 조직 성과, 변화와 성공, 영업심리학, 뮤지컬과 창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빙 특별강연이 진행됐다.2018-01-02 17:12:37김민건
-
국제약품 새해 '비상경영' 선포…매출 증대 최우선 방침국제약품이 올해도 비상경영을 이어가며 가장 기본에서부터 재출발하자고 다짐했다. 유망한 신규 사업 진출과 원가인하, 비용절감, 매출증대로 경영 성과 회복을 노린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2일 국제약품 본사와 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는 "전년과 같이 비상경영을 선포하며 'ZERO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하자"며 "2018년 경영을 Keep(지키고), Eliminate(안되는 곳은 함께 제거하며), and Create together(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만들어 신규사업과 신제품 개발하고 잘 되는 곳에 집중)로 정했다"며 새해 포부와 함께 임직원을 격려했다. 국제약품은 지난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세한 분석을 통한 이익경영, 프리미엄을 통한 현장 경영, R&D투자를 경영가치로 삼았다. R&D 투자 비중을 늘리며 순조로운 목표 달성을 기대했지만 외부환경 악재로 인한 판매가 위축됐다. 비상경영에 나서는 등 하반기 매출과 이익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목표를 달성하지 못 했으며, 올해까지 이같은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8년은 지난해 보다 더 힘든 한해가 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우리의 저력을 모아 핵심 가치인 도전 정신과 배려를 생각하고, 포기 하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변화를 만들어내면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남 대표는 말했다. 남 대표는 올해 "매출 신장에 영향을 주는 사업부나 제품, 오랫동안 이익에 많이 기여하고 있는 사업부를 지켜나가고 모두가 함께 지키고 제거하고 창조한다라는 가장 큰 의미로 올해의 경영방침 키워드 Keep, Eliminate, and Create together로 정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익을 증대하기 위해 원가 인하, 비용 절감, 매출 증대가 최우선이며 유망한 신규사업에도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약품은 2016년 이익 대부분을 급여 인상에 배당했다. 상반기에는 이익을 급여인상과 주식배당에 배정했다. 올해도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 중심의 경영에 집중한다. 계약직인 신입사원 인턴제도를 폐지하고 정규직으로 채용해 우수한 인재가 지원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이 계속 근무하고 싶은 회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 만족도가 높은 회사를 만든다는 목표다. 또한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을 약속했다. 남 대표는 "오늘이 없으면 내일이 없으며, 올해가 있어야 내년이 있고, 미래가 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며 간절히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그 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마음속 깊이 새기고 분골쇄신해 목표를 필히 달성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지난 1일부로 66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명단은 아래와 같다. ◆부장->수석부장: 차명회(생산관리부), 박희복(재정부). ◆차장->부장: 박종욱(정보관리팀), 이동우(제제연구실), 김달곤(감사팀). ◆과장->차장: 한경탁(인사총무부), 박창민(합성연구실), 원광연(청주지점), 임민성(대구지점). ◆과장대리->선임과장: 백인호(서울안과서팀), 장승호(대구지점), 이정찬(부산지점), 김민구(남부지점), 송태승(서울안과동팀), 임정수(원주지점), 최한영(원주지점), 김기석(청주지점), 윤준근(청주지점), 신성욱(대전지점), 이경목(대구지점). ◆대리보->과장: 김원섭(인사총무부), 김승기(제제연구실) , 안태환(제제연구실), 이한종(수원지점), 최성훈(청주지점), 최호진(대전지점), 이현준(대구지점), 김현덕(창원팀), 김재일(창원팀), 박의천(광주지점), 김일용(서울종병동지점), 박정수(서울종병서지점), 김호성(광주종병팀). ◆4급(갑)->대리: 우재주(청주지점), 김용암(광주지점), 손병찬(창원팀), 신영일(전주지점), 양희재(중부지점), 조필규(인천지점), 문석영(수원지점), 이동재(대구지점), 이명재(전주지점), 이원용(인천지점), 원종빈 (대전지점), 김형진(대구지점), 이주훈(서울종병서지점), 정영재(영업관리팀), 한가람(중부지점), 전국진 (남부지점), 장명현(수원지점), 한종찬(서울안과동팀), 최준영(서울안과서팀), 최언규(원주지점),구홍근(대전지점), 배성환(대구지점), 박준휘(부산지점), 김영선(서울종병동지점), 최대한(동부지점),김대윤(광주지점), 박상국(마케팅부), 최석신(마케팅부), 심아람(분석연구실), 설재희(합성연구실), 이중영 (품질관리팀), 이정기(내용고형제팀), 김진일(구매팀). ◆4급(을)->4급(갑): 양수진(재정부) 外 1명. ◆5급(갑)->4급(을): 임초롱(무역팀) 外 5명. ◆5급(을)->5급(갑): 이가연(내용고형제팀). ◆5급(을)->5급: 최지은(개발부). ◆1호봉 특별승호: 정성웅(강원종병팀).2018-01-02 16:58:36김민건
-
"재난적 의료비 지원법 국회 통과·시범사업 환영"환자단체가 저소득층 환자들이 고액 의료비 부담으로 가계가 파탄되는 일명 '메디컬 푸어'를 막기 위해 최근 발의된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재난적의료비 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는 2일자 논평을 내고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관련 통합법률안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김상희·오제세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과부담 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안, 재난적 의료비 지원법안,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안)한 법안을 지난달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통합 대안으로 의결, 20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29일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것을 골자로 한다. 이 통합법 즉, 재난적의료비 지원법은 소득·의료비 부담 수준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에 대해 지원하고,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해 '재난적의료비지원정책심의위원회'가 인정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아울러 이 중 비급여비용과 선별급여(예비급여)에 대한 본인부담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국가 또는 민간 실손보험사로부터 재난적의료비에 대한 지원을 받은 경우 그에 상당하는 액수를 지원금액에서 제외하고 지급하도록 했고, 재원은 국가·지방자치단체 출연·보조금, 건보공단 출연금, 기금으로부터 나온 출연금이나 배분액, 관련 법인·단체로부터의 출연·지원금을 통해 마련하도록 했다. & 65279; 이번 본회의 통과에 따라 이 법은 이달부터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환자단체연합은 "박근혜 정부의 한시적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은 대상 질환이 일부 중증질환으로 제한됐고, 일생에 단 한번 지원 금액도 2000만원 이하로 고정돼있었으며 재원 또한 약 600억 원으로 적어 비판을 받아왔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환자들의 의료비 안전망이 구축됐는 점에서 환자들에게 이 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건강보험 보장율 상승효과가 중증질환 환자 뿐 만 아니라 모든 질환으로 확대되면 현재 60%대의 낮은 건강보험 보장율을 일부 보완하는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환자단체연합은 기대했다. 특히 환자단체연합회는 정부가 항암제 등 고가 약제의 경우 최대 2000만원인 지원금액을 상향조정하는 내용까지 시범사업에 포함시키고, 지원횟수를 단 1회가 아닌 매년 지원하는 것으로 바꾼 것에 대해 고무적인 조치라고 논평했다. 이렇게 되면 정부가 금융정보와 보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해 의료비를 충분히 지불할 경제적 능력이 되는 환자들에게까지 재난적의료비가 지원돼 재원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한 것도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신약·항암제 등 고가의 약제비 부담이 있는 환자들에게 시범사업처럼 개별심사를 통해 의료비를 2000만원 이상까지 탄력적으로 적용하면 민간 실손 의료보험을 일부 대체하는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그간 의료기관이 가격을 마음대로 정해도 통제할 방법이 없었던 비급여(미용·성형 제외)를 '예비급여제도'를 통해 전면 급여화하고, 재난적의료비 지원제도를 통해 60%대의 낮은 보장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계파탄을 방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문재인케어'를 지지하며,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한다"고 밝혔다.2018-01-02 16:25:36김정주
-
종근당 '성장 인프라 구축, 경쟁력 강화'…형식 탈피종근당은 올해 경영 목표를 성장 인프라를구축과 이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했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일 무술년 새해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형식적인 절차를 탈피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측면에서 시무식은 생략했다. 새해 첫 정상 업무에 나선 종근당은 신년사에서 2017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8년 경영 목표를 공유했다. 이장한 회장은 "올해 경영 목표를 성장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제약환경의 총체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8729;품질& 8729;조직& 8729;개인역량 등 모든 분야에 경쟁력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임직원들이 자기 계발에 정진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고 그 인재가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며 "종근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는데 이바지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지난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이다. ■종근당(승진) ▲전무: 이윤한 ▲상무: 강종한 ▲이사: 이성규, 문승기, 구태영, 유근호, 백인현 ▲이사보: 유재은, 최나경, 이남주, 설동두, 구성준, 김성엽, 조대흥 ■종근당홀딩스(승진) ▲이사보 : 이훈노 ▲경보제약(승진) ▲전무: 손회주 ▲이사: 이춘봉 ▲이사보: 박완갑 ■종근당바이오(승진) ▲상무: 최인석 ▲이사: 김세진 ▲이사보: 김우상 ■종근당건강(승진) ▲사장: 김호곤 ▲전무: 박성선 ▲이사: 김영우 ▲이사보: 전덕현 ■벨이앤씨(승진) ▲이사보: 김경룡2018-01-02 16:21:11김민건 -
유한양행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 기업문화 구축유한양행 (대표 이정희)은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경영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로 내세운 유한은 미래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되새겼다. 이를 위해 교육(敎育), 사유(思惟), 실행(實行)을 실천 지표로 삼아 인재 양성, 창의적 사고, 즉시 행동하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희 사장은 "지난 한해 우리는 우리 앞에 놓였던 어려운 난관들을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극복하고 회사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같은 성과는 1700여 임직원 모두가 투철한 애사심으로 다 함께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결과이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신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사장은 "이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개발', '창의' 그리고 '행동'이며 회사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우리 모두가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남다른 창의력과 앞선 행동으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2018-01-02 15:50:31어윤호 -
약사회, 첫 업무는 임원 신상신고…2018년 시무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2일 오전 대강당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회원을 위한 회무에 더욱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조찬휘 회장은 시무식에서 "항상 강조해 왔지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문제에 접근하면 비교적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회무에 있어서도 역지사지를 다시 한 번 새기고 회원을 위한 회무에 더욱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훌륭한 사람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이 많다(득도다조, 得道多助)”며 "득도다조의 의미를 새기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이어 조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018년도 신상신고를 진행했다. 신상신고는 지부·분회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에 따라 약사면허증 행사처나 주 직장의 주소지 소재 지부·분회에 해야 하며, 미취업자의 경우 거주지로 하면 된다.2018-01-02 15:00:28강신국 -
의대생들 "서남대 사태, 간호대 등 문제해결 시급"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서남대 폐교 사태 근본 해결을 위해서는 서남의대뿐만 아니라 간호대 등 타과 문제도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서남의대생 특별편입학 관련 입장을 표명한 원광의대, 전북의대, 충북의대가 서남의대생 수용 여건이 마련됐는지 여부를 철저히 공개해야 부실의대 문제 재발이 근절된다고 했다. 2일 의대협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대협은 서남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의대 외 간호학과 등 다른 과에 대한 해결과정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의대 외 타과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 게 문제라는 것이다. 의대협은 교육여건에 맞는 합리적 특별편입에 힘써 모든 학생들의 궁극적 교육 정상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서남대 간호학과 등 타과 사례를 조사하고 각 학교 총학생회와 연락을 취해 준비되지 않은 특별편입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원광의대, 전북의대, 충북의대가 서남의대생을 받을 여건이 될지 논란이 커지고 있어 학생과 소통으로 적정수준 편입학 정원을 약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대협은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은 대학들이 특별편입학을 졸속 추진중인 모습이라 새로운 부실의대 문제가 우려된다"며 "의대협은 서남대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서남의대생들과 편입학 준비중인 원광, 전북, 충북의대생들의 기본권 침해도 막을 것"이라고 했다.2018-01-02 12:04:27이정환 -
보령 "100년 기업 도약 원년…내외적 경쟁력 강화"지난해 창업 60주년을 맞은 보령제약그룹은 올해를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 도약 원년의 해로 삼고 내외적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서울시 원남동 본사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내실 경영과 인전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하겠다"며 100년 기업·글로벌 기업 도약을 거듭 강조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창업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도전과 성과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며 2018년은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이다"고 전했다. 김은선 회장도 신년사에서 "2018년은 100년 보령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해다"며 강조했다. 그는"나를 넘은 우리가 되어 각 사가 정한 목표를 이루고, 수익 중심 내실 경영과 조직·인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점에서 우리의 사명과 존재 이유인 '최고의 임상의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타임 케어 컴퍼니(Lifetime care company) 라는 비전을 가슴에 품고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올해 카나브패밀리 해외 시장(러시아, 싱가포르) 추가 발매를 통해 글로벌 진출 확대를 노린다. 2상을 시작하는 면역항암제, 약물전달 체계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마이크로니들 패치형 치매치료제 개발도 속도를 내고 예산 공장 준공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2018-01-02 12:02:09김민건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5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6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7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8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9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 10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