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100년 기업 도약 원년…내외적 경쟁력 강화"
- 김민건
- 2018-01-02 12:02: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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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브 해외진출 확대, 면역치료제·치매치료 신약 개발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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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서울시 원남동 본사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내실 경영과 인전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하겠다"며 100년 기업·글로벌 기업 도약을 거듭 강조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창업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도전과 성과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며 2018년은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이다"고 전했다.
김은선 회장도 신년사에서 "2018년은 100년 보령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해다"며 강조했다. 그는"나를 넘은 우리가 되어 각 사가 정한 목표를 이루고, 수익 중심 내실 경영과 조직·인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점에서 우리의 사명과 존재 이유인 '최고의 임상의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타임 케어 컴퍼니(Lifetime care company) 라는 비전을 가슴에 품고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올해 카나브패밀리 해외 시장(러시아, 싱가포르) 추가 발매를 통해 글로벌 진출 확대를 노린다. 2상을 시작하는 면역항암제, 약물전달 체계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마이크로니들 패치형 치매치료제 개발도 속도를 내고 예산 공장 준공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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