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시장환경 능동적 대처, 신성장 동력 확보"
- 김민건
- 2018-01-02 17:12: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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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경영 핵심은 고객 신뢰와 행복한 직원…만성·노인성 질환 시장 유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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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2일 경기도 한 호텔에서 '행복한 직원, 행복한 삼진, 행복한 세상'을 모토로 시무식을 가지고 고객 신뢰 확대와 행복한 직장생활을 기치로 탄탄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성우 대표는 신년사에서 "정치·사회적 격변기에도 흔들림 없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고개 신뢰와 직원 행복을 2018년 핵심 경영 기조로 삼겠다"고 공개했다.
이 대표는 "꾸준한 성장세 배경은 탄탄한 고객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분석하며 "고객에게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드린다는 사명감으로 임직원이 힘을 모아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확대하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직원 행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진제약은 시장 환경에 부응하고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 제품 강화 전략을 내놓았다. 플래리스를 주력으로 순환기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뉴티린, 뉴토인을 앞세워 치매치료제 라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B형 간염치료제 테노리드를 비롯한 소화기질환 시장 점유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실적 다변화를 위해 해외수출을 강화하고,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등 신약개발과 R&D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1박2일간 워크숍으로 진행된 시무식에는 명현남 부사장, 장홍순 부사장, 최용주 부사장 등 승진 임직원 90명에 대한 사령장 수여와 조직 성과, 변화와 성공, 영업심리학, 뮤지컬과 창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빙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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