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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서남대 사태, 간호대 등 문제해결 시급"

  • 이정환
  • 2018-01-02 12:04:27
  • "원광·전북·충북의대, 적정수준 편입학 정원 확정해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서남대 폐교 사태 근본 해결을 위해서는 서남의대뿐만 아니라 간호대 등 타과 문제도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서남의대생 특별편입학 관련 입장을 표명한 원광의대, 전북의대, 충북의대가 서남의대생 수용 여건이 마련됐는지 여부를 철저히 공개해야 부실의대 문제 재발이 근절된다고 했다.

2일 의대협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대협은 서남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의대 외 간호학과 등 다른 과에 대한 해결과정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의대 외 타과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 게 문제라는 것이다.

의대협은 교육여건에 맞는 합리적 특별편입에 힘써 모든 학생들의 궁극적 교육 정상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서남대 간호학과 등 타과 사례를 조사하고 각 학교 총학생회와 연락을 취해 준비되지 않은 특별편입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원광의대, 전북의대, 충북의대가 서남의대생을 받을 여건이 될지 논란이 커지고 있어 학생과 소통으로 적정수준 편입학 정원을 약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대협은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은 대학들이 특별편입학을 졸속 추진중인 모습이라 새로운 부실의대 문제가 우려된다"며 "의대협은 서남대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서남의대생들과 편입학 준비중인 원광, 전북, 충북의대생들의 기본권 침해도 막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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