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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박춘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 김민건
  • 2018-01-03 07:35:11
  • 요약
  • 배철한 대표 납품업체와 갑질 논란에 따른 책임 사퇴로 풀이돼

명문제약 박춘식 대표
명문제약이 박춘식(55)-배철한(65) 공동대표이사에서 박춘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2일 공시에 따르면 명문제약은 배철한 대표가 사임했다. 배 대표는 지난해 11월 대표이사로 선임된지 2개월만에 하차하는 것이다. 최근 납품업체와의 갑질 논란에 따른 책임성으로 풀이된다. 

박 대표는 현 명문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업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32년간 명문제약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대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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