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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사회 연수교육에 약사 500여명 참석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4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회원약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약사연수교육 실시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신경정신계질환 전문케어약사 과정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대한약사회 조광방 부장) ▲성분명 처방의 주요쟁점과 과제(성균관대 약대 이의경 교수) ▲치매 원인과 진단기준(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지원 교수) ▲프로바이오틱스의 미생물학적 고찰 및 최신동향 (정명준 박사/셀바이오텍) ▲신경정신계 약물 복약지도(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교육 6시간을 인정했다. 한동원 회장은 "연수교육을 통해 전문지식 함양과 학술적으로 재충전 하는 시간이 되고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함은 물론, 약국 경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회무사항과 관련해 성분명 처방과 방문약료사업, 공공심약국 확대 등 중점추진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서명과, 다이슨 청소기, 제습기,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했다.2018-07-16 21:55:09강신국 -
"카드수수료 내리자"…부산시 'OK부산카드' 도입부산시가 카드수수료 인하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체결제수단인 'OK부산카드'도 도입한다. 그간 지역 내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는 최대 2.5%의 과도한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를 부담하고 있으나, 법령(지방회계법 및 예규) 및 회계시스템상 제한으로 새로운 결제 수단의 도입이 어려웠다. 이에 시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시정을 운영할 민선7기 부산시는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 부담 경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결제플랫폼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1단계로, 우선 신용카드 사용이 의무화되어 있는 지방회계법령에 대해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과 협의하여 조속히 대체결제수단이 허용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지자체 최초로 시본청, 구·군, 공기업 및 출자& 8228;출연기관의 업무추진비 등의 결제수단을 체크카드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 추진한다. 이렇게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등 대체수단을 사용하면 수수료가 1.5%p 내외로 내려갈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수수료가 최소 8억3000만원 경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2단계로 소상공인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통합플랫폼을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하여 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 등 실물카드와 함께, 모바일앱 등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 등이 가능한 통합결제시스템 (가칭)'OK부산카드'를 도입한다. 부산시는 "이 경우 밴(VAN)사 등을 끼지 않는 방법도 가능해져 수수료를 제로 수준에 가깝게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결제수단의 도입을 위해 관련 업계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최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시스템이 정착하면 다양한 지원정책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8-07-16 17:18: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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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개국동문회, 권영희 시의원 당선 축하연 가져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7일 명동 동보성에서 자문위원과 상임임원, 지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영희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시의원 당선축하연을 가졌다. 장은숙 회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 기초의회 비례의원을 포함 시, 군구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총16명의 약사출신이 탄생했다"며 "권영희 동문회 부회장의 서울시의회 입성을 축하하고, 함께 당선된 이애형, 김미숙 경기도의원, 이혜련 수원시의원 등 숙명동문 의원들의 활발하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희 의원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평등을 추구하고 환자에 대해 끝없는 관심을 가진 보건약료인으로서 우리 약사들은 환자의 아픔을 함께하며 그들을 건강하도록 해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있다"며 "시의원으로서 여기서 해답을 구하겠다고 했다. 또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시의원이 돼 시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올해 창립 30주년으로, 오는 10월 28일에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8-07-16 13:38:58김지은 -
은평구약, 2018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김규숙, 최영혜 감사는 이날 2018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사항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회무와 위원회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감사단은 전지연수교육과 약국 환경 개선 일환 에어콘 청소 사업, 각종 민원에 대한 지원 등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반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반별 합동 연수교육을 시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우경아 회장과 윤명로, 정병욱, 임기민 부회장, 김현아 약학위원장, 왕문경 의료보험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노진호 환경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8-07-16 13:32:13김지은 -
최저임금 200만원 시대…약국 경영 전망도 '흐림'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전산직원 등의 급여가 200만원을 넘어서는 상황이 발생하자 약국장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16일 약국가에 따르면 내년 최저임금이 10.9% 인상된 8350원으로 결정되면서 내년 수가인상 3.2%는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하는 직원을 기준으로 올해보다 최저시급이 21만 7400원이 오르기 때문이다. 대다수 약국의 전산원이나 직원의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주당 51시간, 월 근무시간은 257시간이 된다. 이렇게 되면 214만 5950원이 최저임금이 되고, 올해 257시간 기준 최저임금이 193만5210원인 점을 감안하면 내년부터 21만 7400원 오르게 된다. 여기에 7월 31일부터 VAN사 정률제 시행으로 카드 수수료가 인하된다고 하지만 0.28%p에 그쳐 약국장 입장에서는 만족할 만한 수치가 아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상 압박과 관리비 등 약국 운영에 필요한 경상비용 인상을 감안하면 내년도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게 약사들의 전망이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최저임금 인상도 필요하지만 일률적으로 모든 업종에 적용되다보니 부작용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내년부터 상여금 등을 급여에 포함해 최저임금으로 산정할 수 있지만 개인사업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의 P약사도 "올해 13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해 받았지만 한시적인 대책 아니냐"며 "카드수수료를 조제료에만 부과해도 살 것 같다. 너무 불합리한 정책이 많다"고 지적했다. 일단 정부 대책을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지만 정부 정책이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에 집중되는 만큼 별다른 혜택이 없을 것이라는 게 약사들의 의견이다. 부산의 H약사는 "마진도 없는 약값이 매출에 포함되면서 보통 약국도 매출을 계산하면 연매출 5억원을 넘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 정책의 맹점을 지적했다. 한편 당정청은 17일 긴급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30인 미만 고용사업주에게 월급 190만원 미만 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올해 기준)을 지원하는 제도 재시행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당정청은 아울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카드수수료 인하와 상가임대료 인하 방안을 비롯해 대출 만기 연장, 이자 경감 등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대책도 논의할 예정이다.2018-07-16 12:30:43강신국 -
환자 66% "편의점 안전상비약 복용법·주의사항 몰라"약국에서 받은 복약지도가 소비자의 약물 복용태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복용법, 주의사항 등이 인지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두 약사(안산시약사회, 정약국)는 최근 발행된 대한약국학회지 제4권 1호에서 '복약지도가 약물태도에 미치는 영향: 안전상비의약품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약사의 복약지도와 약사와 소비자 간 상호 헬스커뮤니케이션이 환자의 약물태도에 어떤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소비자 설문조사와 그 결과에 대한 분석이 진행됐다. 이 약사는 이번 연구를 위해 193명의 다양한 연령, 직업, 성비를 나눠 조사한 결과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사람이 172명(89.6%), 경험 없다는 사람은 20명(10.4%)였다. 복약지도가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는 '도움이 됐다'가 99명(52.4%), '매우 도움이 됐다'가 77명(40.7%)으로 약을 복용하는데 있어 약사의 복약지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복약지도를 한 대상으로는 병원 의사라고 답한 사람이 14명(7.5%), 병원 간호사가 6명(3.2%)이었고, 약국 약사가 151명(81.2%)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응답자 중 약국 직원에 복약지도를 받았다고 답한 사람이 2명(1.1%), 아예 받지 못했다고 답한 사람도 13명(7%) 있었다. 응답자들은 복약지도 받기를 희망하는 사람, 가장 쉽게 설명해주는 사람, 가장 친절하게 복약지도를 해 준 사람을 묻는 질문에 모두 약국 약사로 각각 163명(86.7%), 169명(90.4%), 168명(88.4%)으로 가장 많았다. 복약지도 받기 희망하는 적정시간으로는 1~5분 정도라고 답한 응답자가 108명(56.3%)으로 가장 많았다. 현재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편의점 상비약 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174명(90.6%)가 알고 있다고 했고, 모른다는 응답자는 20명(10.4%)에 그쳤다. 이 중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구매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68명(38.2%), 경험이 없다는 응답자는 110명(61.8%)으로 구매하지 않은 소비자가 더 많았다. 더불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비약의 복용법이나 주의사항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에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64명(33.7%)에 그친 반면 '모른다'는 응답자는 126명(66.3%)으로 알고 있다는 응답자의 두배에 달했다. 현재의 안전상비약 품목수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6.5%에 해당하는 70명이 '적당하다'고 답했고, '부족하다'는 응답자는 23명(12%)이었다. 현재의 상비약 품목수가 '너무 많다'는 응답자는 36명(18.8%), '잘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63명(32.8%)이었다. 이병두 약사는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고 약사의 역할을 제고하는 의미에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며 "이번 연구로 약사의 알기 쉽고 친절하고 충분한 복약지도가 약물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유도하고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편의점 상비약 판매는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은 향상되지만 복약지도나 약의 복용법, 주의사항을 전혀 받지 못해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할 우려가 있다"며 "편의점을 이용하는 소비자 중에서도 현재 판매중인 안전상비약이 오히려 너무 많다고 대답한 사람도 있다는현실을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7-16 12:26:35김지은 -
동물 소독제로 '무좀·습진약' 제조…10년간 무허가 판매허가 없이 동물 피부소독제로 무좀약을 만들고 판매한 일당 3명이 검거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6일 의약품 제조 허가 없이 유독성 메탄올과 동물용피부소독제를 섞어 무좀·습진 피부연고와 무좀물약을 제조해 판매한 무자격자 A(69)씨를 약사법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법 위반으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품을 판매한 총판업자 2명 역시 약사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서울 민사단은 지난 2월 무허가 무좀·습진 피부약이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된다는 첩보를 받아 약 3개월간의 추적해 서울 도심 주택가에서 제조업자 1명과 판매업자 2명을 검거했다. 적발된 무허가 의약품은 전국 재래시장 노점, 행사장 등에서 10여년 동안 판매돼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판매한 무허가 의약품은 약 33만개, 10억원상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좀물약은 의약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유독성 메탄올과 동물용 피부소독제를 사용했고, 피부연고는 부작용이 우려되는 고농도 각질제거제(살리실산), 바셀린, 유황 등을 배합해 만들었다. 제조 시설 역시 허가받지 않은 비위생적인 공간이었다. A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제품을 신문지로 싸 사과박스에 담아 운반하고 현금으로만 거래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불법제조 혐의가 있는 다른 업자와 다수의 거래처를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시중에 판매되는 무허가 의약품은 해당 자치구와 회수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07-16 12:13:16정혜진 -
의협 "스프링클러 의무화법, 병원 문 닫으란 소리"의료계가 의원급 의료기관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소방청 화제예방법에 강력히 반발했다. 병·의원 경영에 치명적 영향을 미쳐 환자 정상진료 마저 마비시키는 전형적인 탁상공론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스프링클러 강제법은 의료기관 운영난과 환자신뢰 훼손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최근 소방청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입원실이 있는 의료기관이 스프링클러 설비를 갖추지 않으면 폐쇄까지 명령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의협은 영세의원과 중소병원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스프링클러 설치를 소급적용해 강제하면 병·의원 폐업이 현실화될 거라고 했다. 특히 스프링클러 설치 시 1주일 이상 의료기관을 폐쇄해야 하는데, 당장의 손실은 물론 통원·입원 환자들도 불편과 질병 악화 등 피해가 유발된다고 했다. 의협은 "병·의원 대부분이 소규모 상가 세입자다. 스프링클러는 건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설비인데, 의료기관에게 의무화하면 건물주와 마찰이 명백할 것"이라며 "이는 결국 병·의원을 폐쇄하거나 입원실을 포기하란 소리"라고 꼬집었다. 이어 "& 8203;실효성 있는 결과를 생각한 소방시설법이라면 병·의원으로 한정하지 말고 병의원 입점 건물 전체를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으로 적용해야 한다"며 "설치비와 진료공백에 따른 손해를 100% 정부가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2018-07-16 11:18:06이정환 -
의협 "의사 폭행 시 징역형 처벌법 즉각 도입해야"의료계가 국회 발의된 '의사 폭행 시 즉각 징역형' 법안에 찬성을 표했다. 벌금형 수준으로는 의료기관 폭력 재발방지가 불가능하다는 견해다. 이는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의 '의사 진료 방해·폭행 시 벌금형·반의사불벌죄 삭제' 응급의료법 추진에 대한 의료계 반응이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벌금형 부과를 허용하고 반의사불벌죄 규정 존재로 의료기관 폭력사건 발생 시 경미한 솜방망이식 처벌이 대다수 이뤄졌다"고 밝혔다. 의협은 벌금형과 반의사불벌죄 부분을 삭제하는 박인숙 의원 법률 개정안이 도입돼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의협은 해당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논의를 촉구했다. 의협은 "형사사법절차에서도 온정주의가 아닌 일벌백계를 통해 의료인에 대한 폭력을 근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2018-07-16 11:02:47이정환 -
김지수 경남도의원, 첫 민주당 의장으로 선출약사출신 김지수 경상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남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약사 출신인 김지수 의장은 경남도의회 66년 의정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이자 40대 최연소 의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지수 의장(48·덕성약대)은 지난 5일 열린 제355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간 원 구성 협상에 따라 단독 입후보해 선출됐다. 이날 투표에서 김 의장은 전체 의원 58표 중 55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 의장은 경남도의회 첫 민주당, 40대 여성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김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앞으로 2년 동안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도민의 뜻이 실현되는 의회를 만들고자 동료의원과 손잡고 함께 걸어가겠다"며 "미래지향적인 의회를 만드는데 동료 의원의 의견과 경륜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수 의장은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2번을 받아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2018-07-16 10:14: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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