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경남도의원, 첫 민주당 의장으로 선출
- 정혜진
- 2018-07-16 1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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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66년 역사 상 첫 민주당 40대 여성 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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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인 김지수 의장은 경남도의회 66년 의정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이자 40대 최연소 의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지수 의장(48·덕성약대)은 지난 5일 열린 제355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간 원 구성 협상에 따라 단독 입후보해 선출됐다.
이날 투표에서 김 의장은 전체 의원 58표 중 55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 의장은 경남도의회 첫 민주당, 40대 여성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김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앞으로 2년 동안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도민의 뜻이 실현되는 의회를 만들고자 동료의원과 손잡고 함께 걸어가겠다"며 "미래지향적인 의회를 만드는데 동료 의원의 의견과 경륜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수 의장은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2번을 받아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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