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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표 순항…"오류나면 이렇게 해결하세요"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는 11일 온라인투표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오류가 발생하면 배포 자료를 참고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앙 선관위(위원장 문재빈)는 이번 선거에 최초로 도입된 온라인투표가 예정된 11일 오전 9시에서 문자발송이 지연된 원인을 밝히고 문제가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현재 6723명이 온라인투표를 완료해 신청자 기준 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우편투표자는 7941명(우편투표자 기준 36%)이 투표를 완료했으며, 온라인투표자와 우편투표자를 합한 전체 유권자 투표율이 46.1%로 나타났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전 9시 일부 회원에게 온라인투표 문자메시지 발송이 지연된 것에 대해 국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K-voting' 시스템 관리 업체인 KT 해명자료를 통해 9시 정각부터 9시 54분까지 약 54분 간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KT측은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광케이블 점검문제로 문자메시지 발송이 지연됐다는 최초 해명은 업무지원센터의 안내 착오였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온라인투표 시 후보자의 사진이 표출되지 않는다는 일부 회원의 문의가 있었으나, 이는 조작이나 시스템 해킹이 아닌 인터넷 환경, 휴대폰 사양과 상태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재접속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며 "투표 시 와이파이보다 모바일데이터 사용이 권장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온라인투표 시 장애를 겪는 유권자를 위해 선관위는 '온라인투표 유의사항 안내' 자료를 배포했다. [하단 자료 첨부]2018-12-12 06:00:28정혜진 -
온라인 합세하자 훌쩍 뛴 투표율...11일 기준 46.6%온라인투표가 본격화되면서 투표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시간 동안 6800여 표가 몰렸다. 온라인투표 신청 유권자의 70%가 투표를 마친 것이다. 데일리팜이 접수된 우편투표 수와 온라인투표 수를 합산한 결과, 총 유권자 3만1785명 중 1만4813명이 투표를 마쳐 전체 투표율은 46.6%를 보였다. 전날까지 우편투표 접수가 지지부진하면서 사상 최저의 투표율을 찍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일었지만, 온라인투표율이 급속도로 상승하면서 이를 예의주시하는 각 캠프와 선관위도 활기를 띠고 있다. 온라인투표 증가세는 놀라울 정도다. 투표 돌입 3시간 만에 유권자 4000명이 참여해 온라인 투표율 40%를 돌파한 후 증가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약사회도 11일 자정 기준 온라인투표에 2175명 중 1560여명이 참여해 72%의 참여율을 보였고, 부산시약사회도 11일 오전 중 이미 온라인투표 참여율 50%를 돌파했다. 한 캠프 관계자는 "애초 온라인투표는 투표에 적극적인 유권자들이 신청했을 가능성이 높아 90%의 투표율을 예측했는데, 11일 상승율을 지켜보니 이 추세라면 95%를 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투표 상승에도 불구하고 투표율 최저수준이 예상되는 이유는 우편투표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금까지 수치를 감안해 남은 12일에 약 1500표, 13일 약 1000표가 접수된다고 가정하고 온라인투표 참여율을 90%로 잡을 경우 총 투표율은 60.4%로 60%를 간신히 넘기게 된다. 즉, 투표율 60%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필요한 표 수는 1만9071표로, 현재 시점에서 4258표가 부족한 상황이다. 만약 남은 이틀 간 우편투표지가 2500표 이하로 접수되거나 온라인투표율이 90%에 미치지 못할 경우 투표율은 60% 이하를 기록할 수 밖에 없다. 온라인투표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링크에 접속하는 특성상, 첫날 참여자가 제일 많이 몰리게 된다. 이에 따라 선관위가 12일과 13일 미투표자에게 독려문자를 반복해서 전송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의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각 후보자 캠프도 투표 참여 독려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지난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투표율은 59.9%로, 60%를 넘기지 못했었다.2018-12-12 06:00:28정혜진 -
막내리는 40일간의 선거전…최광훈-김대업 승자는40일간의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대장정이 마무리되고 있다. 내일(13일) 오후 6시 온라인투표와 우편투표 사서함 접수가 마감되면 앞으로 3년간 대한약사회를 이끌 새 수장이 결정된다. 중앙대를 대표하는 최광훈 후보와 선거에 재도전하는 김대업 후보는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치며 치열한 선거전을 치렀다. 약사 유권자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까?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와 주요 변수들을 짚어봤다. ◆네거티브 선거와 프레임 전쟁 = 이번 선거에도 자신에게 유리한 선거국면을 만들기 위한 프레임 전쟁이 벌어졌다. 최광훈 후보는 약학정보원 형사재판을 이슈화시키며 'CEO 리스크' 프레임을 들고 나왔다. 그러자 김대업 후보는 '반 중대 프레임'으로 맞섰다. 중대 출신인 김구, 조찬휘 집행부로 이어져온 10년간의 약사회 회무에 대한 유권자들의 회무 피로감을 자극했다. 선거홍보물에 학력을 표시하지 않을 만큼 최 후보도 반 중대 프레임이 걱정거리였다. 지난 선거에서 '매약노' 프레임에 덜미를 잡혔던 김 후보는 정책선거라는 우회로와 반 중대 프레임을 섞어가며 최 후보 프레임에 걸려들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그러나 최 후보는 경고 2회 누적으로 삼진아웃 위기였지만 김 후보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수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단 한번도 1등을 하지 못한 최 후보였고 결국 2위의 선택은 상대 후보 공격밖에 없었다. 최 후보의 프레임 선거가 성공했는지, 아니면 김 후보의 우회전략과 반 중대 프레임이 주효했는지 13일 저녁 판가름 난다. ◆중대-성대 단일후보 맞대결 = 초반 선거판도는 중앙대 출신의 최광훈-함삼균, 성균관대 출신의 김대업-김종환 구도였다. 최광훈 후보는 함삼균 약사와의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중대 단일후보로 본선에 진출했다. 반면 성대는 조금 복잡하게 흘러갔다.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예비후보 등록 기간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접수를 하지 않으면서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결국 김종환 회장은 출마를 포기하고 김대업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로 선거판을 홀연히 떠났다.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미소를 지은 쪽은 김대업 후보였다. 김 후보는 데일리팜 등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20% 가량 격차를 벌이며 김종환 단일화 카드의 덕을 톡톡히 봤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김종환 회장과의 단일화로 성대 결집과 반중대 프레임의 바람을 탄 건 사실"이라며 "이후 좌석훈 약사의 선대본부장도 합류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중대 단일후보의 장점을 활용하지 못했고 선거 주도권도 잡지 못했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 캠프로 중앙대 동문들이 합류하면서 중대 동문 조직이 쪼개졌다"며 "결국 경기지역 중대 임원들은 최 후보에, 서울지역 중대 임원들은 양 후보 지원에 나서면서 힘이 분산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강화된 선거규정과 유권자 판단 =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삼진아웃제다. 즉 경고가 3회 누적되면 후보직이 박탈되는 새로운 선거 제도가 도입됐다. 각 캠프는 선관위 심의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고 역대 어느 선거보다 선관위는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최광훈 후보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고 호소할 정도로 선관위가 편파적인 선거관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선관위의 힘이 강화된 만큼 캠프의 선거운동은 위축됐다. 그러나 경고 2회까지는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작용하면서 지부, 대약선거에도 이를 악용한 불법선거 운동도 잇따랐다. 수없이 쏟아지는 문자메시지와 전화 유세에 약사들은 혀를 내둘렀다. 이같은 선거운동이 얼마 만큼의 효과가 있었는지, 또 유권자의 판단은 어디로 향했을지 개표결과를 지켜보면 그 답이 나온다. ◆온라인 선거와 투표율 = 이번 선거 유권자는 사상 최대인 3만 1785명이다. 개국약사를 2만명을 놓고 보면 비개국 유권자가 1만1785명이라는 이야기다. 근무약사, 병원약사 등 젊은 약사 유권자들이 급증한 게 원인이다. 비개국약사 표심은 언론과 캠프별 여론조사에도 반영 되지 않았다.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특히 투표용지가 거주지로 발송되다보니 투표율, 지지율 예측은 안갯속이다. 그러나 온라인 선거가 도입돼 비개국 표심이 작동했을 가능성도 높다. 각 캠프를 여전히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지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갖게하는 희망의 영역이다. 투표율도 변수다. 11일 현재 투표율은 46.6%다. 이같은 추세라면 투표율은 55~60% 정도로 투표참여자는 1만8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호 1번 징크스는? = 일반적으로 선거에서 후보자별 기호는 1번이 가장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 치러진 6번의 약사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이 당선된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 후보자 기호추첨을 앞두고 김대업 캠프 이진희 선대본부장은 "평소 뽑기 운이 없는데 1번을 뽑으면 징크스를 깨라는 뜻이고 2번을 뽑으면 당선이 하늘의 뜻"이라고 말할 정도로 각 후보 캠프에는 '1번' 기피 징크스가 생겼다. 올해 선거에서도 1번 징크스가 유효할지 아니면 최 후보가 보기 좋게 징크스를 깰지도 관전 포인트다.2018-12-12 00:52:23강신국 -
[서울] 양덕숙 "KPAI문자 불법 선거운동 아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한동주 후보(2번)의 불법 선거운동 지적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1일 양 후보 캠프는 "한 후보는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진행 이벤트에 양 후보 저서가 있고, 책자를 보냈다며 선관위 제소했지만, 선대본은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KPAI가 양 후보 저서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하는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양 후보는 "KPAI운영지원팀이 발송한 문자 내용은 '양덕숙의 인생약국'이 선거 홍보물로 지정돼 선거 종료 후 발송됨을 양해해달라는 것"이라며 "즉 선거기간 내 발송할 수 없는 책이라는 의미인데도 한 후보는 문맥을 난독해 선관위 제소 등 억지를 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한 후보는 KPAI 문자를 우리 선대본의 지시나 암묵적 방조 등으로 모함했지만 우리 선대본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실"이라며 "문자 내용 역시 해당 서적이 선거 규칙상 배포가 어렵다는 내용"이라고 했다. 이어 "양 후보가 KPAI 전 소장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KPAI 활동을 양 후보와 연관 짓는 것은 무지한 행위다. 일체 KPAI의 어떤 활동에도 양 후보가 관여하지 않는다"며 "한 후보가 이런 주장을 펼치려면 증거를 제출해야 한다. 증거가 없다면 상대 후보 비방과 명예훼손 등 불법 선거"라고 지적했다.2018-12-11 17:42:58이정환 -
마곡 이대병원 개원…목동병원 문전약국 매출하락 우려이대목동병원 문전약국들이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앞두고 긴장감에 휩싸였다. 목동병원 병상수가 축소되는 동시에 주요 의료진의 마곡서울병원 이동이 예상되면서 약국 처방전이 감소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지금보다 환자가 더 줄어들어 약국매출 하락이 장기화 될 경우 일부 문전약국이 폐업할 것이란 전망마저 나온다. 11일 목동병원 문전약국 A약사는 "내년 2월 서울병원이 정식 개원하면 일부 환자 감소와 매출하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부 문전약국은 이전 등을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목동병원 병상 수는 790여개로 800개가 채 되지 않는다. 내년 서울병원이 개원하면 목동병원 병상 수는 600개로 약 190개 줄여 운영된다. 서울병원은 내년 2월 335병상으로 문을 연 뒤 2개월 뒤 500병상으로 확장하고 차차 최종 목표인 1014병상까지 늘려나가는 방향이 확정됐다. 서울병원 의료진은 신규 34명을 포함한 115명의 의과 교수가 진료를 담당한다. 목동병원에서만 80명에 달하는 의료진이 서울병원으로 이동하는 셈이다. 이화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목동병원은 서울병원 개원, 신생아 사망 사태 등과 맞물려 이사회가 매각까지도 논의했었다. 하지만 서울병원 개원 후 경영 안정화 단계에 진입할 때 까지는 목동병원을 함께 운영하면서 당장 필요한 환자 진료와 경영 수익을 내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다. 목동병원 문전약국은 병원의 경영악화 수준과 비례해 매출하락과 우려 크기가 커졌다고 토로했다. 특히 앞서 목동병원 신생아 집단사망 사태로 외래처방 환자 발길이 급감, 약 1년 가까이 매출타격을 감수하고 경영을 이어 온 터라 서울병원 개원이 달갑지만 않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신생아 사태 후 약국경영을 지속하며 최근에야 30%까지 떨어졌던 처방전을 90% 이상 회복했는데 서울병원으로 다시 처방전 하락을 맞을 수밖에 없어 답답하다는 것이다. 문전약국 A약사는 "지난해 1월 발생한 신생아 사망 사건으로 인한 환자 감소 여파가 1년째 지속 중이다. 한 때 30%까지 처방전 수가 하락했다가 최근 95%까지 올라온 상황"이라며 "이제야 약국이 정상화됐지만 내년 서울병원 개원으로 또 매출하락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A약사는 "목동병원 매각설이 돌 때는 몇몇 약사들이 차라리 다른 상급종합병원이 매입했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할 정도로 경영이 어려웠다"며 "목동, 서울병원 모두를 운영하기로 결정되면서 의료진 이동과 병상 수 감소에 따른 환자 축소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B약사는 "경영이 많이 어려워져 사실 월세 내는 것도 상당한 부담이었다"며 "그나마 목동병원이 3차병원 탈락하면서 진료비 인하로 중소병원 환자들이 목동병원으로 유입되며 소폭 환자 수가 늘어나 버텨왔다"고 했다. 이어 "서울병원 개원 후 목동병원이 새로운 경영 자구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문전약국도 살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잘 되는 몇개 문전약국 외에는 이전을 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8-12-11 17:16:05이정환 -
광진구약, 2019년 정기총회 1월19일 열기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7일 약사회관에서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하반기 주요 회무를 논의했다. 조영희 회장은 "11월 한달 간 문화행사, 장학금 전달식, 시약분회 지도감사 사업으로 임원 모두 고생했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12월에도 최선을 다 해달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회계 보고 후 ▲12월 11일 윤리위원회 ▲18일 여약사 위원회 송년회 ▲19일 하반가 감사 수감 등 일정을 확정했다. 한편 2019년도 광진구약사회 정기총회는 내년 1월 19일 광진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2018-12-11 15:45:07정혜진 -
올해 1차 보충교육에 서울시약 회원 892명 이수서울시약은 올해 약사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 1차 보충교육에 892명의 회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은준)는 지난 9일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8년도 약사연수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1차 보충교육을 통해 올해 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한 개국·근무·병원·도매 등 약사회원은 89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교육은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와 처방검토(곽혜선) ▲4차 산업혁명의 힘,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윤종록) ▲지역약국 약사의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최방선) ▲마약류 취급·관리(박미현)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엄준철)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윤중식) 등으로, 8시간이 인정됐다. 2차 보충교육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컨벤션에서 실시한다. 이로써 2018년도 약사연수 미이수자 교육은 종료된다. 마지막 보충교육에 참석하기를 원하는 약사회원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시약사회는 1·2차 보충교육이 모두 마무리되는 대로 2018년도 연수교육 이수자 및 미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초고령사회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약사와 약국의 미래는 전문성 강화에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에 있다"며 "외부환경이 약사직능에 협조적이지 않지만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현안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은준 교육이사는 "서울지역 약사는 소속 분회에서 연수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내년에는 소속 분회에서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2018-12-11 15:31:10정혜진 -
동대문구약, 분회장 입후보·선출 절차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형숙)는 10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분회장 선출 규정을 논의했다. 박형숙 선거관리위원장은 위원들에게 지부·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개정안을 설명하고, 오는 1월에 있을 분회 회장 입후보 등록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분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조정으로 박형숙 선거관리위원장(총회의장), 임재영(총회부의장), 강성혁(총회부의장), 조복(감사), 김경옥(감사), 이성애(윤리위원장) & 8203;위원이 참석했다.2018-12-11 15:23:27정혜진 -
최광훈, '대의원에 병원·산업약사 비례 배정' 공약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병원·산업 약사 등 다양한 직역의 약사도 대의원으로 비례배정한다는 공약을 11일 발표했다. 최 후보는 당연직 대의원 중 다년간(예를 들어 3년) 연속 불참하는 당연직 대의원을 대의원에서 제외하고, 제약유통·병원·공직 약사 등은 200명당 1인의 대의원을 선출할 수 있도록 대약정관 및 관련 규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대의원이 개국약사 위주로 구성돼 제약유통이나 병원약사, 공직약사 등은 극히 일부만이 대의원으로 선출되고, 이들 분야의 이익을 대변하기에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는 민주적 대의 원리에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 정관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에 따르면, 대의원은 지부 등록회원 수 100명 당 1인을 선출하도록 명시했다. 또 명예회장, 자문위원, 직전 의장단, 회장단, 감사, 직전 현직 지부장, 전 현직 국회의원, 대한약학회 회장, 한국제약협회 회장, 한국 의약품 도매협회 회장 등은 당연직 대의원이 된다. 최 후보는 "당연직 대의원의 수는 해가 갈수록 증가하지만 그 참석률은 떨어져 총회 때 마다 의사, 의결 정족수 충족에 문제가 되고 있다"며 "반면 병원약사, 산업약사, 공직약사는 대의원 배정비율이 회원 수에 못 미쳐 대의원 총회가 갈수록 개국약사 중심으로 편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이같은 불합리를 해결하고자 대의원 선출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회장 당선 시 이 부분을 꼭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11 15:15:36정혜진 -
[서울] 한동주 "양덕숙, 불법 선거운동 중단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거듭 상대인 양덕숙 후보(1번)를 향해 불법 선거운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 후보는 11일 "그간 양 후보는 선거 기간이 아님에도 서울 각구 약사회 사무국장과 약국을 방문해 팜IT3000 매뉴얼도서 등을 배포해 징계처분 됐고 배너, 팝업 언론 광고로 1차 경고, KPAI가 유권자에 후보 저서를 베포해 경고를 하나 추가해 총 2개 경고 처분을 받게됐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양 후보가 KPAI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 '우리 선대본과 무관한 일로 김 약사와 출판사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선대본이 관여한 바 없다' 언급한 바 있다"면서 "전형적 꼬리자르기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 만이라도 불법을 더 이상 자행하지 말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2018-12-11 14:24: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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