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표 순항…"오류나면 이렇게 해결하세요"
- 정혜진
- 2018-12-12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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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온라인 선거 유의사항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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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선관위(위원장 문재빈)는 이번 선거에 최초로 도입된 온라인투표가 예정된 11일 오전 9시에서 문자발송이 지연된 원인을 밝히고 문제가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현재 6723명이 온라인투표를 완료해 신청자 기준 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우편투표자는 7941명(우편투표자 기준 36%)이 투표를 완료했으며, 온라인투표자와 우편투표자를 합한 전체 유권자 투표율이 46.1%로 나타났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전 9시 일부 회원에게 온라인투표 문자메시지 발송이 지연된 것에 대해 국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K-voting' 시스템 관리 업체인 KT 해명자료를 통해 9시 정각부터 9시 54분까지 약 54분 간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KT측은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광케이블 점검문제로 문자메시지 발송이 지연됐다는 최초 해명은 업무지원센터의 안내 착오였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온라인투표 시 후보자의 사진이 표출되지 않는다는 일부 회원의 문의가 있었으나, 이는 조작이나 시스템 해킹이 아닌 인터넷 환경, 휴대폰 사양과 상태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재접속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며 "투표 시 와이파이보다 모바일데이터 사용이 권장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온라인투표 시 장애를 겪는 유권자를 위해 선관위는 '온라인투표 유의사항 안내' 자료를 배포했다. [하단 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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