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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최저임금 인상 토요일 배송중단…불편해진 약국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일부 지역 의약품 유통기업이 토요일 배송을 중단하자 약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31일 대구, 경북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이 지역 유통업체들이 협의를 통해 지난 1일부터 토요일 배송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이번 배송 중단에는 경북, 대구 지역의 대형 도매업체 4곳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들은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참여 업체들 간 협의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는 후문이다. 업체들에 따르면 토요일 배송을 전격 중단한데는 최근 급격히 오른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근무제 등이 영향을 미쳤다. 직원들의 임금이 인상되고 근무 시간도 제한되면서 유통업체들도 주5일제 근무가 불가피해졌단 것이다. 업체들의 이번 조치로 대구, 경북 지역 약국들은 당장 이번달부터 토요일에는 의약품 배송을 받지 못하는 형편이다. 기존 토요일에 약을 주문하면 당일 배송됐던 방식에서 이제는 토요일 주문 건은 월요일에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 것. 기존에 받아왔던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이 지역 약국들은 적지 않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경북약사회 최종이사회 기타 토의 시간에는 회원 약사들이 해당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도약사회는 최종이사회 직후 회원들의 불만 제기에 따라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에 토요 배송 재개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문에서 ''최근 진행된 최종이사회 중 도매에서 토요일 배송이 안돼 약국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단 불평과 원성이 제기돼 본회 회장단은 곤욕을 치뤘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현재 타 지역 도매는 과거대로 토요 배송을 하고 있는데 비해 유독 대구 경북 지역에서만 올해부터 토요 배송을 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협회 소속 도매업체들에 원래대로 토요배송을 실시토록 통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동시에 배송을 안할때까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배송해 줄 것을 강조하며 우리 요구사항을 묵살할 경우 어떤 불이익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통기업들은 이번 토요 배송 중단과 관련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여러 제반 사항들로 도매상들의 경영이 어려워진 게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일련번호 시행에 따른 비용 증가와 더불어 최저임금, 주52시간제 등 여러 상황이 겹쳤다''며 ''모든 분야에서 주5일제가 정착됐는데 배송 기사들에 토요일 근무를 강요하는 것도 쉽지 않은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는 계속 마진을 줄이려는데 반해 약국에는 주6일 배송에 하루 2, 3회 배송까지 해야 하는게 현실''이라며 ''어려움을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덧붙였다.2019-01-30 16:40:40김지은 -
인천 서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이좌훈 약사 추대인천 서구약사회는 지난 26일 호텔소프라에서 '2019년도 제30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이좌훈 약사(49·충남대)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좌훈 신임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약업계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편의점에 일반약을 판매하도록 규정하고 약사들은 개인정보보호법, 약가인하에 따른 의약품재고 관리 등으로 환자에 몰두할 열정이 빼앗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회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회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쁠 때 같이 기뻐하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할 수 있는 분회장이 되겠다"며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하며 늘 행복한 서구약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을 서구청에 전달하는 한편 전 회원 이름으로 지난 7년간 분회를 위해 일한 고경호 직전 회장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정기총회 이후 김명철 박사가 '피부보습의 이해와 약국에서의 적용'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대운 총회의장,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김종인 건설교통위원장,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서구갑지역위원장, 이학재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정영신 서구의원, 정인갑 서구의원 등 내빈과 90여명 회원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구청장 표창: 채영민(미약국) ▲인천시약사회 표창: 정희경(성민메디칼약국) ▲서구약사회장 표창: 정자경(열린약국), 황지희, 하동우(딸기약국) ▲서구약사회장 감사패: 박래경(대학약국), 조한웅(즐거운약국), 김슬기(서구보건소)2019-01-30 15:10:56김지은 -
부산시약, 대의원 선출규정 토의...총회서 재논의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29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진행한 '2018년도 최종이사회'에서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을 두고 긴 논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여러가지 의견이 제기된 대의원 파견을 정기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재논의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87명 중 참석 44명, 위임 22명으로 성원됐으며, 본 회의에 앞서 김태욱 부장과 이은정 부장에 부국장 승진 사령장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회관 1층 임대 승인의 건 ▲2018년도 세입& 8231;세출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안) ▲2019년도 세입& 8231;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 후 원안대로 승인했다. 다만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새 집행부 구성 후 회무추진방향을 논의해 초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키로 하고, 변정석 당선인 공약대로 신상신고비가 인하됐지만 전체 예산은 작년과 비슷해 전년도이월금을 그대로 쓰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예산을 재편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을 두고 지난 12월 대한약사회 2차이사회에서 시도지부의 대약 파견 대의원을 '각 분회 회원 100명 당 1명'을 선출하도록 한 개정안이 대약 총회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파견 대의원을 선출하는 시도지부 총회가 먼저 개최되는 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사회 결정사항을 반영해 각 분회 총회와 시약 총회에서 추천& 8231;선출하되, 회원수가 100명 미만인 분회의 대표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시약에 배정된 추천 대의원 선출 시 기장군, 중구, 영도구 3개 분회를 합한 243명에 대한 대의원 2명을 해당 분회들에 우선 배정해 줘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반면 본래 규정대로 시약 총회에서 모두 결정하고, 규정 개정을 시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와, 이사회는 이를 정기총회에 부의해 재논의키로 했다. 이밖에 지난해 치러진 선거와 관련, '돈 안 드는 선거,를 주창한 대약이 거액의 비용이 발생하는 문자 선거는 허용하고, 카카오톡 등 SNS는 금지시킨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도록 대약에 건의키로 했다. 또 차기 지부장 선거 시, 시약의 신& 8231;구 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 시행착오 없이 합리적이고 올바른 선거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시약에 건의했다. 최창욱 회장은 "3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자랑할 만 한 일도, 마음 아픈 일도 있었으나 큰 과오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었던 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이사 및 회원여러분 덕분이다. 퇴임 후에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1-30 11:12: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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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김앤장 '공직자 수집' 일침..."공공성 훼손 행위"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가 30일 성명을 통해 김앤장의 공직자 영입을 비판하고 나섰다. 건약은 공군대령 출신이 김앤장에 공군전투기 관련 계약금액, 소송상황 등 ‘군사기밀’을 넘겨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것과 작년 9월까지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노연홍 전 식약청장이 김앤장 고문으로 취업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건약은 "공군대령이 가지고 있는, 약제급여평가위원장이 가지고 있는 무형의 자산을 돈으로 매수하는 행위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라며 "그들은 공공성을 파괴하는 '악마의 변호사'로 유명하다. 강제징용 피해자를 상대하는 미쓰비씨를 변호하다 사법농단의 공범이 됐고, 제주녹지병원의 변호를 맡아 영리병원 허가관련 소송을 대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건약은 "김앤장은 노바티스의 글리벡에 관한 약가인하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한 후, 소송업무를 담당했던 복지부 사무관을 영입했고, 2018년에 노바티스 리베이트 소송 중 심평원의 약제관리실장을 영입해 여러 시민단체 및 여론의 질타를 받았었다"고 덧붙였다. 건약은 김앤장에 대해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 출신 퇴직공무원들의 집합소"라고 꼬집으며 전만복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 이경호 전 복지부 차관, 박용현 전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최수영 전 식약처 의약품국장, 김성태 전 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 겸 변호사, 김인범·양준호 전 식약처 약무직 과장, 이병일 심평원 전 약제관리실장 등을 거론했다. 건약은 "김앤장이 이들을 영입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기업들의 대리인으로서 국가를 상대로 한 협상에서 퇴직공무원들의 지위는 무기가 되고 결국 보건의료제도 시스템의 허점을 파고들 수 있는 전략을 짜낼 것"이라며 이들이 의료공공성을 약화시키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약은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퇴직공무원의 재취업을 제한하는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15년 제도가 강화된 이래로 2017년까지 93%가 취업가능 결정을 내렸으며, 재취업 제한마저 3급 이하 실무자들은 실질적 적용을 받지 않고 퇴직 후 3년이 지나면 제약하기도 힘들다며 제도 취약성을 지적했다. 건약은 "의약품 허가심사나 약제급여평가 과정은 비공개 원칙으로 일반인들에게 매우 불투명한 상황으로, 그 실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의 김앤장으로 성급한 취업은 그 자체가 건강보험 가입자 모두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보건의료 공공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계속 이어가며 퇴직 공무원을 모으는 김앤장의 행동을 규탄한다"며 관련 법 제정을 요구했다.2019-01-30 11:03:4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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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선정 '올해의 간호인상'에 최종녀 씨대한간호협회는 '올해의 간호인' 수상자로 최종녀 함춘너싱홈 원장(56·사진)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달 19일 제86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진행됐다. 올해의 간호인상은 지난 1년 동안 사회적으로 간호전문직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했거나, 귀감이 될 만한 선행과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정신을 구현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수상자인 최종녀 원장은 1985년부터 2002년까지 한양대병원과 의정부 백병원 간호사를 거쳐 이후 6년간 포천 자혜의집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또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청운실버센터 원장과 마추미실버케어 응암점 원장으로 재직하며 다른 기관의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모델 역할을 통해 현재 서울형 데이케어시설이 189개로 확대되는데 기여했고 이 사업이 서울의 10대 우수 사업에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최 원장은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2014년 설립한 서울요양원에서 3년간 팀장 겸 총괄케어매니저 활동을 하면서 케어매니지먼트를 활용한 관리와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전산화해 입소자들에게 효과적인 케어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공헌했다. 최 원장은 이후 글로벌휴먼스 본부장을 거쳐 92세의 노모를 모시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함춘너싱홈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2019-01-30 10:42:24강신국 -
대구가톨릭대 약대 학장에 원권연 교수 임명대구가톨릭대학교는 최근 원권연 교수를 약대학장에 임명했다. 경희대 약대를 졸업한 원권연 교수는 (주)한독약품에서 연구소장 등으로 25년 간 재직했다. 2013년 대구가톨릭대 약대에서 후학 양성뿐만 아니라, 제약산업계와 약학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원 교수는 28일부터 학장 임기를 시작했다.2019-01-30 10:40:59정흥준 -
H&B숍, 설 앞두고 2만원대 저가 건기식 매출 '급증'약국에서 실종된 '설 특수'가 H&B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설을 앞두고 H&B숍 2만원대 건기식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이 지난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년 설 연휴 전 같은 기간(1월 31일~2월 9일)보다 3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3~4만원대 제품이 인기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2만원대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같은 기간 55%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어 1만원대 48%, 3만원대는 30%, 4만원대 이상 건강기능식품이 14% 순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에서도 가성비를 따지거나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해석이다. 2만원 제품 중에는 ‘세노비스 밀크씨슬‘과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네이처메이드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D‘ 등이 명절 선물로 특히 인기를 끌었다. 1만원대 인기상품은 블랙모어스 프로폴리스, 피쉬 오일(오메가3)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기능별로는 오메가3와 유산균 제품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오메가3는 전년 대비 매출이 100% 성장했으며, 유산균 매출도 93% 증가했다. 또 올해는 비타민 D, 아연, 철분, 밀크씨슬 등 명확한 기능과 함께 세분화한 건강기능식품이 주목받는 추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이 대중화된 만큼,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올해는 가격대보다 선물을 받는 사람의 니즈에 딱 맞춘 제품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트렌드가 두드러진다" 고 설명했다.2019-01-30 09:50: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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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공영애 2기 집행부 출범…"회 발전에 최선"경기 화성시약사회는 공영애 현 회장(56, 덕성여대)을 26대 분회장에 추대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6일 약사회관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 선출과 올해 사업계획안 등을 확정했다. 연임에 성공한 공영애 회장은 "어느덧 3년 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간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회원의 보금자리인 약사회관을 마련, 임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임기에는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총회의장 김정호 의장을 유임하고 부의장은 임명운, 임형철 약사를 감사에는 한준수, 양승모 약사가 선출됐다.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비 예산 상향조정에 따라 약국 을, 제약 갑, 제약 을에 대한 분회비를 2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 재논의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 박미영(예일약국), 이창용(광장약국) ◆화성시약사회장 표창 = 오승은, 황보영(한림대동탄 성심병원), 이지훈(우성약국), 조성희(참사랑약국), 조정원(소나무약국) ◆ 화성시약사회장 감사패 = 김현주(백제약품 지점장) ◆선구자 배지 전달 = 김경원(신제일약국), 김구영(성신약국), 홍영란(건강종합약국), 임명운(한빛약국), 정명희(센트럴약국)2019-01-30 09:25:09강신국 -
조덕원 대약 부회장, 지체장애인협회서 감사패 수상대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28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지체장애인협회 주최 '2019년 신년인사회 및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 대회에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지체장애인협회는 약사회에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장애인 건강지킴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애인 건강지킴이'는 지난 2017년 3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협약을 맺은 후 국민건강 증진과 장애인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지역 장애인의 다양한 행사에 찾아가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약물, 건강 상담을 진행해왔다. 1차(2017.3.6~12.31) 활동은 2만4300여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2억4000여만원의 건강기능식품 및 구급키트 등을 배포하고 166명의 약사 등이 참여했다. 2차(2018.6.1~2019.1.28현재) 활동에는 3600여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1억1000여만원의 건강기능식품 및 구급키트 등을 배포했으며, 70여명이 건강부스에서 상담을 진행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전국의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구급키트 500개를 전달하며 "2017년부터 실시한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차원에서 시도지부 여약사회장들이 함께 참가했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위원장, 배영임 총무, 정혜경 위원과 대전광역시약사회 차용일 회장 당선인을 비롯 부산지부 박희정, 대전지부 주향미, 충북지부 임명숙, 전북지부 소현숙, 전남지부 김성순 여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19-01-30 06:27:16정혜진 -
황선관 안양약사회장 "방문약료 등 3대사업 계속 추진"경기 안양시약사회는 황선관 현 회장(49, 중앙대)을 19대 회장에 추대했다. 시약사회는 29일 트리니티컨벤션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 선출과 분회비 2만원 인상 등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연임된 황선관 회장은 "지난해 기본적인 회무에 시 공조사업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공공심야약국 등을 진행하느라 바쁜 한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올해도 3가지 사업이 계속된다"며 "앞으로 선진국에서 보편화돼 있는 커뮤니티케어에서 약사들이 핵심적인 역할로 참여하는 시스템이 국내에 잘 정착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황 회장은 "약사직능 발전과 약국경영 활성화, 효율적인 민생회무를 위해 변화하고 혁신하겠다"며 "약사들이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존경 받는 길에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총회의장에 심숙보 약사를, 부의장에 손병로, 이은영 약사를 감사에는 김필여, 송석찬 약사를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정원석, 조태연, 남미정, 김혜진, 최학형 약사를 선임했다. 심숙보 총회의장은 "회 화합과 발전, 원활한 총회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해광 직전 총회의장도 "우리가 서로 돕고 화합해 새 집행부가 신나게 약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분회비 2만원 인상을 골자로 한 1억3000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총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심숙보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경옥 경기도약 총회의장, 손병로 미래신협이사장, 김필여 시의원, 심재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총회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 변영주(정성약국) 정성희(오렌지약국) ◆안양시장 표창 = 손영상(영진약국) ◆안양시약사회장 표창 = 주미란(닥터주약국) 이명숙(근무약사) 공기준(근무약사) ◆안양시약사회장 감사장 = 김명현(미래신협) 박문환(유한양행)2019-01-29 21:13: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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