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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윤리위원회 독립기구 격상안 대의원총회 상정대한약사회가 김대업 당선자와 인수위 의견을 수렴했다. 선거관리규정과 같은 '주요규정 개정 절차 강화'와 '윤리위원회 독립'을 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한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26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 및 제45회 약사금탑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안건은 ▲제주지부 분회 통합 승인 ▲회계 간 차입 추인 ▲2018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개최 ▲2019년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2019년 안전상비의약품판매자교육 개최 ▲2019년도 제65회 정기대의원 총회 상정 안건 등이었다. 이 가운데 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으로 내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외에도 정관 개정에 관한 건이 포함됐다. 이 내용은 인수위가 회장 권한을 축소하는 한편 대의원총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찬휘 회장에게 제안한 것이다. 조 회장은 안건을 소개하며 "이 안건은 인수위가 요청한 것으로, 원안대로 가결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해 인수위 의견에 힘을 실어주었다. 내용은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약사윤리규정'을 이사회가 아닌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하도록 정관 제22조(대의원총회) 제5항 제8호와 제23조(이사회) 제3항 제5호를 개정하는 것이다. 또 집행부 산하 상임이사회에 소속된 윤리위원회를 독립기구화 하도록 정관 제34조의2(중앙약사윤리위원회)를 신설하고 제35조(표창), 제36조(징계)를 개정하는 내용이다. 이 안건은 3월 12일 예정된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되면 즉시 개정된다. 이밖에 이사회는 제주지부 분회 통합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금까지 제주도약사회는 4개 분회로 운영됐으나, 제주시분회와 북제주분회를 통합해 '제주시분회'로, 서귀포시분회와 남제주분회를 '서귀포시분회'로 통합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지난 1월 22일 그간 특별회계로 운영하고 있는 '오산임야매각대금' 중 5억원을 일반회계로 차입한 건을 추인 받았다. 이는 1~3월 간 회비 부족으로 사업비·경상비 고갈을 대비한 것으로, 차입금은 오는 6월 내 상환할 계획이다. 조찬휘 회장은 마지막 최종이사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왔지만 이사들이 모두 만족하진 않았을 것이다.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이제 다음 집행부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어야 할 때"라며 "약사 직능에 대한 도발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약사들이 힘을 합쳐 지혜를 활용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수상자 명단 ▲제45회 약사금탑상=이진희(경기도약), 문애리(대한약학회), 최형옥(한국병원약사회), 김영근(대구시약), 김병진(서울시약) ▲표창패=임준석(대한약사회 부회장), 박희성(대한약사회 총무위원장), 김영희(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박선영(대한약사회 총무부위원장), 조동화(대한약사회 부장) ▲감사패=서미경(국민건강보험공단), 김정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추주호(전 중외제약), 허 철(동국제약) ▲공로패=강찬규(대전시약) ▲우수 전문언론 기자상=문윤희(메디팜스투데이뉴스), 이호영(메디파나뉴스) ▲직원표창=김성호(대한약사회), 김성은(대한약사회), 박소영(강원도약), 박정희(경남도약)2019-02-26 16:51:37정혜진 -
건기식협회 권석형 회장 연임..."글로벌 경쟁력 강화"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6일 제30차 정기총회를 열고 권석형(65, 중앙대)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지난 2016년 2월 제12대 회장으로 선임된 권 회장은 향후 3년 간 제13대 회장으로서 협회를 이끌게 됐다. 권 회장은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종근당 입사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에서 일해왔다. 건기식 제조업에 종사하며 렉스진바이오텍, 노바렉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도 있다. 권 회장은 지난 임기 간 국제식이보충제연맹(IADSA) 정기연례회의를 서울에서 유치, 개최하고 중국보건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 건기식 해외 진출에 힘썼다. 권 회장은 "국내 건기식 사업은 지난해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결연한 의지로 플러스 성장이란 값진 결과를 낳았다"며 "글로벌 수준 제품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 성장 궤도 구축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성락 차장을 비롯해 한상배 식품안전정책국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 그리고 풀무원건강생활, 한미양행, 서흥, 유니베라 등 회원사 관계자 120여명이 자리했다.2019-02-26 15:22:37이정환 -
약국 양도양수 시 권리금 산정, 이것만 주의하자수치화된 기준이나 공식이 없는 약국 권리금 산정, 약국 양도양수 현장에서 어떤 기준으로 금액이 확정될까. 지난 23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대한약사회, 팜택스가 함께하는 개국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한상민 센추리21삼성법인 대표는 약국 입지를 선정할 때 주의할 체크리스트를 총 망라했다. 센추리21 코리아 삼성중개법인 대표인 한상민 강사는 많은 기관과 업체의 투자와 부동산 컨설팅을 맡은 전문가로, 개원 개국 입지 분야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 대표는 많은 약사들이 개국을 준비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권리금 분석 방법 ▲약국 선택 기준 ▲공부자료 분석 방법 ▲개정된 상가임대차보호법 ▲약국 독점권 확보 여부 ▲담합 금지 여부 등을 설명했다. 먼저 약국을 선택할 때에는 ▲조제료 ▲투자금액, 임대료 ▲지역, 거리 ▲문전약국인지 층약국인지 ▲신규인지 기존 약국 양도양수인지 ▲매매인지 임대인지 ▲처방과 종류 ▲주변 병의원 원장 나이와 분양 여부 ▲독점권 확보 여부 ▲실평수 크기 등 복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특히 원장의 나이나 의원이 임대인지 분양인지 여부는 약국을 폐업할 때 권리금 회수에 직접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 한 대표는 "이중 본인 상황에 맞는 기준을 2~3가지 선택하되, 나머지 조건은 유연하게 생각해야 적절한 곳을 찾을 수 있다. 다만 지금은 모든 조건이 다 갖춰졌더라도, 향후 변동 가능성이 항상 열려있다"며 "통상 약국 운영기간은 2~3년이 일반적이라는 점을 고려하자"고 설명했다. 이같은 조건들을 문답식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적정 권리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권리금은 보통 조제료 배수법과 순이익 배수법으로 나뉜다. 월 평균 조제료의 몇 배, 아니면 월평균 순이익의 몇 배로 계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금액 산정에 절대 기준은 없으므로 획일화하거나 수치화할 수 없다. 이중 권리금을 높이는 요인은 의원이 점표를 분양받은 경우, 지역이 강남·서초·송파인 경우, 보증금 액수가 적은 경우, 임대료가 기준비율 이하인 경우다. 권리금이 낮아지는 경우도 있다. 주변 의원 원장 연령이 65세~70세 이상의 고령인 경우, 독점권이 없고 동일건물 내에 경쟁약국이 있는 경우다. 지역이 소규모 지방도시이거나, 보증금이 너무 높고 임대료가 기준비율보다 높은 경우도 해당한다. 계약갱신청구권과 권리금 회수 규정이 있는데, 이 두개가 충돌하면 어떻게 해결하나요? -판례를 살펴보면 두가지 모두 각각 지방법원이나 고등법원에서 승소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대법원 판결은 아직 전무하다. 어느 ?이 더 우세하다 말하려면 대법원 판례가 나와야 한다. 그러나 최근 사례를 보면 법무부 유권해석 상 임차인 손을 들어주는 추세가 보인다. 권리금 회수 쪽이 조금 더 유리하다는 의미다. 일매(OTC)가 권리금 산정에 포함되나요? -일반적으로 OTC는 처방건수나 기존 약사의 단골 손님이 많은 인적매출에 해당한다. 따라서 약국 인수 시 3개월 까지는 OTC매출이 전보다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정금액 이상은 약국 위치에 따른 매출이 형성된다고 보기 때문?o, 권리금 플러스 요인이 된다. 다만 POS나 장부의 데이터를 확인해 정확한 수치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후 달라진 점이 무엇인가요? -우선 환산보증금 범위가 달라졌다. 2018년 1월 26일부터 서울시는 4억원까지였던 것이 6억1000만원으로 범위가 확대됐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과 부산 지역은 3억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됐다. 광역시, 안산, 용인, 김포, 광주, 세종, 파주, 화성은 2억 4000만원에서 3억9000만원으로, 그 외 지역은 1억8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으로 확대됐다. 이 보증금 범위 내에는 상가임대차법이 적용되는데, 재계약 시 임대료 상승률 제한을 9%에서 5%로 규제를 강화했다. 상가임대차법이 적용되지 않는 상가는 계약갱신청구권이 10년으로 조정됐다.2019-02-26 11:51:14정혜진 -
미세먼지 마스크 편의점 매출 급등...약국은 제자리편의점 등 일반 소매점의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율이 급등한 대비 약국은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체감할 수준으로 늘지는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면서 약국 마스크 판매 절대량이 늘고는 있지만 편의점과 비교할 만큼 주요 품목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견해다. 특히 대다수 소비자들이 인터넷 쇼핑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마스크를 대량구매해 가정 내 상비하는 현상이 약국 판매율에는 부정영향을 미친다는 주장도 있다. 26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을 찾아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지는 않았다. 심각한 수준의 미세먼지 지수가 연일 지속되며 약국 역시 마스크가 일정부분 효자품목 역할을 하고 있지만, 편의점 등 판매증가량과 비할 바는 아니라는 게 약사들의 시선이다. 대조적으로 편의점 CU의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율은 매해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CU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일까지 3개월 간 주요 상품 매출 분석 결과 마스크 매출이 전년비 22.6% 크게 올랐다. CU의 최근 3년간 마스크 매출은 2016년 37.0%에서 2017년 77.2%로 급증했으며 지난해에는 104.3% 큰 폭으로 뛰었다. 마스크 매출신장에 힘입어 CU는 지난해 5월부터 가맹점주에 제공하는 '날씨정보 이용 시스템'에 미세먼지 지수를 추가했다. 특히 3월부터는 전국 주요 입지 점포에 'CU미세먼지 세이프존'을 별도 운영하며 적극대응키로 했다. 마스크 종류도 전년비 50% 이상 늘려 약 10개 종의 제품을 들였다. 이에 약사들은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사는 것 만큼 약국에서 구입하진 않는다고 바라봤다. 특히 더이상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마스크를 대량구매하는 사례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의 A개국약사는 "약국으로 마스크를 사러 많이 오긴 하지만, 편의점으로 소비자를 많이 뺏기는 기분"이라며 "가격 자체가 약국이 더 비싼 것도 구매율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A약사는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편의점 등 마스크를 싸게 살 창구가 너무 많다"며 "특히 고객 점근성 자체도 아직 약국보다 편의점이 우월하다. 24시간 열려있어 판매율 급등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B약사는 "그래도 마스크가 약국수익에 일정부분 긍정 영향을 주는 효자품목이다. 마트나 인터넷보다 가격이 비싸다보니 대량구매하는 케이스는 없다"며 "긴급하게 마스크가 필요한데 집에 두고왔거나 할 때 약국 판매가 발생한다. 편의점, 마트 판매량이 늘 수록 약국 판매량은 축소될 것"이라고 했다.2019-02-26 11:39:45이정환 -
안산지역 약국, 자살예방사업 앞장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의약품안전사용사업단장(사미자)는 최근 상록수보건소 2층 상황실에서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2019년 생명존중 네트워크 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사랑약국'에 참여할 약국을 모집, 이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자살예방사업의 취지와 자살문제의 심각성, 고위험군의 발굴과 홍보에 관한 내용을 교육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생명사랑약국' 운영과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한덕희 회장은 "경제적 경영 성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환경문제에도 균형 있게 관여하는 지속가능 경영 문화가 약사사회도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며 "약국들이 가진 경영자원과 지식, 고객에 대한 박애정신 모두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면 약사라는 직능인으로서의 보람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에도 생명존중문화의 확산과 자살률 감소라는 목표를 위해 약사회 협조를 얻어 이야기함과 리플릿, 포스터 등 홍보물을 비치하고 생명사랑운동에 참여하는 약국 수를 확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약사들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2019-02-26 11:35:52강신국 -
경기도약 "편법약국 개설 금지 약사법 개정 촉구"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비약사 편법약국 개설 금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을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26일 대의원총회 건의 내용에 대한 결의문을 통해 "의료기관 개설자와 특수 관계인 등이 소유한 의료기관 경계의 시설, 부지 내 약국 개설은 의료기관에 대한 약국의 경제적, 기능적, 공간적 독립이 불가능해 의약분업의 근본을 훼손하는 것으로 마땅히 약국개설이 금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현행 약사법은 의료기관 시설, 부지 내 약국개설을 금지하고 있지만 의료기관 개설자와 친인척, 의약품 도매업자 등 특수 관계인의 의료기관 경계의 시설, 부지 내 약국개설을 금지하고 있지 않아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편의시설 약국개설처럼 약사법상 약국개설기준의 허점을 교묘히 파고든 편법 약국개설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의료기관 개설자와 특수 관계인 등이 소유하는 의료기관 인근 부지와 시설에 약국이 개설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을 을 국회에 요청한다"며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약사회 모두 혼연일체가 돼 편법약국 개설 금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운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2019-02-26 11:18: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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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한희용 집행부, 30개 회무과제 토의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4일 판교 차 바이오 콤플렉스에서 회장단과 상임이사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회무방향을 확정했다. 부회장을 중심으로 4개 분임조가 30개 정책과제에 대한 토의를 통해 2018년 회무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 해 추진할 회무에 대해 논의했다. 조별 분임토의를 통해 도출된 주요 사업내용은 ▲수원시 약국신문고 지속적인 운영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탐방 ▲회원·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2020년) ▲분회의 독특한 사회공헌사업인 1반1시설지원 사업 등이다. 아울러 변화를 통한 지역사회에서 약사회 자리매김하기, 자선다과회 성금을 통한 지원대상처 발굴방법 변화, 지원 현황 회원홍보를 통해 회원이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도 포함됐다. 약사자녀을 대상으로 제약회사·약대 견학을 진행, 막연하게 알고 있는 '아빠, 엄마 직업 제대로 알기' 사업과 기존 단톡방을 통한 약물정보 제공의 주제를 커뮤니티케어와 연관, 노인 병태생리, 노인약료 관련 정보와 약물 부작용 등으로 확대하고 질 높은 오프라인 학술강좌 개최를 2020년 개최한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시상규정의 변화, 컨설팅 피해로부터 회원보호를 위해 사례수집 및 가이드라인작성, 회원약국의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해당 부서의 유기적인 업무분담, 장기품절 의약품 문제, 소포장, 원활한 반품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도 추진되다. 또한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적극 참여, 기존 의약품안전관리사업과 경기마퇴 등 교육 출강, 새로운 교육처 발굴 등도 진행한다. 분임토의에 앞서 김동철 문화복지지원단장의 약사회 회무소개를 통해 새롭게 참여하는 상임이사들이 약사회 운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한일권 전 회장이 깜짝 참석해 신임 상임이사진을 격려했다. 한희용 회장은 "나보다 더 큰 우리, 회원을 위해 큰 용기를 내어 29대 수원시약사회 상임이사로 참여해 줘 감사하다"면서 "올 한해 수원시약사회를 이끌어갈 방향과 내용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29대 집행부는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약사직능을 든든히 하는 약사회, 참여와 소통이 넘치는 활기찬 약사회를 기치로 내걸고 있다"며 "이러한 기본적인 목표를 토대로 격이 없이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해달라"고 밝혔다.2019-02-26 10:36:57강신국 -
중랑구약, 상임이사 워크숍열고 올 사업계획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상임이사들은 위원회별 2018년도 사업실적 및 평가, 2019년도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기존 사업계획과 더불어 약사회 발전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참신한 내용의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토론의 시간도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위학 회장, 손표민·서은영·김설영·전종혁·김용범 부회장, 유재목 단장, 추현욱·장문선·나영은·이영수 위원장, 석재원 부단장이 참석했다.2019-02-26 10:31:44강신국 -
환자민원 부메랑 맞은 약국…조제실 투명화 논란으로"무자격자 종업원의 약 조제 등의 약화사고 우려가 있어요. 폐쇄적인 구조의 조제실을 투명하게 해주세요."(2018년 8월, 국민신문고) "약국에서 약사는 앞에 환자를 응대하거나 그냥 않아 있고 밀실로 된 조제실에서 무자격자 일반인이 조제하고 약을 전달합니다."(2018년 3월, 국민신문고) "가림막으로 안보이게 가려진 조제실에서 이상한 아저씨가 조제를 하고 약사는 처방전을 복사하고 복약지도만 합니다. 지금까지 수십번 그 약국을 갔었는데 당연히 조제는 약사가 하는 줄 알고 있다가 잠시 들여다본 조제실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2018년 3월, 국민신문고) 잘 보이지는 않는 조제실에서 무자격자가 조제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환자들의 의심이 결국 '조제실 투명화' 추진이라는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보건복지부에 '약국 조제실 설치& 8228;운영의 투명성 제고 방안'을 권고했다. 권익위 권고안은 '약국 조제실을 외부에서 볼 수 있는 투명한 구조로 설치하도록 법령에 규정하고 있는 일본 사례가 참고자료로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만약 복지부가 권익위의 제도개선 방안을 수용할 경우 약국가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그동안 조제실 투명화 방안 마련은 국회 법안 발의 준비부터 정부 차원 제도개선 주문까지 지속적으로 전개돼 왔다. 지난 2016년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약사법 개정안을 준비했었다. 당시 초안을 보면 조제실 투명화와 약국 근무자 명단게시 등 크게 두가지 방안이 담겼다. 즉 약사법 20조를 개정해, '조제실은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한약사, 및 종업원의 성명, 연령, 경력 등 인적사항과 담당업무, 게시방법에 대해서는 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당시 약사회는 부랴부랴 '조제실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했지만 말그대로 가이드라인 수준에 그쳤다. 약사회는 조제실을 투명화하면 조제업무 집중을 저해해 조제 오류 발생가능성이 증대하고 보건당국의 사후관리 강화가 선행돼야 함에도 일부 약국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전체 약국의 조제실을 투명화하는 것은 과잉규제라는 입장이다. 약사회는 의료기관 조제실과 형평성 문제, 약국 내방객의 불필요한 민원 야기, 마약류 및 개인정보관리 문제 발생도 문제적으로 지적했다. 이에 3월 12일 출범하는 김대업 집행부도 정부의 조제실 투명화라는 암초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약국 이용고객의 민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한데 대안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위생복 착용 의무규정이 폐지되면서 약사들이 가운을 입지 않고 조제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환자들이 무자격자 조제로 오인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조제실 투명화 방안이 도입되더라도 신규 개설약국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약국에 일괄적으로 조제실 투명화를 도입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2019-02-26 10:07:31강신국 -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석사 25명 배출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석사 졸업생 25명을 배출했다.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하 특성화대학원)은 지난 23일 '제10회 졸업논문발표회 및 졸업기념식 축하연'을 열어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학위기념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 이의경 학과장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시작해 다학제적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고,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무 교육이 강화된 프로젝트 수행 중심 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10기 전일제 졸업생들은 셀트리온, 대웅제약, 보령제약, 먼디파마 등 국내 유수 제약기업에 조기 취업하는 등 취업의 질도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 도모는 물론, 제약산업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권혁진, 김서휘 졸업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체환자데이터셋 (HIRA-NPS)자료를 이용한 정제의 분할 처방 현황 분석'(권혁진), 'ASEAN-6 국가의 의약품 표시기재 기준 비교 연구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을 중심으로'(김서휘) 등 졸업논문을 발표했다. 또 '신장암 환자의 의료이용 및 직접의료비용 분석'을 주제로 논문을 작성한 김효진 졸업생과 '국내외 경구용 일반방출제제의 허가 후 변경에 관한 규정 비교연구' 논문을 발표한 김해양 졸업생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2019-02-26 09:24: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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