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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2024 아시아약학연맹총회 서울서 열린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 약사들의 위상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울려 퍼졌다.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FAPA 총회에서 각국 대표단은 대한민국 서울을 2024년 총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했다.이번 결정으로 한국은 지난 2002년에 이어 22년 만에 아시아 약사들의 축제인 FAPA총회 및 학술대회를 치르게 됐다. 한국은 지난 1968년, 1982년, 2002년 3차례 FAPA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2024 FAPA 총회 개최를 한국 지역약국 약사들의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아시아 국가들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대만·태국·파키스탄과 4파전 끝 유치…서동철 소장, FAPA 부회장에2024년 FAPA 개최지로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파키스탄, 대만 등 총 4개국이 유치전에 뛰어들었으며, 4파전 끝에 한국이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말레이시아 FAPA 총회 행사 중 진행된 2024 서울 총회 개최 MOA 체결식에서 “2024년 FAPA 총회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특히 아시아 경제 중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번 경사를 수락하게 돼 더 영광”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2024 총회를 주관하는 대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건강지킴이로서 국민에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그 모습을 2024 FAPA 서울 총회에 참석해 직접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유익한 학술 행사와 소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대한약사회는 성공적 총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석구 FAPA 부회장은 MOA 체결식에서 2024년에 열릴 FAPA 서울 총회 개최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장 부회장은 “2024년은 FAPA가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의미가 더 깊다”면서 "최고의 학자와 저명한 연사를 초청해 최신 학술 동향을 반영한 좋은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다. 더불어 케이팝 공연 등을 통한 K-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개막식과 폐막식을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말레이시아 FAPA 총회 폐막식 및 갈라디너 행사에서 대한약사회 민재원 국제이사와 이향란 부산시약사회 미디어이사를 중심으로 행사에 참여한 한국 약사들이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쳐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약사들은 한국에서 준비해 온 태극 마크의 부채를 행사에 참가한 해외 약사들에게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남수자 전 FAPA 회장이 FAPA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라이프타임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FAPA 신임 부회장에, 대구가톨릭대 주상훈 교수가 상임이사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이다. 장석구 FAPA 부회장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8년의 임기가 종료됐다.2022-11-14 17:30:11김지은 -
중앙대 약대 '아코러스 칼라무스’, 3년만에 대면 공연 펼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중앙대 약대 합창동아리 아코러스(회장 안철원) 칼라무스(반장 강민규)가 13일 CTS에서 ‘너, 나, 우리’ 합창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3년만에 진행된 이번 대면 공연에서 아코러스 칼라무스 측은 57년 전통을 살리는 한편, 합창을 통해 선·후배 단원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이번 공연 주제인 ‘너, 나, 우리’는 개개인인 너와 내가 모여 함께 노래할 때 우리가 된다는 합창의 의미에 중점을 둔 것으로, 합창단 단원 30여명을 포함한 총 80여명 선·후배 약사와 약대생들이 하모니를 맞췄다.이날 공연된 합창곡은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풍선’등을 비롯해‘아름다운 나라’ 등 총 11곡으로, 관람객들에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풍성한 합창 무대를 선사했다.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한 안상연 칼라무스 지휘자는 "공연을 함께 준비한 후배 단원부터 참여해주신 선배까지 역사 깊은 동아리에서& 160;호흡하고 전통을 이어나가게 돼 감격스러운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영속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철원 아코러스 회장은 “3년여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공연에 설레임과 행복함을 갖고 선후배들과 준비해왔다”며 “바쁜 중에도 완성될 무대를 생각하며 각 파트별로 음을 맞춰가는 각 과정 등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부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유서깊은 아코러스 칼라무스의 전통과 화합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아코러스 칼라무스(Achorus Calamus)는 올해로 창단 57년을 맞은 중앙대 약대 합창단으로, 매년 정기공연과 다양한 축제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합창단 졸업생 OB 동문회인 아코러스(Achorus)와 재학생 단원 모임인 칼라무스(Calamus)로 이뤄져 활동하고 있다.2022-11-14 15:39:43김지은 -
은평구약, 제7차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안건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1일 오후 8시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구약사회는 이날 관내 모범 학생 장학금 전달 건, 정기총회 시 표창 대상자 추천 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더불어 은평구 내 약국의 AAC그림 글자판 배치 협조의 건과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 하반기 감사,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등 기타 현안과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2022-11-14 14:28:07김지은 -
제36회 '약의날' 동탑훈장-안재용, 산업포장-박동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36회 약의날을 기념해 수여되는 동탄산업훈장에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산업포장엔 박동규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약의날 추진본부(본부장 한갑현, 대한약사회 부회장)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약의날 기념식과 시상식을 개최한다.약의날은 약사법이 제정된 1953년 11월 18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 대한민국 의약품이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열린다.특히 올해 기념식은 작년 6월 약사법 개정에 따라 약의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후 두 번째 행사다.식약처 주최로 열리며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7개 단체가 주관한다. 또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이날 행사에는 약의 날 주최단체장, 국회 보건복지위원, 복지부장관, 식약처장,내빈, 수상자, 주최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22-11-14 11:37:41정흥준 -
"깔끔한 약국이 좋아요" 광진구약, 간판·유리창 청소사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 약국경영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약국경영이사 조애스더)가 간판·유리창 청소사업을 실시했다.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위생강화 및 약국 이미지 재고를 위한 약국간판 및 유리창 청소사업을 지난 3일 완료했다. 김경훈 회장은 "약국을 운영하다 보면 약국 외관 및 간판 등 환경미화에 다소 소홀해질 수 있는데, 간판 및 유리창 청소사업을 통해 보다 깔끔한 약국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청소사업에는 약국 전면 간판과 약국 안팎 유리창 청소가 동시에 진행됐으며, 47개 약국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11-14 11:35:37강혜경 -
간호대 교수 758명 "국회는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간호대학 교수 758명이 간호법 제정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간호법은 지난 5월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뒤 6개월여가 지난 현재까지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전국 간호대학 교수 750명은 14일 성명을 내어 "초고령 사회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적 위기에 대처하고자 하는 간호법 제정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는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간호법 제정은 더는 지체할 수 없는 민생개혁현안이므로 국회는 간호법 제정 즉각 추진하라"고 강력 촉구했다.교수들은 "간호법은 인구 및 질병구조의 변화에 따른 국민들의 건강과 돌봄 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법안이자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적 위기 상황을 대처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민생개혁법안"이라며 "간호법은 미국, 일본 등 OECD 38개 국가를 비롯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96개 국가에서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독립된 간호법을 제정했음에도,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경제대국 10위권 내에 있는 대한민국에는 간호법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덧붙여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진료업무를 하게 된다, 간호조무사 일자리를 뺏는다'는 주장들은 지난 1년간 국회 복지위 법안심사 과정에서 이미 가짜뉴스로 검증됐다"며 "그럼에도 아직까지 일부 보건의료 관련 단체는 간호계가 간호법을 통해서 타 직역 업무를 침탈하고자 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지만 간호법은 현행 의료법과 동일하게 간호사 면허 범위 내 업무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 타 보건의료직 업무 침탈과 전혀 무관하다" 강조했다.교슈들은 "간호법은 2020년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모두 정책협약을 통해 제정 추진을 약속했고 불과 몇 개월 전인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모두 간호법 제정을 공약했다"며 "국회는 즉각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라"고 강력 촉구했다.2022-11-14 11:10:24강신국 -
병원약사회, 19일 '국민 위한 전문성 강화' 학술대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오는 19일 더케이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약사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2022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매년 11월 개최되는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는 전국 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술적 역량과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또한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 그동안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온라인으로 진행해왔으나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내년 4월 국가전문약사제도를 앞두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병원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선정됐다.9시 등록을 시작으로 10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회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32편의 일반연제 구연 발표와 2편의 병원약학 연구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포스터 86편에 대한 관람 및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회원 연제는 구연과 포스터 각 부문으로 나눠 사전 초록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연제에 대한 심사와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022년도 병원약사대회’가 진행된다. 국회의원과 정부기관 주요 인사 등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병원약사대상과 병원약사회 주관 마지막 전문약사 자격시험 합격증 수여식도 있다.심포지엄 1에서는 ‘전문약사제도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의 질 향상’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하태길 약무정책과장을 초청해 ‘병원약사 관련 약무정책 방향과 시사점’에 대해 들어본다.이어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장인 민명숙 부회장이 2020년, 2021년 보건복지부 용역 전문약사연구 결과 및 2022년 전문약사제도협의회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복지부에 제출한 국가전문약사제도 대통령령(안)과 제도 시행에 따른 제언을 담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약사제도 세부시행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복지부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한국산업약사회, 약학대학 교수가 모여 진행하는 패널토의도 마련했다.심포지엄2는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1에서는 ‘의약품 안전관리를 통한 환자안전 증진’을 주제로 대한환자안전학회 이상일 회장과 김수경 부회장이 각각 ‘레질리언스 헬스케어 소개’, ‘투약안전 환경 조성’을 발표한다.이어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정지은 교수가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 서울대학교병원 감염관리센터 강혜인 약사가 ‘코로나19 치료제 이상사례 현황 파악 및 위험 분석’을 발표할 예정이다.같은 시각 세션2에서는 ‘약제업무 표준화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의 ‘미래의료 에코시스템과 메타버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보연 상근평가위원의 ‘환자중심 의료와 환자경험 평가’가 발표된다.한국병원약사회 나양숙 표준화이사의 ‘약제업무 자동화 실태조사 및 가이드라인 개발’과 삼성서울병원 박수진 약사의 ‘위해의약품 안전관리지침’ 강연이 이어진다.이영희 회장은 “최근 발생한 여러 사고로 국민건강에 있어 가장 큰 화두는 안전이라는데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국가전문약사제도를 통해 배출된 전문약사들이 환자중심의 약료서비스와 맞춤형 교육제공, 해당분야 발전을 위한 근거중심의 학술활동 등 환자안전을 위한 약의 전문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무려 3년 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술적 역량을 나누고 화합을 이룰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발표되는 병원약학 연구논문은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에서 공모한 2022년 제24회 병원약학 연구논문 선정작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과 병원약사 업무량 : 자원기준 상대 가치체계 활용’과 ‘약사의 처방검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머신 러닝 기반의 선제적 처방검토 업무 도구 개발’ 두 편이다.이번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는 참가 신청 인원이 전국 약학대학 학생을 포함해 약 1000여 명이다. 학술연구 정보를 활발하게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2-11-14 11:00:38정흥준 -
약비행 "품절약, 약국 각자도생...약사회는 뭐 하고 있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위기비상행동(대표 오인석, 이하 약비행)은 대한약사회가 품절약으로 고충을 겪는 회원들을 방치하고 있다며, 최광훈 회장이 직접 나서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코로나 증상 치료제뿐만 아니라 변비약과 멀미약 등 코로나와 관련 없는 약까지 연쇄적으로 품절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품절약 문제는 최 회장의 대표 공약이었기 때문에 대책도 설명도 없는 현 상황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14일 약비행은 성명을 통해 “품절약 문제는 제조, 유통, 사용 전주기에 걸쳐 발생 원인이 다양하고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다. 단번에 명쾌한 해법이 나오기 어려운 고질적인 난제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대한약사회 존재 이유는 복잡한 생태계에서 만들어진 고충 해결을 위한 것이지만, 현재 약사회는 어디에도 없고 회원들은 각자도생중이라는 비판이다.약비행은 “더욱이 최광훈 회장은 품절약 해결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고 회원의 선택을 받았다. 회원들은 약이 없어 약국 하기 힘든 웃지 못할 현실 속에서 제약사와 유통사의 영업담당자에게 사정하며 품절약 주문으로 하루하루를 지새우고 있다”면서 “약사회는 지금 어떤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가. 대책도 설명도 없다면 왜 존재하는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정수연 대변인은 “대외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부분은 정부, 제약, 유통과 매일 머리를 맞대고서라도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대내적으로는 품절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정보를 제공하고 유형별 대책을 연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정 대변인은 “나아가 약국 단위에서 조직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공동체를 설득하고 연대해 위기 극복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주문했다.약비행은 “회원 민생 이슈인 품절약 문제를 약사회가 지금처럼 방치하고 유의미한 진전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절대 다수의 회원으로부터 냉혹한 평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최 회장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11-14 10:34:01정흥준 -
송파구약, 코로나로 중단됐던 16개 반회 재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7일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제9차 상임이사와 제2차 반장 연석 조찬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사업을 점검했다.이날 구약사회는 코로나 거리두기로 소원했던 회원들 간 교류 필요성과 2년 동안 열지 못한 반회를 활성화하고자 연말 송년회 겸 반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11월 중순부터 12월 초순까지 산하 16개 반 회의에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한다. 또 구약사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런칭사업과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협력도 함께 요청하기로 했다.소속 회원 중 자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학생을 확인해 회원에겐 노고에 대한 격려, 자녀에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 반품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약국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에 분회 차원에서 지원할 부분을 검토했다.이외에도 2022년 사이버연수교육 이수 결과와 6평점 이수자에 대한 가운제작 보급에 대해 보고가 있었다. 회의에는 위성윤 회장 외 상임이사 10명(3명 반장겸직), 반장 10명이 참석했다.2022-11-14 10:21:09정흥준 -
평택시약 "신규 개설약국 환영합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올해 신규 개설약국 7곳을 방문해 가운과 필요서류를 전달하고 개업을 축하했다. 변영태 회장은 "약국을 운영하며 궁금한 문제는 약사회와 상의해달라"며 "아울러 회무에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약사회는 올해 부작용 보고 월별 최우수상(상장과 고급 식기세트)과 최초 보고 약국에 대한 시상(약사가운)도 함께 진행했다.2022-11-13 21:47:53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