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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문약사 최종안 '지역사회약료·의약정보' 결국 빠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법제처가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대한 규정안 심사를 시작했다. 약사단체는 입법예고 기간 지역사회약료, 의약정보 등 삭제된 과목을 복구해달라고 의견을 냈지만 결국 추가되지 못했다. 다만 향후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보건복지부령으로 과목을 추가할 수 있다는 문구로 일말의 가능성은 열어뒀다. 법제처가 심사 중인 ‘전문약사의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안’은 입법예고됐던 규정안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전문과목은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등 9과목이다. 기존 영양이었던 과목명이 '정맥영양'으로 수정됐는데 이는 관련 직능단체의 의견 제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약국과 산업약사 대상 과목들과 병원약사들이 요구했던 의약정보 과목은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입법예고에선 없었던 ‘그 밖에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 등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과목으로 한다’는 문구가 추가됐다. 기존 병원약사회 주관 민간자격 시험 합격자들에 대한 특례조항도 일부 수정됐다. 기존에는 ‘전문과목 수련교육 1년(전문약사 자격시험 응시년도 기준 5년 이내)에 대한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는데 이 조건을 삭제했다. 아직 수련 교육 기관이 지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1년 증명서를 갖추기 위해선 특례가 사실상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 만약 해당 조건이 그대로 남아있었다면 전문약사 배출도 늦어질 우려가 있었다. 3년이란 특례기간은 동일하다. 따라서 민간시험 합격자들은 3년에 걸쳐 응시생이 나눠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 시행 전에 실무경력 인정기관에서 종사한 경력도 인정한다는 취지의 부칙 3조가 신설됐다. 실무경력 인정기관과 교육기관 등의 내용이 담긴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대한 규칙안’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약사단체에서는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제한된 교육 및 실무인정 기관에 약학대학 등을 포함해달라는 주장을 하고 있어 규칙안에 반영됐을 지가 남은 관건이다.2023-03-16 10:30:17정흥준 -
약사행동, 내달 15일 '공적마스크와 약사미래' 토크콘서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위기비상행동(대표 오인석, 이하 약사행동)이 내달 15일 숙명여자대학교 젬마홀에서 '공적 마스크 경험에서 찾은 약사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오인석 대표는 “오는 20일부터 약국을 제외한 대중이용 시설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맞이하는 약사들의 마음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며, “약사행동의 토크콘서트가 각자의 기억 속에 영광 또는 상처로 각기 다르게 남아있을 약국을 통한 공적마스크 공급 경험을 다시 한 번 꺼내보면서 우리 안에서 제대로 갈무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약국을 통한 공적 마스크 공급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이라는 부제를 달고 토크콘서트 형태로 펼쳐친다. 최진혜 부천시약사회 총무이사(전 대학약사회 기획이사)는 공적마스크 정책을 기획하고 후속 조치가 마무리되기까지 1년 6개월 동안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최 이사는 당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정부, 약사회, 일선 약국, 유통업계 관계자 등 각계 인물을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한다. 또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 정책 수석 ▲구슬기 전 청와대 행정관 ▲이광민 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이 게스트로 참석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약사행동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약국이 공적 마스크 공급에 참여하며 얻은 유무형의 경험 자산을 값지게 여기고, 상처 입은 마음은 보듬으며 사회와 호흡하고 상생하는 약사, 약국의 미래 비전으로 연결하자”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토크콘서트에 관심이 있는 약사들은 참가 링크(bit.ly/약사행동)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2023-03-16 09:54:25정흥준 -
"회원 건강도 회무"…인천시약, 선배 약사들에 전복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 건강상조지원단(단장 이상국)은 매년 회원 약사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령대 별 보양식을 선물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지난 2021년에는 65세 이상 회원 약사 300여명에 토종 삼계탕을, 지난해에는 59세에서 65세까지 회원 약사 230여명에게 완도 생전복을 전달했다. 올해는 64년생부터 68년생까지 154명의 개국, 근무약사, 도매, 제약 회원 약사들에게 완도 생전복을 약국과 집으로 배송했다고 설명했다. 이상국 단장은 "약사 회원의 건강을 지키는 일도 약사회의 회무 중 하나“라며 ”매일 장시간 약국 운영과 근무로 힘들뿐 아니라 다양한 스트레스 받는 회원 약사들의 건강을 위해 작지만 마음을 담아 보양식을 매년 보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코로나19도 끝나가는 무렵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면서 “회원 건강 지원 사업에 전폭적으로 매년 지원해주시는 조상일 회장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인천시약 건강상조지원단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고령 약사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밀 건강검진 시 1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 약사와 배우자, 부모가 상을 당할 때 200인분 상조물품을 전달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올해부터는 젊은 회원 약사들의 출산(약사 본인 또는 배우자)시 10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2023-03-16 09:53:38김지은 -
의정협의체 재가동...비대면 진료·필수의료 대책 탄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대면 진료, 필수의료강화 등을 논의하게 될 복지부와 의사단체간 협의체가 중단 한달 여만에 재가동되면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대한의사협회와 제3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2월 9일 2차 회의 이후 5주 만에 재개되는 것. 복지부와 의협은 지난 1월 의료현안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수의료 살리기와 비대면 진료 제도화, 의대 정원 조정 등 의료 현안에 대해 매주 한 차례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복지부는 2차 협의체에서 의협이 제안하는 방안을 수용해 ▲대면 진료 원칙, 비대면 진료 보조적으로 활용 ▲재진환자와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비대면 진료 전담 의료기관은 금지한다는 제도화 추진 원칙에 대해 합의했다. 그러나 2차 회의가 있던 지난달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을 야당 주도로 본회의에 직회부하자 의협이 의정 협의체 참여 중단을 선언한바 있다. 복지부는 의협측에 여러 차례 복귀를 요청, 16일 3차 회의 개최에 합의했다며 3차 회의에선 2차 때 양측에서 제시한 희망 안건들을 토대로 앞으로의 논의 내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2023-03-16 09:31:52강신국 -
김의순 약사, 시집 '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 출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수필가 겸 시인 김의순 약사(동두천시 푸른약국·61)가 두번째 시집 '혼자의 영혼이 외로워할 때'를 출간해 화제다. 이달 15일 발간된 이 시집은 고해의 바다로 빗대어 지는 인생길에서 존재의 의미와 자아 성찰을 이론적 철학이 아닌 일상다반사 속 언어로 고통을 희망으로 승화시켜 노래하고 있다. 김 작가의 시상적 화두는 '진정한 행복을 위한 끝없는 번민과 고뇌'로 흑과백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융합을 통한 변증법적 통찰에 있다. 그의 행복론은 음과 양, 선과 악, 지혜와 무지가 둘이 아닌 마침내 상호보완·작용을 통한 큰 포용의 마음에서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름을 지향하고 있다. 책 속에서 김 작가는 스스로 묻고 답한다. "우리는 어떨 때 가장 외로운가? "결국 홀로 이 삶을 살아간다는 막막함에 직면할때다. 당신과 같은 영혼이 여기에도 있다"라고. 그의 시는 진솔한 어조로 영혼에 새겨진 외로움을 거침없이 토로한다. 홀로 견뎌내는 삶. 짧은 행복을 위해 긴 노력을 거쳐야 하는 삶. 이는 우리네 인생에 필연 주어진 야속하고 광대한 외로움이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기다림과 고통은 삶의 전면 아닌 단면에 불과하다. 긴 겨울이 지나야만 비로소 새순이 움트듯이, 저자는 고통 또한 긴 삶의 동반자일 수밖에 없다면 오늘의 고통을 내일의 추억으로 승화시키자고 말한다. 어두운 밤이 있어 밝은 아침이 찬란하다는 사실을 전한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자칫 잊고 마는 삶의 진리를 70여 편의 시 속에 체화시켜 노래한다. 시집은 양심 / 기다림 / 돌탑 / 아버지 / 전역 / 우리가 소중한 이유 / 사춘기 / 추억 / 근본 / 아가와 어머니 / 강촌 / 떠남 / 어머님 / 심적 여유 / 죄와 벌 / 자연과 사람 / 오늘 하루 / 가난 / 삶의 평행선 / 샛별 / 젊은이 / 독백에 휘몰아치는 메아리 / 공존 / 산다는 것은 / 슬픈 파티 / 내일의 아침 해가 고통스럽다 / 사람은 왜 사는 것일까? / 기도 / 서로 손 꼭 잡고 / 사랑의 자물쇠 / 두 손 모아 행복을 받아요 / 은혜 / 자유 등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 김의순 작가는 서울 대신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 후 1990년 동두천시에서 약국을 개업, 2010년 생애 첫 시집 '산새야 산새야'를 출간했으며, 2021년 자살예방 캠페인집 '알 수 없는 내일로 오늘을 산다'를 펴냈다. 약사로서 경기도지사 표창과 자랑스런 대한약사 대상을 수상, 현재 온라인 소통 사이트를 운영 중이며 동두천시약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23-03-15 20:03:18노병철 -
"구 발전 위해 협력" 마포구약, 구청장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와 마포구청(구청장 박강수)이 간담회를 갖고, 구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3일 오후 2시 박강수 구청장과 오상철 보건소장, 보건소 약무팀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 등을 공유했다. 박강수 청장은 약사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초·중·고교생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마포구 진로박람회 참여, 가정내 불용의약품 폐기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전회원 한마음 걷기대회에 구청장과 보건소장 등을 초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일순 회장과 이경희 부회장, 심현지 위원장, 김은주 감사가 함께 했다.2023-03-15 19:53:16강혜경 -
약준모, 내달 복지부 앞 집회..."약 배달 문제점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이 다음달 복지부 앞 집회를 진행한다. 어제(14일) 대한약사회 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현안 해결을 촉구했던 약준모가 정부를 향한 후속 집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약준모는 “총회 집회에선 성명문 발표, 퍼포먼스, 구호 제창 등을 했던 기존 집회와 달리 대약 대의원, 지부장, 분회장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임원들에게 현안 메시지를 전달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활동을 부탁했다”고 했다. 약준모는 “대의원들에게 나눠진 유인물에는 현안에 관한 내용, 약사회와 약준모 주장의 정당성, 한약사, 약배달 등의 문제점과 근거자료를 담아 제작됐다”면서 “생각보다 많은 대의원들이 관심을 가져줬다”고 전했다. 또 다음달에는 현안 해결 촉구를 위한 복지부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3-03-15 16:33:42정흥준 -
병원협회 '환자-의사 공유의사결정 연구사업'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환자-의사 공유 의사결정 연구사업단 신규사업 공모'에 사업단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환자-의사 공유 의사결정 연구사업단은 진료현장에서 의사와 환자가 다양한 진단·치료법 중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상호 전달하고 체계적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한 의료적 의사결정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지원 사업으로, 미국의 경우 2010년 이미 PCORI(Patient Centered Outcomes Research Institute)라는 별도 단체가 설립돼 R&D 사업과 보건의료 현장에서의 실증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병원협회는 한국형 PCORI를 구현해 보고자 김필수 법제위원장(본플러스병원장)을 사업단장으로 해, 이번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임상현장에서 우선순위를 적용해 질환별·임상분과별로 임상 상황을 선별, 전문학회와 연계해 임상분과별 진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진료현장에 활용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급여화의 근거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병원협회는 "연구개발 성과로 불필요한 의료기술 사용을 감소시켜 의료자원의 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진료시간의 양이 아닌 질적 개선을 촉진, 고정된 진료시간과 인적·물적 자원 내에서 양질의 진료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환자와 의사간 신뢰를 바탕에 둔 의사결정 확대로 방어진료, 과잉진료 등 의료자원의 낭비적 요소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통해 불필요한 의료기술 사용 감소와 적정 의료 유도 및 보건의료 재정 건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단장에 지원한 김필수 단장은 "사업을 통해 환자와 의사가 함께 결정하는 의료기술의 체계를 통해 환자중심 의료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함께하는 의사결정 방식으로 불필요한 의료기술 사용을 감소시키고 적정 의료를 유도해 쏠림현상을 방지해 보건의료 재정 건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복지부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사업단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2023-03-15 15:36:32강혜경 -
전남도약, 심평원 광주지원과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소수미)과 간담회를 가졌다. 도약사회와 심평원 광주지원은 14일 오후 7시 광주에서 간담회를 갖고 심사 관련 업무에 대한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약사회 현안 등을 함께 토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약사회 조기석 회장과 윤서영 의장, 양찬희·정승원·김성진 부회장, 최경배 총무이사회와 심평원 소수미 광주지원장, 정성수 지역심사평가위원장, 김명호 상근심사위원, 김창호 고객지원부장, 양맹엽 심사평가부장, 이은영 심사평가부팀장, 최장은 고객지원부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소수미 광주지원장은 우석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이다.2023-03-15 13:02:05강혜경 -
오원식 건기식위원장 사임..."책임부회장제 문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원식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이사가 자진 사임한다. 오원식 이사는 15일 대한약사회에 상임이사 및 이사직에 대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표 수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오 이사는 건기식위원장을 맡은 후 약사 주도 소분 건기식 사업을 주도하며 식약처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관련 법안 개정, 시범사업 진행 등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이번 오 이사의 사퇴로 건기식위원회에 적지 않은 타격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오 이사가 건기식위원회 위원들과 업무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기 때문이다. 오 이사는 15일 개인 SNS를 통해 “건기식위원장을 맡고 1년간 목숨을 걸고 일했다”면서 “이 일 하나 만큼은 약사사회에 선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노력했지만 안되는 일은 안됐다. 직책을 믿고 맡겨줬던 최광훈 회장에 감사드린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업무를 진행하면서 현행 약사회 책임 부회장 제도에 따른 불편함을 적지 않게 느꼈다”면서 “위원장이 열정을 갖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려 해도 담당 부회장과 뜻이 맞지 않거나 업무 스타일이 다를 경우 업무 추진이 쉽지 않은 구조다.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했다. 오 위원장의 사퇴로 이번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신설된 건기식위원회, 소통위원회 모두 위원장이 중도 사퇴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해 황은경 소통위원회 위원장이 자진 사퇴하면서 현재 소통위원회는 위원장 자리가 공석인 채로 운영되고 있다.2023-03-15 11:58: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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