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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인공슬관절 전치환술 등 공개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는 오는 26일 병원 지하대강당에서 '2010 국제 슬관절 시범수술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은규, 선종근, 박주권, 정문수 교수 집도 아래 '인공슬관절 전치환술' 수술법 등 다양한 수술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저명한 해외연자가 대거 참석해 연제를 발표하며 국내 슬관절 권위자 30여 명도 연자 및 좌장으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송은규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관절성형술과 골절술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국내외 모든 참가자들은 로보닥과 네비게이션을 활용한 시범수술법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0-11-23 10:14:5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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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여성 암환우 외모관리 캠페인 전개영남대병원이 여성암 환우들의 외모 가꾸기에 적극 나섰다.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22일 병원 회의실에서 '여성암 환우 외모 관리법-2010년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유어라이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한국여성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종양간호학회가 공동 후원해 11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 스킨케어 및 마사지법 소개, 간단 코디법 강좌, 동영상 시청, 메이크업 실습,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및 제공 등 행사프로그램을 마련해 환우들이 작은 실천만으로도 일반인처럼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병원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외모가 변화로 실의에 빠지게 되는 여성들이 다시 자신감을 찾고 상실감을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여성암 수술 이후 방사선 혹은 항암 치료 중인 여성들이 참가했고, 선착순 40명에게는 직접 화장도 해줬으며 참가자 모두에게는 메이크업 Kit(메이크업 실습 가능한 화장품)도 선물로 증정했다.2010-11-23 10:09:4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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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우울증, 서로간의 발생 위험성 높여당뇨병과 우울증이 서로의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22일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실렸다. 하버드 대학교 프랭크 후 박사는 우울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이 더 높으며 당뇨병 환자의 경우 우울증 발생 위험이 현격히 더 높다고 밝혔다. 따라서 두 증상은 서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한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다른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5만5천명의 여성 간호사를 대상으로 10년간 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 7천4백명의 여성이 우울증 증상이 있었으며 이들의 경우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은 17%,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25% 더 높았다. 또한 당뇨병이 발생한 2천8백명의 경우 우울증이 발생할 위험이 29% 더 높았다. 후 박사는 당뇨병과 우울증이 비만과 운동 부족이라는 같은 위험 인자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하나의 질병이 다른 질병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했다.2010-11-23 08:37:00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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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 "영업사원 사절" 의사마음은 '복잡해'"쌍벌제라는 틀에서 범법자의 오명을 의료계에 씌우는 부분이 화가 났을 뿐이다. 결국 리베이트 쌍벌제는 시행착오를 겪다가 사문화 되고 말것이다." 한 시도의사회장은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이 같이 언급했다. 리베이트를 주는자와 받는자를 모두 처벌하는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는 조용한 분위기다. 그동안 의료계 일각에서 쌍벌제 도입에 반발하며 영업사원 진료실 출입금지, 국내 제약사 불매운동까지 벌였지만 결국은 시행 사실을 받아들이고 수긍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배 나무아래서 갓끈도 고쳐 매지 마라…"영업 사원 안만난다"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가운데 가장 먼저 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입금지를 결의한 전라남도의사회 지역은 일단 쌍벌제를 수긍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잠재적 범죄자로 몰린 상황에서 일부러 발목 잡힐 일은 만들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이는 제약회사 영업사원과 만남은 자제하고, 처방내역표 또한 발급해주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 "쌍벌제에 관심 없다. 리베이트를 받는 의사가 얼마나 적발되는지 두고 보자"는 반응이다. 전남 여수 A소아청소년과 김 모원장은 기자에게 "쌍벌제가 언제 시행되느냐"고 되물었다. 김 원장은 "개원의사 90% 이상이 쌍벌제에 관심 없을 것"이라며 "의협, 시도의사회 등 의료계 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서니까 그런가보다 했지 솔직히 별 관심 없다"고 밝혔다. 영업사원 방문을 일절 거부한다는 개원의사도 쉽사리 찾아 볼 수 있었다. 여수 B안과 이 모원장은 "배 나무아래서 갓끈도 고쳐매지 말라는 말이 있다"며 "모든 의사가 범죄자로 내몰린 상황에서 오해의 소지는 일절 만들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진료실 앞에서 대기하다가 가끔 들어오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아직까지 있다. 하지만 삼분의 일 수준으로 줄었다"며 "아예 진료실 출입을 막거나 들어와도 앞으로 오지 말라고 못 박는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분위기는 중소병원 또한 마찬가지였다. 서울 D중소병원 김 모원장은 "예전보다 방문하는 영업사원이 줄어 들었다"며 "만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분명 리베이트 쌍벌제의 장·단점은 존재한다"며 "시행착오 이후에 사문화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법안"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전국 11개 시·도에서 '영업사원 출입금지'를 병원 정문에 부착한 이후, 대학병원 또한 '외부인 출입금지'를 교수 연구동 입구에 부착하면서 영업사원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 K제약사 모 영업사원은 "차라리 의사들이 지금 같은 수준이라도 유지해줬으면 좋겠다"며 "쌍벌제 시행에 대한 반감을 제약회사로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센 반발로 출입금지나 오리지널 의약품 처방이 더 커진다면 전국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30%가 직장을 잃을 것"이라고도 했다. ◇축소되는 학회, 줄어드는 신약 정보 리베이트 쌍벌제를 시행을 앞두고 현재 학회 이사장이나 회장으로 임명된 임원진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H대학병원 김 모교수는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면서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 교수는 "일부 개원의사나 교수들이 과도한 리베이트를 받는 것은 막을 필요가 있다"면서도 "하지만 학회는 제한없이 오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업사원들이 의사들의 방문을 두드리면서 신약, 의료기기 등을 봐달라고 부탁하는 것보다 전문적인 학회에서 합법적으로 설명하는 기회를 가지면 된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진 가운데 학회 참여 목적이 학술장에 마련된 제약회사, 의료기기사의 부스를 둘러보기 위한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K대학병원 이 모교수는 "신약 정보, 심포지엄 디테일로 인해 약속하고 찾아오는 영업사원만 만난다"며 "쌍벌제 시행규칙에서 학술적인 측면은 열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S대학병원 한 모교수는 "제약회사가 합법적으로 많은 의사들에게 영업할 수 있는 공간은 학회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며 "학회에 대한 제약을 완화시키면 큰 문제 없이 쌍벌제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서울 D중소병원 김 모원장 또한 "위급한 생명보다 교통사고 환자 재활을 다루는 병원의 입장에서 국내 제약사가 신약으로 약효를 보기도 한다"며 "영업사원 방문이 막히면서 신약 정보도 줄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앞으로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신약 홍보를 어떻게 해야할지 제약사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양성적 리베이트 어디까지?…머리 좋은 의사 리베이트 쌍벌제 아래서 의사들은 또 다른 방식으로 합법적인 리베이트를 추구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쌍벌제로 인해 신약정보를 얻을 수 없을 경우 오리지널 의약품 처방이 지배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서울 K내과 김 모원장은 "신약 정보를 듣지 못하는데 언제까지 듣도 보도 못한 국내 복제약을 처방하겠느냐"며 "결국 오리지널 의약품 처방으로 중소제약사 대부분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수 S신경외과 이 모 원장은 "합법적으로 양성적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 시행규칙을 들이미는 의사들도 생길 수 있다"며 "화풀이 차원에서 PMS료 1~2천원까지 규칙대로 받아내려고 하는 사람이 생길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리베이트 쌍벌제 국회 본회의 통과로 지난 4~5월 개원가 분위기는 침울했다. 김해시의사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입금지'가 급속도로 번졌다. 지난 5월 11일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가운데 처음으로 쌍벌제 강력 대응과 제약사 패널티를 선언했던 전라남도의사회. 오는 11월 28일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전남도의사회 분위기는 어떨까. 16일 전남 여수에서 전남도의사회장이자 전국시도의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박인태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sb -쌍벌제 통과 이후 각 시군의사회별로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현재 분위기는 어떤가 eb =의료계는 한 마디로 비참한 상황이다. 전남은 끝까지 강하게 버티려고 했다. 최근 이사회를 통해 지난 5월 '제약사 페널티' 결의문 보다 더 강력한 성명서를 제작했다. 대외적으로 결의를 알리려고 했지만 그만 뒀다. 대부분의 의사 회원이 제약회사 죽여서 뭐하느냐, 참고 기다리자는 분위기다. 한 마디로 또 아무말도 못하고 정책에 따라가는 비참한 현실이다. sb -개원 의사 회원들의 분위기는 어떤가 eb =솔직히 90% 이상이 리베이트 쌍벌제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초반에는 모든 의사가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된다는 사실에 분노를 했을 뿐이다. 하지만 영업사원의 리베이트 영업 방식은 바뀔 것이다. 합법적인 리베이트 수준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관심 없다. 다만 잠재적 범죄자라는 인식에 진료실을 찾는 영업사원을 만나려하지 않을 것이다. 28일 지나서 볼 필요도 없다. 벌써부터 대부분의 회원이 처방내역표를 주지 않고 있다. 병원을 찾는 제약회사 직원에게 농담으로 "서로 수갑 차는 꼴 보기 싫어서라도 방문을 하지 말라"고 전한다. 농담인데 농담 같지 않은 게 현실이다. sb -리베이트 쌍벌제, 어떻게 생각하나 eb =쌍벌제 도입되고 3년, 5년 지나봤자 처벌 받는 의사 1~2명 나오고 끝날 것이다. 결국 쌍벌제는 사문화 될 것인줄 알면서 의료계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려 했던 것이다. 결국 의사만 정부의 희생양이 됐다. 그리고 쌍벌제가 쌍벌제에서 끝나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쌍벌제는 성분명 처방과 총액계약제로 가기 위한 밑거름에 불과하다. 정부는 이미 몇 십 년전부터 이를 기획했다. 때를 보고 있었을 뿐이데, 그 덫에 의료계가 걸려든 것이다. 총액계약제가 도입되면 의료계는 어쩔수 없이 성분명 처방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제도는 성분명 처방을 요구하고 있는 약사들에게 결코 좋지만은 않을 것이다. 정부는 의사들의 처방권 보호를 위해 성분명 처방을 하는 대신 최저가 낙찰제를 조건으로 걸어야 한다. 결국 의사들이 성분명 처방을 하면 약국에서 약사들은 성분명 리스트 가운데 최저가 약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정부의 최종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의약계 모두에게 필요한 당근을 쥐어주는 듯하면서 약제비 절감까지 이룰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생각한다고 밖에 느낄 수 없다.2010-11-23 06:50:17이혜경 -
의협, 분업 재평가 여론몰이…시민단체와도 연계대한의사협회가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의약분업 재평가를 위한 국민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의협 산하 의약분업 재평가 TFT(위원장 윤창겸)는 2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이르면 내달 초부터 국민서명 및 홍보포스터 배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국민 홍보활동의 신뢰성,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의협은 지난 16일 건강복지공동회의,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2곳의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활동을 주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국민서명운동 문구는 '국민이 죄인입니까? 의약분업 10년 동안 비용도 두배, 불편도 두배로 늘었습니다!'와 '국민은 주인입니다! 의약분업 재평가로 비용도 절반, 불편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로 확정했다. 서명운동 세부 내용으로는 "아무리 좋은 제도나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주기적인 정책평가와 국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 국민들이 나서야할 때이다"등을 담았다. 대국민 홍보포스터 또한 국민서명운동 문구와 같은 내용이 담길 예정이며, 환자 대기실 및 진료실에 포스터를 부착할 예정이다. 의약분업 TFT는 "잘못된 의약분업 제도를 국민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심판해 국민들이 원하는 제도로 보완, 개선시켜야 한다"고 밝혔다.2010-11-23 06:44: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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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내달 3일부터 31개 분회 자체감사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내달 3일부터 분회 지도감사를 실시한다. 도약사회는 관내 31개 분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감사를 위해 최근 도약사회관에서 김현태 회장을 비롯해 박기배·김재농·김순례 감사와 한봉길·차용희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집행부와 감사단은 권역별 담당감사 배정 및 감사일정(12월3일~14일) 등을 확정하고 감사시 핵심확인 사항과 사무국이 없는 분회에 대한 감사대책 등애 대해 논의했다. 담당감사 배정 현황을 보면 제1권역(10개 분회)은 김순례 감사, 제2권역(10개 분회)은 김재농 감사, 제3권역(11개 분회)은 박기배 감사가 담당한다. 도약사회는 지난해 지적사항과 착안사항을 기초로 감사를 진행하되 사무국이 없는 분회에 대해서는 해당분회의 어려움을 감안, 회계부문 등 최소한의 필수 확인사항을 정해 감사를 진행키로 했다.2010-11-22 23:37:05강신국 -
경북약, 건식·한약 활용 경영 다각화 비법 전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20일 대구 수성관광호텔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2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정순자 심사부장의 '약국 심사평가 실무' 에경상북도청 식품안전팀 이정기 사무관의 '약사 및 마약류 관리' 순서로 진행됐다. 또 '건강기능식품과 영양요법'을 최복자(포항. 건강약국) 약학박사가 강의했으며 '상용처방실례'에 대해 권태옥(경산. 대우당약국) 중의학박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한형국 회장은 "약국은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야 함에 따라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한 몫을 담당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할 때 우리의 직능이 더욱 빛날 것"이라 말했다. 그는 이어 "건강기능식품혹은 한약 등 경영 다각화로 변화를 주고 예방의약 쪽으로도 관심을 가져 질병 없는 건강사회를 이룩해 나가는데 앞장 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0-11-22 16:26: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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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세 교수, 유엔 에이즈 특별 보좌관 임명손명세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이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추천으로 22일 'UNAIDS(Joint United Nations Programme on HIV/AIDS)' 특별 보좌관으로 임명됐다. 'UNAIDS'는 각 국가들의 에이즈 관리 및 예방사업을 돕기 위해 1996년 1월 창설된 UN 산하 에이즈(AIDS) 전담기구다. 손 학장의 이번 임명은 우리나라가 현재 G20 국가 가운데 에이즈 환자에 대한 입국 및 활동 제약이 있는 국가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손 학장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가 에이즈 환자에 대한 제약이 있다"며 "그 중 오스트레일리아와 인도는 이러한 제약을 없애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사우디아리비아 만이 제약이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손 학장은 "앞으로 국회와 행정부를 설득해 에이즈 환자들의 차별 철폐 및 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 학장의 'UNAIDS' 임기는 확정되지 않았다.2010-11-22 14:47:43이혜경 -
"경북대병원, 환자식대 1760원 이윤 챙겨"경북대학교병원 노조(가 지난 17일 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환자식 이윤과 외주용역 등의 경영 문제를 들어 비판에 나섰다. 노조는 22일 "문제 해결 의지없이 경영권만 주장하는 뻔뻔한 경북대병원을 규탄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경북대병원 칠곡분원은 공공병원임에도 환자식의 외주용역으로 1760원의 이윤을 챙기고 있다. 노조는 "진료보조 업무를 외주용역 하지 않고 무자격자를 채용치 않겠다는 노사합의사항을 어겼다"면서 "진료보조 업무 91명 중 환자이송 담당자 14명을 제외한 나머지를 외주위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외주하청이 불법도급의 소지가 명백함에도 노사 조정회의에서 제시한 조정안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노조는 "병원이 감사원 핑계를 대면서 현행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휴가축소, 연월차 수당축소 등의 개악안을 제시했다"면서 "무조건 관철의사 없다고 한 개악안을 쟁의행위 대상으로 삼았다고 노조를 타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2010-11-22 13:45: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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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약대 이종길 학장, 대한면역학회장 선출충북대약대 이종길 학장이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0차 대한면역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현재 충북대약대 제약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오는 2012년 대구에서 개최될 국제수지상세포학회 'DC2012'의 조직위원회 사무총장도 맡고 있다. 한편 면역학회는 1974년 창설돼 현재 900명이 넘는 등록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6회에걸쳐 학회지 'IMMUNE NETWORK'를 발간하고 있다. 특히 학회는 국제화 시대에 맞춰 정기 학술모임인 학술대회의 모든 구두발표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저명 외국인 연자를 25명 초청하는 등 우리나라 면역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0-11-22 12:33:1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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