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여성 암환우 외모관리 캠페인 전개
- 이현주
- 2010-11-23 10:09: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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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케어·마사지법 등 소개…자신감 회복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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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22일 병원 회의실에서 '여성암 환우 외모 관리법-2010년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유어라이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한국여성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종양간호학회가 공동 후원해 11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
스킨케어 및 마사지법 소개, 간단 코디법 강좌, 동영상 시청, 메이크업 실습,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및 제공 등 행사프로그램을 마련해 환우들이 작은 실천만으로도 일반인처럼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병원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외모가 변화로 실의에 빠지게 되는 여성들이 다시 자신감을 찾고 상실감을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여성암 수술 이후 방사선 혹은 항암 치료 중인 여성들이 참가했고, 선착순 40명에게는 직접 화장도 해줬으며 참가자 모두에게는 메이크업 Kit(메이크업 실습 가능한 화장품)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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