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약 미필자 연수교육에 약사 150명 참석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지난달 29~30일 양일간 미필자 연수교육을 열고 올 연수교육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첫날 교육에는 '일반의약품 상담기법'(강사 최면용 약사)이 다음날에는 '만성질환자 상담기법'(강사 이종민 부회장)이 소개됐다. 구약사회는 이번 보충교육을 통해 150여명의 약사들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고 집계했다. 이번 교육에도 불참한 약사들은 추후 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하는 보충교육을 받게 된다.2010-12-01 22:17:42강신국 -
경기 김현태 회장, 심야응급약국 현장 방문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심야응급약국 챙기기에 나섰다. 김현태 회장은 지난달 30일 저녁 경기 서북부지역 심야응급약국을 방문, 심야응급약국 시범 사업의 마무리를 한달여 앞두고 있다며 끝날 때 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천지역 2개, 고양 1개, 광명 1개 등 총 4개 약국을 이튿날 새벽 1시까지 방문한 김 회장은 근무중인 회원의 두 손을 잡고 진정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방문에는 심야응급약국 운영에 따른 일선 약사들의 고충과 불만을 비롯해 개선사항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가 오고 갔다. 김 회장은 오는 13일 대한약사회가 주최하는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 평가회에서 약사들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2010-12-01 22:09:48강신국 -
한미참의료인상에 선한의료클리닉·최달용 원장제9회 한미 참의료인상으로 경동교회 선한이웃클리닉(대표 김결)과 최달용 원장이 선정됐다. 수상식은 오늘(1일) 오후 7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서울시의사회 창립 95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은 정용표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1부는 내빈소개에 이어 나현 회장의 기념사,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축사, 장기 근속직원 표창,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의사신문 2010년 원보테스트 시상식과 '피플N닥터' 창간 발표 3부에서는 축하 시 '청순' 낭송이 준비됐다. 나현 회장은 "2015년 서울시의사회 100주년을 맞게 된다"며 "100년의 전통에 걸맞는 새로운 의료문화를 이룩해야한다"고 말했다. 모범직원으로 서울시의사회 박치서 국장이 장기 근속직원 표창을 수상한다. 이어 '2010 전국 병원보 콘테스트'에서 대상(상금 100만원)에 수상한 강남세브란스병원(콘텐츠)과 건국대병원(디자인 부문)의 시상식과 더불어 신개념 잡지인 '피플 앤 닥터(Peaple N Doctoer)'를 창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2010-12-01 17:14:43이혜경
-
고대안암병원, FERCAP 인증 획득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 기관윤리심의위원회가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 SIDCER(Strategic Initiative for Developing Capacity in Ethical Review) 산하 FERCAP (Forum for Review Committiees in Asia and the Western Pacific) 인증을 획득했다. 안암병원은 2008년부터 이번 인증을 준비해왔으나, 국제의료기관 평가 위원회 JCI 인증 심사로 지연되다가 올해부터 IRB 김병수(안암 종양혈액내과 교수) 위원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했다. FERCAP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에 아시아 서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실시되는 임상연구의 윤리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적인 IRB연합기구이다. FERCAP 인증은 임상연구의 윤리적, 과학적, 타당성 심사에서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김창덕 안암병원장은 "향후 안암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본격적인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신축 의학관 내 연구 인프라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연구중심의료를 실행할 첨단의학센터의 건립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병수 위원장은 "안암병원에서 이뤄지는 임상 연구가 세계적 기준에 따라 심의됐다"며 "안암병원 연구 경쟁력 향상에도 일조하게 됐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2010-12-01 16:59:19이혜경 -
박인출 대표, 의료서비스 분야 석탑산업훈장메디파트너 박인출 대표가 의료서비스 산업 최초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30일 '제47회 무역의 날'을 맞아 서비스 수출 분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지금까지 내수 산업으로만 여겨지던 의료 서비스 산업이 수출 산업으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대표는 "지난 수 년간 중국과 베트남 현지에 병·의원 진출을 비롯한 프랜차이즈 사업과 교육 컨설팅 사업을 전개했다"며 "이번 석탑산업훈장은 훈장 자체의 의미보다 의료서비스 산업이 하나의 수출 산업으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2010-12-01 14:06:36이혜경 -
국회-약대, 약학교육 '통 6년제' 전환 논의국회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회장 김대경, 이하 약교협)가 현행 2+4년제인 약대 학제를 폐쇄형 6년제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한다. 1일 약교협에 따르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 의원(한나라당)과 공동으로 오는 6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바람직한 약대 학제 개편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현행 2+4년제를 폐쇄형 6년제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뚜렷한 목표 하에 추진되는 것으로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련 부처의 논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전초 단계의 성격이 강하다. 실제로 이번 토론회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전국자연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등 약대 2+4년제로 인한 이공계 황폐화를 주장해 왔던 단체들이 대거 후원에 나섰다. 또한 교과부에 정식으로 폐쇄형 6년제 추진을 요청했던 약교협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병원약사회, 제약협회, 신약개발연조합, 약대학장년퇴임교수회 등 약업계 단체들도 토론회를 후원한다. 박영아 의원 역시 토론회에 앞서 "최근 약대 편입학을 위해 자연대 등 유관 이공계 대학이 약대 편입학 입시 준비장으로 전락한다는 우려가 사회 각계에서 제기되고 있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사교육을 통해 또 다른 입시에 매달리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들의 이탈로 이공계 황폐화 현상이 현실적으로 초래돼 국가과학 기술 발전에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는 동덕여대 약대 전인구 교수, 서울대 자연대 석영재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통해 일제히 폐쇄형 6년제 추진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나설 예정이다. 또한 주제발표 이후에는 아주대 공대 장중순 교수, 서울대 자연대 정두수 교수, 부산대 공대 하경자 교수, 서울대 의대 신좌섭 교수, 경희대 약대 정세영 교수, 교과부 대학지원과 나향욱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학제 개편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교과부 김창경 제2차관을 비롯해 변재일 위원장(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서상기 의원(국회 교과위 한나라당 간사), 원희목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도 참석할 계획이다. 약교협 김대경 회장은 "그 동안 폐쇄형 6년제 전환 추진을 위해 준비해 왔던 토론회가 현실화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약대 폐쇄형 6년제 전환을 밀어붙일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12-01 14:05:37박동준 -
의료노조 "제주도 영리병원 도입 시도 중단" 촉구보건의료노조가 제주특별자치도에 국내 영리병원 설립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1일 "연평도 사태로 정국이 혼란한 틈을 타 정부가 슬그머니 국내 영리병원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며 "지난달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이 논의됐다"고 지적했다. 이번 논의는 그동안 영리병원이 국내 의료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외면하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제주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앞세워 성형, 피부, 진단, 임플란트 등 특정 진료 분야만 하는 영리병원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며 "특정 진료 분야의 영리병원 허용은 곧 모든 진료분야로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국민건강권을 훼손하지 않고 의료산업에서 가치와 고용을 창출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며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이 바로 대표적인 사업"이라고 덧붙였다.2010-12-01 13:50:26이혜경
-
공단-부산의약단체, 노인 의료비 절감 앞장부산지역 의약단체들이 올바른 의료이용 집중계도를 통해 노인 의료비를 절감하는데 앞장섰다. 부산시민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 본부와 부산시약사회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심뇌혈관 전문 건강강좌 사업을 전개했다. 이 사업은 노인밀집시설 활용 올바른 의료이용 집중 계도와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해 노인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전문강사를 확보하고 강좌계획을 수립해 67개 시설에서 총 124개 강좌를 실시했다. 협의체는 강좌를 통해 의료이용형태 개선 지원을 통해 노인 의료비 절감은 물론 약물 오남용 부작용과 위험성과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 인식 제고를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강좌이후 수강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교육내용이 도움이 됐다는 수강생이 95% 이상을 차지했으며 재교육 희망율도 95%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또 참여 강사들 모두가 다음 강좌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답하는 등 수강생과 강사, 주최측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2010-12-01 12:08:26이현주 -
최형섭·김정연 부부, 고대의료원에 1억원 기부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지난달 30일 고대 총장실에서 최형섭, 김정연 부부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 받았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고려대 이기수 총장, 남상구 교무부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 서성옥 의대학장, 최재현 안산병원장, 조태형 대외협력실장, 최형섭 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형섭 기부자는"딸 아이가 고대의대에 재학중이고 최재현 안산병원장과의 개인적인 인연이 있다"며 "고대의대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번 기부를 작정하게 된 만큼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기원하다"고 밝혔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요즘과 같은 어려울 때 어려운 결정을 하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살려 후학양성과 의학연구를 위해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형섭 기부자는 경남 마산출신으로 1981년 한양대 공대를 졸업하고 82년 천도상사를 설립, 88년부터 현재까지 천도세라믹스 대표로 재직 중 이다. 최 대표는 최재현 고려대 안산병원장과 중·고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졌다.2010-12-01 11:39:56이혜경
-
고대안산병원, 노란리본으로 아동학대 예방고대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안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신자)과 지난달 30일 안산병원 1층 로비에서 '노란리본달기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10년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됐으며, 아동 학대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차상훈 진료부원장, 이종길 경영관리실장, 김정숙 간호실장 등 병원 내 근무하는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내원객, 환자들이 참가했다. 한편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UN이 지정한 아동권리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 속에서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날이다.2010-12-01 11:35:56이혜경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짚은 성공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