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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재고약 반품용 비닐팩 약국에 배포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가 재고약 반품을 위한 비닐팩 3만4100개를 약국에 배포했다. 시약사회는 재고약 반품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회원 약국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비닐팩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빌닐팩은 약국 당 50매씩 신상신고를 마친 광주지역 약국 632곳에 배포된다. 각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동구 103곳, 서구 123곳, 남구 93곳, 북구 189곳, 광산구 115곳 등이다.2010-12-03 10:44:10강신국 -
병협, 건보재정·수가 발전방안 논의의 장 마련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오늘(3일)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우리나라 건강보험 살리기'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병원계는 2011년도 건강보험 수가협상에서 물가 인건비 상승률에도 크게 못 미치는 1%수가 인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병협은 보험자측이 수가인상에 인색한 것은 건강보험 재정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건강보험재정과 수가계약이라는 밀접한 상황을 감안해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및 수가계약 부문'과 '적정 진료비 지불제도 및 의료선진화 부문', '종합토론 부문' 등 총 세 부문으로 구분에 진행된다. 보건복지부 고경석 건강보험정책관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은 '병원경영현황'을 발표한다. 이 연구실장은 병원경영관련 주체별 개선대안으로 입원중심의 건강보험 급여확대 기전확보와 입원료 수가적정성분석 및 원가보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과 병협에 대해서는 병원의 경영투명성 확보와 중소병원의 재무제표 작성교육을 회원병원에 지원하고, 공단은 환산지수 상대가치점수 조정정례화와 가칭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를 위한 공급자와 보험자 정례회의'를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워크숍의 첫 부문인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및 수가계약 부문은 ▲병협 정영호 보험위원장이 2011년도 수가계약 경과 및 향후 대책 ▲보사연 신영석 사회보험연구실장이 국내 및 해외의 건강보험 재정 추이와 향후 전망 ▲경북의대 박재용 교수의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및 수가계약제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 적정 진료비 지불제도 및 의료선진화를 주제로 하는 두번째 부문에서는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이규식 교수와 미래건강연대 변재환 상임고문이 발제자로 나서 각각 의료의 패러다임 전환과 적정 진료비지불제도와 약제비 지불제도 개선 방안(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 포함)을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워크숍의 마지막은 부문은 앞서 주제발표를 한 7명의 발표자들의 발제에 이어 10명의 관련전문가 및 국회, 보건복지부, 시민단체 참석자들의 지정토론을 끝으로 워크숍을 마칠 예정이다.2010-12-03 10:41: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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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홍콩서 최종이사회…내년 회무준비서울 중랑구약사회가 해외서 최종이사회를 갖고 내년 회무준비를 마쳤다. 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는 지난달 2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홍콩과 마카오, 심천에서 재적이사 34명 중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전지최종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올해 사업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세입·세출 결산 보고가 이어졌다. 또 내년 사업계획(안)을 심의하고 예산(안) 심의 건 및 기타 의견 등을 논의했다. 기타 안건으로는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를 원안대로 승인했다.2010-12-03 10:04: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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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실시서울 은평구약사회가 불법 마약류 퇴치에 앞장섰다.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는 1일 오후 연신내 전철역에서 은평구 보건소와 합동으로 2010년 하반기 불법마약류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책자를 배포했다. 이날 우경아 부회장, 강옥전 사무국장, 은평구보건소 김미연 팀장, 구남옥 약사 및 보건소 관계직원이 참석했다.2010-12-03 09:46:17이현주 -
한림대의료원, BP경진대회로 우수 사례 공유한림대의료원(원장 이혜란)은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BP경진대회는 고객만족도 증대와 생산성 향상, 이미지 제고, 원가절감, 선진 조직문화 정착 등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5년 개최한 이래 5회째 맞고 있다. 경영혁신 부문은 한림대성심병원 다학제 진료활성화팀의 '진료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품질개선 및 수익증대'를 시작으로 강남성심병원 가온누리팀 '내·외과중환자실의 일당진료비 개선', 춘천성심병원 u-EMSS팀의 'u-EMSS 구축을 통한 응급센터 협력기관 네트워크', 한강성심병원 Run up!팀의 '진료비 체계 개선을 통한 수익증대 방안마련'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마케팅 부문은 한림대성심병원 멀티브랜드 마케팅팀의 '홍보마케팅 익사이팅'을 시작으로 다양한 발표가 열렸다. 그 결과 우수상은 경영혁신 부문 춘천성심병원 u-EMSS팀, 마케팅 부문 강남성심병원 RMS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경영혁신 부문 한림대성심병원 다학제진료활성화팀, 마케팅 부문은 한강성심병원 화상중심 해외마케팅팀이 수상했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과제선정의 적합성과 진료수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 타 진료과와 산하병원 전체로 적용 가능한지 등에 대해 사전 심사했다"고 밝혔다.2010-12-03 09:17:25이혜경 -
약사회 자율정화TF 팀장에 구본호 정책단장대한약사회 자율정화TF 팀장에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이 선임됐다. 2일 약사회는 제22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그 동안 내부적으로 논의되던 자율정화TF 결정을 발표하고 위원장에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을 임명키로 결정했다. 구 단장과 함께 TF에서 활동할 위원들은 약사회 부회장·상임이사 중 일부 및 시·도약사회 관련 임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2010-12-03 09:00:5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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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암환우·보호자 영양강좌 열어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11월 24일 병원 7층 남병동 회의실에서 제 2회 암환자를 위한 영양교육과 뷔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영양교육에서는 암환우와 보호자, 암병동 UM 및 간호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항암시 식사요령, 암종류별 식사방법, 항암 식품과 조리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뷔페 행사에서는 환우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항암효과가 높은 식품들을 선보였다. 의정부성모는 앞으로 식욕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암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식사의 중요성과 암 관리 및 음식 조리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2010-12-03 09:00: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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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심숙보 약사 등 7명 여약사대상 수상송경희 구로구약사회장, 심숙보 경기도약사회 지도위원 등 7명이 제35회 여약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일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제2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 윤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여약사대상 후보자 7명을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희전 대한약사회 근무약사 위원(이대약대)은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모범적인 약사상을 실천해 왔다. 배수향 경북약사회 부회장(숙대약대)은 청소년 약물오남용과 마약류 접근 차단교육, 김천교도소 마약사범 재소자 교육, 각종 마약퇴치 캠페인 참여 등 마약류 근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송경희 구로구약사회장(숙대약대)은 회무 역량 강화를 통한 약사회 발전과 회원 단합 도모해 왔다는 점이 수상에 영향을 미쳤다. 심숙보 경기도약사회 지도위원(동덕여대약대)은 30여년간 각급 약사회 임원으로 봉직하면서 불우이웃돕기, 무료투약활동 등 각종 지역사회 활동을 통하여 국민보건 및 사회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윤성미 경남약사회 부회장(부산대약대)은 지난해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33차 전국 여약사대회를 유치해 진행위원장으로 신종플루 확산 경계령의 위기에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크게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성님 광주광역시 녹색성장포럼 위원(조선대약대)은 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여약사 담당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약사회 발전과 약계 질서확립에 기여해 왔다. 이성인 인천시약사회 부회장(덕성여대약대)은 인천시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인천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으로 재임하며 사회봉사활동 및 마약류 관련 홍보 예방활동에 노력해 온 것이 인정을 받았다.2010-12-03 08:35: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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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가득찬 얼굴에 말한마디 못한 이관순 사장연구가 주업무였던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대표이사 취임 이틀 째인 1일 첫 의료계 나들이에 나섰다. 대표이사 취임에 따른 대외활동이었다. 장소는 서울시의사회가 주최한 제9회 한미 참의료인상 시상식장이었으며 이 사장은 후원사를 대표해 이 자리에 내빈 참석했다. 권이혁 전 장관 등 의료계 원로들이 참석한 현장은 화기애애해 보였지만 왠지 모를 긴장감도 흘렀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한미약품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던 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 대표가 시상식 장에서도 시위를 할 것이라는 소문이 장내에 돌았기 때문이다. 저녁 7시께 오전 시위 때 내보였던 팻말을 든 노 대표가 시상식에 들어섰다. 시상식장에는 경만호 의사협회장도 이미 자리해 있었다. 노 대표의 1인 시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시의사회 정용표 총무이사의 사회로 시상식은 시작됐고, 나현 서울시의사회장의 인사와 경만호 의협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관례에 따라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의 축사가 이어져야 할 시점에 사회자는 바로 장기근속상 수상자 발표와 함께 2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 사장은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고 포토타임만 가졌을 뿐 거의 입을 떼지 못했다. 후원사 대표가 행사에 참석해 이처럼 침묵하고 어색해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 사장이 자리에 앉자 노 대표는 미리 준비한 팻말에 직접 뭔가를 적었다. '한미약품은 리베이트 쌍벌제를 정부에 건의한 회사, 그 회사로부터 저녁식사를 접대 받으실 것입니까? 후배들이 부끄러워합니다'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행사장 테이블 사이를 왔다갔다 했다. 이 때 이 사장은 무표정으로 일관했으나 수심까지 감추지는 못한 듯 보였다. 보다못한 서울시의사회 관계자가 노 대표를 저지하고 나섰지만, 이 사장의 얼굴은 펴지지 않았다.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사장 임명전까지 연구 개발에만 전념했던 이 사장에게 시상식은 일각이 여삼추였을지 모른다. 쌍벌제 도입 과정에 연루됐다는 오해를 사 고초를 겪고있는 한미약품의 시련이 장기화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걱정된다. 한미약품이 불쌍하다"고 입을 모았다.2010-12-03 06:47: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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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의료활성화 방안 이달 확정…'전담의제' 쟁점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이 보건복지부와 일차의료활성화방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지만 뚜렷한 결과를 성과를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 박인석 보건의료정책과장, 방석배 보건의료정책 서기관은 지난 2일 오후 5시 대한의사협회 7층 사석홀을 찾아 2시간 30분 가량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및 질의응답을 실시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12월 말까지 일차의료활성화 방안 뿐 아니라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등과 관련돼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전담의제와 의협에서 주장하고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는 전담의제와 관련해 복지부는 "전담의제는 주치의제가 아니다"고 환기시켰다. 그는 "등록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주치의제도가 될 수 없다"며 "참여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의 필요성이 이야기 되는 만큼 수가 신설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료계는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으로 전담의제를 수용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시도의사회장 관계자는 "전담의제가 내과, 가정의학과 등 제한된 과에만 이익이 될 것"이라며 "모든과를 대변한 단체의 입장으로서는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기관재정립 해결 방안이 늦춰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불만의 목소리도 나왔다. 시도의사회 한 관계자는 "고민만 하고 있다"며 "결국 지금까지 정해진 것 없이 기다리라는 이야기냐"고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복지부는 이번달 말까지 전담의제를 비롯해 다른 정책 방안을 모색, 일차의료활성화 방안 및 추진 계획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한편 시도의사회장단은 복지부가 내놓은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을 회원들과 논의한 이후 오는 11일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복지부 또한 일차의료활성화 TF 7차 회의를 15일 개최할 예정이다.2010-12-03 06:45: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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