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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000 사용 1만500여 약국서 DUR 점검 가능지난 1일부터 DUR이 단계적 전국 확대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PM2000을 사용하는 1만500여 약국에서 DUR 점검이 가능해 졌다. 그 동안 정보원은 DUR 시행에 따른 전국적 혼란을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제주, 서울 및 경기도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지역별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배포한다고 밝힌 바 있다. 3일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DUR 시스템 전국 확산과 관련해 PM2000에 DUR 시스템을 탑재해 전국 1만500여 약국에 배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보원의 DUR 시스템 일괄 업데이트는 제도 시행으로 인한 혼란이 당초 예상보다 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선 회원들의 시스템 업데이트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PM2000 사용 약국 가운데 DUR 시행이 준비된 약국들은 PM2000 환경설정에서 전체환경설정→약국정보 설정→DUR 사용 여부→사용함을 체크한 후 프로그램을 종료한 후 재시작을 하면 즉시 점검이 가능하다. 현재도 DUR 1차 배포 대상이었던 제주, 서울 종로·중구·서초, 경기 고양·안산의 PM2000 사용 약국 838곳 외에도 405곳의 약국은 약사가 개인적 판단에 따라 2단계 DUR을 시행 중에 있다는 것이 정보원의 설명이다. 특히 DUR 시행 준비가 완료된 시·도약사회 및 구약사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지역 PM2000 사용 약국들이 일괄적으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정보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정보원은 DUR 오류 자체 모니터링 결과, 전체 오류 2700여건 가운데 63.6%에 이르는 1753건이 공인인증서 관련 문제였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일선 약국이 심평원에 공인인증서를 등록하지 않거나 심평원 홈페이지를 한번도 방문하지 않아 인증서 모듈 등 필수 프로그램이 약국 청구용PC에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대업 원장은 "DUR 전국 확대 시행에 따른 단계적 프로그램 확산 계획을 유지하면도 점검을 원하는 약국들을 위해 프로그램은 우선 일괄 배포했다"며 "당초 예상보다 DUR 프로그램 확산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원장은 "시행 초기 발견된 문제점들은 관련 프로그램 작업 및 안내, Q&A 보강 등으로 일차적으로는 대부분 해결됐다"고 판단했다.2010-12-03 15:17:01박동준 -
아산상 대상에 도티기념병원 선정도티기념병원(이사장 김옥순 수녀)이 제22회 아산상 대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 자락에 위치한 도티기념병원은 '가난한 환자들을 위한 병원'을 운영철학으로 삼고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도티기념병원은 의료보험증이 없거나 국적이 다른 외국인도 진료를 한다. 외래진료비는 물론 수술, 입원비까지 모두 무료다. 설립 이래로 현재까지 외래 187만 여 명, 입원 7만 3000여 명, 수술 3만 7000여 명에게 무료진료의 혜택을 진행했다. 외과 이영일 과장은 "환자들이 치료비 걱정이 없으니까 더 빨리 회복하는 것 같다"며 "환자가 완치돼 나갈 때 가장 보람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을 은퇴하고 이곳에서 정형외과를 맡은 김진호 교수도 병원 설립 초기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의료 자원봉사를 해왔다. 접수창구는 있지만 수납창구가 없는 병원이 바로 도티기념병원이다. 김옥순 이사장은 "이 병원이 오늘날까지 무사히 운영되고 있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말한다. 한편 도티기념병원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고령의 도티(George E, Doty)씨를 대신해 셋째 딸인 버지니아 도티(Virginia Doty,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변호사)씨가 시상식에 참석한다. 한편 의료봉사상에는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973년 한국실명예방협회(현 한국실명예방재단)을 설립, 무의촌, 복지시설 등을 찾아 지금까지 9만 4천여 명의 무료 안과 검진과 1만 4천여 명이 개안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구본술 한국실명예방재단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사회봉사상에는 지난 25년간 성매매 여성들의 쉼터 '막달레나의집'을 설립해 운영하면서,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보호와 상담, 자립을 위해 헌신해 온 이옥정 막달레나공동체 대표가 선정됐다. 또한 복지실천상에는 고아 출신으로 아동복지시설에 입소, 성장한 후 같은 시설에서 1974년부터 미혼모들의 자립을 위해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영란 인애복지원 사무국장 등 5명이 선정됐다. 자원봉사상은 강서까치자원봉사대 등 5명(단체 포함), 청년봉사상은 양정숙씨, 다문화가정상은 필리핀 출신 이주 결혼자 문현숙씨, 특별상은 김성수 전 성공회대 총장이 선저오댔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각계의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4월부터 3백여 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예비심사, 현지실태조사, 본심사와 아산상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교육연구관 강당에서' 제22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인 아산상을 비롯해 의료봉사상, 사회봉사상,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청년봉사상, 효행가족상, 다문화가정상, 특별상 총 9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한다. 대상인 아산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억원, 의료봉사상과 사회봉사상,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천만 원 등 24명(단체 포함)의 수상자에게 총 4억 5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2010-12-03 13:59:02이혜경 -
서홍석 교수, 가상신약개발연구진 선발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서홍석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주관한 2010년도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연구지원사업'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은 지난달 25일 진행된 '제5회 가상신약개발연구소(Virtual Research Institute) 디스커버리 포럼'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서 교수는 향후 연구 주제인 '만성 염증이 급성 심근경색증을 일으키는 기전'을 발표했다. 서 교수는 앞으로 1년 간 '심근경색의 기저혈관상태인 죽상경화에서 염증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신약개발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병태생리 기전을 제공할 계획이다.2010-12-03 13:55:17이혜경 -
덕성약대, 76학번 졸업 30주년 기념식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는 지난 11월 28일 76학번 졸업 30주년 모임을 서울플라자호텔 22층 루비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완·권순경·정기화 교수를 비롯해 동문 4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기념식에서 조애리 교수가 학교소식을 전하는 한편 어수정·황옥주 동문 가족의 공연도 진행됐다. 한편 동문들은 이날 행사에서 약학관 신축금을 모금했다.2010-12-03 13:34: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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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관 입주…"회원 위한 공간 만든다"지난 9월 신축 회관에 입주한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정식으로 입주식을 갖고 회원들을 위해 공간을 적극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2일 구약사회는 강남프라자 5층에 사무국, 회장실, 회의실, 강의실 등 80평 규모로 마련된 신축 회관에서 역대 회장 및 임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가졌다. 이번 입주식에는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을 비롯해 유영필, 유대식, 민병림, 고원규 등 역대 회장들과 김종환 서초구약사회장, 이상민 송파구약사회장, 박근희 강동구약사회 등 인접 지역 약사회장들이 참석했다. 입주식은 참석 내외빈들의 테이프 커팅, 김성철 부회장의 회관 입주 설명, 축하케익 커팅 및 유영필 전 회장의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병림 서울시약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축 회관 입주는 구약사회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더 큰 일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희목 의원도 "강남구약사회는 마음의 고향처럼 느껴진다”며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는 강남구약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에 대해 황규진 회장은 "약사 회원들을 위해 존재하는 회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강의실 및 소회의실을 적극 개방해 학술강좌 등 회원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2010-12-03 12:23:23박동준 -
전북도약, 마약퇴치 성금 800만원 기탁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가 마약퇴치 성금 80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도약사회는 최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 제2차 이사회 석상에서 백칠종 본부장에게 마약퇴치 운동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길강섭 회장, 서용훈 부회장, 전용근 총무이사, 문영기 전주시약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0-12-03 11:18:11강신국 -
동대문구약, 서울시약 감사 수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지난 1일 회의실에서 정병표 서울시약 감사와 진희억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약 감사를 수감했다. 박형숙 회장은 "정병표 감사가 지도해 줘 영광"이라며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했다. 정병표 감사는 "'회원을 위한 약사회', '국민을 위한 약사회', '직능을 위한 약사회'를 목표로 사업을 집중 선택해 주기바란다"며 "제도가 바뀔 때마다 회원들이 신속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면 약사회가 이끌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체회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과 위원회를 구성해 인적자원의 확보로 약사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 DUR 교육, 당번약국철저, 심야응급약국 지원대책,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연수교육, 근무약사의 잦은 이동에 대한 원인 파악과 개선방안 모색, 재정전반에 관한 내용철저 등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감사수감에는 박형숙 회장, 노옥란·김선회·이진우 부회장, 강성혁 총무위원장, 송광옥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0-12-03 11:09:04이현주 -
대구시약, DUR 시행 맞춰 약국PC 공동구매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가 DUR 시행을 비롯한 약국 IT환경 변화에 따라 청구용 PC 공동구매를 적극 검토키로 했다. 최근 시약사회는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소회의실에서 1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DUR의 효율적인 시행 및 약사회의 PM2000 v6 구동환경 구축 권고에 따라 구체적인 자료 수집과 회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청구용PC를 공동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지난 1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개정 퇴직급여 보장법과 관련해 근로계약서 작성 등 관련 내용을 근무약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조만간 회원들에게 공문 형식으로 공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최종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확정하고 추가 안건이 있을 경우 오는 30일까지 사무국으로 접수토록 했다. 전영술 회장은 "대한약사회 감사단으로부터도 무리없이 감사를 수감했다"며 "한 해 동안 많은 업무를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2010-12-03 10:59:50박동준 -
광주시약, 지역 복지시설에 약손사랑 전해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가 연말을 맞아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2일 서구 화정3동 소재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희망의 집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이용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원생 30명을 격려했다. 이날 인보사업에는 이경오 회장, 이명희 부회장, 강미희 환경보호이사, 서광자 건강기능식품이사가 함께했다.2010-12-03 10:58:45강신국 -
전남도약, 불법약국 퇴출 '자율기동대' 가동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가 불법약국 척결을 위한 자율기동대를 가동한다. 도약사회는 최근 광주 프라도호텔 천안문에서 제2회 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현한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면대, 카운터 척결 등을 위해 분회별로 약국자율정화를 실시하고 시정되지 않는 약국에 대해서는 도약사회 차원의 '약국자율기동대'를 가동해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재고약 반품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 나가고 각 분회장들이 회원들에게 반품입력 및 유의사항 등을 홍보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옥상방수공사, 회관 내외벽 도색 등을 실시, 노후화가 심각한 약사회관을 개보수하기로 하는 한편 효율적인 회무추진을 위해 위원회비를 통합키로 했다. 옥순주 회장은 "MBC 불만제로 방영 이후 약사의 대국민 위상 추락, 저가구매제, 일반약 약국외 판매, DUR, 청결조제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임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옥 회장은 "시군분회장들이 분회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시군단체장과 함께 할 자리를 순차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2010-12-03 10:47: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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