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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약사, 강동구의회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서울 강동구약사회 회원인 진혜원 약사가 지역 내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12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진 약사는 최근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에서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돼 구의회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진 약사는 그 동안에도 구약사회가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무료투약 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약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의 최일선에서 활약해 왔다.2010-12-12 19:30:48박동준 -
대구시약, 성폭력 피해자 쉼터에 비상약 전달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가 최근 성폭력 피해자 쉼터인 '아인빌'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시약사회 여약사회 김춘자 회장과 류옥태 감사는 최근 아인빌을 직접 방문해 쉼터 관계자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고 입소 여성들을 위로했다.2010-12-12 19:22:03박동준 -
의정부성모, 불우 환자에 수술비 지원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경제적 사정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최근 2010년 1월 생명존중위원회(위원장 배존희 원목실장)를 구성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의정부성모는 우선 생명존중사업의 대상으로 우선 무릎인공관절수술과 인공와우수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지원을 결정하고 1년 간 40여명의 불우한 무릎인공관절 환자에게 40족의 수술과 인공와우 수술 9건을 시행하는 등 외래와 입원, 수술 등 총 1억2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의정부성모병원은 자체 예산으로 입원과 외래환자에 대한 자선진료 지원금액을 편성하고 2009년 2억20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10년 사용된 자선 진료비는 약 40% 증가된 3억1000여만원이다. 의정부성모는 향후에도 이들을 지원키 위해 연내 2011년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하고 CMC 이념실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12-12 11:30: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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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제약협, 진수희 장관에 "1원낙찰 안된다"대한약사회와 제약협회가 잇달아 진수희 복지부 장관을 면담하고 최근 이어진 제도 변화에 대한 회원들의 우려와 불안감을 전달했다. 10일 복지부와 약사회에 따르면 진수희 장관은 김구 회장과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가량 취임 이후 첫 공식 면담을 갖고 시장형 실거래가 등 약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에는 약사회에서 박인춘·김대업 부회장과 김영식 이사, 복지부측에서는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국장, 류양지 보험약제과장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1원 낙찰 등 시장형 실거래가 시행에 따른 부작용과 이로 인한 회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복지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장관 취임 이후 첫 공식 면담이었지만 현안에 대한 얘기를 주로 나눴다"며 "구체적일 수는 없지만 새로운 제도 시행으로 인해 회원들이 느낀 불안감 등을 포함해 애로점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시장형 실거래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약속하며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약사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면담에서 진 장관은 약사회의 건의를 주로 듣는 입장이었다"면서도 "정책에 대한 협조와 함께 시장형 실거래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선 오후 4시에는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과 류덕희 이사장 등도 진 장관을 찾아 시장형 실거래가 시행 이후 입찰시장이 혼탁해지는 등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하고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협회측은 쌍벌제 시행이 유통투명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제도시행 이후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지 않아 업계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제약협의 건의에 대해 진 장관은 제약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호 회장은 "진수희 장관 부임 이후 상견례 정도의 가벼운 환담자리였다"며 "제약산업 현안인 시장형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 등 현안에 대해 정부와 제약업계가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덕희 이사장, 이경호 회장, 갈원일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제약협회는 8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시장형실거래가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정부측에 건의하기로 한바 있다. 한편 제약협회는 진 장관과의 간담 내용을 12일 자료 배포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2010-12-11 06:49:35가인호·박동준 -
강동구약, 한방강좌 종강…전지 학술토론회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지난 8월 27일부터 14주간 진행된 '젊은 약사 한약 배우기' 강좌를 최근 마무리하고 지난 4, 5일 양일에 걸쳐 전지 학술토론회를 가졌다. 10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한방강좌는 약국 한약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동영상을 통해 약국 임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한약 처방법과 병리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현장 위주의 강의에 한방의 기초이론을 더해져 젊은 약사들이 보다 쉽게 한약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강 이후 진행된 전지 학술토론회에서는 그 동안 배운 강의 내용을 토대로 한 조별 임상실습과 토론 및 추가 강의 등이 진행됐다. 한편 구약사회는 내년 2월말 '증상으로 판단하는 한약처방법'을 주제로 한방강좌를 재개한다는 계획이다.2010-12-10 17:42:56박동준 -
"FTA로 의료기기 수출 타격"…의사 관심 필요"한국 의사들은 의료로봇에 대한 관심이 너무 낮다. 선진국과 경쟁력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의사의 관심이 필요하다" 대한의료로봇학회 김영수(한양대병원 신경외과) 회장은 제6회 아시아컴퓨터유도수술학회(ACCAS) 국제학술대회 국내 유치를 성공해 최근 부산에서 1박 2일간 진행했지만, 다소 실망스러웠다고 설명했다. 김회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의료로봇학회의 국제학술대회 유치나 마찬가지인 행사였다"며 "하지만 참가자 가운데 의사 비율이 30% 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20여명의 참가자 가운데 공대교수, 의료영상전문가, 전자컴퓨터 전문가 등이 70% 정도를 차지한 것이다. 그는 "한국이 로봇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상품화가 중요하다"며 "그 중 가장 부과 가치가 있는 분야는 의료로봇"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다빈치S의 경우 1대당 35억원 가량을 호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번 한미 FTA 추가협상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의료기기를 수출할때 기술규제 문제로 상당한 손해를 볼 수 있다"며 "현재 상태로의 기술 능력이라면 더 이상 국내 의료기기 분야는 살 방안이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직접 수술을 하고 있는 의사들이 관심을 갖고 의료로봇 개발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회장은 "내년 8월 26일 태국에서 제7회 ACCAS가 열릴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의료로봇 분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0-12-10 16:59:40이혜경 -
광주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 전해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가 연말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남구 방림동 소재 까리따스수녀회 사랑의 식당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랑의 식당은 지역 극빈자 및 65세 이상 어르신 150여명에게 12년째 점심식사를 매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인보사업에는 이경오 회장, 이명희 부회장, 노은미 여약사이사, 강미희 환경보호이사, 서광자 건강식품이사, 최희 남구약사회 부회장이 참석했다.2010-12-10 16:47:08강신국 -
"건물주, 약사 내몰고 아들에게 면대약국 내줘"건물주가 기존 약사를 몰아내고 자신의 아들이 운영할 수 있도록 면대약국을 개설하고 전문카운터들의 활동이 늘어나자 지역약사회가 칼을 뽑아 들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면대약국, 전문카운터 추방을 위한 회원 자정 서약식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 배경의 핵심은 증가하는 면대약국과 전문카운터의 의약품 취급이다. 면대약국 실태를 보면 약국이 있는 건물주가 기존 약사를 몰아내고 무직인 아들에게 관리약사를 주인약사인 것처럼 고용해 약국을 개설하는 형태가 생겨나고 있다. 시약사회가 제시한 면대약국 유형은 ▲건물주가 약사를 동업형태로 끌어들여 약국 운영 ▲의약품도매업자가 약사를 고용, 약국 개설 ▲일반 건물 내에 약국 임대를 일반인 또는 약업 관련인이 대신하고 약사를 동업형태로 끌어들여 운영하는 형태 등이다. 한일룡 회장은 "약사면허를 대여하면 보험급여비를 전액 환수당하고 면허정지까지 이뤄진다"며 "면대약사, 면대약국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운터 문제도 도마위에 올랐다. 최근 무자격자 조제에 대한 약국 관련 민원이 급증하고 있고 최악의 경우 형사처벌로 전과자가 되는 약사도 있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가짜약사 유형도 제시했다. 먼저 전문카운터는 약사가 아니면서 약국에서 다른 직원에 비해 고액의 임금을 받고 의약품 상담 또는 판매를 하는 30대 이상의 남녀 전문판매사다. 또한 ▲약사의 지시 없이 일반약을 판매하는 사람 ▲약사가 아닌데도 조제-복약지도를 하는 사람 ▲약사가 부재중일 때 약사의 지시 없이 약을 조제, 판매하는 사람을 가짜약사로 규정했다. 한 회장은 "약사들이 자정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만이 모든 민원으로부터 약사와 약국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어책"이라며 "부천지역 약사들이 약사회 자정운동을 주도하자"고 말했다. 한 회장은 "자정운동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만큼 내년 1월15일 정기총회까지 서약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11월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정 서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2010-12-10 12:30:09강신국 -
서울시약, 내년 회비 인상에 구약사회장들 '발끈'서울시약사회가 내년도 회비를 2만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구약사회장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구약사회장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약사회 집행부가 회비 인상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일각에서는 올초 민병림 회장의 관용차 구입을 둘러쌓고 벌어졌던 갈등이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하고 있다. 8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분회장 회의에서 참석 구약사회장들은 시약사회 집행부의 회비 인상안에 대해 일제히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장들은 시약사회 집행부가 구체적인 인상폭이나 사업계획도 제시하지 않은 채 회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등 상당한 불만을 표출했다. 특히 구약사회장들은 분회장 회의 이후 별도 모임을 통해 시약사회의 내년도 회비 인상을 반대키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재히고 있다. 여가에는 시약사회가 회비를 급격하게 인상할 경우 구약사회 회비인상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A구약사회장은 "인상폭이나 인상을 통한 사업계획 정도는 제시를 해야 동의를 해도 할 것이 아니냐"며 "가뜩이나 회원들의 정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회비를 올린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질타했다. B구약사회장도 "제약사나 도매업체의 지원을 통한 비예산 사업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어렵게라도 살림을 꾸려보기 전에 회비부터 인상하자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일부에서는 이번 회비 인상을 둘러싼 논란이 올초 민 회장의 관용차 구입을 놓고 시약사회 집행부와 구약사회장들 간에 벌어졌던 갈등의 연장선 상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C구약사회장은 "이번 사태도 결국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기 때문"이라며 "내년도 시약사회 회비를 인상한다고 하면 당장 회원들은 그렇게 사정이 어려운데 관용차부터 구입했느냐고 비판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분회들도 회원들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가급적 회비 인상을 억제하는 분위기"라며 "실제 예산 부족으로 회무의 질적 저하 발생한다면 모를까 아직은 인상을 거론할 시기가 아니다"고 못박았다. D구약사회장은 "구약사회장으로서 상급회의 활동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처럼 보여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서도 "현재 회원들은 금액을 떠나 인상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약은 내년도 회비와 관련한 부분은 상임이사회, 이사회 등을 거쳐 논의할 사안으로 구약사회장들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차원에서 인상을 거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서울시약은 구약사회장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회비 인상이 필요하다는는 뜻은 굽히지 않았다. 서울시약 관계자는 "상임이사회 상정에 앞서 구약사회장들의 협조를 구하는 차원에서 회비 인상을 언급했던 것"이라며 "사전에 양해를 구하려고 했던 것이 일방적인 반대에 부딪혔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 동안 진행된 비예산 사업의 규모가 예산을 투입한 사업과 맞먹는 수준"이라며 "내년도부터는 사실상 제약사나 도매업체의 협찬이 어려워 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0-12-10 12:25: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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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울산, 경만호 회장 '회원과 대화' 방문 거부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이 의욕적으로 기획한 '회원과의 대화'가 어려움에 직면했다. 지난 8일과 9일 서울프라자호텔, 전북 전주리베라호텔에서 회원과 대화를 진행한 경 회장은 오늘(10일)도 오후 7시 전남 순천을 방문해 지역 회원들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전남도의사회(회장 박인태)가 내부 의장단 회의를 내세워 방문이 사실상 무산됐다. 또 17일 예정이던 울산시의사회도 회원과 대화 방문에 거부 의사를 밝혔다. 울산시의사회(회장 최덕종)는 10일 '경만호 회장의 울산방문에 대한 입장'을 통해 전국을 방문하는 대신 일차의료전담의제 등 눈 앞에 닥친 의료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덕종 회장은 "12월 중순을 전후로 정부가 일차의료활성화, 의료전달체계, 의료기관기능재정립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며 "발표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전국을 순회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이틀간 진행된 회원과 대화를 지켜봤다"며 "똑같은 질문과 답을 전국을 다니면서 이야기 하려느냐"며 부정적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울산시의사회는 지난 6일 비상대책위원회 제3차 회의와 8일 임시 확대 이사회를 열어 경 회장 방문을 수용할 지 비밀투표를 실시했다.2010-12-10 12:20: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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