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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복지시설 4곳에 200만원 기탁제주도약사회(회장 좌석훈)가 연말을 맞아 지역 복지단체 4곳에 총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도약사회는 서귀포시 소재 '작은예수의 집'과 '모슬포 지역아동센터', 제주시 '이호지역아동센터', '함덕 지역아동센터' 등 4곳의 복지시설애 각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인보사업에는 좌석훈 회장, 서영옥·이애숙 부회장, 박민선 사회참여위원장이 참석했다.2010-12-21 17:36:06강신국 -
성북구약,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회무정리서울 성북구약사회는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회무를 정리했다.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18일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최종이사회 및 선구자의 밤을 개최했다. 정남일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와 의장단, 감사, 자문위원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2011년도 예산안은 동결 편성하기로 했으며 개국회원 신상신고비를 10만원씩 총245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정기총회는 내년 1월 8일 오후5시에 약사회관 5층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최종이사회 이후 개최된 제7회 선구자의 밤 행사에는 9명의 선구자에게 성북구약사회 마크가 새겨진 순금 뺏지 1돈을 증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 회장은 "그동안 성북구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협조해준 선배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건강을 기원했다.2010-12-21 17:33: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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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독거노인·암투병 환자에 약손사랑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21일 사회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인보사업을 전개했다. 시약사회는 약국 황금돼지저금통으로 모금된 80여만원과 자선기금을 출연해 올해로 두 번째의 크리스마스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성탄절을 맞아 고양시내 15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Merry Rice Christmas'라는 슬로건으로 10Kg 쌀 90포(200여만원 상당)와 떡을 전달했다. 박종명 부회장은 "고양노인재가복지재단 산하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150여명에게 전달된 쌀은 약사들의 훈훈한 온정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국립암센터 근처 지방환자와 가족을 위한 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함삼균 회장은 "연말을 맞아 처음 실시된 인보사업의 효율성이 극대화돼 보람이 크다"고 사회참여위원회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인보사업에는 함삼균 회장, 이경애 지도위원, 박종명·현석국·박선영 부회장 김도하 사회참여위원장이 함께했다.2010-12-21 17:14:19강신국 -
암환자, 이차암 조기발견 위한 검진율 낮아암에 걸린 환자들이 전이나 재발에 대한 주의도는 높은 반면 새롭게 발생하는 이차 원발암(이차암)에 대한 조기검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조주희 교수와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신동욱 교수팀은 2001년부터 2007년까지 3차례에 걸쳐 이뤄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암환자가 암 발생 부위 이외의 장기에 대한 암검사 비율이 유방암 46.4%, 자궁암 54.8%, 위암 31.5%, 대장암 28.5%로 나타났다. 조주희·신동욱 교수팀은 암환자의 경우 유방암 검사는 46.4%로 성인병(36.0%), 정상인(30.0%) 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자궁암과 위암, 대장암은 비슷한 수준에 머무는 등 암발생 위험률에 비해 검사비율이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경우 암검사율이 70~80%대에 이를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반해 아직까지 국내 암환자의 암검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조주희 교수는 "아직까지 이차암에 대한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지 못한 상태"라며 "암환자들조차 암검사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이차암은 전이된 암이나 재발암과 달리 최초 암과 같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치료효과가 좋다"며 "치료법도 다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좀더 적극적인 암조기검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2010-12-21 16:43: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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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최신 '아치바 3.0T TX' MRI 도입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20일 '아치바 3.0T TX' 가동식을 열었다. 이 장비는 기존의 3.0T MRI에 비해 촬영속도를 최대 40%까지 향상시킬 수 있고, 영상의 품질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아치바 3.0T TX'는 기존 MRI 영상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신체 부위별, 개인별 영상의 명암 대조도의 불균일성 문제를 세계 최초로 3.0T MR 시스템에 다중 RF 송수신 기술을 적용, 명암대조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MRI 외관에 안락한 분위기의 조명을 사용한 '앰비언트 링(Ambient Ring)'을 설치해 밀폐된 공간에서 환자들이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낮췄다. 김창덕 원장은 "촬영속도가 빠른 최신 MRI 기기도입을 통해 MRI촬영을 위한 환자대기기간이 길었던 점을 시간을 줄여 환자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10-12-21 16:39: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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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생동성 시험, 약사 대체조제 수단 아냐"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정형근 이사장이 17일 금요조찬 세미나에서 의료계를 폄훼하는 발언을 했다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의협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세미나 뉴스 보도에 의하면 정 이사장은 의사들이 생동성시험을 인정하지 않고 생동성이 조작된 복제약을 처방하면서 리베이트를 수수하는 직업군으로 오해할 만한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부적절한 발언에 심히 유감스럽다"며 "협회는 그동안 생동성시험이 보험재정 절감, 대체조제 활성화 수단으로 오용되면 안된다고 주장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제품을 선택할 경우 품질 차이에 의한 치료 실패, 독성 발현을 막을 수 있는 제도의 필요성과 함께 생동성시험 인프라 구축의 시급성을 지적했다. 의협은 "정부는 생동성시험을 약사의 대체조제 수단으로 인식해왔다"며 "인체에 투여하는 임상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임상시험이 아닌 것처럼 국민을 호도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협은 "약제비 절감을 이유로 기본적인 생동성시험 인프라가 미비된 상황에서 위탁생동과 공동생동까지 허용하는 무분별한 생동성시험 확대 정책이 추진됐다"며 "결국 2006년 생동성시험 자료조작 파문까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정 이사장은 의료계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당 세미나 주제와 전혀 무관한 폄훼성 발언을 했다"며 "의사들의 명예를 훼손한 정형근 이사장은 공식 사과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2010-12-21 14:55:58이혜경 -
카바수술 송명근 교수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반박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는 21일 "겨우 전문가 자문단이 구성돼 카바수술에 대한 정상적인 평가가 시작된 시점에서 나온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보도는 의도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에 나선 송 교수는 "보건연과 오랜 진실 공방이 끝나고 새롭게 카바수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을 위한 평가가 실시중"이라며 "방송 시점 연기를 요청했으나 수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나,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는 담당 PD의 말에 2회에 걸쳐 7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인터뷰를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특정 문장만 교묘하게 편집 되거나 삭제되면서 왜곡 보도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송 교수는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과 실제 인터뷰 당시 녹화한 원본을 비교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송 교수가 방송의 왜곡·편파를 주장하는 이유는 ▲혼란스러운 사망률 편집 ▲유령환자 (관상동맥 협착) ▲상업적 이득을 위한 것으로 호도 ▲IRB건 ▲동물실험 ▲항생제 사용 부작용 과대 포장 ▲환자를 도외시한 의사로 묘사 등 총 7가지다. 송 교수는 "방송을 보면 내가 봐도 아주 나쁜 사람 같았다"며 "얼마전 논란이 된 오은선 씨도 이 같은 방송 편집의 희생양은 아닐까 싶었다"고 언급했다. 우선 사망률의 경우 올해 2월 23일, 9월 10일, 10월 6일에 진행한 기자회견 녹화분을 짜깁기 했다는 지적이다. 결국 방송분은 송 교수가 사망 환자가 없다고 했다가 6명이라고 했다가 15명이라고 말을 바꾼것 처럼 보도됐다는 것이다. 방송에 유령환자로 표현된 오신의 씨와 관련해 송 교수는 "담당 PD에게 오신의씨 존재를 알고 있다고 했으나, 방송은 마치 부작용이 생긴 환자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는 것 처럼 방송됐다"고 말했다. 슈퍼박테리아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가 남용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소량만 사용될 뿐 다른 의사들도 섬유를 포함하는 인공 판막과 링, 인조혈관 수술에 사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상업적 이득을 위해 송 교수가 주주로 있는 사이언씨티의 카바링을 사용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불만감을 표출했다. 송 교수는 "사이언씨티 개입은 1997년 카바링을 개발하면서 접촉한 국내제약회사의 거부로 인해 후배 회사에 투자를 통해 개발하게 됐다"며 "이후 전 재산을 기부하기로 공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송 교수의 기자회견에 앞서 이창홍 건국대의료원장이 참석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 원장은 " 카바 수술에 대한 심평원의 정당성 여부 판가름을 목전에 두고 왜곡 보도가 나갔다"며 "건국대병원 위상에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2010-12-21 12:36: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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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환자 응급실 이용시 본인부담금 인상추진앞으로 경증질환으로 응급실을 이용하면 본인부담금이 대폭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또 응급의료기관의 의료인력 배치수준에 따라 수가도 차등 적용된다. 복지부는 오는 2012년 시행목표로 이 같이 응급의료수가체계를 전면 개정키로 하고 향후 1년간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정책방안에 따르면 응급실 내원환자에 대한 의료이용 및 진료서비스 제공에 대한 외래.입원 등 패턴분석을 통해 질환의 중등도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차등화하기로 했다. 비응급.경증환자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면 본인부담금을 높이고, 대신 중중응급환자는 하향 조정해 응급의료 이용행태 변화를 유도한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응급의료기관의 자발적 질 향상을 유도하기 우해 응급의학과 등 전담전문의, 응급간호사 등 전담간호사 인력투입 수준에 따라 수가도 차등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응급의료기관의 종류 및 규모별로 원가를 분석해 원가보전율을 산출 안정적인 비용체계도 마련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건국대 충주산학협력단(이건세 의료관리학교실 교수)을 연구기관으로 선정 이달부터 1년간 연구를 의뢰하기로 하고, 이날 ‘킥오프미팅’을 갖기로 했다. 복지부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년 하반기 응급의료 수가기준 전부개정안을 마련해 2012년에 시행할 계획”이라면서 “응급의료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면서 선진 응급의료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이건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2000년 이후 10년간 개정이 없었던 응급의료수가 기준을 수요자인 환자와 공급자인 응급의료종사자 및 학계의 자문을 거쳐 합리적인 개편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0-12-21 12:00:54최은택 -
서대문구약, 21일자로 의약품취급소 운영 종료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가 21일자로 155일 동안 이어오던 심야 의약품 취급소 운영을 중단했다. 21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7차 상임이사회 및 반장회의에서는 심야의약품 취급소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오늘 오전 6시부로 운영을 중단키로 최종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회원들이 2인 1조로 밤 12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회관에서 의약품 취급소를 운영해 왔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당초부터 전체 회원이 2회에 걸쳐 당번 운영에 참여키로 했었다"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사업에 협조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2010-12-21 11:54:23박동준 -
최태영 약사 등 서울약 정보통신 설문 경품 당첨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서울 서초구 메디팜평화약국 최태영 약사를 비롯한 36명이 서울시약사회의 ‘약국 정보통신 설문조사’ 경품에 당첨됐다고 21일 밝혔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경품 추첨은 약국 전산환경 변화에 대한 협회 차원의 정책 기초자료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당첨자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2010-12-21 11:27:0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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